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267);
-
-
-
-
-
[엽기유머] 무색해진 '트럼프 골프외교 연습' 해명‥"무속인 점괘라도 받았나"
경기도 부천의 호텔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이틀 뒤 공군 골프장에 왔다는 겁니다. 국방위원회에선 북한 ‘오물풍선’이 날아온 9월 7일, 윤 대통령이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는지 질의가 나왔습니다. 그러다 이달 9일, CBS ‘노컷뉴스’가 윤 대통령이 태릉골프장에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다음날과 지난 1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잇따라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골프 외교에 대비해 8년 만에 연습에 나섰다”, “대화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선은 11월 5일이었는데, 훨씬 앞선 8월 말부터 군 골프장을 찾았다는 내부 관계자 증언과는 앞뒤가 안 맞습니다. https://naver.me/GmbsRTgU 무색해진 ‘트럼프 골프외교 연습’ 해명‥"무속인 점괘라도 받았나" ◀ 앵커 ▶ 그런데 이번 논란이 일기 전부터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는지, 정부에 물어왔습니다. 하지만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해 주지 않던 정부와 대통령실은, 이번에 대통령이 군 골프장을 방 naver.me https://naver.me/Fnm99OXc [단독]尹 골프 갑작 방문에 10팀 취소시켜…"무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이 이뤄지던 지난달 12일에도 서울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당일 예약이 취소된 팀이 10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보 위기’ 상황이란 명분 때문에 국 윤석열 김건희 오세훈 홍준표 한동훈 尹 10월 12일 골프, 기존 예약 10팀 비워'北도발' 당일 골프장 ‘현역 軍 불가’ 방침…남의 자리 비우고 들어간 대통령경호 구실 홀 간격 띄운 뒤 앞 팀에 경기 재촉…경호처 적반하장 “국민 제한 안 주려”골프장 찾은 이용자들 불만 폭주…"대통령 무례했다" 사정당국 정보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이 이뤄지던 지난달 12일에도 서울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당일 예약이 취소된 팀이 10개인 것으로 확인됐다.'안보 위기' 상황이란 명분 때문에 국방부의 취소 방침이 있었는데, 그 자리를 국군통수권자인 윤 대통령이 들어가 친 셈이다.윤 대통령은 이달 2일에도 같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는데, 앞뒤로 몇 팀씩 비워놓고 치는 과정에서 “무례했다”는 불만이 사정당국에 보고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13일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12일 태릉CC에서 예약이 취소된 팀은 10개다. 태릉CC는 국방부 산하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군(軍) 골프장’으로, 예약 취소는 주로 국방부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전날 저녁 북한이 갑자기 중대 성명을 발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날인 10월 11일 저녁 북한 외무성은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가 평양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켜 ‘삐라’(전단) 등을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공격 수단을 ‘준비 태세’에 두는 등 보복 조치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실제 북한은 바로 다음 날 우리나라를 향해 ‘오물 풍선’을 보내는 등 추가 도발을 이어갔다. 그러자 태릉CC예약자 중 현역 군인들을 중심으로 국방부에 의해 예약이 취소됐다. 통상 북한 도발 등 위기 상황 때 국방부에서 ‘장성급 운동(골프) 금지’ 등 지령이 내려온다고 한다.문제는 이렇게 취소된 자리에 정작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들어가 골프를 쳤다는 점이다.윤 대통령은 이달 2일에도 같은 골프장을 찾았다. 오후 12시 55분 화랑 코스에서 시작해 을지 코스까지 18홀을 전부 다 돌고 오후 5시 이후 골프장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2일 태릉CC는 화랑 코스 12시 41분, 12시 48분과 을지 코스 13시 2분 등 윤 대통령 골프 시작 앞뒤로 예약이 비워져 있었다. 이날 비워진 티(tee-time)은 총 6개에 달한다. 이는 홀 간격을 띄우는 대통령 경호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민폐는 벌어졌다. 억지로 홀을 비워야 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보다 앞에서 플레이하던 팀을 재촉하는 일이 잦았다. 이와 관련 불만이 속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대통령의 골프와 관련해 “너무 무례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사정 당국에 관련 내용이 보고됐다.하지만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마치 국민들을 위해,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태릉CC를 찾았다며 정반대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게 “꼭 트럼프하고 골프 치는 게 필요하면 연습장 가셔야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 차장은 "연습장에 가게 되면 또 거기 일반 국민들이 제한받는다"고 답했다.다른 사람의 경기 진행을 방해해 놓고 적반하장으로 배려를 위해 군(軍) 골프장을 찾았다는 억지 논리를 편 셈이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1월 9일 태릉CC로 골프를 치러 가는 장면이CBS노컷뉴스 취재진에 포착된 바 있다. 이후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앞두고 8년 만에 골프 연습에 나섰다’고 홍보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보다 훨씬 이전인 올해 8월부터 윤 대통령의 라운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28일, 10월 12일, 11월 2일, 11월 9일 등 토요일마다 윤 대통령이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공군 산하의 남수원골프장의 경우 통상 매일 86팀의 예약이 꽉 차지만, 윤 대통령이 찾았다는 제보가 있던 9월 7일에는 72팀만 받았다고 한다. 14팀의 예약 시간대가 비어져 있던 셈이다. 입벌구 윤꼴통표 공정과 상식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742
벽수비작성일 2024-11-15추천 0
-
-
-
[정치·경제·사회] 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다
대통령실은 물론이고 여당쪽에서는 명태균을 사기꾼,허언증.과대망상으로 규정하고있다일부 야당, 민주당, 민주당 지지자들에서도 명태균 사기꾼에게 휘둘리느냐고 따지고 있다명태균이 사기꾼이라면 우리 순수한 김건희와 윤돼지가 박절하지 못해 사기꾼에게 당했다는 프래임이 된다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고 사기를 당한자도 없다물론 여론조사를 조작해서 국민이 사기를 당했다고 볼수있지만 그건 다른 여조사를도 마찬가지이다오세훈이가 사기당해서 서울시장이 되고, 이준석이가 사기당해서 당대표 되고윤석열이가 사기당해서 대통령이 되었는가??이제서야 김건희의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데바보 윤석열이를 대통령 만든 3인이 있다면그건 김건희,명태균,이준석이라고 생각한다김건희는 돈없는 평검사 윤석열이를 검찰총장부터 만들었고 이후 선거때 김종인과의 만남등 모든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명태균이는 경선때부터 여론조사 조작등으로 홍준표를 따돌리고, 김종인과의 만남, 이준석이와의 치맥회동, 안철수와의 단일화등을 기획하고 성공시켰다준석이는 20대30대 세대 갈등,분리시켜 결국18만표로 이긴 것이다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며 굉장히 똑똑하고 큰 그림을 그릴줄아는 사람이다그 까칠한 준석이가 지금도 명태균을 따르고 있다명태균이를 사기꾼이라 하는것은 김건희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며오히려 민주당은 명태균을 믿고 더 폭로할 수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북서풍작성일 2024-10-17추천 12
-
[정치·경제·사회] 명태균 게이트에 질질 끌려다니는 국짐당 쓰레기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관계는 명태균이 윤석열 뿐만 아니라나경원, 안철수,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국짐당 중진급 정치인들과 관계가 있고초선들까지 웬만한 정치인들은 그의 존재를 다 알고 있었음당연히 명태균이 어떤 이력이 있는지, 어떻게 선거를 좌지우지 하는지도 모를 수가 없음 그럼 명태균이 윤석열을 대선 경선에서 부터 적극적으로 도왔고, 경선 과정에 불법적인여론조작 과정이 있었다는 거 정말 국힘당 정치인들은 몰랐을까???? 분명히 웬만한 국힘당 정치인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한 거임, 대선경선 홍준표 윤석열 양자구도속에서홍준표는 당내 제대로된 계파도 없고 거의 독고다이니까 본인들 입에 떨어질 떡고물이 없다고 판단하고명태균의 불법여론 조작을 묵인하고 죄다 윤석열 한테 붙어서 한자리라도 줍쇼 하고 똥꼬 존나 빨아댄거임 지금 명태균 게이트로 한 달째 나라가 시끄러운데, 국힘당에서 나서서 명태균이 사기꾼이라고 허위사실 이라고대놓고 얘기하는 정치인 봤음?????? 명태균이 대통령과 관련된 민감한 발언을 하고 녹취록에 사진까지언론에 죄다 까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도 못 건듬, 이쯤 되면 대통령실에서 고소 고발 들어가고 정치인들은 물론관변단체까지 총동원해서 여론 몰이하고 고소하는데 단 한 건도 없음, 심지어 국힘당 내에서 우리도 잘못이 있다고 쇄신해야 한다고, 자성의 목소리도 안 나옴 왜냐????????? 웬만한 국힘당 정치인들 명태균하고 엮어있으니까, 지들도 단 한마디도 못 하는거임반대로 정말 몰랐으면 “우린 개 똥 멍청이 집단이에요” 하고 자신들의 무능을 증명하는 셈 이니까 한 두 번이 아님, 지금까지 문민정부 이래로 이명박 / 박근혜 / 윤석열 까지 국힘당 병신세끼들 이명박이 나랏돈 슈킹해서 장난질 칠꺼 몰랐을까???박근혜가 최순실일가 꼭두각시 노릇하고 국정을 파탄낼꺼 진심으로 몰랐을까???윤석열이 김건희 손에 놀아나고, 검찰 나부랭이 세끼들 하고 다 늙어빠진 친이, 극우/뉴라이트들이나라 말아 쳐먹을꺼라는거 정말로 몰랐을까? 매번 말하지만 우리나라 진정한 사회 지도계층 만악의 근원은 “국힘당 정치인들”임이들이 이명박 / 박근혜 /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인간들임, 그래 놓고 얘내들이 책임진 적 있음? 그저 경상도나 강원도에 깃발만 꼽아 놓으면 주구장창 당선되는데아직도 국회에는 친이 친박 친윤들이 떳떳이 뱃지 달고 있음 근데 정말 아이러니한 사실은 그래도 이들은 경상 강원에서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거그래서 윤석열 탄핵당하고 정권교체되고 국힘당 지지율 20%언더 까지 떨어져도 이들의원죄를 절대 심판하지 못한다는 거임
-
-
-
-
-
[정치·경제·사회] 민주당 부산에서 패배 당연한 결과입니다
먼저 저는 부산 시민이며, 그동안 제가 느껴온 바를 토대로 제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투표 4일전 청년층 일자리가 없어서 부산을 떠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전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도시 노후화와 일자리의 양적,질적 저하가 심각한 상황인데도 부산에는 아직도 아파트 재개발, 민자도로 개통, 옛 산업부지와 국가 보유 토지 개발 이야기만… 지금 나이 드신 어른들은 한나라당, 새누리당 '편'입니다.대통령이 뭐를 하고 다니니, 여당이 어쩌고 야당이 어쩌고 나름 이유를 만들고 하지만, 그런 것 아닙니다.그냥 현재 여당의 오래된 옛 ‘편’입니다.논리적으로 따지고, 대화로 현상태를 알려드리고 소용이 없습니다.그분들의 ‘편’이 바뀔일이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은 반대로 현 국민의 힘을 전부 반대하느냐? 제법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사실 저도 저의 첫 대통령 선거에 이회창 후보를 선택했었습니다. 노무현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었습니다.80년대 90년대 주변의 어른들로부터 듣고 자란 당연한 정서가 ‘우리가 남이가’입니다.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자기 상황과 경험에 따라 점점 비중이 현 민주당 지지가 늘고 있습니다 위의 두 계층은 본인들 생각이 워낙 확고하고 어떻게 단 시간에는 지지세력을 변하게 만들기도 힘들것 같습니다.막연하게 누가 더 정의로운지, 누가 더 나쁜지 따지는 것보다는천천히 정치가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보입니다. 다음으로 중년층, 이분들이 핵심입니다.민주당은 이분들을 놓쳐서 앞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아래에 나오는 수치는 부산지역 기준입니다. 2012년 대선 박근혜 당선인이 문재인 후보보다 21%차이 승리,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 16명, 민주통합 2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산은 다른 경북, 강원도에 비해서 승산이 없는 동네가 아니었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바람이 분다’라는 표현이 뉴스에 자주 나왔었지요. 2016년 총선 민주당 5명 당선, 그외 경합지역 다수 등장2017년 19대 대선 문재인 당선인이 홍준표 후보 보다 7% 더 높은 득표를 얻었고2018년 재보궐 선거에는 부산에 딱 한군데가 있었는데, 당시 윤준호 당선인이 15% 높은 차이로 승리2018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오거돈 20%이상 차이 승리, 교육감 진보성향 김석준 23%차이 승리 광역의원 민주당 41명, 자유한국당 6명, 기초의원 민주당 103명, 자유한국당 78명 말 그대로 압승 했습니다. 그런데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3명 당선, 이번 2024년 선거 1명 당선도대체 이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사실 막 무너진건 아닙니다. 그냥 과거로 되돌아 간 것입니다. 각종 비리, 노무현 죽음의 충격, 국정농단까지 우리가 바꿔보자! 했는데, 결과적으로 하나도 바뀌는 것이 없었습니다.오히려 더러운 꼴만 제법 많이 봤지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데, 준비 안된 자가 기회를 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도대체 저 사람이 무엇을 할까 싶은 사람이 갑자기 어느날 기초단체 의원이 되어 있고, 국회의원이 되어 있더군요당선 후에 책임감 있게 활동이라도 열심히 했으면 좋았겠지만, 본인의 당선이 본인 능력으로 착각했는지, 입으로 노무현 정신을 떠들면서 행동거지는 전혀 노무현스럽지 않았습니다.진짜 도대체 한 일은 세금 먹고 지 잘난 척밖에 안했습니다.지역 현안을 다루는 정치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동네 축제나 사람들 모이는 행사에 인사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상대당 비방 현수막은 참 많이도 달던데, 막상 의원들은 어디로 가 있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애초에 그 사람들이 '제가 당선되면 저는 이런이런 일을 하겠습니다'한 것이 없었습니다. ‘저 놈들 나쁜 놈들입니다’ 외치고 다녔었지요. 근데 이번에 또 그러고 있더군요. 이번 사전선거 운동 기간 중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밥 먹으며 휴대폰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앞에서 갑자기 뭐가 탁 하는 큰 소리가 나서 보니 누군가 우산을 바닥에 휙 던져 놓은 소리였습니다.비 오는 날에 유세 하느라 힘들었나 봅니다. 인상 잔뜩 찌푸리고 자기 아는 지인들한테 가더니 고생 중이라 뭐라뭐라 대화를 나누더군요. 자기 좋아서 하는 일을 무슨 남이 시켜서 하는 것처럼 그 대화 소리가 옆에 다 들렸습니다.그러고 나서는 식당 안에 밥 먹는 사람들에게 가서 명함주며 악수를 청합니다. 태도가 진짜 토 나왔습니다. 거만한 인간, 그 짧은 기간에도 겸손한 척을 못하는지… 몇 차례 차를 안 가지고 나가서 택시를 타면, 기사님들이 욕 부지런히 하더군요. 예전 같으면 앞의 이야기는 맞지만, 뒤의 그 이야기는 잘못된 이야기다, 가짜 뉴스다 말했을 것인데. 이번에는 힘 빼기 싫고 대꾸도 안했습니다. 아무리 국회의원이라도 지역 일에 관심도 안 보이고, 그렇다고 나랏일을 한다는 뉴스도 없고.기초의원은 왜 어깨에 힘주고 다니면서 참 한심스러워서사실 국민의 힘 후보자라고 크게 다를거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인간 자체야 비슷비슷하겠지요. 다만 큰 차이는 존재합니다.어찌 되었든 부산은 전통적으로 현 여당 국민의 힘의 본류쪽이 강세인 지역입니다. 따라서 그쪽 후보들도 원래 지역에서 어깨 힘주고 다니거나, 사업체, 재단, 지역모임에서 줌심이었단 사람들입니다. 지역에 깔려 있는 지인들이 훨씬 깊고 넓게 존재합니다.어차피 상대 후보가 특별한 이슈나 정체성을 보이지 못한다면 기본으로 먹고 가는 표차이가 상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이 차이부터 인정하고 지역에 더 힘을 쏟아야하고, 상대방 비방 현수막이나 붙일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내가 어떤어떤 일을 하고 있다를 알려야 합니다노무현 대통령님 이름만 더럽히고 그 덕에 한자리 한, 토나오는 인간들 다 버리고 새 판 짜세요
결제함작성일 2024-04-11추천 3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