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토트넘
현대모비스
김민재
함익병
이순신
카라바오컵
포인트 모으기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4년 09월 19일 목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검색
통합검색
게시판
문서
문서 검색 결과
(185,518);
[엽기유머] 90년대 귀성길에 지루했던 이수지ㅋㅋ
내누네띠네
작성일 07:13:20
추천 1
[엽기유머] 치팅데이 한국말로 순화하면?
STFNT
작성일 06:16:20
추천 1
[엽기유머] 손 안대고 코 푸는 방법을 배웠다
드라구신
작성일 02:28:20
추천 1
[엽기유머] 어른들이 생각하는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믾았던 이유.
드라구신
작성일 01:20:53
추천 3
[엽기유머] 백두산 중국인 가이드가 말하는 백두산 오는 한국인들 특징
울프85
작성일 2024-09-18
추천 2
[자유·수다] 여자만나기 괜찮은곳
여자만나기 좋은 채팅 딱 한곳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남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몇군데 있었으나 대부분 유료로 신빙성이 없는 곳이 대부분 이었죠. 그런데 요즘 핫 한 곳을 한군데 발견했습니다. 간단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후 여자들이 쪽지로 만나자고 하네요. 채팅 이제 여기서 하세요. 이제 여기서 하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자만나기(Let's Go)
신희범a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국가대표 주민규 원톱 복귀, 얄궂은 운명 日 가와사키…베스트11 공개
지난 시즌 결승 진출 문턱에서 좌절한 울산 HD가 아시아 정상을 향한 새 여정을 시작한다. 울산은 18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2024~2025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울산은 K리그1에서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선두도 탈환했다. 이제 아시아다. 울산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 ACLE에 나서는 김판곤 감독은 "개인적으로 큰 동기부여다. 상당히 중요한 대회다. 어려운 준비가 될 것 같다"며 "일정상 우리가 이번 대회에서 목표 달성을 하기 위해 첫 경기가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김판곤 감독은 4-3-31 시스템을 꺼내든다. 주민규가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좌우측에 김민우와 김민준이 위치한다. 중원에는 마테우스, 이규성과 정우영이 선다. 포백에는 이명재 김영권 황석호 윤일록이 호흡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지난 13일 열린 K리그1 강원전에선 홍명보호에 차출된 김영권 이명재 정우영 주민규가 휴식을 취했다. 골키퍼 조현우만 선발 출전했다. 그는 피로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다. 태극전사들이 재충전을 했고, 가와사키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한다.ACL은 이번 시즌 ACLE와 ACL2로 재편됐다. ACLE는 아시아 상위 24개팀(동아시아 12, 서아시아 12)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울산은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동아시아 지역 리그 스테이지는 9월 17일 1차전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9일 8차전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열린다. 팀당 홈과 원정 경기를 각각 4경기씩, 총 8경기를 소화한다. 리그 스테이지가 끝나면 동아시아, 서아시아 리그 상위 8개팀이 16강에 진출한다.2012년과 2020년 아시아 정상에 섰던 울산은 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첫 상대인 가와사키와는 얄궂은 운명이다. 4년 연속 대결이다.울산은 2021년 9월 14일 ACL 16강에서 가와사키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중립 경기로 열렸다. 한 조에 편성됐고, 4월 15일 1대1 무승부, 4월 27일 3대2로 이겼다.울산은 지난해에도 가와사키와 한 조에 묶였다. 2023년 10월 3일 원정에서 0대1로 패했으나, 12월 12일 최종전에서 먼저 2실점 후 따라붙는 저력을 발휘하며 2대2 무승부를 챙겼다. 총 5경기 1승3무(승부차기는 공식 무승부)1패로 백중세다.
해왕고리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희망으로 등극...몇 달 안에 장기 재계약 제안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성 윙어 아마드 디알로와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디알로에게 새 장기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아탈란타 BC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디알로는 2021년 1월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디알로 영입에 2,130만 유로(한화 약 314억 원)를 투자했다. 디알로가 당시 만 19세에 불과했다는 걸 감안하면 큰 금액이었다.맨유 B팀에서 뛰었던 디알로는 레인저스, 선덜랜드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선덜랜드에서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다. 디알로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37경기 13골 3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지난 시즌부터는 임대 생활을 끝내고 맨유 1군에서 뛰기 시작했다. 디알로는 2023/24시즌 공식전 12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리버풀과의 FA컵 준결승전에서 득점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이번 시즌 디알로는 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 8월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된 선수는 디알로였다.맨유는 팀의 미래인 디알로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맨유와 디알로의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만료되지만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만약 디알로가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면 이 옵션을 실행할 계획이다.
해왕고리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10경기밖에 안 뛰었는데...'황희찬 동료' 벤틀리, 재계약→3+1년 계약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대니얼 벤틀리와 재계약을 맺었다.울버햄튼은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벤틀리는 울버햄튼과 3년짜리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돼 있다. 골키퍼로서 구단의 미래를 보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벤틀리는 경기장 안팎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며 베테랑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벤틀리의 풍부한 경기 경험과 리더십 자질은 울버햄튼의 기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31세의 벤틀리는 구단에서 함께 뛰었던 주장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스포팅 디렉터인 맷 홉스는 "모두가 여름에 벤틀리에 대한 관심을 알고 있었지만 그는 항상 여기 머물고 싶어 했다. 다른 팀들이 그에게 보이는 것과 같은 믿음을 그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에게는 새로운 거래이고 이를 통해 그와 그의 가족은 미래에 대해 안정을 찾았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고 밝혔다.벤틀리는 울버햄튼의 백업 골키퍼다. 골키퍼라는 포지션 특성상 주전 골키퍼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이상 좀처럼 기회를 받기 어렵다. 울버햄튼에는 오랜 기간 동안 골문을 지켜온 조세 사 골키퍼가 있어 벤틀리는 백업으로 활약하고 있다.벤틀리는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유스를 거쳐 2009-10시즌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데뷔 초반에는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브레인트리 타운으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다.임대를 마치고 돌아와 2013-1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이후 브렌트포드, 브리스톨 시티를 거쳐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벤틀리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울버햄튼의 유니폼을 입었다.벤틀리는 약 1년 반 동안 10경기를 소화했다. 리그 7경기,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EFL컵 1경기 출전이 전부다. 벤틀리는 이번 시즌 컵대회에서 울버햄튼의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여름 벤틀리는 아약스와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아약스는 3옵션 골키퍼로 벤틀리를 낙점했다. 아스널은 5만 파운드(약 8,740만 원)를 제안했지만 울버햄튼이 거절했다. 이후 울버햄튼은 벤틀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믿음을 줬다.
해왕고리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미친 왼발' 엔드릭, 레알 영원한 레전드 라울의 기록 넘었다… 구단 최연소 UCL 득점
레알마드리드 유망주 엔드릭이 유럽 클럽대항전 데뷔골을 넣고 전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했다.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가진 레알마드리드가 슈투트가르트에 3-1 승리를 거뒀다.레알은 다시 한 번 경기 내용보다는 선수들의 클래스로 승리했다. 홈에서 슈투트가르트와 슛 횟수 20회 대 17회로 팽팽한 경기를 했다.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 후 데니스 운다프에게 동점골을 내줘 경기 막판까지 동점이었다. 후반 38분 루카 모드리치의 도움을 받은 안토니오 뤼디거의 결승골, 후반 추가시간 다니 카르바할의 패스를 받아 전진한 에드릭의 쐐기골로 승리를 따냈다. 후반 마지막 교체 멤버로 투입된 엔드릭이 경기를 끝냈다.엔드릭은 이날 18세 58일에 불과했다. 구단 역사상 최연소 UCL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은 레알의 영원한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가 갖고 있던 18세 113일이다. 라울은 이날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해트트릭하며 UCL 데뷔골과 더불어 천재의 화려한 등장을 알린 바 있다.엔드릭도 전설적인 선배를 잊지 않았다. 엔드릭은 골을 넣고 오른손 손가락을 입에 대는 '반지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 라울의 전설적인 골 세리머니로 유명한 동작을 똑같이 재현했다.엔드릭은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전은 아니다. 레알은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3명을 공격진에서 조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 이미 브라질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엔드릭도 주전 자격이 충분하지만, 레알에서는 아직까지 교체 멤버로만 나오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앞선 4경기 1골, 이번 UCL에서 1골을 기록했다.동시에 모드리치는 최고령 기록에 한 발 다가갔다. UCL 역사상 최고령 어시스트 3위다. 이날 모드리치는 39세 8일이었다. 아메데오 카르보니의 39세 176일, 라이언 긱스의 39세 363일에 이어 이 부문 3위가 됐다.
해왕고리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먹튀 오명 씻어낸 샤프 슈터→부상 회복까지 완료... 이번 시즌은 어떨까?
로빈슨이 부상에서 회복했다.마이애미 히트의 던컨 로빈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로빈슨은 언드래프티 출신으로 NBA에서 대형 계약을 따낸 선수다. 또한 마이애미 화수분 농구의 큰 수확이기도 하다.2019-2020시즌 44.6%의 3점 성공률과 함께 평균 13.5점을 기록, 마이애미 주요 로테이션에 합류하며 파이널 진출에 기여했다. 이어진 시즌까지 좋은 활약을 펼친 로빈슨에게 마이애미는 5년 9,0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안겼다.하지만 연장 계약 후 로빈슨의 행보는 실망스러웠다. 2022-2023시즌에는 42경기 출전에 평균 6.4점 기록에 그쳤다. 장기인 3점 성공률이 32.8%까지 떨어진 것이 치명적이었다.먹튀로 전락하는 듯했던 로빈슨은 지난 시즌 반등에 성공했다. 오프 볼 무브의 장점을 살리는 것은 물론 빅맨과의 2대2 게임도 자주 활용하면서 공격 루트를 늘렸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평균 12.9점 3점 성공률 39.5%를 기록했다.그러나 시즌 막판 마무리가 아쉬웠다. 허리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로빈슨은 보스턴과의 1라운드 시리즈에서 평균 2.6점 3점 성공률 23.1%에 머물렀다. 부상 여파가 발목을 잡았다.그렇기에 로빈슨의 비시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부상 회복이었다. 자칫 고질적인 아킬레스건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는 부위. 하지만 그는 단계를 밟아가면서 잘 회복했다고 설명했다.로빈슨은 "몸 상태가 좋다.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며 단계를 밟았다. 어떤 식으로든 제한을 받지 않았다. 픽업 게임을 하면서도 제한이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허리 부상 회복은 웨이트 훈련을 하면서 내가 하는 것의 초점이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마이애미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동부 컨퍼런스의 강력한 최상위권 후보로는 거론되지 않고 있다.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탈락한 지난 시즌에 비해 이렇다 할전력 보강이 없었기 때문.그래도 부상자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만한 여지는 있다. 테리 로지어가 최근 순조로운 복귀 준비를 알렸고 로빈슨 또한 큰 무리 없이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로빈슨은 다소 뻑뻑할 수 있는 팀의 공격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슈터. 부활을 알린 그가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까?
태무진칸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영화] [최신작] 바다를 달린다 / 언 이지 걸 / 프로젝트 파워 / 특경대 S.W.A.T
안녕하세요.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쉐어박스에 가입 후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셔야 합니다.https://sharebox.co.kr 클라우드 - 구탐색기 ※ 공유실 자료 이용 방법 ID 복사1) 공유실에서 다운로드 받고 싶은 게시글을 클릭2) 게시글의 “ID복사” 버튼을 마우스 왼쪽으로 클릭→ 클릭 시 자동 ID 복사3) 복사된 웹하드 ID를 지파일 클라우드 설치후 친구 추가→ 친구 추가에 Ctrl+v 또는 마우스 우 클릭 붙여넣기 선택4) 친구 추가된 아이디가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다운로드
사이엔가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김지수, EPL 브렌트퍼드 ‘1군 데뷔’
김지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 입단한 지 1년 3개월 만에 리그컵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브렌트퍼드의 김지수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 리그)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벤치에 있다가 후반 32분에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활약했다. 브렌트퍼드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17분 파비우 카르발류의 오버헤드킥이 동점골로 연결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브렌트퍼드는 전반 26분에 카르발류의 도움을 받은 미켈 담스고르의 헤더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45분, 카르발류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3-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카르발류는 전반에만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이날 승리의 핵심 인물이 됐다. 브렌트퍼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후반 32분 김지수를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하며, 김지수에게 첫 1군 출전 기회를 제공했다. 김지수는 후반 추가 시간을 포함해 약 20분 동안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김지수는 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에 합류한 이후, 올해 6월 1군으로 승격됐다. 이날 경기로 입단 1년 3개월 만에 첫 1군 데뷔전을 치른 것이다. 김지수는 이날 경기에서 17번의 패스를 시도해 16개를 성공시키며 9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통계 전문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김지수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또 다른 리그컵 3라운드 경기에서는 챔피언십(2부 리그)의 스토크시티가 프리트우드 타운(4부 리그)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여 전반 8분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약하다가 후반 18분 교체됐다. 소파스코어는 배준호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을 떠나 벨기에 KRC 헹크로 이적한 오현규는 벨기에 프로 리그 5경기 만에 처음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오현규는 벨기에 안데를레흐트의 로토 파크에서 열린 주필러 리그 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1분, 쐐기 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33분 교체로 투입된 오현규는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골문 앞에 공을 밀어주었고, 이를 쇄도하던 노아 아데데이-슈테른베르크가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JaeYong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첼시, '1500억' 초대형 영입 준비...'세리에A 득점왕' 데려온다! 잉여 자원도 처분
첼시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를 새로운 공격수로 낙점했다.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보강을 추진했다. 여러 후보 중 영입이 가장 유력했던 선수는 빅터 오시멘이었다. 첼시는 나폴리에 로멜로 루카쿠를 보내면서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오시멘 영입을 두고 나폴리와 협상을 했다. 하지만 끝내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고 오시멘은 갈라타사라이 임대를 떠나며 이적 시장이 마무리됐다.첼시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기 시작했고 마르티네스를 타깃으로 낙점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첼시는 여전히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고 마르티네스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득점을 노린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침투가 뛰어나며 좌우 측면으로도 많은 활동량을 가져간다. 또한 크지 않은 신장에도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쉽게 밀리지 않고 연계 플레이로 공격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마르티네스는 자국 리그에서 활약한 뒤 2018-19시즌에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을 제외하고 지난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에 33경기 24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세리에A MVP까지 수상했다.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도 마르티네스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마르티네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콜롬비아와의 코마 결승전에서 연장전에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했고 6경기 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첼시는 이전부터 마르티네스에 대한 관심을 꾸준하게 보였고 오시멘 영입이 실패로 이어진 상황에서 다시 마르티네스를 원하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매체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500억원)를 책정했다.첼시는 선수 제안을 통해 이적료를 낮출 계획이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첼시는 현재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브누아 바디아실, 카니 추쿠에메카,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인터밀란에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aeYong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엽기유머] 한국도 런닝맨이 있냐는 중국학생
황제듀란트
작성일 2024-09-18
추천 2
[스포츠] 김지수, 잉글랜드 브렌트퍼드서 1군 데뷔전
김지수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브렌트퍼드에서 1년 3개월 만에 1군 데뷔전을 치렀다.김지수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3부리그 레이턴 오리엔트와 잉글랜드풋볼리그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로 투입됐다. 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에 입단한 김지수는 지난 6월 1군으로 승격했고, 이날 데뷔전으로 1년 3개월 만에 1군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브렌트퍼드는 레이턴을 3-1로 누르고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브렌트퍼드는 전반 11분 선제 실점했다. 그러나 전반 17분 파비우 카르발류의 오버헤드킥 동점골이 터지면서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브렌트퍼드는 전반 26분 카르발류의 패스를 받은 미켈 담스고르의 헤딩슛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2-1이던 전반 45분 카르발류가 다시 한 번 어시스트,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브렌트퍼드는 후반 23분 레이턴 수비수 잭 심프슨의 경고 누적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고, 후반 32분 김지수를 중앙 수비수로 투입했다. 김지수는 후반 추가 시간까지 20분가량 골문을 지키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2부리그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이날 4부리그 프리트우드 타운과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8분 교체됐다. 스토크시티는 프리트우드 타운과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 4라운드에 올랐다.
JaeYong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그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싶을 뿐입니다"...맨유 '백업' GK의 호소
알타이 바인드르가 원하는 것은 그저 꾸준한 출전 기회다.바인드르는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매 경기를 대비해야 한다.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준비가 되어 있고 훈련장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그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할 뿐이다"라고 말했다.1998년생, 튀르키예 국적의 골키퍼 바인드르는 튀르키예 대표팀이 기대하던 '특급 유망주'였다. 자국리그 앙카라귀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6년, 1군으로 콜업됐고 2018-19시즌, 프로 데뷔전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선수 커리어를 시작했다.비록 많은 경기 출전하지는 않았으나 잠재력 하나는 확실했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명문' 페네르바체가 그를 영입했고 이적과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등극하며 리그 수위급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2019-20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50실점 5클린시트.이후에도 입지는 굳건했다. 특히 지난 2022-23시즌엔 40경기에 출전해 45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페네르바체에서의 최종 기록은 145경기 162실점 44클린시트. 그리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빅클럽' 맨유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빅리그' 생활을 시작했다.커리어 첫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은 바인드르. NO.2 골키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긴 했으나 전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주전 수문장인 안드레 오나나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 뉴포트 카운티와의 FA컵에서 데뷔전을 가지긴 했으나 그것이 2023-24시즌 마지막 출전 경기였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경기 2실점.올 시즌 역시 한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상황. 텐 하흐 감독을 향해 직접적인 어필에 나섰다. 바인드르는 "나는 작년에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저 한 경기 출전에 그칠 뿐이었다. 충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인생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그저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삶에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JaeYong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심판 때문에 경기 망칠 뻔했다...에메리 감독이 분노한 이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분노했다. 대기심의 아마추어 같은 실수 때문이다.아스톤 빌라는 18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슈타디온 방크도르프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조별리그) 1차전에서 BSC 영 보이즈에 3-0으로 승리했다.지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UCL 진출권을 따낸 빌라. 파죽지세로 UCL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에이스' 올리 왓킨스를 필두로 아마두 오나나, 존 맥긴 등 주전 자원들을 대거 출격시킨 에메리 감독은 유리 틸레만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제이콥 램지, 오나나의 득점으로 3-0 완승을 거뒀다.그러나 경기 결과와 별개로 에메리 감독이 심판진을 향해 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에메리 감독이 분노한 이유는 다름 아닌 대기심의 아마추어 같은 실수 때문이었다. 영국 '더 선'은 "에메리 감독은 영 보이즈는 3-0으로 완파하는 동안 대기심에 격노했다. 후반 44분, 빌라가 선수 교체를 하는 과정에서 대기심이 잘못된 선수의 번호를 교체판에 올렸기 때문이다. 본래 에메리 감독은 쐐기골을 넣은 오나나를 뺄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기장을 빠져나간 것은 틸레만스, 루카 디뉴, 모건 로저스였다"라고 전했다.단순한 실수였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에메리 감독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교체판에 표기된 선수만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UEFA의 규정 때문이었다. 매체는 "UEFA 규정 56조에 따라, 교체판에 게시된 번호는 교체되는 선수의 번호와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팀은 이후에 이를 변경할 수 없다. 잘못된 교체판 번호를 본 에메리 감독은 심판을 향해 난폭하게 항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경기 결과에는 큰 지장이 없었고 이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어갔다.
도지페페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김지수 1군 데뷔전' 브렌트퍼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진출
김지수가 감격적인 1군 데뷔전을 가졌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렌트퍼드의 수비수 김지수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32분 교체로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 유니폼을 입은 김지수는 지난 6월 1군으로 승격했고, 이날 출전으로 입단 1년 3개월 만에 고대하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브렌트퍼드는 레이턴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브렌트퍼드는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하지만 6분 후 파비우 카르발류의 멋진 오버헤드킥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브렌트퍼드는 전반 26분 카르발류의 도움을 받은 미켈 담스고르의 헤더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45분 카르발류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브렌트퍼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후반 32분 김지수를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하며 1군 데뷔전 기회를 줬다. 김지수는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해 20여분을 뛰면서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소파스코어는 17차례 패스를 시도해 16개를 성공하며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한 김지수에게 평점 6.8을 줬다.
JaeYong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20대 선수들 1군 OPS, WHIP
우리 팀 젊은 선수들 특히 투수들은 겁나 많네요 --ㅋ 다만 투수들은 가다듬을 선수들이 좀 많.... 아무튼 미래에 대한 기대치는 꽤 높게 가져도 될듯--
빈손이아니야
작성일 2024-09-18
추천 0
<< 처음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