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현대모비스
함익병
이순신
맨유
19기 순자
FOMC
포인트 모으기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4년 09월 19일 목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검색
통합검색
게시판
문서
문서 검색 결과
(16,453);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견습 기사 모험기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프로스트펑크 2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펀코 퓨전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에버스페이스 2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워해머 스페이스 마린 2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수리안 식스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게임] [[一직샷一]] -+9월신작+-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판)(무설치)
퀘팍팍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국가대표 주민규 원톱 복귀, 얄궂은 운명 日 가와사키…베스트11 공개
지난 시즌 결승 진출 문턱에서 좌절한 울산 HD가 아시아 정상을 향한 새 여정을 시작한다. 울산은 18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2024~2025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울산은 K리그1에서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선두도 탈환했다. 이제 아시아다. 울산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 ACLE에 나서는 김판곤 감독은 "개인적으로 큰 동기부여다. 상당히 중요한 대회다. 어려운 준비가 될 것 같다"며 "일정상 우리가 이번 대회에서 목표 달성을 하기 위해 첫 경기가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김판곤 감독은 4-3-31 시스템을 꺼내든다. 주민규가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좌우측에 김민우와 김민준이 위치한다. 중원에는 마테우스, 이규성과 정우영이 선다. 포백에는 이명재 김영권 황석호 윤일록이 호흡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지난 13일 열린 K리그1 강원전에선 홍명보호에 차출된 김영권 이명재 정우영 주민규가 휴식을 취했다. 골키퍼 조현우만 선발 출전했다. 그는 피로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다. 태극전사들이 재충전을 했고, 가와사키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한다.ACL은 이번 시즌 ACLE와 ACL2로 재편됐다. ACLE는 아시아 상위 24개팀(동아시아 12, 서아시아 12)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울산은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동아시아 지역 리그 스테이지는 9월 17일 1차전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9일 8차전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열린다. 팀당 홈과 원정 경기를 각각 4경기씩, 총 8경기를 소화한다. 리그 스테이지가 끝나면 동아시아, 서아시아 리그 상위 8개팀이 16강에 진출한다.2012년과 2020년 아시아 정상에 섰던 울산은 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첫 상대인 가와사키와는 얄궂은 운명이다. 4년 연속 대결이다.울산은 2021년 9월 14일 ACL 16강에서 가와사키와 0대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중립 경기로 열렸다. 한 조에 편성됐고, 4월 15일 1대1 무승부, 4월 27일 3대2로 이겼다.울산은 지난해에도 가와사키와 한 조에 묶였다. 2023년 10월 3일 원정에서 0대1로 패했으나, 12월 12일 최종전에서 먼저 2실점 후 따라붙는 저력을 발휘하며 2대2 무승부를 챙겼다. 총 5경기 1승3무(승부차기는 공식 무승부)1패로 백중세다.
해왕고리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미친 왼발' 엔드릭, 레알 영원한 레전드 라울의 기록 넘었다… 구단 최연소 UCL 득점
레알마드리드 유망주 엔드릭이 유럽 클럽대항전 데뷔골을 넣고 전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했다.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가진 레알마드리드가 슈투트가르트에 3-1 승리를 거뒀다.레알은 다시 한 번 경기 내용보다는 선수들의 클래스로 승리했다. 홈에서 슈투트가르트와 슛 횟수 20회 대 17회로 팽팽한 경기를 했다.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 후 데니스 운다프에게 동점골을 내줘 경기 막판까지 동점이었다. 후반 38분 루카 모드리치의 도움을 받은 안토니오 뤼디거의 결승골, 후반 추가시간 다니 카르바할의 패스를 받아 전진한 에드릭의 쐐기골로 승리를 따냈다. 후반 마지막 교체 멤버로 투입된 엔드릭이 경기를 끝냈다.엔드릭은 이날 18세 58일에 불과했다. 구단 역사상 최연소 UCL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은 레알의 영원한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가 갖고 있던 18세 113일이다. 라울은 이날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해트트릭하며 UCL 데뷔골과 더불어 천재의 화려한 등장을 알린 바 있다.엔드릭도 전설적인 선배를 잊지 않았다. 엔드릭은 골을 넣고 오른손 손가락을 입에 대는 '반지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 라울의 전설적인 골 세리머니로 유명한 동작을 똑같이 재현했다.엔드릭은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전은 아니다. 레알은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3명을 공격진에서 조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 이미 브라질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엔드릭도 주전 자격이 충분하지만, 레알에서는 아직까지 교체 멤버로만 나오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앞선 4경기 1골, 이번 UCL에서 1골을 기록했다.동시에 모드리치는 최고령 기록에 한 발 다가갔다. UCL 역사상 최고령 어시스트 3위다. 이날 모드리치는 39세 8일이었다. 아메데오 카르보니의 39세 176일, 라이언 긱스의 39세 363일에 이어 이 부문 3위가 됐다.
해왕고리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9월 kbo 타자 OPS TOP 20
빈손이아니야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Lg 타자 9월 ops순위
빈손이아니야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김지수, EPL 브렌트퍼드 ‘1군 데뷔’
김지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 입단한 지 1년 3개월 만에 리그컵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브렌트퍼드의 김지수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 리그)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벤치에 있다가 후반 32분에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활약했다. 브렌트퍼드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17분 파비우 카르발류의 오버헤드킥이 동점골로 연결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브렌트퍼드는 전반 26분에 카르발류의 도움을 받은 미켈 담스고르의 헤더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45분, 카르발류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3-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카르발류는 전반에만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이날 승리의 핵심 인물이 됐다. 브렌트퍼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후반 32분 김지수를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하며, 김지수에게 첫 1군 출전 기회를 제공했다. 김지수는 후반 추가 시간을 포함해 약 20분 동안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김지수는 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에 합류한 이후, 올해 6월 1군으로 승격됐다. 이날 경기로 입단 1년 3개월 만에 첫 1군 데뷔전을 치른 것이다. 김지수는 이날 경기에서 17번의 패스를 시도해 16개를 성공시키며 9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통계 전문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김지수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또 다른 리그컵 3라운드 경기에서는 챔피언십(2부 리그)의 스토크시티가 프리트우드 타운(4부 리그)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여 전반 8분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약하다가 후반 18분 교체됐다. 소파스코어는 배준호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을 떠나 벨기에 KRC 헹크로 이적한 오현규는 벨기에 프로 리그 5경기 만에 처음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오현규는 벨기에 안데를레흐트의 로토 파크에서 열린 주필러 리그 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1분, 쐐기 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33분 교체로 투입된 오현규는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골문 앞에 공을 밀어주었고, 이를 쇄도하던 노아 아데데이-슈테른베르크가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JaeYong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자이디 사장 레임덕? 맷 채프먼과 SF의 1억 5100만$ 계약 주도한 인물 따로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5100만 달러(2011억 3200만 원) 계약 연장에 합의한 3루수 맷 채프먼, 계약 합의를 이뤄낸 주역은 따로 있었다.‘디 어슬레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채프먼 계약 비화를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버스터 포지가 이끄는 구단 이사회가 주도해 이뤄냈다. 보통 선수와 계약은 구단 프런트가 주도한다. 구단 이사회는 마지막에 이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개입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포지를 선두로 하는 구단주 그룹이 적극적으로 협상에 끼어든 것.디 어슬레틱에 따르면, 구단 이사회는 8월까지 자이디 사장과 채프먼의 대리인 스캇 보라스 사이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이에 대한 절망감을 드러냈고 결국 직접 개입에 나섰다.이사회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포지가 직접 채프먼과 협상에 나서 계약의 기본 구조를 확정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 과정에서 자이디 사장이 계약에 포함시키지 않으려고 했던 전구단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됐다.자이언츠 구단주 그룹은 채프먼의 근면함, 꾸준한 수비 기여를 높이 평가한 결과 그에게 장기 계약을 안겨줬다. 이 과정에서 프런트 수장인 자이디 사장을 온전히 믿고 있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난 것. 자이디 사장은 지난 3월 채프먼을 비롯해 블레이크 스넬, 호르헤 솔레어 등 FA 선수들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3월 중순까지 기다리며 몸값을 떨어뜨리는 지공 작전을 펼쳤다.그때는 이 작전이 옳은 선택처럼 보였다. 그러나 스넬이 늦어진 시즌 준비로 전반기 고전했고 솔레어는 팀에 적응하지 못한 채 계약 첫 해 트레이드 되는 등 여러 부작용이 드러났다.결과도 안좋다.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되면 자이디 사장 부임 이후 여섯 시즌 중 다섯 시즌을 가을야구에 나가지 못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구단 이사진이 직접 선수 계약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자이디 사장에 대한 신뢰가 예전같지 않음이 확인된 것.자이디는 이와 관련해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구단주 그룹과 모든 면에서 일치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최우선 순위는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었다. (협상 과정에서) 구단주 그룹이 깊게 관여할 것으로 예상했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다”며 구단주 그룹의 개입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자이디 사장은 현재 2025년까지 계약이 보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은 팀 옵션으로 남아 있다.
재서엉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김지수 1군 데뷔전' 브렌트퍼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진출
김지수가 감격적인 1군 데뷔전을 가졌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렌트퍼드의 수비수 김지수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 홈 경기에서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32분 교체로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난해 6월 브렌트퍼드 유니폼을 입은 김지수는 지난 6월 1군으로 승격했고, 이날 출전으로 입단 1년 3개월 만에 고대하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브렌트퍼드는 레이턴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이날 경기에서 브렌트퍼드는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하지만 6분 후 파비우 카르발류의 멋진 오버헤드킥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춘 브렌트퍼드는 전반 26분 카르발류의 도움을 받은 미켈 담스고르의 헤더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45분 카르발류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브렌트퍼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후반 32분 김지수를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하며 1군 데뷔전 기회를 줬다. 김지수는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해 20여분을 뛰면서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소파스코어는 17차례 패스를 시도해 16개를 성공하며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한 김지수에게 평점 6.8을 줬다.
JaeYong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오현규, 헹크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팀은 2-0 완승
공격수 오현규가 벨기에 프로축구 정규리그 5경기 만에 첫 번째 공격포인트를 올려 소속팀 헹크의 승리에 기여했다.오현규는 18일(한국시간) 벨기에 안데를레흐트의 로토 파크에서 열린 안데를레흐트와의 2024-2025 벨기에 주필러리그 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41분 팀의 쐐기 골을 도왔다.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후반 33분 교체로 투입된 오현규는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문전으로 살짝 공을 밀어 놨고, 쇄도하던 노아 아데데이-슈테른베르크가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해 오현규의 어시스트가 작성됐다.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오현규는 입지를 잃자 올 시즌을 앞두고 벨기에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헹크에서도 주로 경기 막판 투입되거나 벤치를 지키면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는 못했다.오현규는 이날 약 12분을 뛰며 헹크 합류 후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했고, 5경기 만에 데뷔 도움을 올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소파스코어는 오현규에게 평점 7.4, 풋몹은 평점 7.2를 줬다.헹크는 전반 37분 무하이드 사디크의 선제골, 오현규와 도움에 이은 쐐기 골에 힘입어 안데를레흐트에 2-0 완승을 거두고 5연승을 내달렸다.헹크는 5승 1무 1패로 승점 16을 쌓아 주필러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도지페페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동나이 '네이마르'보다 더 빠르다...첼시 '유망주' FW, 22경기 만에 공격P 16개 달성
에스테반 윌리앙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브라질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윌리앙 앞에는 장애물이 없다. 그는 자신의 우상 중 한 명인 네이마르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라고 전했다.2007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윌리앙은 레알 마드리드의 엔드릭,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길례르미와 더불어 파우메리아스 유스가 자랑하는 '초특급 유망주'다. '메시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자국 리그 '명문' 크루제이루와 파우메이라스 유스를 거쳐 성장했고 지난 4월, 구단과 정식으로 1군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프로 데뷔전을 가지기도 전부터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는 조별리그 포함 총 5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누벨칼레도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1골 3도움, 에콰도르와의 16강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친 윌리앙이었다.자연스럽게 소속팀에서도 기회를 넓혀가기 시작했다. 지난 12월, 크루제이루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진 그는 약 12분간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본격적으로 1군 스쿼드에 포함된 올 시즌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이며 무려 6,500만 유로(약 960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입단했다(국제축구연맹 규정으로 인해 18세가 되는 2025년 7월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첼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윌리앙. '역대급 재능'다운 경기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매체는 "크리시우마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윌리앙은 리그 득점 순위 2위에 올랐고, 2024년 리그에서 16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기록은 2009년 동나이의 네이마르와 동률을 이루는 기록이다. 네이마르는 33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고 윌리앙은 무려 11경기나 더 빠른 22경기에서 9골 7도움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도지페페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아킬레스 부상 딛고 일어선 서울 SK 아이제아 힉스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재평가 받겠다”
서울 SK는 2024~2025시즌 준비 과정에서 외국인선수 진용을 개편했다. 1옵션 자밀 워니(30·199㎝)와 재계약한 뒤 KBL 경험자인 아이제아 힉스(30·202㎝)를 2옵션으로 영입했다.힉스는 포스트뿐 아니라 외곽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 포워드에 더 가깝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으로 2023~2024시즌 개막을 준비하던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던 그는 다행히 빠르게 회복해 지금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 지바에서 진행 중인 SK의 전지훈련에선 실전까지 치르며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힉스는 18일 “부상에서 회복돼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고, 높은 수준의 농구도 보여줘야 한다. 현재까지 준비는 순조롭다”며 “8월까지 5대5 농구를 못했는데, SK에 합류한 뒤 모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생각보다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 100%를 회복할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꾸준히 훈련하면 언젠가 100%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힉스의 역할은 워니의 백업이다. 서울 삼성, 가스공사 소속일 때는 1옵션 외국인선수였다. 새 시즌에는 출전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그는 잘 받아들이고 있다. 과거 수비력에선 크게 지적할 부분이 없는 선수였다. 그러나 삼성 시절에는 기술에 비해 공격의 적극성에서 아쉬움을 남겼다.그는 “백업 자원이라 부담감이 크진 않다. 그러나 내게 주어진 역할을 다 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부분을 포함해 이전보다 나아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싶다. 이를 통해 나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보고 싶다”고 강조했다.“네이트 힉맨 코치가 SK에 있다는 점이 크게 도움이 된다. 내가 계속 움직이도록 독려해줘 모든 훈련을 소화하는 데 힘이 된다”고 말한 힉스는 “KBL에선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시즌 목표는 일단 팀 승리다. 우승도 해보고 싶은데, 매 경기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타이틀 획득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고 정상 등극의 의지를 드러냈다.
태무진칸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9월 미친 타자/투수 누가있나요?
구자욱 MVP가능한가요?
재서엉
작성일 2024-09-18
추천 0
[스포츠] 천하의 레알 마드리드는 포기를 모른다! 2025년 '갈락티코 3기 마지막 퍼즐'로 '리버풀 월클 DF' 영입 계획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클래스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2025년 리버풀의 스타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안필드에서 그를 데려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알렉산더-아놀드는 세계 최정상급 라이트백이라 평가받는 자원이다. 정확한 킥 능력이 장점인 그는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공격을 지원한다. 중앙으로 들어와 플레이메이킹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갖추고 있다.리버풀에서 태어난 알렉산더-아놀드는 6살이었던 2004년 리버풀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그는 지금까지 리버풀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은 원 클럽 플레이어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선수 경력을 오로지 리버풀과 함께했다.알렉산더-아놀드는 2017/18시즌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라이트백으로 올라섰다. 이후 그는 앤디 로버트슨과 함께 막강한 풀백 조합을 형성하며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알렉산더-아놀드 덕분에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2019/20시즌에는 1992년 EPL 출범 후 처음으로 리그를 제패했다.레알 마드리드는 꾸준히 알렉산더-아놀드와 연결되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등 젊은 선수들로 갈락티코 3기 구성에 힘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퍼즐은 측면 수비수다. 주전 라이트백 다니 카르바할이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기에 장기 후계자가 필요하다.카르바할의 대체자로 낙점된 선수가 알렉산더-아놀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알렉산더-아놀드와 리버풀의 계약이 만료되면 그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리버풀은 그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팀토크’에 의하면 리버풀은 구단 최고 연봉을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024-09-18
추천 0
<< 처음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