문서 검색 결과(22,461);
-
[엽기유머] 오카야마 2박3일 여행기 2일차(1)
다음날 9시인가에 키비츠 신사로 출발아침은 마츠야얜 꼬ㅐ 자주보이는거같음전차 시간 남아서 시킨 펌킨스파이스라떼한국에 할로윈 한정메뉴로 나온펌킨스파이스오트아이스쉐이큰에스프레소도펌킨스파이스라떼가 더 낫더라그 회랑아이피가 붙어있었음저거 쳐서 들어가면 실시간중계보이나키비츠신사 다 보고 시간 남아서 주변 구경소라와 미역이 있는걸보면 키비츠신사는 어제까지 바다였나봄백도오레예상가능한그맛 요맘때맛목가적인풍경,,,,,,이거찍는데 뒤에서 중국인이 용트름함전차 기다리는중이상함을 느끼지못했음반대편에서 기다리고있었음ㅋㅋㅋㅋ전차가 오는데 방향이 이상해서 보니 반대방향에서 기다리고있었음왜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 일행들도 나 따라 반대편에 앉아있었을까이상함을 느끼고 일어나서 내가 반대편으로 가니까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들도 반대편으로 오더라날믿지마라,,,,오카야마가서 자전거빌림하루엔 오백엔날씨굿타베로그 피자 상위 랭킹인 400도피자맛잇다 오레가노향과 올리브향이 굿피자도우가 씬피자보다 얇아근데세븐일레븐 스무디로 입가심오카야마성, 고라쿠엔가는길버스킹하길래 좀 듣고감하렌치한 동상알가슴이 매력적임오카야마성 까마귀성이라고 불리더라오카야마성 돈주고가지마라박물관을 만들어놨다천수각도 뻥뚫린거도아니야고라쿠엔 입구에 지역맥주 팔길래 마심머스캣맷주랑 복숭아맥주 있었는데벅숭아맥주 마셔보니 달길래 걍 머스캣맥주는 안마심캬 날씨굿두루미(학)실제로 보니 머리에 빨간 털이뇌같아서 징그러움물레방아에 꼽사리낀 식물생명력뭐냐 어케 뿌리내림캬 날씨앉아있길래 걍 조까고 사진찍음가려는준다캬 날씨와날씨제 여친임한창 고운 나이임사진 많아서 나눔 다음날 9시인가에 키비츠 신사로 출발아침은 마츠야얜 꼬ㅐ 자주보이는거같음전차 시간 남아서 시킨 펌킨스파이스라떼한국에 할로윈 한정메뉴로 나온펌킨스파이스오트아이스쉐이큰에스프레소도펌킨스파이스라떼가 더 낫더라그 회랑아이피가 붙어있었음저거 쳐서 들어가면 실시간중계보이나키비츠신사 다 보고 시간 남아서 주변 구경소라와 미역이 있는걸보면 키비츠신사는 어제까지 바다였나봄백도오레예상가능한그맛 요맘때맛목가적인풍경,,,,,,이거찍는데 뒤에서 중국인이 용트름함전차 기다리는중이상함을 느끼지못했음반대편에서 기다리고있었음ㅋㅋㅋㅋ전차가 오는데 방향이 이상해서 보니 반대방향에서 기다리고있었음왜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 일행들도 나 따라 반대편에 앉아있었을까이상함을 느끼고 일어나서 내가 반대편으로 가니까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들도 반대편으로 오더라날믿지마라,,,,오카야마가서 자전거빌림하루엔 오백엔날씨굿타베로그 피자 상위 랭킹인 400도피자맛잇다 오레가노향과 올리브향이 굿피자도우가 씬피자보다 얇아근데세븐일레븐 스무디로 입가심오카야마성, 고라쿠엔가는길버스킹하길래 좀 듣고감하렌치한 동상알가슴이 매력적임오카야마성 까마귀성이라고 불리더라오카야마성 돈주고가지마라박물관을 만들어놨다천수각도 뻥뚫린거도아니야고라쿠엔 입구에 지역맥주 팔길래 마심머스캣맷주랑 복숭아맥주 있었는데벅숭아맥주 마셔보니 달길래 걍 머스캣맥주는 안마심캬 날씨굿두루미(학)실제로 보니 머리에 빨간 털이뇌같아서 징그러움물레방아에 꼽사리낀 식물생명력뭐냐 어케 뿌리내림캬 날씨앉아있길래 걍 조까고 사진찍음가려는준다캬 날씨와날씨제 여친임한창 고운 나이임사진 많아서 나눔 다음날 9시인가에 키비츠 신사로 출발 다음날 9시인가에 키비츠 신사로 출발 아침은 마츠야 아침은 마츠야 얜 꼬ㅐ 자주보이는거같음 얜 꼬ㅐ 자주보이는거같음 전차 시간 남아서 시킨 펌킨스파이스라떼한국에 할로윈 한정메뉴로 나온펌킨스파이스오트아이스쉐이큰에스프레소도펌킨스파이스라떼가 더 낫더라 전차 시간 남아서 시킨 펌킨스파이스라떼 한국에 할로윈 한정메뉴로 나온 펌킨스파이스오트아이스쉐이큰에스프레소도 펌킨스파이스라떼가 더 낫더라 그 회랑 그 회랑 아이피가 붙어있었음저거 쳐서 들어가면 실시간중계보이나 아이피가 붙어있었음 저거 쳐서 들어가면 실시간중계보이나 키비츠신사 다 보고 시간 남아서 주변 구경 키비츠신사 다 보고 시간 남아서 주변 구경 소라와 미역이 있는걸보면 키비츠신사는 어제까지 바다였나봄 소라와 미역이 있는걸보면 키비츠신사는 어제까지 바다였나봄 백도오레예상가능한그맛 요맘때맛 백도오레 예상가능한그맛 요맘때맛 목가적인풍경,,,,,, 목가적인풍경,,,,,, 이거찍는데 뒤에서 중국인이 용트름함 이거찍는데 뒤에서 중국인이 용트름함 전차 기다리는중이상함을 느끼지못했음 전차 기다리는중 이상함을 느끼지못했음 반대편에서 기다리고있었음ㅋㅋㅋㅋ전차가 오는데 방향이 이상해서 보니 반대방향에서 기다리고있었음왜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 일행들도 나 따라 반대편에 앉아있었을까이상함을 느끼고 일어나서 내가 반대편으로 가니까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들도 반대편으로 오더라날믿지마라,,,, 반대편에서 기다리고있었음ㅋㅋㅋㅋ 전차가 오는데 방향이 이상해서 보니 반대방향에서 기다리고있었음 왜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 일행들도 나 따라 반대편에 앉아있었을까 이상함을 느끼고 일어나서 내가 반대편으로 가니까 중국인 가족이랑 외국인들도 반대편으로 오더라 날믿지마라,,,, 오카야마가서 자전거빌림하루엔 오백엔 오카야마가서 자전거빌림 하루엔 오백엔 날씨굿 날씨굿 타베로그 피자 상위 랭킹인 400도피자맛잇다 오레가노향과 올리브향이 굿피자도우가 씬피자보다 얇아근데 타베로그 피자 상위 랭킹인 400도피자 맛잇다 오레가노향과 올리브향이 굿 피자도우가 씬피자보다 얇아근데 세븐일레븐 스무디로 입가심 세븐일레븐 스무디로 입가심 오카야마성, 고라쿠엔가는길 오카야마성, 고라쿠엔가는길 버스킹하길래 좀 듣고감 버스킹하길래 좀 듣고감 하렌치한 동상알가슴이 매력적임 하렌치한 동상 알가슴이 매력적임 오카야마성 까마귀성이라고 불리더라 오카야마성 까마귀성이라고 불리더라 오카야마성 돈주고가지마라박물관을 만들어놨다천수각도 뻥뚫린거도아니야 오카야마성 돈주고가지마라 박물관을 만들어놨다 천수각도 뻥뚫린거도아니야 고라쿠엔 입구에 지역맥주 팔길래 마심머스캣맷주랑 복숭아맥주 있었는데벅숭아맥주 마셔보니 달길래 걍 머스캣맥주는 안마심 고라쿠엔 입구에 지역맥주 팔길래 마심 머스캣맷주랑 복숭아맥주 있었는데 벅숭아맥주 마셔보니 달길래 걍 머스캣맥주는 안마심 캬 날씨굿 캬 날씨굿 두루미(학)실제로 보니 머리에 빨간 털이뇌같아서 징그러움 두루미(학) 실제로 보니 머리에 빨간 털이 뇌같아서 징그러움 물레방아에 꼽사리낀 식물생명력뭐냐 어케 뿌리내림 물레방아에 꼽사리낀 식물 생명력뭐냐 어케 뿌리내림 캬 날씨 캬 날씨 앉아있길래 걍 조까고 사진찍음가려는준다 앉아있길래 걍 조까고 사진찍음 가려는준다 캬 날씨 캬 날씨 와날씨 와날씨 제 여친임 제 여친임 한창 고운 나이임사진 많아서 나눔 한창 고운 나이임 사진 많아서 나눔
-
[유머·엽기영상] [생선대회] 궁극오의:진정한 생선의 길 (아무튼 생선임)
생선을 좋아하는 아이돌 나나미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회가 열렸다길래대회때만 요리를 하는 @갤요리사 본인은 또다시 고민에 빠져버렸다주최자를 슬쩍 떠봤는데, 무조건 생선 베이스 요리를 해야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아무튼 즐거운 요리시간이다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체는 바다에서 태어나 진화하며 육지로 올라왔으므로아무튼 바다생물인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옴정말이지 지니어스한 빌드업이 아닐 수 없군ww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모두 민찌로 준비,2:1의 비율로 사용할 예정양파, 고추, 쪽(일본인 비하 아님)파, 다진마늘 넣고계란이랑 반죽용 가루도 첨가해서 준비가루는 아무거나 다 써도 되는데, 나는 감자전분이랑 찹쌀가루 씀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 등등 사실 아무거나 다됨대충 치대서 생선반죽을 만들어주고물속에서 살았던 머나먼 조상님들을 추억하며그들의 형상을 본딴 제사도구를 준비했다쨘이정도면 생선요리 맞지? 맞다고해주셈예쁘게 생선모양으로 잘 구워내면 완성!왠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기계가 시꺼먼 피를 흘리면서 뒤져버림 ㅅㅂ고멘, 사실 참가조건 물어보고 쫄려서 하나 더 준비했었음맛술 2 : 소주 1물은 적당히 다시마가 잠길정도로 부어줬음연어 필렛은 앞뒤로 소금을 뿌려주고수분이 마르지 않게 키친타올을 덮어 15분간 냉장고행15분이 지나면, 다시마는 수분을 머금고 잘 불어있고연어도 수분이 좀 나와 타올을 적시고있는걸 볼 수 있다이제 연어 표면의 물기를 잘 닦아주고다시마-연어-다시마-연어-다시마… 이런식으로 감싸 잘 쌓아줬다다 끝나면 이런모습사실 이렇게까지 정성들일 생각은 없었는데,새벽갤질 하면서 생선대회 참가작을 훑어보니 다들 정성을 담뿍 담아 만들었길래질수없지 하고 코부지메를 해봤음 ㅇㅇ냉장고로 ㄱㄱ새벽갤질 그만두고 자고 일어나자~ 다음날 ~밤사이 다시마의 감칠맛이 잘 스며든 연어를 꺼냈다확실히 생선살이 탄력있어지고, 감칠맛도 좀 올라간 듯아주 희미하게 다시마의 바다내음이 연어살에 배었긴 한데, 크게 문제 없음 ㅇㅇ연어 한덩이를 꺼내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서 대기시킨다쯔유는 1:4 비율로 물에 타서 준비하고소스에 넣을 생와사비, 간 무(총몽아님), 쪽파 등을 준비하면 완료[2024 아사리 나나미 생일상] 완성!오늘 급식 메뉴는 연어국수와 생선모양 고기완자입니다.크 연어국수 이거 어디 연남이나 홍대가서 사먹으면 뒤지게 적은양에 값은 개비싼 음식인데연어 필렛 사다가 집에서 해먹으니 양이 무진장 많음확실히 어젯밤에 다시마숙성해두고 잤더니, 살이 더 쫀쫀해져서 잘 안뭉개지고 진짜 면처럼 후루룩 먹을 수 있었음와 진짜 쯔유는 치트키다다음은 아무튼 생선요리생선완자전속까지 Even하게 잘 익었고, 양파나 쪽파의 채소또한 쥬시해서 훌륭하다붕어빵틀을 이용했더니, 반죽이 기름을 과하게 먹지 않고, 안쪽은 스팀되듯 쪄져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완성되었다테두리 부분은 붕어빵 테두리처럼 엄청 바삭했는데, 이제 그게 고기인. 그런 상황연어는 중간까지 찍먹하다가 나머지를 싹다 소스에 담궈버렸는데이랬더니 잠깐이지만 좀 더 길게 담궈져 있어 소스가 더 잘 배어, 묻어 올라와서 더 맛있었던 것 같음 ㅇㅇ무, 와사비도 정말 절묘한 밸런스였음잘 먹었습니다~!고기완자 저게 진짜 개빡빡하게 고기덩어리라 배불렀는데어떻게든 바다와 같은 창대한 의지로 다 먹었음근데 완자전 저거 한 20개 더있어서, 이따 가족들한테 저녁때 내볼생각임 ㅋㅋ연어 필렛도 아직 남았고 하니, 몇끼 더 먹을 수 있을 듯 하다.오늘도 이상한 요리 봐줘서 고맙습니다.[完] 생선을 좋아하는 아이돌 나나미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회가 열렸다길래 대회때만 요리를 하는 @갤요리사 본인은 또다시 고민에 빠져버렸다 주최자를 슬쩍 떠봤는데, 무조건 생선 베이스 요리를 해야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무튼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체는 바다에서 태어나 진화하며 육지로 올라왔으므로 아무튼 바다생물인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옴 정말이지 지니어스한 빌드업이 아닐 수 없군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모두 민찌로 준비, 2:1의 비율로 사용할 예정 양파, 고추, 쪽(일본인 비하 아님)파, 다진마늘 넣고 계란이랑 반죽용 가루도 첨가해서 준비 가루는 아무거나 다 써도 되는데, 나는 감자전분이랑 찹쌀가루 씀 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 등등 사실 아무거나 다됨 대충 치대서 생선반죽을 만들어주고 물속에서 살았던 머나먼 조상님들을 추억하며 그들의 형상을 본딴 제사도구를 준비했다 쨘 이정도면 생선요리 맞지? 맞다고해주셈 예쁘게 생선모양으로 잘 구워내면 완성! 왠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기계가 시꺼먼 피를 흘리면서 뒤져버림 ㅅㅂ 고멘, 사실 참가조건 물어보고 쫄려서 하나 더 준비했었음 맛술 2 : 소주 1 물은 적당히 다시마가 잠길정도로 부어줬음 연어 필렛은 앞뒤로 소금을 뿌려주고 수분이 마르지 않게 키친타올을 덮어 15분간 냉장고행 15분이 지나면, 다시마는 수분을 머금고 잘 불어있고 연어도 수분이 좀 나와 타올을 적시고있는걸 볼 수 있다 이제 연어 표면의 물기를 잘 닦아주고 다시마-연어-다시마-연어-다시마… 이런식으로 감싸 잘 쌓아줬다 다 끝나면 이런모습 사실 이렇게까지 정성들일 생각은 없었는데, 새벽갤질 하면서 생선대회 참가작을 훑어보니 다들 정성을 담뿍 담아 만들었길래 질수없지 하고 코부지메를 해봤음 ㅇㅇ 냉장고로 ㄱㄱ 새벽갤질 그만두고 자고 일어나자 ~ 다음날 ~ 밤사이 다시마의 감칠맛이 잘 스며든 연어를 꺼냈다 확실히 생선살이 탄력있어지고, 감칠맛도 좀 올라간 듯 아주 희미하게 다시마의 바다내음이 연어살에 배었긴 한데, 크게 문제 없음 ㅇㅇ 연어 한덩이를 꺼내 길쭉한 모양으로 썰어서 대기시킨다 쯔유는 1:4 비율로 물에 타서 준비하고 소스에 넣을 생와사비, 간 무(총몽아님), 쪽파 등을 준비하면 완료 [2024 아사리 나나미 생일상] 완성! [2024 아사리 나나미 생일상] 완성! 오늘 급식 메뉴는 연어국수와 생선모양 고기완자입니다. 크 연어국수 이거 어디 연남이나 홍대가서 사먹으면 뒤지게 적은양에 값은 개비싼 음식인데 연어 필렛 사다가 집에서 해먹으니 양이 무진장 많음 확실히 어젯밤에 다시마숙성해두고 잤더니, 살이 더 쫀쫀해져서 잘 안뭉개지고 진짜 면처럼 후루룩 먹을 수 있었음 와 진짜 쯔유는 치트키다 다음은 아무튼 생선요리 생선완자전 속까지 Even하게 잘 익었고, 양파나 쪽파의 채소또한 쥬시해서 훌륭하다 붕어빵틀을 이용했더니, 반죽이 기름을 과하게 먹지 않고, 안쪽은 스팀되듯 쪄져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완성되었다 테두리 부분은 붕어빵 테두리처럼 엄청 바삭했는데, 이제 그게 고기인. 그런 상황 연어는 중간까지 찍먹하다가 나머지를 싹다 소스에 담궈버렸는데 이랬더니 잠깐이지만 좀 더 길게 담궈져 있어 소스가 더 잘 배어, 묻어 올라와서 더 맛있었던 것 같음 ㅇㅇ 무, 와사비도 정말 절묘한 밸런스였음 잘 먹었습니다~! 고기완자 저게 진짜 개빡빡하게 고기덩어리라 배불렀는데 어떻게든 바다와 같은 창대한 의지로 다 먹었음 근데 완자전 저거 한 20개 더있어서, 이따 가족들한테 저녁때 내볼생각임 ㅋㅋ 연어 필렛도 아직 남았고 하니, 몇끼 더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오늘도 이상한 요리 봐줘서 고맙습니다. [完]
가시문작성일 2024-10-16추천 0
-
[엽기유머] 씹덕씹덕 애니 캐릭터들의 명대사
“이럴땐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이카리 신지 -“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있는 자뿐이다.”“무력이 악이라면, 힘은 정의란 말인가? 복수가 악이라면,우정은 정의라 하여 마땅한가?““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세계여 나에게 복종하라!”“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를르슈 람페르지 -“매일같이 똑같은 일들의 반복… 이 세상은 썩었다.”“나는 신세계의 신이 되겠어.““굿바이, 레이 펜버.”“키라니까.”“젠장! 당했다!”“이 자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겼다. 계획대로.““그래… 내가 키라다.그러면 어쩔 거지? 여기서 죽일 건가?잘 들어. 나는 키라. 그리고 신세계의 신이다.”“키라가 나타난지 6년, 세계의 범죄율은 70% 감소했다.이 세상은 썩었어. 썩은 인간이 너무 많아.사람을 죽이는게 범죄라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 방법 밖에 없었어. 노트를 주운 순간부터 난 깨달았어. 이건… 나에게 내려진 숙명!! 나밖에 할 수 없어. 대체 누가 할 수 있었겠어!!나만큼 해냈겠어?! 누가 계속 할 수 있겠어!!그래… 신세계를 만들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야가미 라이토 -“지켜봤어, 샤레이…? 이번에도 또 죽였어. 아버지와 똑같이 죽였어. 너 때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어. 난 많은 사람을 구했어. 나탈리아가 착륙에 성공해버리면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알 수 없어… 그녀의 희생으로 그건 막을 수 있었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샤레이… 나는…! 웃기지마! 웃기지마! 멍청한 자식!!샤레이… 나는… 나는…”“60억 인류와 가족 두 사람… 나는… 나는… 너를 죽이고세계를… 구한다…!““아…. 안심했다.”“샤레이, 난 말이지.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었어.”- 에미야 키리츠구 -"응, 어쩔 수 없으니, 내가 대신 되어줄게. 맡겨두라니까. 할아버지의 꿈은.""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언젠가 다다를 지옥을 봤다.""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ㅡ""난 무엇을 위해, 무엇을 위해 이 지옥에서 살아남았던 것일까.""이게 네가 잊고 있던 거였어. 분명 시작은 동경이었어. 하지만 그 근본에 있던 건 바람이었어. 이 지옥을 뒤집어주길 바라는 바람…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잡지 못한 사내의 이루지 못한 바람이야. 그래. 그 인생이 위선에 가득차 있는 것이라도 해도… 나는 정의의 사도를 계속 추구하겠어."“몸은 검으로 이루어져 있다.”"너에겐 질 수 없어…! 다른 누군가에게 지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질 수 없어!""손도 발도 아직 움직여. 지고 있었던 건 내 마음이었어. 널 올바르다고 받아들였던 내 마음이 약했던 거야. 너의 올바름은 그저 올바를 뿐이야. 난 그런 건 필요 없어.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네가 날 부정하듯이… 나도 사력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이기겠어!""여기 있는 건 전부 가짜다. 하지만, 가짜가 진짜를 이기지 못한다는 법은 없어. 네가 진짜라고 한다면, 그 모든 것을 능가해서 그 존재를 떨어뜨려주지. 간다, 영웅왕. 저장된 무기의 양은 충분한가?"- 에미야 시로 -“어리석은 동생이여. 나를 죽이고 싶으면 원망하고 증오해라… 그리고 비겁하고 추하게 살아남아라. 도망치고 도망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쳐라. 그리고 때가 되면 나와 같은 눈을 가지고 내 앞으로 와라.“”하지만 너와 나는 둘도 없는 형제다. 네가 뛰어넘어야 할 벽으로서 난… 난, 항상 너와 함께 존재할 거야. 설사 미움을 받는다 해도… 그게 형이라는 거니까.“”사람을 외관으로 판단하는 건 그만둬주시지 그러죠. 내가 어리다고 얕보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겁니다. 내 그릇은 이 하찮은 일족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일족.. 일족…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하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잃는 겁니다.““너는 약하다… 왜 약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증오’가.””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인식에 기대고 묶여서 살고 있지. 그것을 현실이란 이름으로 부르면서 말이다. 그러나 지식이나 인식이란 애매한 것. 그 현실이란 건 환상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모두 착각 속에 빠져서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용서해라, 사스케… 이걸로 마지막이야.“”네 꿈은 아버지와 똑같았지…? 그렇다면 기억해둬라. ‘호카게가 된 자’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게 아니야. ‘모두에게 인정받은 자’가 호카게가 되는 것이다. 동료를 잊지 마라.“”나는 항상 너에게 ‘용서하라’며 거짓말을 하고 이 손으로 널 밀어내기만 했다. 널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 네가.. 아버지를, 어머니를, 우치하를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처음부터 너를 마주보며, 같은 시선으로 진실을 얘기했더라면… 실패한 내가 이제와서 너에게 잘난 듯 설교해도 전해지진 않겠지. 그렇기에 아주 조금이라도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다. 이 형을 평생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 네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하고 있다.“- 우치하 이타치 -“내 눈은 말야, 사물의 죽음이 보여. 너와 마찬가지로 특제거든.그러니까, 살아만 있다면, 신이라고 해도 죽여 보이겠어.”- 료우기 시키 -"가르쳐 주지, 이것이 무언가를 ‘죽인다’ 라는 것이다.”“난 어둠속에 함정을 치는 거미. 어서 오시죠.이 멋진 ’참살공간’에.“"……무섭지는 않겠지? 너한테 있어서는 아주 익숙한 걸테니까 말야. 좀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단 한 가지.- 이번엔, 영원히 못 돌아와.”“자아──────────── 서로 죽여보자고.그 영혼, 화려하게 사라지는게 좋아.사납게 ‘휘두른다’면, 어린애 역할정도는 할 수 있을테지.“- 나나야 시키 -“얕보지마라. 저 정도 저주도 마셔내지 못하고서야 뭐가 영웅이라는것이냐?이 세상의 모든 악이라고 했나?하, 이 몸을 저주로 물들이고싶다면 그 3배는 가지고 오라는게지… 알겠나?세이버, 영웅이라는 것은 말이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인간을 짊어지는 자.이 세상 모든 것 따위, 이미 먼 옛날부터 등에 지고 있다.”“기어오르는구나, 잡종.”“인정하지… 지금은 ‘네’가 강하다!““가증스러운 여자로다, 끝까지 나에게 반항하는 것인가. 하지만 용서하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도 있는 법이니. 그럼 작별이다, 기사왕. 아아, 꽤 즐거웠다.”- 길가메시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이제부터 나의 검은 그대와 함께 하며, 그대의 운명은 나와함께 한다.““겨우 깨달았어요. 시로는, 제 칼집이였던 거군요.”“시로. 당신에게 저는 그 정도의 존재인가요.“”이 몸은 끝까지, 당신의 검으로써 존재합니다.““마지막으로, 딱 하나 전해야해요.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불행해…“”나, 카미조 토우마는 불행의 사랑을 받는 걸로 밖에안 보이는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영웅이 되는 착각이 아니야. ⸺영웅이 되는 거지."“우선 그 환상을 부숴주마!”"도와주는데 이유 같은 건 필요 없잖아?"“그럼, 나한테 협력해줘. 무엇 하나 잃지 않는채로 모두가웃으며 돌아가는게 내 꿈이야. 그러니까 그게 이뤄질 수 있게협력해줘. 기다리고 있어. 반드시 미사카 여동생을 데리고돌아올테니까. 약속할게.“”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 거다.“- 카미조 토우마 -“정말 안쓰럽네… 너. 진심으로 말하는거라면 끌어안고 싶을 정도로 불쌍해. 확실히, 나는 그 날 뇌에 손상을 입었지. 지금은 연산도 외부에 맡기고 있어. 그런데 말야…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냐~? 아앙??“”미안하지만, 이 앞은 일방통행이다!! 침입은 금지되어 있거든! 얌전히 꼬리내리고 꼴사납게 질질짜면서 네가 원래 있던곳으로귀환해라!!”“확실히 이 꼬락서니로는 학원도시 최강에서 은퇴일지도 모르겠군. …그렇더라도 난, 그 꼬맹이 앞에서는 최강을 자칭하겠다고 정했단 말이다. 이 빌어먹을 여자야.““멍청한 놈이군. 어째서 나와 네가 제 1위와 제 2위로 나뉘는지는알고 떠드는 거냐? 그 사이엔 절대적인 벽이 있기 때문이야.”- 액셀러레이터 -“고교 생활이라고 한다면 장밋빛, 장밋빛이라고 한다면고교 생활 그렇게 말해지는 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고교 생활은 언제나 장밋빛 취급이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교생이 장밋빛을 바라고 있다는 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만.예를 들면 면학에도 스포츠에도 연애 행위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도 있는 게 아닐까?소위 말하는 잿빛을 바라는 학생도 있는 게 아닐까?그건 꽤나 쓸쓸한 삶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이럴땐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이카리 신지 -“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있는 자뿐이다.”“무력이 악이라면, 힘은 정의란 말인가? 복수가 악이라면,우정은 정의라 하여 마땅한가?““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세계여 나에게 복종하라!”“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를르슈 람페르지 -“매일같이 똑같은 일들의 반복… 이 세상은 썩었다.”“나는 신세계의 신이 되겠어.““굿바이, 레이 펜버.”“키라니까.”“젠장! 당했다!”“이 자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겼다. 계획대로.““그래… 내가 키라다.그러면 어쩔 거지? 여기서 죽일 건가?잘 들어. 나는 키라. 그리고 신세계의 신이다.”“키라가 나타난지 6년, 세계의 범죄율은 70% 감소했다.이 세상은 썩었어. 썩은 인간이 너무 많아.사람을 죽이는게 범죄라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 방법 밖에 없었어. 노트를 주운 순간부터 난 깨달았어. 이건… 나에게 내려진 숙명!! 나밖에 할 수 없어. 대체 누가 할 수 있었겠어!!나만큼 해냈겠어?! 누가 계속 할 수 있겠어!!그래… 신세계를 만들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야가미 라이토 -“지켜봤어, 샤레이…? 이번에도 또 죽였어. 아버지와 똑같이 죽였어. 너 때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어. 난 많은 사람을 구했어. 나탈리아가 착륙에 성공해버리면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알 수 없어… 그녀의 희생으로 그건 막을 수 있었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샤레이… 나는…! 웃기지마! 웃기지마! 멍청한 자식!!샤레이… 나는… 나는…”“60억 인류와 가족 두 사람… 나는… 나는… 너를 죽이고세계를… 구한다…!““아…. 안심했다.”“샤레이, 난 말이지.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었어.”- 에미야 키리츠구 -"응, 어쩔 수 없으니, 내가 대신 되어줄게. 맡겨두라니까. 할아버지의 꿈은.""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언젠가 다다를 지옥을 봤다.""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ㅡ""난 무엇을 위해, 무엇을 위해 이 지옥에서 살아남았던 것일까.""이게 네가 잊고 있던 거였어. 분명 시작은 동경이었어. 하지만 그 근본에 있던 건 바람이었어. 이 지옥을 뒤집어주길 바라는 바람…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잡지 못한 사내의 이루지 못한 바람이야. 그래. 그 인생이 위선에 가득차 있는 것이라도 해도… 나는 정의의 사도를 계속 추구하겠어."“몸은 검으로 이루어져 있다.”"너에겐 질 수 없어…! 다른 누군가에게 지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질 수 없어!""손도 발도 아직 움직여. 지고 있었던 건 내 마음이었어. 널 올바르다고 받아들였던 내 마음이 약했던 거야. 너의 올바름은 그저 올바를 뿐이야. 난 그런 건 필요 없어.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네가 날 부정하듯이… 나도 사력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이기겠어!""여기 있는 건 전부 가짜다. 하지만, 가짜가 진짜를 이기지 못한다는 법은 없어. 네가 진짜라고 한다면, 그 모든 것을 능가해서 그 존재를 떨어뜨려주지. 간다, 영웅왕. 저장된 무기의 양은 충분한가?"- 에미야 시로 -“어리석은 동생이여. 나를 죽이고 싶으면 원망하고 증오해라… 그리고 비겁하고 추하게 살아남아라. 도망치고 도망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쳐라. 그리고 때가 되면 나와 같은 눈을 가지고 내 앞으로 와라.“”하지만 너와 나는 둘도 없는 형제다. 네가 뛰어넘어야 할 벽으로서 난… 난, 항상 너와 함께 존재할 거야. 설사 미움을 받는다 해도… 그게 형이라는 거니까.“”사람을 외관으로 판단하는 건 그만둬주시지 그러죠. 내가 어리다고 얕보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겁니다. 내 그릇은 이 하찮은 일족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일족.. 일족…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하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잃는 겁니다.““너는 약하다… 왜 약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증오’가.””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인식에 기대고 묶여서 살고 있지. 그것을 현실이란 이름으로 부르면서 말이다. 그러나 지식이나 인식이란 애매한 것. 그 현실이란 건 환상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모두 착각 속에 빠져서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용서해라, 사스케… 이걸로 마지막이야.“”네 꿈은 아버지와 똑같았지…? 그렇다면 기억해둬라. ‘호카게가 된 자’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게 아니야. ‘모두에게 인정받은 자’가 호카게가 되는 것이다. 동료를 잊지 마라.“”나는 항상 너에게 ‘용서하라’며 거짓말을 하고 이 손으로 널 밀어내기만 했다. 널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 네가.. 아버지를, 어머니를, 우치하를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처음부터 너를 마주보며, 같은 시선으로 진실을 얘기했더라면… 실패한 내가 이제와서 너에게 잘난 듯 설교해도 전해지진 않겠지. 그렇기에 아주 조금이라도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다. 이 형을 평생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 네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하고 있다.“- 우치하 이타치 -“내 눈은 말야, 사물의 죽음이 보여. 너와 마찬가지로 특제거든.그러니까, 살아만 있다면, 신이라고 해도 죽여 보이겠어.”- 료우기 시키 -"가르쳐 주지, 이것이 무언가를 ‘죽인다’ 라는 것이다.”“난 어둠속에 함정을 치는 거미. 어서 오시죠.이 멋진 ’참살공간’에.“"……무섭지는 않겠지? 너한테 있어서는 아주 익숙한 걸테니까 말야. 좀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단 한 가지.- 이번엔, 영원히 못 돌아와.”“자아──────────── 서로 죽여보자고.그 영혼, 화려하게 사라지는게 좋아.사납게 ‘휘두른다’면, 어린애 역할정도는 할 수 있을테지.“- 나나야 시키 -“얕보지마라. 저 정도 저주도 마셔내지 못하고서야 뭐가 영웅이라는것이냐?이 세상의 모든 악이라고 했나?하, 이 몸을 저주로 물들이고싶다면 그 3배는 가지고 오라는게지… 알겠나?세이버, 영웅이라는 것은 말이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인간을 짊어지는 자.이 세상 모든 것 따위, 이미 먼 옛날부터 등에 지고 있다.”“기어오르는구나, 잡종.”“인정하지… 지금은 ‘네’가 강하다!““가증스러운 여자로다, 끝까지 나에게 반항하는 것인가. 하지만 용서하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도 있는 법이니. 그럼 작별이다, 기사왕. 아아, 꽤 즐거웠다.”- 길가메시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이제부터 나의 검은 그대와 함께 하며, 그대의 운명은 나와함께 한다.““겨우 깨달았어요. 시로는, 제 칼집이였던 거군요.”“시로. 당신에게 저는 그 정도의 존재인가요.“”이 몸은 끝까지, 당신의 검으로써 존재합니다.““마지막으로, 딱 하나 전해야해요.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불행해…“”나, 카미조 토우마는 불행의 사랑을 받는 걸로 밖에안 보이는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영웅이 되는 착각이 아니야. ⸺영웅이 되는 거지."“우선 그 환상을 부숴주마!”"도와주는데 이유 같은 건 필요 없잖아?"“그럼, 나한테 협력해줘. 무엇 하나 잃지 않는채로 모두가웃으며 돌아가는게 내 꿈이야. 그러니까 그게 이뤄질 수 있게협력해줘. 기다리고 있어. 반드시 미사카 여동생을 데리고돌아올테니까. 약속할게.“”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 거다.“- 카미조 토우마 -“정말 안쓰럽네… 너. 진심으로 말하는거라면 끌어안고 싶을 정도로 불쌍해. 확실히, 나는 그 날 뇌에 손상을 입었지. 지금은 연산도 외부에 맡기고 있어. 그런데 말야…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냐~? 아앙??“”미안하지만, 이 앞은 일방통행이다!! 침입은 금지되어 있거든! 얌전히 꼬리내리고 꼴사납게 질질짜면서 네가 원래 있던곳으로귀환해라!!”“확실히 이 꼬락서니로는 학원도시 최강에서 은퇴일지도 모르겠군. …그렇더라도 난, 그 꼬맹이 앞에서는 최강을 자칭하겠다고 정했단 말이다. 이 빌어먹을 여자야.““멍청한 놈이군. 어째서 나와 네가 제 1위와 제 2위로 나뉘는지는알고 떠드는 거냐? 그 사이엔 절대적인 벽이 있기 때문이야.”- 액셀러레이터 -“고교 생활이라고 한다면 장밋빛, 장밋빛이라고 한다면고교 생활 그렇게 말해지는 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고교 생활은 언제나 장밋빛 취급이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교생이 장밋빛을 바라고 있다는 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만.예를 들면 면학에도 스포츠에도 연애 행위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도 있는 게 아닐까?소위 말하는 잿빛을 바라는 학생도 있는 게 아닐까?그건 꽤나 쓸쓸한 삶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이럴땐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이카리 신지 - “이럴땐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이카리 신지 - “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있는 자뿐이다.”“무력이 악이라면, 힘은 정의란 말인가? 복수가 악이라면,우정은 정의라 하여 마땅한가?““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세계여 나에게 복종하라!”“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를르슈 람페르지 - “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있는 자뿐이다.” “무력이 악이라면, 힘은 정의란 말인가? 복수가 악이라면, 우정은 정의라 하여 마땅한가?“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세계여 나에게 복종하라!”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를르슈 람페르지 - “매일같이 똑같은 일들의 반복… 이 세상은 썩었다.”“나는 신세계의 신이 되겠어.““굿바이, 레이 펜버.”“키라니까.”“젠장! 당했다!”“이 자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겼다. 계획대로.““그래… 내가 키라다.그러면 어쩔 거지? 여기서 죽일 건가?잘 들어. 나는 키라. 그리고 신세계의 신이다.”“키라가 나타난지 6년, 세계의 범죄율은 70% 감소했다.이 세상은 썩었어. 썩은 인간이 너무 많아.사람을 죽이는게 범죄라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 방법 밖에 없었어. 노트를 주운 순간부터 난 깨달았어. 이건… 나에게 내려진 숙명!! 나밖에 할 수 없어. 대체 누가 할 수 있었겠어!!나만큼 해냈겠어?! 누가 계속 할 수 있겠어!!그래… 신세계를 만들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야가미 라이토 - “매일같이 똑같은 일들의 반복… 이 세상은 썩었다.”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되겠어.“ “굿바이, 레이 펜버.” “키라니까.” “젠장! 당했다!” “이 자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겼다. 계획대로.“ “그래… 내가 키라다. 그러면 어쩔 거지? 여기서 죽일 건가? 잘 들어. 나는 키라. 그리고 신세계의 신이다.” “키라가 나타난지 6년, 세계의 범죄율은 70% 감소했다. 이 세상은 썩었어. 썩은 인간이 너무 많아. 사람을 죽이는게 범죄라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 방법 밖에 없었어. 노트를 주운 순간부터 난 깨달았어. 이건… 나에게 내려진 숙명!! 나밖에 할 수 없어. 대체 누가 할 수 있었겠어!! 나만큼 해냈겠어?! 누가 계속 할 수 있겠어!! 그래… 신세계를 만들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야가미 라이토 - “지켜봤어, 샤레이…? 이번에도 또 죽였어. 아버지와 똑같이 죽였어. 너 때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어. 난 많은 사람을 구했어. 나탈리아가 착륙에 성공해버리면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알 수 없어… 그녀의 희생으로 그건 막을 수 있었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샤레이… 나는…! 웃기지마! 웃기지마! 멍청한 자식!!샤레이… 나는… 나는…”“60억 인류와 가족 두 사람… 나는… 나는… 너를 죽이고세계를… 구한다…!““아…. 안심했다.”“샤레이, 난 말이지.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었어.”- 에미야 키리츠구 - “지켜봤어, 샤레이…? 이번에도 또 죽였어. 아버지와 똑같이 죽였어. 너 때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어. 난 많은 사람을 구했어. 나탈리아가 착륙에 성공해버리면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알 수 없어… 그녀의 희생으로 그건 막을 수 있었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샤레이… 나는…! 웃기지마! 웃기지마! 멍청한 자식!! 샤레이… 나는… 나는…” “60억 인류와 가족 두 사람… 나는… 나는… 너를 죽이고 세계를… 구한다…!“ “아…. 안심했다.” “샤레이, 난 말이지.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었어.” 에미야 키리츠구 - “응, 어쩔 수 없으니, 내가 대신 되어줄게. 맡겨두라니까. 할아버지의 꿈은.”"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언젠가 다다를 지옥을 봤다.""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ㅡ""난 무엇을 위해, 무엇을 위해 이 지옥에서 살아남았던 것일까.""이게 네가 잊고 있던 거였어. 분명 시작은 동경이었어. 하지만 그 근본에 있던 건 바람이었어. 이 지옥을 뒤집어주길 바라는 바람…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잡지 못한 사내의 이루지 못한 바람이야. 그래. 그 인생이 위선에 가득차 있는 것이라도 해도… 나는 정의의 사도를 계속 추구하겠어."“몸은 검으로 이루어져 있다.”"너에겐 질 수 없어…! 다른 누군가에게 지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질 수 없어!""손도 발도 아직 움직여. 지고 있었던 건 내 마음이었어. 널 올바르다고 받아들였던 내 마음이 약했던 거야. 너의 올바름은 그저 올바를 뿐이야. 난 그런 건 필요 없어.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네가 날 부정하듯이… 나도 사력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이기겠어!""여기 있는 건 전부 가짜다. 하지만, 가짜가 진짜를 이기지 못한다는 법은 없어. 네가 진짜라고 한다면, 그 모든 것을 능가해서 그 존재를 떨어뜨려주지. 간다, 영웅왕. 저장된 무기의 양은 충분한가?"- 에미야 시로 - “응, 어쩔 수 없으니, 내가 대신 되어줄게. 맡겨두라니까. 할아버지의 꿈은.” “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지옥을 봤다. 언젠가 다다를 지옥을 봤다.”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ㅡ” “난 무엇을 위해, 무엇을 위해 이 지옥에서 살아남았던 것일까.” “이게 네가 잊고 있던 거였어. 분명 시작은 동경이었어. 하지만 그 근본에 있던 건 바람이었어. 이 지옥을 뒤집어주길 바라는 바람…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잡지 못한 사내의 이루지 못한 바람이야. 그래. 그 인생이 위선에 가득차 있는 것이라도 해도… 나는 정의의 사도를 계속 추구하겠어.” “몸은 검으로 이루어져 있다.” “너에겐 질 수 없어…! 다른 누군가에게 지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질 수 없어!” “손도 발도 아직 움직여. 지고 있었던 건 내 마음이었어. 널 올바르다고 받아들였던 내 마음이 약했던 거야. 너의 올바름은 그저 올바를 뿐이야. 난 그런 건 필요 없어. 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어. 네가 날 부정하듯이… 나도 사력을 다해 너라는 내 자신을 이기겠어!” “여기 있는 건 전부 가짜다. 하지만, 가짜가 진짜를 이기지 못한다는 법은 없어. 네가 진짜라고 한다면, 그 모든 것을 능가해서 그 존재를 떨어뜨려주지. 간다, 영웅왕. 저장된 무기의 양은 충분한가?” 에미야 시로 - “어리석은 동생이여. 나를 죽이고 싶으면 원망하고 증오해라… 그리고 비겁하고 추하게 살아남아라. 도망치고 도망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쳐라. 그리고 때가 되면 나와 같은 눈을 가지고 내 앞으로 와라.“”하지만 너와 나는 둘도 없는 형제다. 네가 뛰어넘어야 할 벽으로서 난… 난, 항상 너와 함께 존재할 거야. 설사 미움을 받는다 해도… 그게 형이라는 거니까.“”사람을 외관으로 판단하는 건 그만둬주시지 그러죠. 내가 어리다고 얕보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겁니다. 내 그릇은 이 하찮은 일족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일족.. 일족…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하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잃는 겁니다.““너는 약하다… 왜 약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증오’가.””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인식에 기대고 묶여서 살고 있지. 그것을 현실이란 이름으로 부르면서 말이다. 그러나 지식이나 인식이란 애매한 것. 그 현실이란 건 환상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모두 착각 속에 빠져서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용서해라, 사스케… 이걸로 마지막이야.“”네 꿈은 아버지와 똑같았지…? 그렇다면 기억해둬라. ‘호카게가 된 자’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게 아니야. ‘모두에게 인정받은 자’가 호카게가 되는 것이다. 동료를 잊지 마라.“”나는 항상 너에게 ‘용서하라’며 거짓말을 하고 이 손으로 널 밀어내기만 했다. 널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 네가.. 아버지를, 어머니를, 우치하를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처음부터 너를 마주보며, 같은 시선으로 진실을 얘기했더라면… 실패한 내가 이제와서 너에게 잘난 듯 설교해도 전해지진 않겠지. 그렇기에 아주 조금이라도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다. 이 형을 평생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 네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하고 있다.“- 우치하 이타치 - “어리석은 동생이여. 나를 죽이고 싶으면 원망하고 증오해라… 그리고 비겁하고 추하게 살아남아라. 도망치고 도망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쳐라. 그리고 때가 되면 나와 같은 눈을 가지고 내 앞으로 와라.“ ”하지만 너와 나는 둘도 없는 형제다. 네가 뛰어넘어야 할 벽으로서 난… 난, 항상 너와 함께 존재할 거야. 설사 미움을 받는다 해도… 그게 형이라는 거니까.“ ”사람을 외관으로 판단하는 건 그만둬주시지 그러죠. 내가 어리다고 얕보니까 이런 꼴을 당하는 겁니다. 내 그릇은 이 하찮은 일족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놈의 일족.. 일족…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하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잃는 겁니다.“ “너는 약하다… 왜 약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증오’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인식에 기대고 묶여서 살고 있지. 그것을 현실이란 이름으로 부르면서 말이다. 그러나 지식이나 인식이란 애매한 것. 그 현실이란 건 환상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모두 착각 속에 빠져서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용서해라, 사스케… 이걸로 마지막이야.“ ”네 꿈은 아버지와 똑같았지…? 그렇다면 기억해둬라. ‘호카게가 된 자’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게 아니야. ‘모두에게 인정받은 자’가 호카게가 되는 것이다. 동료를 잊지 마라.“ ”나는 항상 너에게 ‘용서하라’며 거짓말을 하고 이 손으로 널 밀어내기만 했다. 널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 네가.. 아버지를, 어머니를, 우치하를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처음부터 너를 마주보며, 같은 시선으로 진실을 얘기했더라면… 실패한 내가 이제와서 너에게 잘난 듯 설교해도 전해지진 않겠지. 그렇기에 아주 조금이라도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다. 이 형을 평생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 네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하고 있다.“ 우치하 이타치 -“내 눈은 말야, 사물의 죽음이 보여. 너와 마찬가지로 특제거든.그러니까, 살아만 있다면, 신이라고 해도 죽여 보이겠어.”- 료우기 시키 -“내 눈은 말야, 사물의 죽음이 보여. 너와 마찬가지로 특제거든. 그러니까, 살아만 있다면, 신이라고 해도 죽여 보이겠어.” 료우기 시키 - “가르쳐 주지, 이것이 무언가를 ‘죽인다’ 라는 것이다.”“난 어둠속에 함정을 치는 거미. 어서 오시죠.이 멋진 ’참살공간’에.“”……무섭지는 않겠지? 너한테 있어서는 아주 익숙한 걸테니까 말야. 좀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단 한 가지.- 이번엔, 영원히 못 돌아와.”“자아──────────── 서로 죽여보자고.그 영혼, 화려하게 사라지는게 좋아.사납게 ‘휘두른다’면, 어린애 역할정도는 할 수 있을테지.“- 나나야 시키 - "가르쳐 주지, 이것이 무언가를 ‘죽인다’ 라는 것이다.” “난 어둠속에 함정을 치는 거미. 어서 오시죠. 이 멋진 ’참살공간’에.“ "……무섭지는 않겠지? 너한테 있어서는 아주 익숙한 걸테니까 말야. 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단 한 가지. 이번엔, 영원히 못 돌아와.”“자아──────────── 서로 죽여보자고. 그 영혼, 화려하게 사라지는게 좋아. 사납게 ‘휘두른다’면, 어린애 역할정도는 할 수 있을테지.“ 나나야 시키 - “얕보지마라. 저 정도 저주도 마셔내지 못하고서야 뭐가 영웅이라는것이냐?이 세상의 모든 악이라고 했나?하, 이 몸을 저주로 물들이고싶다면 그 3배는 가지고 오라는게지… 알겠나?세이버, 영웅이라는 것은 말이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인간을 짊어지는 자.이 세상 모든 것 따위, 이미 먼 옛날부터 등에 지고 있다.”“기어오르는구나, 잡종.”“인정하지… 지금은 ‘네’가 강하다!““가증스러운 여자로다, 끝까지 나에게 반항하는 것인가. 하지만 용서하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도 있는 법이니. 그럼 작별이다, 기사왕. 아아, 꽤 즐거웠다.”- 길가메시 - “얕보지마라. 저 정도 저주도 마셔내지 못하고서야 뭐가 영웅이라는것이냐? 이 세상의 모든 악이라고 했나? 하, 이 몸을 저주로 물들이고싶다면 그 3배는 가지고 오라는게지… 알겠나? 세이버, 영웅이라는 것은 말이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인간을 짊어지는 자. 이 세상 모든 것 따위, 이미 먼 옛날부터 등에 지고 있다.” “기어오르는구나, 잡종.” “인정하지… 지금은 ‘네’가 강하다!“ “가증스러운 여자로다, 끝까지 나에게 반항하는 것인가. 하지만 용서하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도 있는 법이니. 그럼 작별이다, 기사왕. 아아, 꽤 즐거웠다.” 길가메시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이제부터 나의 검은 그대와 함께 하며, 그대의 운명은 나와함께 한다.““겨우 깨달았어요. 시로는, 제 칼집이였던 거군요.”“시로. 당신에게 저는 그 정도의 존재인가요.“”이 몸은 끝까지, 당신의 검으로써 존재합니다.““마지막으로, 딱 하나 전해야해요.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이제부터 나의 검은 그대와 함께 하며, 그대의 운명은 나와 함께 한다.“ “겨우 깨달았어요. 시로는, 제 칼집이였던 거군요.” “시로. 당신에게 저는 그 정도의 존재인가요.“ ”이 몸은 끝까지, 당신의 검으로써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딱 하나 전해야해요. 시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 “불행해…“”나, 카미조 토우마는 불행의 사랑을 받는 걸로 밖에안 보이는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영웅이 되는 착각이 아니야. ⸺영웅이 되는 거지."“우선 그 환상을 부숴주마!”"도와주는데 이유 같은 건 필요 없잖아?"“그럼, 나한테 협력해줘. 무엇 하나 잃지 않는채로 모두가웃으며 돌아가는게 내 꿈이야. 그러니까 그게 이뤄질 수 있게협력해줘. 기다리고 있어. 반드시 미사카 여동생을 데리고돌아올테니까. 약속할게.“”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 거다.“- 카미조 토우마 - “불행해…“ ”나, 카미조 토우마는 불행의 사랑을 받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 “영웅이 되는 착각이 아니야. ⸺영웅이 되는 거지." “우선 그 환상을 부숴주마!” “도와주는데 이유 같은 건 필요 없잖아?” “그럼, 나한테 협력해줘. 무엇 하나 잃지 않는채로 모두가 웃으며 돌아가는게 내 꿈이야. 그러니까 그게 이뤄질 수 있게 협력해줘. 기다리고 있어. 반드시 미사카 여동생을 데리고 돌아올테니까. 약속할게.“ ”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 거다.“ 카미조 토우마 - “정말 안쓰럽네… 너. 진심으로 말하는거라면 끌어안고 싶을 정도로 불쌍해. 확실히, 나는 그 날 뇌에 손상을 입었지. 지금은 연산도 외부에 맡기고 있어. 그런데 말야…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냐~? 아앙??“”미안하지만, 이 앞은 일방통행이다!! 침입은 금지되어 있거든! 얌전히 꼬리내리고 꼴사납게 질질짜면서 네가 원래 있던곳으로귀환해라!!”“확실히 이 꼬락서니로는 학원도시 최강에서 은퇴일지도 모르겠군. …그렇더라도 난, 그 꼬맹이 앞에서는 최강을 자칭하겠다고 정했단 말이다. 이 빌어먹을 여자야.““멍청한 놈이군. 어째서 나와 네가 제 1위와 제 2위로 나뉘는지는알고 떠드는 거냐? 그 사이엔 절대적인 벽이 있기 때문이야.”- 액셀러레이터 - “정말 안쓰럽네… 너. 진심으로 말하는거라면 끌어안고 싶을 정도로 불쌍해. 확실히, 나는 그 날 뇌에 손상을 입었지. 지금은 연산도 외부에 맡기고 있어. 그런데 말야…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냐~? 아앙??“ ”미안하지만, 이 앞은 일방통행이다!! 침입은 금지되어 있거든! 얌전히 꼬리내리고 꼴사납게 질질짜면서 네가 원래 있던곳으로 귀환해라!!” “확실히 이 꼬락서니로는 학원도시 최강에서 은퇴일지도 모르겠군. …그렇더라도 난, 그 꼬맹이 앞에서는 최강을 자칭하겠다고 정했단 말이다. 이 빌어먹을 여자야.“ “멍청한 놈이군. 어째서 나와 네가 제 1위와 제 2위로 나뉘는지는 알고 떠드는 거냐? 그 사이엔 절대적인 벽이 있기 때문이야.” 액셀러레이터 - “고교 생활이라고 한다면 장밋빛, 장밋빛이라고 한다면고교 생활 그렇게 말해지는 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고교 생활은 언제나 장밋빛 취급이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교생이 장밋빛을 바라고 있다는 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만.예를 들면 면학에도 스포츠에도 연애 행위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도 있는 게 아닐까?소위 말하는 잿빛을 바라는 학생도 있는 게 아닐까?그건 꽤나 쓸쓸한 삶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고교 생활이라고 한다면 장밋빛, 장밋빛이라고 한다면 고교 생활 그렇게 말해지는 게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고교 생활은 언제나 장밋빛 취급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교생이 장밋빛을 바라고 있다는 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만. 예를 들면 면학에도 스포츠에도 연애 행위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도 있는 게 아닐까? 소위 말하는 잿빛을 바라는 학생도 있는 게 아닐까? 그건 꽤나 쓸쓸한 삶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
벽수비작성일 2024-10-16추천 1
-
-
-
-
-
-
-
-
[스포츠] 빛이 보인다...'SON 절친' 회복 전념→에버턴, 비공개 경기 평가 후 재계약 가능성
델레 알리가 다시 뛸 가능성이 생겼다.에버턴 소식통인 '구디슨 뉴스'는 13일(한국시간) "알리가 회복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제 긴 터널 끝에 빛이 보이고 있다. 알리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알리는 에버턴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에버턴은 알리와 계약하기 전에 그의 컨디션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재는 계약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유스 경기에 출전시킬 수 없다. 유일한 방법은 비공개 친선 경기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가능한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리는 1996년생 잉글랜드 출신의 미드필더다. 그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정식 합류했고, 곧바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알리는 손흥민, 에릭센, 해리 케인과 함께 'DESK' 라인으로 불리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2016-17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PL) 37경기에 출전해 18골 7도움을 기록했다.자연스럽게 찬사가 쏟아졌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됐고, 1억 파운드(약 1,758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알리의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뒤 입지가 급격하게 흔들렸다. 알리 역시 그 과정에서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경기력에도 기복이 생겼고,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왔던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등 모든 사령탑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결국 알리는 2021-22시즌 도중 토트넘 생활을 청산하고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하지만 에버턴에서도 부활에 실패했다. 첫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로 뛴 건 한 차례 뿐이었다. 공격포인트도 없었다.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한 알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다시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튀르키예 생활도 험난했다. 빠르게 데뷔전을 치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뇰 귀네슈 감독과의 불화설, 부상 문제 등이 발목을 잡았다. 알리는 끝내 별 성과 없이 에버턴으로 복귀하게 됐다.이런 가운데 알리는 지난해 여름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개리 네빌이 진행하는 유투브 채널 '오버랩'에 출연한 알리는 "어머니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난 6살 때 성추행을 당했다. 7살 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으며, 8살이 되면서 마약 거래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알리는 "나는 12살에 한 가족으로 입양됐다. 새로운 부모님이 나에게 해준 것들을 생각해보면, 그 누구도 그보다 더 많은 걸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아마 나의 새로운 부모님일 것이다"고 말했다. 다음에 고백한 내용도 놀라웠다. 알리는 "튀르키예에서 돌아왔을 때 난 정신적으로 매우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래서 정신과 재활 시설에 가기로 결정했다. 중독, 정신적인 건강, 트라우마 등을 치료하는 곳이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알리는 재활 센터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알리는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정신적인 후유증 외에도 다른 부상들이 겹치며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 우선 알리는 자신의 거취에 대한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하고, 오직 재활에만 전념하고 있다. 에버턴 구단도 알리를 배려하고 있다. 에버턴의 케빈 텔웰 디렉터는 "알리의 계약이 끝나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구단 의료진은 알리가 올해 초 수술을 받은 후 진행 중인 재활 프로그램을 완료할 때까지 계속 그를 서포트할 것이다. 알리의 회복이 중요한 시점에서 계약 상황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여전히 에버턴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 에버턴의 션 다이치 감독은 7월 말 알리에 대해 "점점 더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다. 물론 아직은 이제 막 훈련에 참여한 정도다. 계약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저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밀타격작성일 2024-10-14추천 0
-
-
-
-
[스포츠] "충격! 에릭센, 맨유 퇴단 확정"…내년 여름 계약 종료→재계약 안 한다→"맨유 떠나 새로운 도전 추구할 것"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결국 팀을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다.에릭센과 맨유의 이별은 예고된 결말이다. 2022년 맨유로 이적한 에릭센. 올해 32세가 된 그에게서 더 이상 전성기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올 시즌 맨유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최근 조금씩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2024-25시즌 3라운드까지 에릭센이 출전한 시간은 고작 4분이었다.때문에 에릭센 방출설이 꾸준히 제기 됐다. 그러자 에릭센은 "나는 맨유에 있는 것이 정말 좋다. 맨유가 나에게 맨유를 떠나라고 한다면, 나는 떠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말을 듣지 못했다. 아직 맨유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때문에 올 시즌에도 맨유에 집중할 것이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뛸 것이다.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 경기 후 에릭센은 자신에게 멈추지 않는 방출설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다. 에릭센은 "나는 맨유에 있는 것이 정말 좋다. 맨유가 나에게 맨유를 떠나라고 한다면, 나는 떠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말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또 에릭센은 "맨유에 나는 정착했고, 나의 가족들도 정착했다. 동시에 내가 혜택을 받고 플레이할 수 있는 맨유를 정말 좋아한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맨유에 남아 경기를 하는 것이 항상 나의 첫 번째 목표다. 감독에게 몇 분을 뛸 수 있는지 묻는 건 어렵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시간 약속을 하기 시작하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감독에게 말한 것이 없었다. 그저 머리를 숙이고 열심히 일하면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에릭센은 맨유와 계약 기간에 충실하고, 그 다음 떠나기로 결정했다. 에릭센과 맨유의 계약은 내년 여름 종료된다. 에릭센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생각이다. FA 신분이 되기 때문에 이적하기에 용이하다.영국의 '익스프레스'는 "에릭센이 맨유를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에릭센은 2024-25시즌이 끝난 후 떠날 것이다. 그는 맨유에 남기 위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다. 에릭센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고, 그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에릭센이 맨유를 떠나게 되면 맨유는 다시 이적시장에 뛰어들 필요가 생긴다. 에릭센은 지난 여름 아약스, 안드레흐트, 레알 베티스 등의 관심을 받은 바 있고, 여전히 아약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