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9)
-
-
[엽기유머] [스압]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
[블랙리스트 명단] 문화예술계 각계인사 총망라 <한국일보>는 12일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천473명의 명단을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 보낸 문건을 공개한 데 이어 구체적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리스트는 지난해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확인이 가능한 명단은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그리고 지난 2012년 대선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 지난 2014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909명 등이다.문재인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경남 869명, 전북 115명, 부산 423명의 문화예술인과 서울연극협회 1천명의 명단은 빠졌고, 박원순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여성 문화예술인 628명과 추가로 지지한 71명의 명단은 빠졌다.다음은 블랙리스트 명단 전문.2015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 문화인 594명 명단강경호(연출,배우) 강내영(작가)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 강동옥(경남민예총이사장) 강명환(배우) 강상구(노래패 우리나라 대표) 강세진(영화인) 강우석(음악인) 강유가람(영화인) 강정화(의상디자이너) 강제권(연극인) 강주미(춤패 바람 대표) 강철우(영화감독) 강현숙(시인) 강혜정(영화제작자) 고동업(신화극장 배우, 연출) 고려민(기획) 고소라(소리꾼) 고승하(한국민예총이사장) 고영재(영화인) 고인환(평론가) 고증식(시인) 고현아(영화인) 고홍진(연극인) 공수창(영화감독) 곽민준(영화배우) 곽용수(영화인) 곽효환(시인) 구은서(작가) 구자환(영화인) 권근영(연극인) 권민호(사진가) 권양희(경남민예총사무처장) 권여선(소설가) 권은혜(영화인) 권지인(배우) 권태건(배우) 권하형(사진가) 권혁소(시인) 권현준(영화인) 권효(영화감독) 김경만(영화인) 김경수(서울민예총 공연예술위원장) 김경수(영화인) 김경아(미술인) 김경형(영화감독) 김관(연출) 김국형(영화인) 김근(시인) 김기덕(영화감독) 김기빈(음악인) 김나라(배우) 김나영(작가) 김남일(소설가) 김동규(드로잉수업인) 김명종(충북민예총사무처장) 김모은(배우) 김미경(배우) 김미진(풍물패 다스름 대표) 김민(사진가) 김민중(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사무국장) 김민철(영화인) 김민호(시인) 김병용(소설가) 김보년(영화인) 김봉건(배우) 김봉준(미술인) 김사빈(연출) 김상규(영화인) 김상철(문화연대 집행위원), 김상화(영화인) 김서령(소설가) 김선(영화인) 김선구(영화인) 김선숙(영화인) 김선우(시인) 김선하(미술) 김선화(문화예술인) 김성규(시인) 김성균(영화인) 김성수(극작가) 김성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김성환(영화프로듀서) 김소연(사진가) 김솔지(홍우주 문화예술 협동조합 이사) 김수란(배우) 김수빈(음악인) 김수열(시인) 김숙인(배우) 김숙현(영화인) 김승환(영화인) 김시권(영화배우) 김시정(배우) 김신(사진가) 김연호(영화인) 김영(영화프로듀서) 김영섭(미술인) 김영호(대전민예총이사장) 김영희(춤이론가) 김완동(영화동시녹음) 김요환(영화인) 김은영(문화예술인) 김이구(소설가) 김이다(영화프로듀서) 김일권(영화제작자) 김장동(배우) 김정석(영화인) 김정은(배우) 김정헌(화가,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김정희(춤패 선언) 김조광수(영화인) 김종석(배우) 김준(영화감독) 김준범(연극인) 김준호(영화인) 김지연(영화프로듀서) 김지영(배우) 김지영(사진가) 김지운(영화인) 김지훈(음악인) 김진혁(음악인) 김천일(미술인) 김철민(영화인) 김태성(배우) 김태우(영화배우) 김태일(영화인) 김태현(배우) 김태현(안산민예총 지부장) 김태환(사진가) 김한봉희(연극인) 김한솔(영화인) 김해자(시인) 김현(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위원장) 김혜수(영화배우) 김혜정(영화인) 김혜준(문화인, 소셜디자이너) 김호준(배우) 김홍익(영화감독) 김효비(배우) 김효열(사진가) 김효진(배우) 김흥구(사진가) 나도원(음악평론가, 예술인소셜유니온 공동위원장) 나종영(시인) 나희덕(시인) 남권우(영화프로듀서) 남기성(연극연출가) 남문철(영화인) 남수한(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남태우(영화인) 노동우(연기자) 노병갑(프로듀서) 노순택(사진가) 노일환(영화프로듀서) 도창선(배우) 도현진(사진가) 라은영(예술교육기획) 레지나(배우) 류성(연극인) 류승완(영화감독) 류연복(미술인) 류재광(풍물인) 마승낙(프로듀스) 맹봉학(연극인, 영화인) 맹선화(배우) 명계남(영화배우) 모성진(영화인) 모지은(영화감독) 모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목정윤(배우) 무이(뮤지션유니온 간사) 문계봉(시인) 문동만(시인) 문선영(영화인) 문성근(영화배우) 문성준(영화인) 문소리(영화배우) 문의영(배우) 민규동(영화감독) 민동현(영화인) 민용근(영화감독) 민정연(꽃다지) 박경훈(한국민예총부이사장, 제주민예총이사장) 박근화(배우) 박김형준(사진가) 박남준(시인) 박명희(배우) 박미경(사진기획자) 박민석(사진가) 박민철(음향기술) 박배일(영화인) 박범신(소설가) 박범훈(영화감독) 박불똥(미술인) 박석영(영화감독) 박석주(뮤지션) 박선영(문화연대) 박선영(작곡가) 박성근(영화프로듀서) 박성우(시인) 박성일(영화프로듀서) 박성진(영화감독) 박소현(영화인) 박수연(평론가) 박승화(사진가) 박영균(미술인) 박은태(미술인) 박은하(영화프로듀서) 박인식(영화감독) 박재동(만화가) 박정범(영화감독) 박정의(극단초인, 연출) 박제욱(영화인) 박종관(충북민예총이사장) 박종대(강원민예총사무처장) 박종식(사진가) 박종욱(연극인) 박주원(사진가) 박준(가수) 박지연(사진가) 박지영(문화예술인) 박지혜(배우) 박진(미술인) 박진우(음악인) 박진화(미술인) 박진희(영화인) 박찬국(미술가) 박찬욱(영화감독) 박찬일(요리사) 박철(시인) 박해일(영화배우) 박현욱(춤패 선언) 박흥식(영화감독) 박희정(김포들가락연구회 대표) 박희정(영화인) 반민순(부산민예총사무처장) 방원식(배우) 방은진(영화감독) 방정아(미술인) 배선우(신화극장 극작, 연출) 배유리(배우) 배인석(한국민예총사무총장) 배혜진(배우) 백대현(배우) 백성철(배우) 백재호(영화감독) 백현주(배우) 변백선(사진가) 변성찬(영화인) 변종수(연극인) 변지안(영화작가) 부지영(영화감독) 서미영(선언) 서성란(소설가) 서수경(미술인) 서영인(평론가) 서정식(배우) 서정원(시인) 서정훈(우리소리연구회 솟대 대표) 선정화(배우) 성남훈(사진가) 성중곤(영화인) 성창훈(인천민예총사무국장) 성효숙(미술인) 손민희(배우) 손병휘(음악인) 손승호(음악인) 손승희(음악인) 손혜정(배우) 송강호(영화배우) 송경동(시인) 송규학(영화인) 송수연(청개구리제작소) 송수정(사진기획자) 신미혜(영화인) 신성익(배우) 신아리(연극인) 신은경(배우) 신은실(영화인) 신재훈(연출) 신주욱(화가, 디자이너) 신준현(영화인) 신학철(미술인) 신혜원(그림책작가) 심근섭(배우) 심보선(시인) 심상태(연극인) 심재명(영화제작자) 아네스박(사진기획자) 안계섭(가수) 안보영(영화프로듀서) 안창규(영화인) 양동규(제주민예총사무처장) 양동탁(배우) 양진억(배우) 엄옥란(배우) 여인선(음악인) 연영석(문화노동자) 염무웅(평론가) 오민정(배우) 오세곤(연출) 오수미(영화프로듀서) 오점균(영화감독) 오정훈(영화인) 오종선(한국민예총선임이사) 오준석(공연기획) 오현진(영화인) 오혜림(배우) 오혜진(배우) 우승인(영화감독) 우제준(배우) 우종필(공연축제기획) 우혜림(배우) 원애리(문화기획) 원용진(문화연대 공동대표) 원유진(공연기획) 원유진(기획) 원종찬(평론가) 원현숙(영화인) 유대수(화가) 유명상(배우) 유상우(전북민예총사무처장) 유성엽(영화감독) 유성욱(음악인) 유영봉(서울괴담 대표) 유용주(시인) 유정민(배우) 유정숙(배우) 유정은(영화인) 유정탁(시인) 유희종(배우) 윤가현(영화배우) 윤기호(영화프로듀서) 윤덕현(영화인) 윤만식(한국민예총광주지회지회장) 윤보경(연극인) 윤수종(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윤정모(소설가) 윤진서(영화배우) 이강민(울산민예총이사장) 이광석(문화연대 집행위원) 이광석(뮤지션유니온 사무국장) 이광수(사진가) 이광준(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이규철(사진가) 이기현(배우) 이난(영화감독) 이대성(사진가) 이대택(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 이도연(배우) 이도윤(시인) 이동수(만화가) 이동연(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이두찬(문화연대) 이두희(서울민예총부회장) 이마리오(영화인) 이명세(영화감독) 이명익(사진가) 이미연(영화감독) 이미진(사진가) 이방수(기획) 이사라(문화기획자) 이상국(시인) 이상운(춤패 춤누리 대표) 이상은(배우) 이상홍(배우) 이샛별(미술인) 이서이(배우) 이선일(미술인) 이설희(배우) 이성호(풍물굿패 삶터 대표) 이소선(드라마 리더) 이수정(영화인) 이수진(영화인) 이수진(음악인) 이승훈(사진가) 이승희(문화연대) 이시백(소설가) 이시영(시인) 이씬(음악인) 이안(영화평론가) 이양구(작가) 이영광(시인) 이영미(연출) 이완민(영화인) 이우기(사진가) 이원석(미술인) 이원우(영화인) 이원재(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이윤선(사진가) 이은경(영화작가) 이은정(배우) 이자순(연출) 이자은(영화배우) 이재각(사진가) 이재무(시인) 이재용(도예인) 이재준(배우) 이정록(시인) 이정미(배우) 이정범(영화감독) 이정아(배우) 이종무(배우) 이종승(배우) 이종필(뮤지션유니온 감사) 이준동(영화제작자) 이준희(사진가) 이지연(영화인) 이진수(시인) 이진우(영화인) 이찬희(사진가) 이창동(영화감독) 이철수(미술인) 이청산(한국민예총부이사장, 부산민예총이사장) 이충렬(영화감독) 이하(미술인) 이한구(사진가) 이한일(배우) 이해성(작가) 이현순(한국민예총대구지회지회장) 이현정(사진가) 이현주(한국민예총사무국장) 이혜규(가수) 이홍재(배우) 이황의(배우) 이훈규(영화인) 임성찬(영화인) 임순례(영화감독) 임승묵(음악인) 임영선(미술인) 임옥상(미술인) 임인자(연출) 임인출(일과 놀이 대표) 임정희(문화연대 공동대표) 임종진(사진가) 임찬익(영화감독) 임창재(영화인) 임철빈(영화인) 임태훈(사진가) 임하나(작가) 장미이(춤꾼) 장성희(문화기획) 장순향(한국민예총부이사장) 장용철(배우) 장재승(영화배우) 장준환(영화감독) 전계수(영화감독) 전세훈(배우) 전소헌(배우) 전수일(영화감독) 전승일(영화인) 전윤환(연출) 전은정(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 배우) 전희련(배우) 점좀빼(사진가) 정광호(영화작가) 정보용(디지탈레코드 대표) 정상민(영화인) 정성우(영화인) 정성호(배우) 정세훈(시인) 정세훈(인천민예총이사장) 정수진(영화인) 정양(시인) 정연홍(시인) 정용국(시인) 정용철(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용택(영화인) 정우영(시인) 정운(사진가) 정원옥(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윤섭(영화작가) 정윤철(영화감독) 정윤희(배우) 정은교(배우) 정은진(선언) 정은진(안산민예총 사무국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지창(문학) 정택용(사진가) 정혜윤(꽃다지) 정혜정(음악인) 정희성(시인) 조두리(배우) 조석준(배우) 조선형(작곡가) 조성칠(대전민예총상임이사) 조성희(영화감독) 조세핀(사진가) 조소연(사진가) 조수정(배우) 조연수(영화감독) 조영(연극인) 조영각(영화인) 조옥형(배우) 조용선(영화감독) 조재명(배우) 조재무(사진가) 조재현(서울민예총 정책위원장) 조정(시인) 조정근(배우) 조정준(영화프로듀서) 조진섭(사진가) 조창호(영화감독) 조혜영(연출) 조혜진(배우) 조혜진(배우) 조흥국(풍물인) 주용성(사진가) 주재환(미술인) 지민주(가수) 지영관(기획) 진모영(영화인) 진은영(시인) 차도열(풍물마당 터주 대표) 차준호(희망새 배우, 가수) 차한비(영화인) 채광명(음악인) 천진우(영화감독) 최귀화(영화배우) 최두석(평론가) 최민아(배우) 최병수(미술인) 최병인(영화감독) 최보미(서울연극협회) 최석태(미술인) 최승집(배우) 최승집(춤꾼) 최승호(영화감독) 최아람(영화인) 최용배(영화제작자) 최우영(사진가) 최원식(평론가) 최은화(영화프로듀서) 최장락(시인) 최재원(영화제작자) 최정단(영화인) 최정화(영화프로듀서) 최준영(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지운(배우) 최항영(사진가) 최혁규(문화연대) 최현미(한국민예총선임이사) 최현용(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최현정(문화기획자, 일상예술창작센터) 최호철(미술인) 최희진(배우) 추동엽(울산민예총사무처장) 탁기형(사진가) 하대용(배우) 하아무(소설가) 하애정(풍물인) 하원준(영화감독) 하장호(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하재성(배우) 하종오(시인) 하지숙(한국민예총서울지회사무처장) 하창범(예술마당 살판 대표) 한결(영화프로듀서) 한겸(배우) 한금선(사진가) 한덕균(배우) 한상훈(한국민예총대구지회사무처장) 한영애(배우) 한재림(영화감독) 함순례(시인) 허란(사진가) 허부영(배우) 허진호(영화감독) 홍서정(작가) 홍성민(서울민예총부회장) 홍유진(영화프로그래밍) 홍윤하(사진가) 홍윤희(배우) 홍진훤(사진가) 홍형숙(영화인) 홍휘은(디자이너) 황경선(국악) 황규관(시인) 황금미영(작가) 황란(설치미술가)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선덕(안무가) 황세원(배우) 황여명(사진가) 황인자(배우) 황재학(시인) 황주경(시인) 황지영(배우) 황지원(좋은공연제작소 대표) 황현산(평론가) 황효창(강원민예총이사장) 흐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2014년 6월 2일,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명단 강 민, 강상기, 강은교, 강정연, 강제윤, 강지혜, 강태식, 강형철, 강회진, 강희철, 고광률, 고광식, 고광헌, 고규태, 고명자, 고명철, 고성만, 고 영, 고영민, 고영서, 고영직, 고은규, 고인숙, 고인환, 고재종, 고정국, 고찬규, 고희림, 공광규, 공지영, 곽재구, 구중서, 권민경, 권서각, 권선희, 권성우, 권오영, 권오현, 권위상, 권혁소, 권혁웅, 권혁재, 권현형, 권화빈, 금은돌, 길상호, 김경복, 김경옥, 김경윤, 김경윤, 김경인, 김경일, 김경주, 김경해, 김경후, 김경희, 김광원, 김광철, 김규성, 김 근, 김기선, 김기택, 김기홍, 김나원, 김남극, 김남일, 김대현, 김도언, 김도연, 김동승, 김동환, 김두안, 김 림, 김 명, 김명기, 김명남, 김명선, 김명은, 김명인(평론), 김명지, 김명철, 김명환(시), 김미령, 김미승, 김미애, 김민숙, 김민정, 김민정, 김민휴, 김별아, 김병윤, 김병익, 김병택, 김복순, 김사이, 김사인, 김상욱, 김상혁, 김석주, 김석중, 김석춘, 김석현, 김선우, 김선주, 김선태, 김선향, 김성규, 김성장, 김성중, 김성진, 김성호, 김소연, 김수려, 김수목, 김수우, 김순영, 김승환, 김승희, 김 안, 김연수, 김연숙, 김 영, 김영범, 김영호, 김영희, 김 오, 김옥전, 김요일, 김용길, 김용락, 김용만, 김용태, 김 윤, 김윤곤, 김윤영, 김윤호, 김윤환, 김율도, 김은경, 김은령, 김응교, 김의현, 김이강, 김이구, 김이정, 김이하, 김인순, 김인호, 김일연, 김일영, 김자흔, 김재균, 김재석, 김재호, 김재훈, 김점용, 김정란, 김정애, 김정운, 김정환, 김정희, 김종경, 김종광, 김종성, 김종숙, 김종철(평론), 김종필, 김주대, 김주희, 김준영, 김준태, 김중일, 김중태, 김 진, 김진수, 김진완, 김진희, 김찬정, 김창규, 김창균, 김태수, 김태형, 김필남, 김하경, 김학중, 김해림, 김해원, 김해자, 김해화, 김행숙, 김헌일, 김현영, 김현주, 김형수, 김형식, 김형중, 김형효, 김혜민, 김혜순(김젬마), 김혜정(소설), 김혜정, 김홍신, 김홍주, 김화숙, 김효사, 나병춘, 나여경, 나정이, 나종영, 나해철, 나희덕, 남기택, 남상순, 남효선, 노순자, 노지영, 도종환, 도정일, 라윤영, 류명선, 류보선, 류수연, 류외향, 류 은, 류재복, 류정환, 마 린, 맹문재, 문계봉, 문대남, 문동만, 문상용, 문숙자, 문순태, 문창갑, 문창길, 문철수, 민 영, 박경원, 박경장, 박관서, 박규견, 박금리, 박남원, 박남준, 박남희, 박대순, 박 도, 박두규, 박몽구, 박문구, 박민규, 박민정, 박범신, 박상건, 박상률, 박서영, 박석준, 박선욱, 박설희, 박성우, 박성한, 박소란, 박소연, 박소영, 박수연, 박순원, 박순호, 박승민, 박승자, 박시교, 박시우, 박신규, 박 영, 박영희, 박예분, 박완섭, 박우담, 박원희, 박윤규, 박이정, 박인혜, 박일환, 박재웅, 박정애, 박정윤, 박종관, 박종국, 박종화, 박종희, 박 준, 박찬세, 박 철, 박철영, 박현숙, 박현우, 박현욱, 박형권, 박형준, 박혜강, 박혜선, 박혜숙, 박혜영, 박호민, 박호재, 박흥순, 박흥식, 방현석, 방현희, 배교윤, 배길남, 배명희, 배봉기, 배수연, 배영옥, 배이유, 배재경, 백가흠, 백낙청, 백상웅, 백정희, 복도훈, 부희령, 서규정, 서동인, 서성란, 서수찬, 서안나, 서영식, 서영인, 서영채, 서유미, 서정아, 서정오, 서정원, 서정화, 서홍관, 서효인, 석여공, 선우영자, 설정환, 성향숙, 소종민, 손 미, 손병걸, 손상열, 손세실리아, 손승휘, 손종업, 손지태, 손택수, 손홍규, 송경동, 송광룡, 송기역, 송명호, 송승환, 송 언, 송유미, 송은숙, 송은일, 송주성, 송 진, 송찬호, 송태웅, 송호필, 신경림, 신남영, 신덕룡, 신동옥, 신동원, 신용목, 신수현, 신 진, 신철규, 신해욱, 신현림, 신현수, 신혜진, 심보선, 심영의, 심은경, 안덕훈, 안도현, 안명옥, 안미옥, 안상학, 안영희, 안오일, 안이희옥, 안주철, 안지숙, 안찬수, 안학수, 안희정, 양경언, 양 곡, 양문규, 양 원, 양일동, 양지안, 양진오, 양혜원, 엄경희, 여성민, 염무웅, 염창권, 오다정, 오미경, 오미옥, 오민석, 오선영, 오수연, 오시은, 오연경, 오인태, 오주리, 오창은, 오철수, 오춘옥, 오태호, 오하룡, 용환신, 우찬제, 원명희, 원무현, 원종국, 원종찬, 유동림, 유병록, 유 순, 유순예, 유시연, 유시춘, 유영진, 유용주, 유은실, 유 종, 유종순, 유채림, 유현아, 유희석, 윤동수, 윤석위, 윤석정, 윤석주, 윤석준, 윤숙희, 윤아린, 윤여설, 윤영전, 윤원일, 윤이주, 윤재걸, 윤정모, 윤중목, 윤지강, 윤지관, 윤천수, 윤혜숙, 은승완, 은희경, 이가을, 이강산, 이경수, 이경자, 이경재, 이경희, 이광호, 이규정, 이근배, 이기인, 이나영, 이덕규, 이도영, 이도윤, 이동재, 이만교, 이명원, 이명한, 이묘신, 이미애, 이미욱, 이민숙, 이민호, 이범근, 이병률, 이병순, 이병초, 이봉환, 이산하, 이상국, 이상권, 이상락, 이상실, 이상훈, 이 선, 이선영, 이선우, 이설야, 이성목, 이성준, 이성혁, 이세기, 이세방, 이소리, 이소암, 이소영, 이수진, 이수풀, 이수행, 이숙현, 이승철, 이승희, 이시백, 이시영, 이신조, 이 안, 이언빈, 이영미, 이영주, 이영희, 이용석, 이용임, 이 원, 이원규, 이원화, 이위발, 이윤하, 이은규, 이은봉, 이은선, 이은주, 이인범, 이 잠, 이재무, 이재연, 이재웅, 이재윤, 이 적, 이정민, 이정섭, 이정숙, 이정임, 이정현, 이정화, 이정훈, 이종수, 이종욱, 이종원, 이종형, 이주형, 이중기, 이지담, 이지호, 이 진, 이진명, 이진욱, 이진희, 이창숙, 이철경, 이철송, 이태형, 이하석, 이한길, 이한주, 이향안, 이현수, 이현옥, 이혜미, 이화경, 이효복, 이후경, 이흔복, 이희중, 이희환, 임경섭, 임규찬, 임동확, 임명진, 임 봄, 임성규, 임성용, 임수랑, 임수생, 임수현, 임영봉, 임영희, 임원혁, 임재정, 임홍배, 임회숙, 임희구, 장대송, 장무령, 장석남, 장성규, 장세현, 장시우, 장용철, 장정희, 장주섭, 장주식, 전다형, 전대환, 전삼혜, 전성욱, 전영관, 전용호, 전정구, 정공량, 정광모, 정규철, 정기복, 정남영, 정대호, 정란희, 정 민, 정병근, 정선호, 정세훈, 정수자, 정승희, 정안나, 정양주, 정연홍, 정용국, 정우련, 정우영, 정원도, 정익진, 정종목, 정종연, 정지아, 정진혁, 정 찬, 정현기, 정혜경, 정홍수, 정화진, 정훈교, 정희일, 조기수, 조대현, 조문경, 조성국, 조성면, 조성웅, 조연호, 조영욱, 조용미, 조용환, 조재도, 조재룡, 조정애, 조정인, 조정환, 조진태, 조태진, 조해일, 조해진, 조향미, 조혁신, 조현옥, 조화자, 주중식, 지요하, 지창영, 진 란, 진보경, 진연주, 진은영, 차노휘, 차옥혜, 차창룡, 채상근, 채상우, 채진홍, 채희윤, 천수호, 천양희, 최강민, 최기종, 최명진, 최성수, 최세운, 최영욱, 최영철, 최영희, 최용탁, 최은미, 최인석, 최일남, 최정란, 최정화, 최종천, 최지인, 최창근, 최현우, 최현주, 최형심, 최형태, 최호빈, 최호일, 태기수, 편혜영, 표광소, 표성배, 하성란, 하승모, 하승무, 하승우, 한도훈, 한상순, 한상준, 한용재, 한인준, 한차현, 한창훈, 함돈균, 함민복, 함성호, 함순례, 허은실, 허종열, 허형만, 현기영, 호인수, 홍관희, 홍광석, 홍기돈, 홍명진, 홍양순, 홍용희, 홍일선, 홍일표, 황구하, 황국명, 황규관, 황병목, 황석영, 황선열, 황시운, 황은덕, 황인산, 황인숙, 황인찬, 황지운, 황재학, 황정산, 황학주, 황현산, 휘 민, 희 정 2012년 12월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간영훈(영화), 갈준수(전통예술), 강경근(전통예술), 강경근(영화), 강경희(문학), 강교석(방송), 강국현(영화), 강권자(전통예술), 강규헌(영화), 강금안(영화), 강기경(전통예술), 강기욱(미술), 강기희문학 강남이(전통예술), 강대규(영화), 강대훈(영화), 강동건(영화), 강동욱(전통예술), 강동호(영화), 강동훈(영화), 강만규(영화), 강명구(영화), 강명찬(영화), 강문봉(영화), 강민경(영화), 강민규(음악), 강민선(영화), 강민수(영화), 강민정(전통예술), 강병조(영화), 강병철(문학), 강복순(전통예술), 강상기(문학), 강상민(영화), 강상훈(영화), 강석인(영화), 강석필(영화), 강선희(영화), 강성률(영화), 강성봉(미술), 강성환(방송), 강세인(영화), 강숙(영화), 강순자(전통예술), 강승원(영화), 강승효(영화), 강신국(전통예술), 강신숙(전통예술), 강신향(전통예술), 강양교(영화), 강연곤(영화), 강연준(영화), 강영환(문학), 강예복(방송), 강옥남(방송), 강요배(미술), 강용면(미술), 강욱(영화), 강원(영화), 강유선(영화), 강윤수(영화), 강윤순(영화), 강인석(음악), 강재훈(영화), 강전충(미술), 강정석(영화), 강정애(전통예술), 강정훈(영화), 강종민(영화), 강주석(영화), 강주완(미술), 강주희(방송), 강진(문학), 강진(영화), 강진(영화), 강진아(영화), 강진원(영화), 강철우(영화), 강태규(문학), 강태균(영화), 강태석(영화), 강태원(영화), 강한별(영화), 강해진(영화), 강현정(영화), 강혜경(전통예술), 강호규(영화), 강홍희(전통예술), 강희순(전통예술), 강희정(방송), 강희철(문학), 경민선(영화), 경진수(전통예술), 고경덕(영화), 고경은(영화), 고경태(영화), 고기영(영화), 고길주(영화), 고대환(영화), 고동환(영화), 고명자(문학), 고명주(방송), 고미라(문화일반), 고병철(영화), 고봉성(영화), 고봉진(영화), 고상훈(영화), 고선주(문학), 고순희(문학), 고시원(영화), 고아라(전통예술), 고아모(영화), 고연정(영화), 고영광(영화), 고영서(문학), 고영진(영화), 고유순(전통예술), 고은성(영화), 고이경(영화), 고재운(방송), 고정욱(영화), 고정호(영화), 고종선(전통예술), 고진하(문학), 고창근(문학), 고춘숙(미술), 고현정(영화), 고현주(사진), 고희경(문화일반), 공병철(영화), 공병호(전통예술), 공부성(영화), 공성길(음악), 공영두(방송), 공정식(전통예술), 공준식(영화), 공지영(문학), 곽경준(방송), 곽공길(방송), 곽금산(방송), 곽기남(영화), 곽미라(영화), 곽미순(출판), 곽병창(연극), 곽상훈(영화), 곽서연(영화), 곽성환(영화), 곽숙녀(전통예술), 곽숙녀(전통예술), 곽용수(영화), 곽일섭(영화), 곽정혜(미술), 곽중훈(영화), 곽현기(영화), 곽호진(방송), 곽희원(영화), 구두환(영화), 구본행(전통예술), 구수경(문화일반), 구자흥(영화), 구중서(문학), 구태진(영화), 구하린(영화), 구혁(영화), 국소남(음악), 국중웅(영화), 국청아(영화), 권건우(공연), 권기백(영화), 권기병(방송), 권기진(영화), 권기철(미술), 권기희(영화), 권나영(애니메이션), 권남진(영화), 권대희(영화), 권동진(문학), 권명국(영화), 권명환(영화), 권문상(전통예술), 권미경(공연), 권미영(무용), 권민구(영화), 권민철(영화), 권분순(전통예술), 권상제(전통예술), 권석중(영화), 권선영(영화), 권선영(영화), 권수진(문학), 권시연(전통예술), 권영수(방송), 권영숙(미술), 권영일(영화), 권영준(영화), 권영준(영화), 권오성(영화), 권오승(미술), 권오용(방송), 권오창(방송), 권오현(문학), 권용길(음악), 권용길(음악), 권용우(전통예술), 권용자(미술), 권인찬(방송), 권자현(방송), 권정득(영화), 권정원(영화), 권정일(문학), 권준령(영화), 권중현(방송), 권지선(영화), 권지은(영화), 권진모(영화), 권진협(영화), 권진희(문학), 권창범(영화), 권철범(영화), 권태균(영화), 권태석(방송), 권태연(문화일반), 권하얀(영화), 권하진(영화), 권해정(영화), 권형경(영화), 권현칠(미술), 권현형(문학), 권혜민(영화), 권혜영(영화), 권혜진(영화), 권화빈(문학), 권희철(영화), 금병근(음악), 기노영(영화), 기미양(음악), 기세훈(영화), 기종철(방송), 기현수(음악), 기혜인(영화), 길종화(음악), 김갑선(전통예술), 김강덕(애니메이션), 김강수(전통예술), 김강수(영화), 김강철(전통예술), 김건식(영화), 김건희(미술), 김경(영화), 김경관(영화), 김경남(전통예술), 김경모(영화), 김경모(영화), 김경문(영화), 김경미(무용), 김경미(전통예술), 김경미(전통예술), 김경민(사진), 김경민(전통예술), 김경민(영화), 김경복(문학), 김경분(전통예술), 김경삼(영화), 김경석(영화), 김경수(영화), 김경숙(무용), 김경숙(음악), 김경숙(전통예술), 김경옥(영화), 김경원(연극), 김경주(문학), 김경진(영화), 김경호(음악), 김경호(전통예술), 김경호(영화), 김경화(미술), 김경화(전통예술), 김경환(전통예술), 김경환(전통예술), 김경희(문화일반), 김경희(방송), 김경희(전통예술), 김계중(영화), 김광민(영화), 김광민(영화), 김광선(문학), 김광수(사진), 김광수(영화), 김광식(영화), 김광일(영화), 김광자(전통예술), 김광진(영화), 김광철(방송), 김광태(영화), 김광회(애니메이션), 김귀옥(전통예술), 김귀옥(전통예술), 김귀자(문학), 김규나(문학), 김규오(영화), 김규옥(영화), 김규형(문화일반), 김규희(전통예술), 김근수(방송), 김근수(영화), 김근원(음악), 김근태(미술), 김기동(영화), 김기락(방송), 김기문(영화), 김기반(미술), 김기봉(문화일반), 김기수(영화), 김기연(영화), 김기영(연극), 김기옥(출판), 김기자(방송), 김기태(영화), 김기태(영화), 김기형(음악), 김기호(영화), 김기홍(문학), 김기훈(영화), 김길자(영화), 김길태(영화), 김나영(문학), 김나영(영화), 김나현(영화), 김낙현(음악), 김남균(영화), 김남수(미술), 김남숙(영화), 김남술(미술), 김남주(영화), 김남형(음악), 김남호(영화), 김남희(애니메이션), 김노영(영화), 김다래(음악), 김다롱(영화), 김다운(애니메이션), 김다정(영화), 김다혜(영화), 김다홍(영화), 김단희(방송), 김대규(영화), 김대규(영화), 김대림(영화), 김대범(영화), 김대복(전통예술), 김대상(영화), 김대석(방송), 김대성(영화), 김대승(영화), 김대열(영화), 김대엽(방송), 김대영(영화), 김대욱(영화), 김대윤(전통예술), 김대인(영화), 김대일(음악), 김대중(전통예술), 김대진(영화), 김대호(영화), 김덕순(전통예술), 김덕진(미술), 김덕진(영화), 김도순(전통예술), 김도연(문학), 김도연(영화), 김도엽(영화), 김도일(연극), 김도현(영화), 김도형(전통예술), 김도형(영화), 김도훈(방송), 김동건(영화), 김동규(음악), 김동규(영화), 김동균(영화), 김동민(영화), 김동범(영화), 김동선(영화), 김동수(전통예술), 김동원(전통예술), 김동윤(전통예술), 김동인(영화), 김동주(영화), 김동주(영화), 김동주(영화), 김동진(미술), 김동진(영화), 김동혁(영화), 김동호(전통예술), 김동환(전통예술), 김동효(영화), 김동훈(영화), 김두구(전통예술), 김두성(미술), 김두헌(영화), 김륭(문학), 김리아(출판), 김만곤(영화), 김만동(전통예술), 김만수(미술), 김명(영화), 김명관(영화), 김명근(방송), 김명수(사진), 김명옥(미술), 김명윤(영화), 김명찬(영화), 김명하(영화), 김명호(문학), 김무경(음악), 김무성(방송), 김무열(무용), 김무진(영화), 김문수(전통예술), 김문영(영화), 김미경(문학), 김미경(전통예술), 김미라(문학), 김미선(전통예술), 김미선(영화), 김미숙(전통예술), 김미숙(전통예술), 김미영(음악), 김미영(영화), 김미원(음악), 김미월(문학), 김미자(전통예술), 김미자(전통예술), 김미정(문학), 김미향(연극), 김민(영화), 김민경(영화), 김민경(영화), 김민규(영화), 김민기(영화), 김민석(영화), 김민성(영화), 김민성(영화), 김민세(전통예술), 김민수(영화), 김민수(영화), 김민영(영화), 김민욱(영화), 김민재(영화), 김민정(문학), 김민정(방송), 김민정(영화), 김민정(영화), 김민중(영화), 김민지(방송), 김민지(영화), 김민철(방송), 김민형(영화), 김민호(영화), 김민홍(사진), 김민화(영화), 김바다(영화), 김바올라(문학), 김방죽(미술), 김배화(전통예술), 김범석(영화), 김범우(영화), 김범준(영화), 김병국(영화), 김병국(영화), 김병선(음악), 김병수(음악), 김병수(영화), 김병용(문학), 김병주(전통예술), 김병찬(음악), 김병철(영화), 김병철(영화), 김병한(영화), 김병호(문학), 김병호(문학), 김보경(영화), 김보경(영화), 김보승(영화), 김보현(영화), 김복심(전통예술), 김복희(영화), 김봉균(문학), 김봉술(전통예술), 김봉식(영화), 김봉연(영화), 김봉환(미술), 김부철(영화), 김분(영화), 김분희(전통예술), 김비채(영화), 김삼중(방송), 김상기(영화), 김상범(영화), 김상범(영화), 김상서(영화), 김상수(영화), 김상연(영화), 김상영(영화), 김상옥(미술), 김상우(영화), 김상우(영화), 김상윤(영화), 김상철(영화), 김상화(영화), 김서경(미술), 김서련(문학), 김서령(문학), 김서희(영화), 김석권(전통예술), 김석민(영화), 김석애(전통예술), 김석주(미술), 김선구(영화), 김선국(영화), 김선규(영화), 김선민(영화), 김선범(영화), 김선숙(영화), 김선웅(방송), 김선이(문화일반), 김선자(미술), 김선자(전통예술), 김선자(전통예술), 김선정(음악), 김선주(전통예술), 김선태(음악), 김선필(영화), 김선화(영화), 김선희(영화), 김설희(문학), 김성권(영화), 김성근(영화), 김성기(영화), 김성년(영화), 김성림(문화일반), 김성민(미술), 김성민(영화), 김성민(영화), 김성범(영화), 김성수(영화), 김성숙(미술), 김성숙(전통예술), 김성식(영화), 김성아(전통예술), 김성연(미술), 김성열(방송), 김성원(무용), 김성은(전통예술), 김성익(건축), 김성진(영화), 김성진(영화), 김성철(영화), 김성한(영화), 김성현(전통예술), 김성현(영화), 김성호(문학), 김성호(영화), 김성호(영화), 김성훈(영화), 김성훈(영화), 김성훈(영화), 김성희(연극), 김세연(문학), 김세윤(영화), 김세정(영화), 김소나(영화), 김소리(영화), 김소연(연극), 김호연(영화), 김소영(전통예술), 김소인(문학), 김손분(전통예술), 김솔(영화), 김송이(영화), 김수경(영화), 김수림(영화), 김수빈(영화), 김수아(영화), 김수아(영화), 김수연(무용), 김수완(영화), 김수용(무용), 김수우(문학), 김수웅(영화), 김수진(방송), 김수진(영화), 김수진(영화), 김수현(영화), 김수화(문학), 김수희(전통예술), 김숙자(미술), 김숙자(전통예술), 김숙정(영화), 김숙향(전통예술), 김숙현(문학), 김순(영화), 김순기(전통예술), 김순덕(전통예술), 김순득(미술), 김순모(영화), 김순용(영화), 김순자(미술), 김순자(전통예술), 김순천(문화일반), 김승권(영화), 김승민(영화), 김승준(영화), 김승태(방송), 김승해(문학), 김승현(영화), 김시무(영화), 김시숙(미술), 김시안(문학), 김시현(문학), 김신(만화), 김신성(영화), 김신효(문화일반), 김아영(애니메이션), 김애란(문화일반), 김애란(영화), 김애리(전통예술), 김양규(영화), 김양자(미술), 김언중(전통예술), 김연(음악), 김연갑(음악), 김연봉(미술), 김연수(영화), 김연용(전통예술), 김연우(전통예술), 김연주(영화), 김연주(영화), 김연황(영화), 김열(문학), 김영국(영화), 김영균(영화), 김영기(방송), 김영동(영화), 김영리(전통예술), 김영미(문화일반), 김영미(전통예술), 김영미(영화), 김영민(미술), 김영민(영화), 김영배(미술), 김영범(출판), 김영범(문학), 김영복(영화), 김영부(공연), 김영산(전통예술), 김영서(문학), 김영석(미술), 김영석(전통예술), 김영석(영화), 김영선(영화), 김영성(영화), 김영숙(전통예술), 김영숙(전통예술), 김영순(방송), 김영식(출판), 김영욱(전통예술), 김영웅(영화), 김영자(전통예술), 김영주(영화), 김영준(음악), 김영중(미술), 김영지(영화), 김영진(영화), 김영진(영화), 김영진(영화), 김영천(영화), 김영철(영화), 김영철(영화), 김영현(영화), 김영호(방송), 김영호(영화), 김영호(영화), 김영환(영화), 김영훈(애니메이션), 김영훈(영화), 김영희(전통예술), 김옥란(전통예술), 김옥숙(문학), 김옥영(방송), 김옥철(영화), 김옥희(연극), 김완곤(영화), 김완동(영화), 김완석(전통예술), 김외남(문학), 김요섭(영화), 김요아킴(문학), 김요한(영화), 김요환(영화), 김용락(문학), 김용락(문학), 김용목(무용), 김용상(영화), 김용선(영화), 김용성(영화), 김용성(영화), 김용수(영화), 김용수(영화), 김용수(영화), 김용순(전통예술), 김용완(영화), 김용운(영화), 김용진(영화), 김용태(미술), 김용한(방송), 김용한(영화), 김용훈(영화), 김우석(영화), 김우성(영화), 김우승(영화), 김우주(영화), 김우준(영화), 김우진(영화), 김우태(방송), 김욱(영화), 김운경(방송), 김운성(미술), 김운성(영화), 김운열(영화), 김원모(영화), 김원석(영화), 김원선(음악), 김원섭(영화), 김원조(전통예술), 김원중(방송), 김원중(음악), 김원직(영화), 김유경(영화), 김유미(영화), 김유미(영화), 김유신(영화), 김유진(영화), 김유진(영화), 김유진(영화), 김유화(영화), 김윤곤(영화), 김윤기(미술), 김윤례(방송), 김윤숙(전통예술), 김윤영(문학), 김윤영(영화), 김윤정(영화), 김윤지(영화), 김윤창(영화), 김윤태(영화), 김윤하(전통예술), 김윤향(전통예술), 김윤희(영화), 김윤희(영화), 김윤희(영화), 김은경(미술), 김은령(문학), 김은미(문화일반), 김은미(영화), 김은숙(연극), 김은영(영화), 김은정(영화), 김은주(영화), 김은지(방송), 김은혜(무용), 김은호(영화), 김은희(영화), 김의열(미술), 김의원(문학), 김이석(영화), 김이정(문학), 김이하(문학), 김인각(전통예술), 김인규(사진), 임인규(영화), 김인기(문학), 김인선(문화일반), 김인섭(영화), 김인수(전통예술), 김인순(전통예술), 김인지(문학), 김인태(영화), 김인호(출판), 김인호(문학), 김일동(영화), 김일석(영화), 김일수(음악), 김일안(영화), 김일지(문학), 김일태(영화), 김일형(영화), 김일호(전통예술), 김자연(문학), 김재광(영화), 김재규(전통예술), 김재근(영화), 김재민(문화일반), 김재민(영화), 김재영(전통예술), 김재영(미술), 김재영(영화), 김재영(영화), 김재윤(영화), 김재종(영화), 김재진(전통예술), 김재현(영화), 김재형(영화), 김재형(영화), 김재호(영화), 김재홍(문화일반), 김재홍(미술), 김재훈(영화), 김전진(영화), 김정길(영화), 김정동(영화), 김정란(음악), 김정미(전통예술), 김정미(전통예술), 김정미(영화), 김정민(영화), 김정배(문학), 김정석(음악), 김정섭(공연), 김정수(사진), 김정수(연극), 김정숙(영화), 김정순(전통예술), 김정순(전통예술), 김정아(영화), 김정영(영화), 김정옥(미술), 김정옥(전통예술), 김정우(영화), 김정욱(음악), 김정욱(영화), 김정원(영화), 김정태(만화), 김정태(영화), 김정태(영화), 김정태(영화), 김정태(영화), 김정헌(미술), 김정혁(영화), 김정현(방송), 김정현(영화), 김정현(영화), 김정호(영화), 김정회(전통예술), 김정훈(영화), 김정훈(영화), 김정희(문화일반), 김제영(문학), 김종광(문학), 김종국(영화), 김종기(전통예술), 김종기(영화), 김종기(영화), 김종도(미술), 김종련(연극), 김종만(연극), 김종민(영화), 김종범(영화), 김종석(전통예술), 김종석(전통예술), 김종성(연극), 김종숙(문학), 김종순(방송), 김종우(영화), 김종원(연극), 김종윤(영화), 김종윤(영화), 김종일(영화), 김종진(영화), 김종표(미술), 김종학(영화), 김종호(영화), 김종훈(방송), 김종훈(영화), 김종훈(영화), 김주경(영화), 김주리(영화), 김주민(영화), 김주양(영화), 김주영(영화), 김주영(전통예술), 김주완(영화), 김주원(연극), 김주일(영화), 김주한(영화), 김주현(영화), 김주현(영화), 김주현(영화), 김주호(영화), 김준겸(영화), 김준권(미술), 김준기(문학), 김준모(전통예술), 김준영(영화), 김준형(영화), 김중한(영화), 김중현(출판), 김지나(패션), 김지선(문학), 김지성(영화), 김지연(영화), 김지연(영화), 김지영(미술), 김지우(방송), 김지운(영화), 김지원(전통예술), 김지윤(영화), 김지은(애니메이션), 김지은(영화), 김지헌(영화), 김지현(무용), 김지현(문학), 김지혜(영화), 김지호(영화), 김지훈(영화), 김지훈(영화), 김지희(영화), 김직수(전통예술), 김진(음악), 김진경(문학), 김진경(영화), 김진기(영화), 김진남(영화), 김진래(영화), 김진렬(영화), 김진묵(영화), 김진문(방송), 김진석(문화일반), 김진성(출판), 김진성(영화), 김진성(영화), 김진수(방송), 김진수(문학), 김진숙(방송), 김진식(영화), 김진아(음악), 김진아(영화), 김진아(영화), 김진영(문화일반), 김진영(영화), 김진완(문학), 김진철(영화), 김진하(영화), 김진한(영화), 김진형(음악), 김진희(미술), 김진희(영화), 김진희(영화), 김찬성(전통예술), 김찬중(미술), 김참(문학), 김창곤(연극), 김창미(영화), 김창수(문화일반), 김창수(영화), 김창이(전통예술), 김창호(문학), 김채운(문학), 김천수(영화), 김철겸(미술), 김철규(전통예술), 김철규(전통예술), 김철균(영화), 김철용(영화), 김철웅(영화), 김철웅(영화), 김철준(전통예술), 김치성(영화), 김치윤(영화), 김태경(사진), 김태경(전통예술), 김태균(음악), 김태기(영화), 김태만(문학), 김태민(전통예술), 김태성(음악), 김태수(영화), 김태엽(무용), 김태영(음악), 김태영(영화), 김태완(전통예술), 김태용(출판), 김태우(출판), 김태우(영화), 김태일(영화), 김태일(영화), 김태진(영화), 김태철(전통예술), 김태헌(출판), 김태형(만화), 김태형(문학), 김태형(영화), 김태호(영화), 김태환(영화), 김태훈(영화), 김태훈(영화), 김태훈(영화), 김태희(영화), 김택상(영화), 김택주(영화), 김판산(전통예술), 김판조(전통예술), 김평기(영화), 김평삼(연극), 김평수(문화일반), 김필규(영화), 김필남(문학), 김하나(영화), 김하늬(미술), 김학례(문학), 김학재(전통예술), 김학준(영화), 김한나(영화), 긴한별(무용), 김한성(영화), 김한예(미술), 김한철(방송), 김항열(영화), 김해경(문학), 김해곤(영화), 김행숙(전통예술), 김행운(전통예술), 김향교(전통예술), 김향자(영화), 김헌근(연극), 김헌철(영화), 김현(영화), 김현겸(방송), 김현경(영화), 김현경(영화), 김현규(전통예술), 김현규(영화), 김현근(영화), 김현란(전통예술), 김현성(방송), 김현성(영화), 김현숙(전통예술), 김현영(전통예술), 김현우(영화), 김현정(무용), 김현정(영화), 김현정(영화), 김현준(방송), 김현철(음악), 김현철(영화), 김현철(영화), 김현태(영화), 김현호(영화), 김현호(영화), 김현회(영화), 김현희(영화), 김형구(음악), 김형대(미술), 김형모(방송), 김형미(문학), 김형민(영화), 김형민(영화), 김형배(만화), 김형석(음악), 김형석(영화), 김형용(영화), 김형주(영화), 김형주(영화), 김형준(영화), 김형준(영화), 김형준(영화), 김형준(영화), 김형철(영화), 김형현(영화), 김혜린(연극), 김혜선(미술), 김혜진(영화), 김호규(음악), 김호룡(영화), 김호석(영화), 김홍기(애니메이션), 김홍기(영화), 김홍목(영화), 김홍민(출판), 김홍민(영화), 김홍식(영화), 김홍은(영화), 김홍천(영화), 김화범(영화), 김화선(영화), 김화섭(영화), 김화수(영화), 김화숙(문학), 김화영(영화), 김화자(전통예술), 김화정(영화), 김화준(영화), 김환(문학), 김환복(미술), 김회식(영화), 김효균(영화), 김효석(애니메이션), 김효신(방송), 김효정(영화), 김효진(영화), 김훈(영화), 김훈(영화), 김훈곤(미술), 김희목(영화), 김희상(미술), 김희선(전통예술), 김희수(문학), 김희수(영화), 김희재(영화), 김희정(문학), 김희정(영화), 김희진(방송), 김희진(영화), 김희태(영화), 김희태(영화), 나두열(영화), 나무(음악), 나소옥(영화), 나애숙(전통예술), 나영필(영화), 나용국(영화), 나일선(영화), 나정호(영화), 나종영(문학), 나종희(미술), 나준영(영화), 나진국(영화), 나혜영(영화), 나홍균(출판), 남경민(영화), 남경우(영화), 남기협(영화), 남기호(영화), 남대한(영화), 남도희(영화), 남명희(미술), 남상진(문학), 남상철(방송), 남성식(영화), 남순랑(방송), 남승미(출판), 남승석(영화), 남시욱(영화), 남연우(영화), 남영우(영화), 남우미(영화), 남은영(영화), 남정욱(영화), 남진우(영화), 남현수(영화), 남현아(영화), 남현우(영화), 남희섭(영화), 노경란(문화일반), 노계순(전통예술), 노광래(미술), 노무환(영화), 노성숙(전통예술), 노성언(영화), 노수환(영화), 노슬기(영화), 노승수(영화), 노승욱(영화), 노영아(영화), 노원희(미술), 노원희(미술), 노윤아(영화), 노일환(영화), 노재석(미술), 노정희(문학), 노준철(영화), 노준호(영화), 노지영(문학), 노태련(전통예술), 노학수(영화), 노해인(영화), 노현수(문학), 노현숙(미술), 노혜영(영화), 노효봉(전통예술), 단운철(영화), 도동준(영화), 도승철(출판), 도정일(문학), 도종환(문학), 돈재철(방송), 동길산(문학), 득산스님(미술), 라장흠(전통예술), 라현(영화), 라희찬(영화), 류근영(영화), 류기봉(문학), 류명선(문학), 류선규(영화), 류선아(전통예술), 류소담(영화), 류시율(전통예술), 류영수(전통예술), 류영향(방송), 류영훈(영화), 류옥순(문학), 류인서(문학), 류정환(문학), 류종진(영화), 류준화(미술), 류쥬형(영화), 류지희(미술), 류진경(영화), 류충렬(미술), 류충렬(방송), 류현주(전통예술), 류형진(영화), 류희백(영화), 마연근(영화), 마호순(전통예술), 명규일(영화), 명제(음악), 모성진(영화), 모종혁(영화), 문경남(영화), 문경환(영화), 문금정(영화), 문나영(미술), 문대남(문학), 문대현(음악), 문동옥(음악), 문명진(영화), 문미란(문화일반), 문미숙(문화일반), 문병용(영화), 문병학(문학), 문성경(영화), 문성권(영화), 문성근(미술), 문성욱(영화), 문성해(문학), 문수영(영화), 문신(문학), 문양희(방송), 문영수(영화), 문예원(방송), 문용군(영화), 문재홍(영화), 문정모(방송), 문정미(영화), 문정미(영화), 문정숙(방송), 문정우(영화), 문정후(만화), 문종오(문화일반), 문주리(영화), 문주연(영화), 문철배(음악), 문철배(영화), 문필규(영화), 문해청(문학), 문현성(영화), 문형욱(영화), 문호영(사진), 문홍기(전통예술), 문희정(영화), 민경권(영화), 민경민(영화), 민규홍(영화), 민들레(전통예술), 민병길(사진), 민병수(영화), 민병채(영화), 민보건(미술), 민성원(영화), 민슬아(애니메이션), 민연숙(전통예술), 민웅재(영화), 민정기(미술), 민지영(영화), 민철식(영화), 민현기(문화일반), 민현선(영화), 박가은(음악), 박건우(영화), 박건웅(만화), 박건호(영화), 박경민(영화), 박경수(방송), 박경숙(전통예술), 박경애(미술), 박경원(문학), 박경조(문학), 박경희(문학), 박경희(문학), 박관병(영화), 박관서(문학), 박관석(영화), 박광석(영화), 박광성(영화), 박광연(전통예술), 박권수(문학), 박권영(음악), 박규복(전통예술), 박균수(영화), 박근남(출판), 박근홍(영화), 박금화(전통예술), 박기성(방송), 박나미(영화), 박남준(문학), 박남준(문학), 박노경(영화), 박노출(영화), 박누리(영화), 박대건(영화), 박대경(영화), 박대한(방송), 박대호(영화), 박대희(영화), 박동석(전통예술), 박동식(전통예술), 박동욱(전통예술), 박동주(영화), 박동한(영화), 박동화(전통예술), 박란(영화), 박란주(영화), 박래옥(음악), 박령순(음악), 박만진(음악), 박명래(미술), 박명수(방송), 박명환(영화), 박미경(전통예술), 박미라(미술), 박미서(무용), 박미숙(전통예술), 박미정(방송), 박민경(영화), 박민상(영화), 박민수(방송), 박민수(영화), 박민희(공연), 박범규(영화), 박범수(영화), 박범진(영화), 박병선(전통예술), 박병은(영화), 박병익(영화), 박병창(음악), 박병호(음악), 박보건(전통예술), 박보근(영화), 박복순(영화), 박봉수(영화), 박부귀(영화), 박부식(영화), 박사현(영화), 박상규(영화), 박상덕(전통예술), 박상민(영화), 박상순(전통예술), 박상욱(영화), 박상철(영화), 박상현(영화), 박상훈(애니메이션), 박샛별(영화), 박서영(문학), 박서영(영화), 박서원(문화일반), 박석광(영화), 박선민(전통예술), 박선주(문학), 박선주(영화), 박선주(영화), 박선희(무용), 박설희(영화), 박성남(영화), 박성영(영화), 박성우(문학), 박성우(문학), 박성욱(영화), 박성일(영화), 박성진(영화), 박성진(영화), 박성진(영화), 박성택(영화), 박성필(영화), 박성하(전통예술), 박성호(전통예술), 박성호(전통예술), 박성훈(영화), 박성훈(영화), 박세문(영화), 박세승(영화), 박세준(영화), 박세진(영화), 박세희(영화), 박소담(미술), 박소연(영화), 박송열(영화), 박송이(영화), 박송이(영화), 박수남(전통예술), 박수서(문학), 박수영(영화), 박수정(전통예술), 박수정(영화), 박수형(영화), 박수화(영화), 박수훈(미술), 박순연(전통예술), 박숙이(전통예술), 박숙희(출판), 박순구(만화), 박순옥(전통예술), 박순호(문학), 박순호(문학), 박순홍(영화), 박승민(문학), 박승환(영화), 박시백(만화), 박시향(음악), 박시헌(무용), 박신자(방송), 박아연(문학), 박아형(영화), 박야일(미술), 박여진(방송), 박연주(영화), 박영(영화), 박영(영화), 박영균(미술), 박영균(미술), 박영미(방송), 박영미(문학), 박영민(음악), 박영민(영화), 박영봉(영화), 박영선(영화), 박영준(영화), 박영태(영화), 박영희(전통예술), 박영희(전통예술), 박예리(영화), 박예분(문학), 박예지(방송), 박옥임(전통예술), 박옥조(전통예술), 박용찬(음악), 박용태(영화), 박용하(문학), 박우식(미술), 박우식(영화), 박웅희(영화), 박원선(전통예술), 박원준(영화), 박원희(문학), 박위성(전통예술), 박유선(영화), 박윤규(문학), 박윤남(영화), 박윤수(전통예술), 박윤형(영화), 박은주(연극), 박은주(문학), 박은태(미술), 박응주(미술), 박이규(영화), 박인수(전통예술), 박인수(영화), 박인철(영화), 박일두(연극), 박일아(문학), 박일아(문학), 박자현(미술), 박장근(영화), 박장혁(영화), 박재만(영화), 박재성(영화), 박재숙(전통예술), 박재인(영화), 박재준(영화), 박재현(영화), 박재형(영화), 박재홍(영화), 박정곤(음악), 박정관(영화), 박정근(영화), 박정기(전통예술), 박정기(영화), 박정모(출판), 박정민(영화), 박정범(영화), 박정숙(전통예술), 박정애(문학), 박정애(영화), 박정우(영화), 박정은(미술), 박정준(영화), 박정호(영화), 박정화(전통예술), 박정환(영화), 박정훈(사진), 박정훈(영화), 박정훈(영화), 박제욱(영화), 박제현(영화), 박종경(전통예술), 박종관(연극), 박종근(영화), 박종락(영화), 박종석(전통예술), 박종수(방송), 박종수(영화), 박종순(문학), 박종연(전통예술), 박종열(영화), 박종영(영화), 박종원(영화), 박종원(영화), 박종일(영화), 박종한(영화), 박종호(전통예술), 박종환(전통예술), 박종희(문학), 박주석(영화), 박주영(영화), 박주영(영화), 박주형(영화), 박준(영화), 박준상(만화), 박준식(영화), 박준열(영화), 박준용(영화), 박준형(전통예술), 박준호(영화), 박중보(전통예술), 박지선(영화), 박지선(영화), 박지성(영화), 박지연(영화), 박지영(영화), 박지영(영화), 박지은(영화), 박지현(영화), 박지혜(전통예술), 박지혜(영화), 박지희(영화), 박지희(영화), 박진(음악), 박진(영화), 박진수(방송), 박진우(영화), 박진태(영화), 박진화(미술), 박진희(미술), 박찬섭(만화), 박찬섭(음악), 박찬세(문학), 박찬윤(영화), 박찬주(미술), 박찬희(무용), 박찬희(영화), 박창구(전통예술), 박창근(문화일반), 박창기(문학), 박창덕(전통예술), 박창섭(미술), 박창식(전통예술), 박창원(영화), 박채익(영화), 박철영(문학), 박철진(영화), 박철환(미술), 박철훈(무용), 박철희(출판), 박청년(전통예술), 박청미(전통예술), 박청자(전통예술), 박초연(영화), 박춘석(문학), 박춘식(방송), 박타미(영화), 박태건(문학), 박태성(만화), 박태성(전통예술), 박태식(전통예술), 박필연(전통예술), 박해금(출판), 박해일(영화), 박향희(음악), 박혁수(영화), 박현규(영화), 박현선(방송), 박현수(영화), 박현수(영화), 박현욱(영화), 박현주(문학), 박형섭(영화), 박형윤(영화), 박형주(영화), 박형준(문학), 박형진(미술), 박형진(문학), 박혜경(전통예술), 박혜란(영화), 박혜림(영화), 박혜림(영화), 박혜진(영화), 박호신(영화), 박호율(영화), 박호진(영화), 박홍규(영화), 박홍수(영화), 박홍열(영화), 박홍준(영화), 박효진(영화), 박후기(문학), 박후기(문학), 박훈정(영화), 박휴종(영화), 박흥순(미술), 박흥식(미술), 박흥식(문학), 박흥주(출판), 박희선(문학), 박희영(영화), 반기리(방송), 반민순(연극), 반민환(영화), 반효주(영화), 방극진(전통예술), 방범석(영화), 방승인(애니메이션), 방승혁(영화), 방영식(전통예술), 방영혜(전통예술), 방윤태(음악), 방재환(영화), 방정아(미술), 방준식(영화), 방지애(영화), 방지환(전통예술), 방진희(영화), 방현용(영화), 배철(음악), 배경진(음악), 배길남(문학), 배나애(영화), 배노훈(영화), 배미정(미술), 배상철(영화), 배서진(영화), 배성근(영화), 배성식(미술), 배세웅(영화), 배소현(영화), 배수자(전통예술), 배수진(영화), 배수한(영화), 배수환(영화), 배순천(전통예술), 배시몬(영화), 배영선(전통예술), 배영수(영화), 배영한(영화), 배용제(문학), 배우리(음악), 배은미(전통예술), 배일혁(영화), 배장수(영화), 배재경(문학), 배재원(영화), 배정률(영화), 배정민(영화), 배정옥(전통예술), 배종현(영화), 배지숙(영화), 배창희(음악), 배초롱(무용), 배태종(영화), 배태학(전통예술), 배표원(전통예술), 배현진(영화), 백가흠(문학), 백건호(영화), 백경원(영화), 백경인(영화), 백광용(영화), 백권분(전통예술), 백금자(영화), 백대현(연극), 백두원(영화), 백마강(영화), 백성원(출판), 백성호(영화), 백수진(영화), 백순덕(전통예술), 백순득(전통예술), 백승일(영화), 백연이(전통예술), 백영묵(음악), 백완승(출판), 백운홍(영화), 백월선(전통예술), 백윤석(영화), 백윤식(영화), 백은경(문학), 백재영(영화), 백종현(전통예술), 백주옥(영화), 백지원(음악), 백지훈(방송), 백진동(영화), 백창우(음악), 백태길(방송), 백향기(미술), 백형숙(전통예술), 백형태(전통예술), 범현이(미술), 변동규(전통예술), 변명환(방송), 변병준(만화), 변봉선(영화), 변영민(영화), 변영호(전통예술), 변웅필(미술), 변원기(전통예술), 변인수(미술), 변인천(영화), 변재혁(영화), 변정욱(영화), 변종임(전통예술), 변준석(영화), 변호갑(전통예술), 변희호(전통예술), 봉명필(음악), 사공희(영화), 서가혜(영화), 서경호(영화), 서귀환(영화), 서규년(전통예술), 서규정(문학), 서금순(전통예술), 서기천(방송), 서덕구(무용), 서동실(영화), 서동호(전통예술), 서동훈(문학), 서명성(영화), 서명정(영화), 서무태(전통예술), 서문교(영화), 서미지(미술), 서민교(영화), 시민성(무용), 서범종(영화), 서상환(미술), 서상환(미술), 서서방(음악), 서서희(영화), 서선자(무용), 서성란(문학), 서성원(영화), 서수연(영화), 서수찬(문학), 서순임(전통예술), 서순희(문학), 서승권(영화), 서승종(영화), 서연수(문학), 서영식(문학), 서영식(전통예술), 서왕지(영화), 서용석(영화), 서유미(문학), 서은정(영화), 서인석(영화), 서재복(애니메이션), 서재순(방송), 서정덕(공연), 서정원(문학), 서정표(영화), 서제교(영화), 서종욱(영화), 서진연(문학), 서진호(영화), 서창경(전통예술), 서창환(영화), 서철원(문학), 서하나(영화), 서해림(영화), 서호영(영화), 서홍관(문학), 서화석(전통예술), 서효숙(영화), 석경순(영화), 석경인(방송), 석대형(영화), 석명선(전통예술), 석재호(영화), 석현(미술), 석형징(영화), 선경희(영화), 선제(음악), 설경애(미술), 설미미(영화), 설인재(영화), 설정배(영화), 설지원(영화), 성경자(방송), 성군경(문학), 성명숙(전통예술), 성보희(영화), 성영재(영화), 성의현(출판), 성재준(영화), 성정훈(영화), 성지경(무용), 성지은(영화), 성태경(영화), 성하은(영화), 성홍주(영화), 소병호(영화), 소보은(영화), 소은호(영화), 소일천(전통예술), 소향(음악), 손동오(영화), 손문(영화), 손민구(영화), 손민정(영화), 손병군(영화), 손병휘(음악), 손봉수(영화), 손삼웅(영화), 손상원(연극), 손상준(영화), 손선옥(영화), 손순옥(미술), 손신향(전통예술), 손양숙(전통예술), 손영규(영화), 손영성(무용), 손영익(미술), 손영주(전통예술), 손용수(음악), 손용훈(영화), 손은경(영화), 손은진(영화), 손장섭(미술), 손재서(연극), 손정구(영화), 손정기(영화), 손정분(전통예술), 손지혜나(영화), 손진아(영화), 손진옥(문학), 손혁(영화), 손혁재(문화일반), 송경민(영화), 손계숙(문학), 송광호(영화), 송기자(전통예술), 송기정(영화), 송기호(영화), 송길영(문화일반), 송대중(영화), 송동일(영화), 송래현(영화), 송명섭(영화), 송명재(미술), 송미경(미술), 송민주(영화), 송반달(문학), 송복쇄(음악), 송복임(전통예술), 송상현(영화), 송상호(영화), 송상훈(영화), 송석영(영화), 송석조(전통예술), 송성열(영화), 송순희(전통예술), 송승엽(영화), 송영리(영화), 송영찬(방송), 송예진(영화), 송용혁(영화), 송우동(전통예술), 송윤형(영화), 송은미(무용), 송인수(영화), 송재덕(영화), 송재영(영화), 송재호(영화), 송정훈(방송), 송준수(영화), 송준호(영화), 송지은(영화), 송지혜(무용), 송진(문학), 송진세(미술), 송진아(영화), 송진욱(영화), 송찬호(문학), 송창용(영화), 송창훈(방송), 송철호(문화일반), 송춘자(전통예술), 송태웅(문학), 송해근(방송), 송혁재(영화), 송혁조(영화), 송현창(영화), 송현혜(영화), 송혜경(영화), 송혜영(미술), 송호연(영화), 송홍종(영화), 송희자(전통예술), 신경렬(출판), 신경림(문학), 신경순(만화), 신길순(전통예술), 신나영(영화), 신다영(영화), 신도영(영화), 신동각(방송), 신동기(방송), 신동수(영화), 신동엽(영화), 신동원(영화), 신동일(음악), 신동희(문학), 신민경(영화), 신민재(영화), 신범(전통예술), 신상숙(전통예술), 신상훈(음악), 신석민(미술), 신선명(문화일반), 신선미(전통예술), 신선의(영화), 신성민(공연), 신성선(영화), 신세연(영화), 신세용(영화), 신소남(전통예술), 신수빈(영화), 신숙경(영화), 신숙희(전통예술), 신승열(전통예술), 신흥호(영화), 신승훈(영화), 신식희(전통예술), 신연욱(만화), 신영복(전통예술), 신영은(방송), 신영일(영화), 신영주(음악), 신영택(전통예술), 신옥남(전통예술), 신왕선(건축), 신용남(영화), 신용목(문학), 신용선(공연), 신용식(전통예술), 신용태(영화), 신원희(문학), 신유진(영화), 신윤섭(방송), 신윤희(영화), 신은영(영화), 신은주(영화), 신은진(영화), 신응재(음악), 신이수(영화), 신인정(영화), 신일식(문화일반), 신장식(전통예술), 신재희(영화), 신정민(문학), 신정철(영화), 신정훈(영화), 신종훈(영화), 신지연(영화), 신지영(영화), 신지용(영화), 신지해(음악), 신지현(영화), 신찬비(영화), 신창남(전통예술), 신철(미술), 신철욱(영화), 신태섭(영화), 신태호(영화), 신태호(영화), 신현옥(전통예술), 신현주(전통예술), 신현철(영화), 신형식(문학), 신혜원(영화), 신희교(문학), 심규홍(영화), 심동명(방송), 심문보(영화), 심민호(영화), 심상민(음악), 심상훈(영화), 심수환(미술), 심온(영화), 심은숙(영화), 심재원(영화), 심재협(음악), 심점환(미술), 심정수(미술), 심현보(음악), 심혜림(영화), 안교찬(영화), 안국진(영화), 안기웅(영화), 안덕근(음악), 안도경(전통예술), 안도현(문학), 안몽식(영화), 안병우(영화), 안병택(영화), 안병호(영화), 안상민(애니메이션), 안상승(영화), 안상학(문학), 안선애(전통예술), 안선영(영화), 안성덕(문학), 안성수(영화), 안성애(영화), 안성열(영화), 안성재(애니메이션), 안성환(영화), 안소이(영화), 안승권(영화), 안승주(영화), 안승호(영화), 안연옥(문학), 안영기(영화), 안영찬(미술), 안용대(건축), 안용대(미술), 안용섭(영화), 안유미(영화), 안유정(영화), 안재성(문학), 안재호(영화), 안재홍(방송), 안정민(영화), 안정원(영화), 안정훈(전통예술), 안종원(방송), 안중범(영화), 안지혜(영화), 안지혜(영화), 안지환(영화), 안진정(영화), 안창윤(영화), 안태구(영화), 안태인(미술), 안태인(영화), 안태준(영화), 안태훈(영화), 안태희(미술), 안학수(문학), 안현아(영화), 안희곤(출판), 안희성(영화), 양경복(영화), 양균상(영화), 양금열(전통예술), 양남기(미술), 양동욱(영화), 양동훈(출판), 양문창(무용), 양상용(미술), 양석열(방송), 양선예(미술), 양성주(음악), 양성준(영화), 양수희(영화), 양승용(영화), 양승욱(방송), 양애리(영화), 양언보(전통예술), 양여운(영화), 양윤식(영화), 양윤실(영화), 양일동(전통예술), 양재석(미술), 양재철(영화), 양재훈(영화), 양정은(영화), 양종곤(영화), 양준모(영화), 양지혜(영화), 양진화(방송), 양찬석(영화), 양창주(영화), 양환정(영화), 양희선(영화), 엄대용(영화), 엄소연(영화), 엄원섭(영화), 엄유나(영화), 엄의숙(미술), 엄정원(전통예술), 엄진화(영화), 엄태석(문학), 엄태식(영화), 엄태용(영화), 엄태헌(영화), 엄태화(영화), 엄현숙(영화), 엄홍렬(영화), 엄흥용(영화), 여광수(영화), 여미정(영화), 여병동(전통예술), 여상훈(전통예술), 여성구(영화), 여승욱(영화), 여운(미술), 여운철(영화), 여태천(문학), 염무웅(문학), 염민기(전통예술), 염승철(영화), 염은하(영화), 염정아(전통예술), 예정훈(미술), 예정훈(미술), 오갑숙(전통예술), 오경수(영화), 오규식(전통예술), 오규찬(문학), 오규철(음악), 오남경(영화), 오다윤(연극), 오대양(영화), 오동진(영화), 오득룡(방송), 오미라(문화일반), 오미옥(문학), 오미자(문화일반), 오민호(영화), 오병우(방송), 오병호(영화), 오복연(영화), 오상호(영화), 오석필(영화), 오선옥(전통예술), 오성복(방송), 오성자(전통예술), 오세경(영화), 오세일(방송), 오순분(미술), 오순점(전통예술), 오승희(영화), 오여나(영화), 오영림(영화), 오영묵(음악), 오영진(영화), 오영환(영화), 오옥란(전통예술), 오유성(영화), 오은진(영화), 오재영(영화), 오재호(영화), 오정균(미술), 오정수(전통예술), 오정순(전통예술), 오정애(전통예술), 오정요(방송), 오정우(영화), 오정택(영화), 오정환(문학), 오종현(영화), 오주연(영화), 오주환(음악), 오주연(영화), 오주환(음악), 오지수(영화), 오창렬(영화), 오춘옥(문학), 오태경(음악), 오태봉(영화), 오태승(영화), 오태혁(영화), 오하림(영화), 오현미(방송), 오현수(영화), 오현숙(영화), 오현옥(방송), 오현후(영화), 호형진(영화), 오혜련(미술), 오호숙(미술), 오홍록(방송), 오희선(문학), 옥금숙(전통예술), 옥성준(영화), 왕호상(영화), 왕희정(미술), 우경희(영화), 우무석(문학), 우상형(영화), 우새하(영화), 우석제(영화), 우성하(방송), 우영란(미술), 우영숙(전통예술), 우영하(영화), 우인범(영화), 우종기(영화), 우현정(음악), 우혜진(영화), 우효재(영화), 웁쓰양(미술), 원마에(음악), 원명해(전통예술), 원무현(문학), 원민우(영화), 원영준(영화), 원옥임(방송), 원재(영화), 원정현(음악), 원종백(영화), 원종호(영화), 원태산(영화), 위영희(방송), 위종만(미술), 위지웅(영화), 유강희(문학), 유경미(영화), 유경수(영화), 유경애(영화), 유광모(영화), 유근희(영화), 유기정(영화), 유길종(전통예술), 유다혜(영화), 유대현(영화), 유동식(영화), 유동열(영화), 유명환(영화), 유미정(영화), 유미향(영화), 유병열(방송), 유상태(영화), 유석문(영화), 유선희(음악), 유성균(영화), 유성일(전통예술), 유성진(영화), 유수경(문학), 유수경(영화), 우수영(전통예술), 유순상(방송), 유승만(영화), 유승영(영화), 유승진(영화), 유시춘(문학), 유아라(영화), 유연(영화), 유연수(영화), 유연식(출판), 유영민(영화), 유영석(영화), 유예은(영화), 유옥자(미술), 유용석(영화), 유용주(문학), 유용준(방송), 유용호(영화), 유은정(영화), 유인상(영화), 유인숙(문화일반), 유재건(출판), 유재국(전통예술), 유재규(영화), 유재명(애니메이션), 유재엽(전통예술), 유재영(만화), 유재일(미술), 유재중(미술), 유재천(영화), 유재혁(영화), 유재현(음악), 유재훈(영화), 유정순(전통예술), 유정주(애니메이션), 유정환(영화), 유종인(문학), 유종인(문학), 유종인(문학), 유주용(영화), 유준형(영화), 유지연(전통예술), 유창한(방송), 유청(영화), 유태종(영화), 유해옥(전통예술), 유혁준(영화), 유혁준(영화), 유현아(영화), 유혜경(영화), 유혜민(영화), 육근상(문학), 육정희(전통예술), 육종성(음악), 윤경현(영화), 윤광수(영화), 윤기호(영화), 윤길순(전통예술), 윤남주(영화), 윤단비(영화), 윤대녕(문학), 윤대용(영화), 윤대우(영화), 윤덕상(영화), 윤도연(영화), 윤동수(문학), 윤미라(영화), 윤미숙(문학), 윤미연(전통예술), 윤민경(영화), 윤민정(영화), 윤병선(영화), 윤보현(영화), 윤상길(영화), 윤상수(문학), 윤상순(전통예술), 윤상진(음악), 윤샛별(영화), 윤서영(영화), 윤석위(문학), 윤석정(문학), 윤석정(문학), 윤석조(영화), 윤석회(전통예술), 윤선주(방송), 윤성원(영화), 윤성재(영화), 윤성철(미술), 윤성택(문학), 윤성혜(영화), 윤성호(영화), 윤세영(영화), 윤세용(영화), 윤소일(영화), 윤소희(음악), 윤수비(영화), 윤수웅(영화), 윤수진(영화), 윤순희(전통예술), 윤아름(영화), 윤애자(문학), 윤영수(방송), 윤영수(영화), 윤옥희(전통예술), 윤용국(미술), 윤인우(영화), 윤인천(영화), 윤재성(영화), 윤재흥(영화), 윤정(영화), 윤정원(영화), 윤정윤(영화), 윤정중(방송), 윤종한(영화), 윤종현(영화), 윤주식(영화), 윤주원(방송), 윤주형(영화), 윤주훈(영화), 윤지영(영화), 윤지원(영화), 윤지혜(영화), 윤창숙(전통예술), 윤창숙(영화), 윤창완(영화), 윤창용(전통예술), 윤철호(출판), 윤태련(영화), 윤태호(만화), 윤필남(미술), 윤현기(영화), 윤현아(방송), 윤현용(영화), 윤현호(영화), 윤형민(영화), 윤혜란(미술), 윤호진(영화), 윤화중(음악), 윤희규(영화), 윤희순(미술), 윤희연(문화일반), 은영철(영화), 은종금(전통예술), 음두훈(영화), 음자경(영화), 이강순(영화), 이강화(영화), 이건우(영화), 이견주(전통예술), 이경석(영화), 이경순(전통예술), 이경순(전통예술), 이경순(전통예술), 이경순(영화), 이경아(영화), 이경일(문화일반), 이경자(미술), 이경재(방송), 이경재(전통예술), 이경재(전통예술), 이경진(방송), 이계택(연극), 이계훈(영화), 이공주(영화), 이광섭(방송), 이광순(영화), 이광영(전통예술), 이광진(연극), 이광희(영화), 이구영(미술), 이국화(영화), 이권숙(전통예술), 이권일(영화), 이귀덕(영화), 이규(방송), 이규곤(영화), 이규봉(영화), 이규석(영화), 이규열(문학), 이규학(영화), 이균옥(문화일반), 이균옥(전통예술), 이근석(방송), 이근수(미술), 이근우(영화), 이근호(영화), 이금순(전통예술), 이기범(영화), 이기상(방송), 이기승(영화), 이기원(방송), 이기원(영화), 이기자(문학), 이기호(방송), 이기홍(미술), 이기환(영화), 이길상(문학), 이길상(전통예술), 이길성(음악), 이길훈(영화), 이남식(영화), 이다연(영화), 이대교(무용), 이대규(문학), 이대수(영화), 이대엽(영화), 이대희(영화), 이덕규(문학), 이덕상(영화), 이덕자(문학), 이덕재(영화), 이덕화(전통예술), 이돈식(전통예술), 이동기(영화), 이동문(미술), 이동민(영화), 이동수(영화), 이동순(문학), 이동우(전통예술), 이동원(미술), 이동원(영화), 이동윤(영화), 이동은(영화), 이동진(영화), 이동현(영화), 이동현(영화), 이두례(전통예술), 이득춘(전통예술), 이리라(출판), 이만(영화), 이말다(미술), 이말숙(전통예술), 이말순(전통예술), 이말주(전통예술), 이명복(미술), 이명숙(전통예술), 이명재(문학), 이명준(영화), 이명호(영화), 이명희(문학), 이모례(영화), 이무룡(영화), 이문주(음악), 이미경(문화일반), 이미경(전통예술), 이미경(전통예술), 이미사(영화), 이미숙(전통예술), 이미숙(전통예술), 이미영(영화), 이미옥(영화), 이미정(음악), 이미화(무용), 이민경(영화), 이민상(방송), 이민식(영화), 이민재(전통예술), 이민정(영화), 이민주(영화), 이민호(문학), 이민호(영화), 이민호(영화), 이병무(방송), 이병삼(영화), 이병성(영화), 이병세(영화), 이병수(문학), 이병옥(전통예술), 이병용(방송), 이병창(문학), 이병천(영화), 이병초(문학), 이병헌(문화일반), 이병훈(문화일반), 이보경(영화), 이보라(영화), 이보현(영화), 이보현(영화), 이보현(영화), 이복순(방송), 이봉선(영화), 이봉숙(전통예술), 이봉용(출판), 이봉조(영화), 이빈나(영화), 이사범(미술), 이산복(영화), 이삼순(전통예술), 이상관(연극), 이상국(방송), 이상국(문학), 이상권(미술), 이상길(영화), 이상만(음악), 이상무(미술), 이상문(영화), 이상미(전통예술), 이상미(영화), 이상민(영화), 이상번(문학), 이상봉(미술), 이상수(음악), 이상수(영화), 이상수(영화), 이상승(전통예술), 이상영(음악), 이상영(전통예술), 이상용(영화), 이상우(연극), 이상욱(영화), 이상은(영화), 이상이(전통예술), 이상일(사진), 이상진(영화), 이상철(영화), 이상헌(문화일반), 이상현(영화), 이상훈(영화), 이상희(영화), 이상희(영화), 이석민(영화), 이석제(영화), 이석행(영화), 이석훈(출판), 이선경(전통예술), 이선규(출판), 이선민(영화), 이선숙(전통예술), 이선영(음악), 이선옥(문학), 이설야(문학), 이성경(영화), 이성국(영화), 이성규(방송), 이성래(전통예술), 이성문(영화), 이성수(건축), 이성술(전통예술), 이성아(문학), 이성아(문학), 이성열(음악), 이성열(전통예술), 이성우(영화), 이성우(영화), 이성우(영화), 이성원(무용), 이성원(영화), 이성은(사진), 이성제(영화), 이성중(영화), 이성진(영화), 이성창(영화), 이성창(영화), 이성택(영화), 이성현(출판), 이성환(영화), 이성희(문학), 이성희(영화), 이세완(문학), 이세현(미술), 이소미(영화), 이소영(영화), 이수미(전통예술), 이수연(전통예술), 이수일(영화), 이수정(영화), 이수준(전통예술), 이수진(영화), 이수진(영화), 이수진(영화), 이수철(사진), 이숙형(전통예술), 이순경(영화), 이순금(영화), 이순복(문화일반), 이순원(문학), 이순임(문학), 이순자(전통예술), 이순호(영화), 이순화(문학), 이스라(영화), 이슬기(영화), 이승규(영화), 이승규(영화), 이승란(방송), 이승민(영화), 이승민(영화), 이승불(영화), 이승빈(영화), 이승언(전통예술), 이승영(전통예술), 이승욥(영화), 이승우(영화), 이승원(영화), 이승의(영화), 이승제(영화), 이승준(영화), 이승철(음악), 이승택(영화), 이승현(영화), 이승혜(영화), 이승호(영화), 이승환(영화), 이승훈(무용), 이승훈(영화), 이시훈(영화), 이신애(영화), 이아름(영화), 이아영(영화), 이아타(문학), 이안규(영화), 이안숙(영화), 이안젤라(영화), 이억조(영화), 이연숙(전통예술), 이연실(무용), 이연호(영화), 이연화(영화), 이영광(문학), 이영미(전통예술), 이영숙(무용), 이영숙(전통예술), 이영옥(방송), 이영욱(영화), 이영은(전통예술), 이영이(전통예술), 이영진(영화), 이영현(전통예술), 이영훈(영화), 이예주(음악), 이예훈(문학), 이옥분(전통예술), 이옥수(전통예술), 이옥순(전통예술), 이용광(영화), 이용규(방송), 이용균(영화), 이용승(영화), 이용신(영화), 이용옥(영화), 이용우(영화), 이용주(영화), 이용철(영화), 이용철(영화), 이용훈(영화), 이용희(영화), 이우락(방송), 이우승(영화), 이웅규(영화), 이원(영화), 이원규(문학), 이원석(미술), 이원영(방송), 이원호(영화), 이원희(영화), 이원희(영화), 이원희(영화), 이유경(애니메이션), 이유라(전통예술), 이유리(영화), 이유리(영화), 이유만(영화), 이유미(영화), 이유선(영화), 이유영(영화), 이유진(영화), 이유진(영화), 이윤경(영화), 이윤경(영화), 이윤미(영화), 이윤선(영화), 이윤정(영화), 이윤정(영화), 이윤주(미술), 이윤형(영화), 이윤환(영화), 이윤훈(문학), 이은경(만화), 이은경(영화), 이은경(영화), 이은미(전통예술), 이은석(영화), 이은송(문학), 이은숙(전통예술), 이은영(음악), 이은영(영화), 이은이(전통예술), 이은정(전통예술), 이은정(영화), 이은정(영화), 이은주(문학), 이은천(영화), 이은혁(방송), 이은혁(방송), 이은희(방송), 이은희(영화), 이응록(전통예술), 이의태(영화), 이인규(영화), 이인선(무용), 이인선(전통예술), 이인순(전통예술), 이인원(음악), 이인원(영화), 이인철(미술), 이인철(미술), 이인철(영화), 이일우(사진), 이임정(영화), 이임조(전통예술), 이자은(영화), 이장희(영화), 이재건(영화), 이재규(방송), 이재규(문학), 이재남(영화), 이재민(전통예술), 이재석(문학), 이재성(문학), 이재숙(미술), 이재완(영화), 이재우(문학), 이재웅(영화), 이재윤(영화), 이재의(영화), 이재중(영화), 이재충(영화), 이재필(영화), 이재한(문학), 이재혁(영화), 이재혁(영화), 이재현(영화), 이재형(문학), 이재환(영화), 이점옥(전통예술), 이정근(방송), 이정근(미술), 이정미(영화), 이정민(영화), 이정민(영화), 이정배(방송), 이정분(전통예술), 이정석(영화), 이정세(영화), 이정숙(전통예술), 이정순(무용), 이정순(미술), 이정식(미술), 이정심(영화), 이정열(음악), 이정엽(전통예술), 이정욱(영화), 이정원(영화), 이정은(영화), 이정인(전통예술), 이정자(전통예술), 이정진(영화), 이정진(영화), 이정철(영화), 이정현(음악), 이정현(음악), 이정현(문학), 이정호(영화), 이정화(무용), 이정환(영화), 이정환(영화), 이정훈(전통예술), 이정훈(영화), 이정훈(영화), 이제우(영화), 이종근(미술), 이종두(영화), 이종모(미술), 이종문(영화), 이종민(문학), 이종삼(영화), 이종석(영화), 이종수(문학), 이종숙(전통예술), 이종열(영화), 이종우(영화), 이종우(영화), 이종욱(미술), 이종원(출판), 이종일(영화), 이종진(전통예술), 이종헌(미술), 이종헌(미술), 이종형(전통예술), 이종호(무용), 이종환(전통예술), 이종훈(영화), 이주생(영화), 이주석(영화), 이주연(미술), 이주영(영화), 이주원(음악), 이주행(영화), 이주현(방송), 이주환(영화), 이주환(영화), 이준규(미술), 이준규(영화), 이준동(영화), 이준식(영화), 이준엽(영화), 이준익(영화), 이준일(영화), 이준학(영화), 이준현(영화), 이준형(음악), 이준호(문학), 이준호(영화), 이중기(문학), 이지담(문학), 이지선(영화), 이지안(영화), 이지애(영화), 이지연(미술), 이지영(영화), 이지원(방송), 이지은(미술), 이지은(영화), 이지혁(영화), 이지훈(영화), 이진명(미술), 이진서(영화), 이진섭(영화), 이진아(미술), 이진영(영화), 이진우(영화), 이진환(영화), 이진희(영화), 이차연(영화), 이찬수(무용), 이찬수(영화), 이창국(영화), 이창동(영화), 이창만(영화), 이창영(영화), 이창현(전통예술), 이창호(영화), 이창희(방송), 이채린(영화), 이채윤(문학), 이천희(미술), 이철(영화), 이철로(출판), 이철재(미술), 이철진(방송), 이청길(전통예술), 이청훈(영화), 이춘근(전통예술), 이춘연(영화), 이춘희(방송), 이충엽(방송), 이충일(영화), 이충진(영화), 이충희(영화), 이쾌우(전통예술), 이큰솔(영화), 이태백(음악), 이태성(영화), 이태수(영화), 이태오(영화), 이태호(영화), 이태호(영화), 이택경(영화), 이택근(미술), 이평현(전통예술), 이필호(문학), 이필훈(영화), 이하나(영화), 이하석(문학), 이하선(영화), 이하송(영화), 이하은(영화), 이하준(방송), 이학권(영화), 이학재(영화), 이한걸(문학), 이한구(전통예술), 이한모(영화), 이한식(전통예술), 이한양(방송), 이함박(영화), 이해선(사진), 이해양(문학), 이해웅(문학), 이해원(영화), 이해창(전통예술), 이향숙(미술), 이향철(영화), 이혁(영화), 이혁상(영화), 이현경(영화), 이현경(영화), 이현명(영화), 이현명(영화), 이현석(문학), 이현수(문학), 이현수(전통예술), 이현수(영화), 이현정(영화), 이현조(문학), 이현주(미술), 이현주(전통예술), 이현주(영화), 이현진(영화), 이현철(영화), 이현화(영화), 이형로(음악), 이형빈(영화), 이형석(영화), 이형순(전통예술), 이형주(영화), 이형택(영화), 이혜경(무용), 이혜련(영화), 이혜원(영화), 이혜진(영화), 이혜헌(영화), 이호근(영화), 이홍기(영화), 이홍복(영화), 이홍원(미술), 이화성(전통예술), 이화숙(전통예술), 이화연(전통예술), 이환(영화), 이환원(영화), 이효경(영화), 이효국(문화일반), 이효민(영화), 이효재(전통예술), 이효재(영화), 이효춘(영화), 이후곤(영화), 이훈희(미술), 이휘빈(영화), 이희선(출판), 이희아(음악), 이희영(미술), 이희자(전통예술), 인병일(무용), 임경민(미술), 임경숙(전통예술), 임경호(영화), 임나무(영화), 임동(영화), 임동영(영화), 임동원(영화), 임동준(영화), 임동창(전통예술), 임동천(문학), 임록영(영화), 임명애(미술), 임명진(문학), 임무철(전통예술), 임미나(영화), 임미선(음악), 임미정(영화), 임민원(영화), 임병빈(영화), 임병삼(출판), 임병주(출판), 임보람(영화), 임상윤(영화), 임석희(방송), 임선미(연극), 임선빈(미술), 임선애(영화), 임성권(영화), 임성락(문화일반), 임성빈(영화), 임성용(영화), 임성훈(영화), 임세리(영화), 임세진(영화), 임술랑(문학), 임승미(영화), 임승진(영화), 임영규(영화), 임영락(방송), 임영선(미술), 임영수(영화), 임영진(영화), 임영호(영화), 임오섭(연극), 임오자(미술), 임우정(영화), 임원근(영화), 임원택(영화), 임은숙(전통예술), 임일영(영화), 임장묵(전통예술), 임재일(미술), 임정혁(영화), 임종민(전통예술), 임종석(미술), 임종세(영화), 임종우(방송), 임준우(영화), 임지수(영화), 임지영(영화), 임지우(애니메이션), 임진선(영화), 임진승(영화), 임찬섭(영화), 임찬영(영화), 임창일(무용), 임채연(영화), 임채훈(방송), 임철우(영화), 임태훈(문학), 임향님(음악), 임헌찬(전통예술), 임현수(방송), 임현식(영화), 임현희(미술), 임형균(음악), 임혜복(방송), 임혜숙(방송), 임혜영(영화), 임혜자(문화일반), 임혜훈(방송), 임호상(영화), 임호영(영화), 임호준(영화), 임훈(영화), 임흥(영화), 임희대(영화), 장건재(영화), 장경순(전통예술), 장권택(전통예술), 장길종(영화), 장덕재(영화), 장도훈(영화), 장동원(영화), 장동훈(영화), 장래경(영화), 장마리(문학), 장만오(전통예술), 장무령(문학), 장미나(음악), 장미선(영화), 장미자(방송), 장미정(음악), 장미호(전통예술), 장박하(영화), 장백중(전통예술), 장병국(전통예술), 장병원(영화), 장보윤(전통예술), 장서희(영화), 장석남(문학), 장석열(전통예술), 장석원(영화), 장선경(전통예술), 장성연(영화), 장성연(영화), 장성우(영화), 장세영(방송), 장소영(전통예술), 장순향(무용), 장승봉(전통예술), 장승태(전통예술), 장영미(전통예술), 장영숙(전통예술), 장영애(영화), 장영옥(전통예술), 장영일(미술), 장영재(영화), 장영환(영화), 장예원(영화), 장오중(미술), 장요수(문학), 장원석(영화), 장원석(영화), 장원욱(영화), 장원종(영화), 장원준(방송), 장유주(무용), 장윤경(영화), 장은연(영화), 장이규(영화), 장인수(영화), 장일석(영화), 장재권(영화), 장재승(출판), 장재승(연극), 장재영(영화), 장재용(방송), 장재희(전통예술), 장정도(영화), 장정수(영화), 장정숙(영화), 장정화(영화), 장종경(영화), 장지원(무용), 장지훈(영화), 장진(영화), 장진명(문학), 장창영(문학), 장철수(영화), 장태선(전통예술), 장태수(영화), 장한별(영화), 장혁재(영화), 장현근(영화), 장현남(영화), 장현모(문학), 장현우(문학), 장형모(영화), 장형숙(전통예술), 장형욱(영화), 장혜령(영화), 장호준(전통예술), 재연(문학), 재희(음악), 전광열(방송), 전기열(방송), 전길순(전통예술), 전다영(애니메이션), 전다형(문학), 전대성(방송), 전대호(영화), 전득수(영화), 전말선(전통예술), 전미경(미술), 전민자(전통예술), 전병원(영화), 전병준(전통예술), 전병진(전통예술), 전석경(영화), 전선영(영화), 전성빈(영화), 전성호(문학), 전성희(전통예술), 전수경(영화), 전수지(전통예술), 전순애(영화), 전승엽(영화), 전승휘(음악), 전신영(영화), 전영구(영화), 전영문(영화), 전영석(영화), 전영신(음악), 전영준(영화), 전영탁(전통예술), 전옥주(전통예술), 전완식(전통예술), 전용길(영화), 전용욱(영화), 전용원(영화), 전우병(영화), 전우진(영화), 전유진(영화), 전인걸(영화), 전인삼(전통예술), 전인선(미술), 전장호(영화), 전재영(영화), 전재우(영화), 전종민(영화), 전종우(방송), 전종철(미술), 전주일(영화), 전주현(영화), 전준호(미술), 전지성(영화), 전충룡(영화), 전태수(방송), 전푸르나(영화), 전행자(전통예술), 전현정(방송), 전현희(영화), 전혜선(방송), 전홍규(영화), 전희식(문학), 정민(문학), 정겨운(영화), 정경모(전통예술), 정경은(문학), 정계임(전통예술), 정고은나래(영화), 정광수(영화), 정광영(방송), 정금숙(전통예술), 정기석(문학), 정기순(전통예술), 정기영(만화), 정기완(영화), 정길선(방송), 정낙추(문학), 정남준(미술), 정다미(방송), 정다운(전통예술), 정다은(공연), 정대호(문학), 정덕희(영화), 정도성(영화), 정동수(영화), 정동수(영화), 정동욱(영화), 정동철(문학), 정두환(영화), 정득순(전통예술), 정득순(영화), 정만진(문학), 정만현(전통예술), 정명섭(영화), 정문구(영화), 정미선(영화), 정미정(영화), 정복승(영화), 정부경(방송), 정부일(영화), 정삼성(영화), 정상혁(영화), 정상훈(영화), 정상희(영화), 정석동(전통예술), 정석원(영화), 정석현(영화), 정선주(영화), 정성균(영화), 정성근(미술), 정성보(영화), 정성순(전통예술), 정성은(영화), 정성지(전통예술), 정성진(영화), 정성진(출판), 정세학(미술), 정소영(영화), 정소진(영화), 정수비(방송), 정수자(문학), 정수희(음악), 정순락(전통예술), 정순열(전통예술), 정순태(전통예술), 정슬기(영화), 정승권(영화), 정승은(영화), 정승천(문화일반), 정시학(전통예술), 정아름(영화), 정양(문학), 정연경(영화), 정연근(전통예술), 정연금(출판), 정연아(무용), 정연옥(전통예술), 정연탁(전통예술), 정연하(전통예술), 정영민(음악), 정영민(음악), 정영순(방송), 정영순(전통예술), 정영순(전통예술), 정영우(영화), 정영주(연극), 정영주(전통예술), 정영호(영화), 정영훈(영화), 정영희(전통예술), 정오덕(영화), 정옥경(전통예술), 정옥경(전통예술), 정옥선(전통예술), 정옥이(전통예술), 정완희(문학), 정요한(영화), 정용국(문학), 정용기(영화), 정용주(음악), 정용채(영화), 정우석(영화), 정우성(영화), 정우영(문학), 정우용(영화), 정원영(미술), 정월주(전통예술), 정유리(영화), 정윤천(문학), 정윤희(영화), 정은아(영화), 정은영(영화), 정은정(방송), 정음영(전통예술), 정의태(문학), 정이형(연극), 정익준(영화), 정익진(문학), 정인(문학), 정인숙(전통예술), 정일근(문학), 정일민(영화), 정일용(영화), 정임숙(전통예술), 정재승(영화), 정재식(영화), 정재영(영화), 정재우(영화), 정재욱(영화), 정재은(영화), 정재진(연극), 정재헌(영화), 정재호(영화), 정재훈(만화), 정정남(영화), 정정숙(전통예술), 정종섭(영화), 정종헌(영화), 정종호(출판), 정종호(영화), 정종화(문학), 정지숙(영화), 정지연(영화), 정지영(미술), 정지원(영화), 정지은(영화), 정지은(영화), 정진옥(전통예술), 정진옥(전통예술), 정진욱(영화), 정진철(영화), 정찬웅(방송), 정찬홍(영화), 정천영(미술), 정철규(전통예술), 정철성(문학), 정철임(전통예술), 정철호(영화), 정춘순(전통예술), 정태수(영화), 정태욱(영화), 정판기(미술), 정필진(영화), 정하나(영화), 정학권(영화), 정한선(영화), 정한솔(영화), 정한창(영화), 정해근(영화), 정해복(방송), 정해양(전통예술), 정해욱(영화), 정해운(전통예술), 정해익(음악), 정현복(영화), 정현숙(영화), 정현우(영화), 정현웅(영화), 정현일(영화), 정현주(영화), 정현진(영화), 정현철(영화), 정현태(영화), 정형래(영화), 정형수(방송), 정형진(방송), 정혜란(무용), 정혜영(영화), 정혜원(영화), 정혜진(전통예술), 정환민(미술), 정환석(방송), 정효정(영화), 정효진(영화), 정훈교(문학), 정희구(애니메이션), 정희성(문학), 정희태(영화), 제이(음악), 조광휘(영화), 조구희(영화), 조군원(영화), 조규영(영화), 조길성(문학), 조남선(전통예술), 조남선(영화), 조남준(영화), 조대근(영화), 조동범(문학), 조동헌(영화), 조동희(영화), 조두연(전통예술), 조란주(미술), 조말선(문학), 조미경(영화), 조미애(영화), 조미혜(영화), 조민아(영화), 조민영(영화), 조범근(영화), 조범철(영화), 조병욱(영화), 조복운(전통예술), 조봉석(방송), 조봉한(영화), 조삼현(방송), 조상원(영화), 조상준(방송), 조상현(영화), 조상환(영화), 조석현(영화), 조선령(미술), 조선명(영화), 조선미(영화), 조선오(음악), 조설경(영화), 조성국(문학), 조성권(영화), 조성민(방송), 조성상(영화), 조성우(문화일반), 조성익(영화), 조성익(영화), 조성일(문학), 조성제(영화), 조성지(미술), 조성진(연극), 조성찬(영화), 조성현(영화), 조성희(영화), 조소연(음악), 조송주(미술), 조수안(무용), 조수영(영화), 조승현(영화), 조시민(음악), 조신호(미술), 조아라(영화), 조아라(영화), 조아선(영화), 조양숙(전통예술), 조영상(영화), 조영자(방송), 조영천(영화), 조영화 (전통예술), 조옥명(전통예술), 조옥희(영화), 조용완(영화), 조용준(영화), 조용진(영화), 조용호(영화), 조용환(영화), 조운호(영화), 조원(문학), 조원준(영화), 조유수(영화), 조윤수(영화), 조윤아(영화), 조윤아(영화), 조은성(영화), 조은성(영화), 조은애(영화), 조은자(미술), 조익현(전통예술), 조인수(전통예술), 조일수(영화), 조장환(영화), 조재근(영화), 조재은(출판), 조재인(영화), 조재형(영화), 조점옥(전통예술), 조정태(미술), 조정현(영화), 조정호(영화), 조정희(영화), 조준형(영화), 조중연(문학), 조지철(공연), 조진영(영화), 조철현(문화일반), 조철현(영화), 조하연(영화), 조한주(영화), 조현기(영화), 조현민(영화), 조현수(영화), 조현승(방송), 조형래(영화), 조형진(미술), 조혜진(영화), 조혜진(영화), 조호천(영화), 조휘민(음악), 조희섭(영화), 조희정(영화), 조희진(영화), 종민철(영화), 좌경우(영화), 주권기(음악), 주만룡(전통예술), 주민례(애니메이션), 주병익(영화), 주보민(영화), 주연선(출판), 주영상(영화), 주영호(영화), 주용석(영화), 주을돈(영화), 주재호(문학), 주재환(미술), 주정관(출판), 주정현(영화), 주종호(영화), 주학진(전통예술), 지상화(영화), 지상훈(영화), 지성인(영화), 지성철(전통예술), 지성황(음악), 지요하(문학), 지윤정(영화), 지창주(영화), 지현정(영화), 지현호(영화), 지형식(방송), 지형주(영화), 지호성(영화), 지홍민(영화), 지효선(영화), 진덕화(영화), 진만석(영화), 진민경(영화), 진상길(음악), 진수완(방송), 진승환(영화), 진영민(음악), 진영우(영화), 진영호(미술), 진옥연(전통예술), 진용진(영화), 진창윤(미술), 진현경(전통예술), 진현숙(전통예술), 진현우(영화), 차대섭(영화), 차동신(영화), 차명주(방송), 차미진(영화), 차민석(영화), 차민철(영화), 차상균(영화), 차선영(미술), 차선옥(영화), 차수은(영화), 차승재(영화), 차유림(미술), 차은재(영화), 차재근(문화일반), 차태영(영화), 차택균(영화), 차현진(영화), 차호원(영화), 채명순(무용), 채성복(전통예술), 채수영(문학), 채수정(전통예술), 채영곤(음악), 채정석(영화), 채종호(미술), 채지영(영화), 채충희(영화), 채희윤(문학), 천민수(영화), 천수정(전통예술), 천종권(미술), 천지민(영화), 최경만(음악), 최경민(영화), 최경옥(전통예술), 최경화(전통예술), 최경희(영화), 최광(문학), 최광기(방송), 최광도(방송), 최광민(영화), 최광진(영화), 최광희(영화), 최구용(영화), 최규대(영화), 최근우(영화), 최근호(영화), 최기수(음악), 최기우(공연), 최기우(문학), 최덕수(영화), 최덕혜(전통예술), 최동숙(영화), 최동욱(영화), 최동원(영화), 최동혁(영화), 최동현(문학), 최두진(음악), 최만호(영화), 최말애(미술), 최명진(문학), 최명진(영화), 최문연(영화), 최미르(만화), 최미림(영화), 최미선(영화), 최미애(미술), 최민서(영화), 최민영(영화), 최병관(전통예술), 최병길(전통예술), 최병덕(영화), 최병진(미술), 최병철(영화), 최봉규(영화), 최상(문학), 최상원(방송), 최상현(영화), 최상화(음악), 최석원(영화), 최석준(영화), 최석태(미술), 최석평(영화), 최석필(영화), 최석현(영화), 최선영(영화), 최선화(영화), 최선희(영화), 최성룡(전통예술), 최성아(영화), 최성옥(문학), 최성일(영화), 최성진(전통예술), 최성진(영화), 최세규(영화), 최세나(영화), 최소담(영화), 최수정(영화), 최순식(영화), 최순영(영화), 최순자(전통예술), 최순조(전통예술), 최승복(출판), 최승철(문학), 최승환(영화), 최쌍점(전통예술), 최양현(미술), 최억(미술), 최연(영화), 최연근(영화), 최연호(연극), 최영선(영화), 최영심(영화), 최영애(문화일반), 최영욱(문학), 최영은(영화), 최영재(영화), 최영철(영화), 최영환(영화), 최영희(전통예술), 최용준(영화), 최용환(영화), 최용환(출판), 최우준(음악), 최우칠(음악), 최원욱(영화), 최월강(문학), 최위안(영화), 최유리(영화), 최유연(영화), 최유정(영화), 최윤(영화), 최윤만(영화), 최윤정(전통예술), 최윤정(영화), 최윤정(영화), 최윤진(영화), 최윤태(영화), 최윤필(전통예술), 최윤희(전통예술), 최윤희(영화), 최율(영화), 최율희(영화), 최은두(영화), 최은영(전통예술), 최은혜(영화), 최은희(무용), 최의덕(연극), 최익건(영화), 최인강(영화), 최임(영화), 최임식(영화), 최장진(전통예술), 최재우(연극), 최재희(영화), 최정규(만화), 최정민(영화), 최정순(영화), 최정식(영화), 최정애(전통예술), 최정원(전통예술), 최정원(출판), 최정필(영화), 최정화(영화), 최정희(전통예술), 최종례(문학), 최종문(무용), 최종민(전통예술), 최종천(문학), 최주연(영화), 최주영(영화), 최주일(방송), 최주현(영화), 최준(영화), 최준영(문학), 최중국(음악), 최지연(영화), 최지영(영화), 최지영(영화), 최지윤(영화), 최진규(전통예술), 최진규(전통예술), 최진영(영화), 최진영(영화), 최진용(영화), 최진욱(영화), 최진택(영화), 최진호(음악), 최진화(영화), 최찬열(무용), 최창열(영화), 최창우(영화), 최창원(무용), 최창윤(문학), 최철기(영화), 최철민(음악), 최철수(영화), 최태규(영화), 최태연(영화), 최태영(영화), 최필선(영화), 최한별(영화), 최해철(영화), 최혁규(영화), 최현석(영화), 최현실(전통예술), 최현심(전통예술), 최현아(영화), 최현용(영화), 최현자(전통예술), 최현준(영화), 최형락(영화), 최형진(영화), 최혜미(영화), 최혜성(전통예술), 최혜진(영화), 최호진(영화), 최홍란(전통예술), 최홍자(미술), 최효석(영화), 최효원(애니메이션), 최효진(영화), 최희용(영화), 추경엽(영화), 추경호(영화), 추말숙(연극), 추상록(영화), 추용현(영화), 추월호(전통예술), 추준호(음악), 탁영주(음악), 탁영호(만화), 탁윤환(영화), 탁현민(공연), 태윤재(영화), 편경우(영화), 표계수(전통예술), 표광소(문학), 표상권(전통예술), 표상우(영화), 표주향(전통예술), 표주희(전통예술), 표한빛(음악), 표효진(방송), 프롤로그(음악), 피재현(문학), 피현숙(전통예술), 하귀영(전통예술), 하기호(영화), 하달용(전통예술), 하미경(문학), 하미숙(문학), 하석원(미술), 하성란(문학), 하성민(영화), 하수민(영화), 하수정(방송), 하순희(전통예술), 하연화(무용), 하용현(전통예술), 하유미(영화), 하응백(문학), 하인숙(전통예술), 하장호(영화), 하재덕(방송), 하점숙(전통예술), 하정숙(전통예술), 하정은(문학), 하종욱(미술), 하지림(음악), 하지원(영화), 하진(영화), 하진경(영화), 하춘자(전통예술), 하효경(영화), 하효희(전통예술), 한결(영화), 한경애(출판), 한경탁(영화), 한경환(영화), 한계명(전통예술), 한광영(영화), 한규석(영화), 한기현(영화), 한남숙(전통예술), 한대수(연극), 한대진(전통예술), 한동엽(영화), 한동익(영화), 한동현(영화), 한동환(영화), 한두희(영화), 한명순(음악), 한명호(영화), 한문수(영화), 한미하(영화), 한미희(미술), 한민철(영화), 한봉수(공연), 한상구(영화), 한상길(영화), 한상만(출판), 한상용(영화), 한상일(음악), 한상준(음악), 한상현(영화), 한선화(음악), 한성근(영화), 한성수(영화), 한성일(전통예술), 한성훈(영화), 한세희(영화), 한송이(영화), 한순자(전통예술), 한승범(방송), 한승상(영화), 한승용(영화), 한승주(영화), 한승희(영화), 한신정(방송), 한아름(공연), 한아름(영화), 한영선(전통예술), 한영수(음악), 한영해(전통예술), 한용덕(전통예술), 한우용(영화), 한우용(영화), 한우진(문학), 한원(영화), 한유선(영화), 한윤아(영화), 한윤영(영화), 한재우(영화), 한전기(문화일반), 한정식(영화), 한정아(음악), 한정우(영화), 한정화(문학), 한정훈(영화), 한정훈(영화), 한종덕(건축), 한중대(영화), 한지선(문학), 한지윤(전통예술), 한지형(영화), 한창욱(영화), 한창훈(문학), 한태식(영화), 한현숙(전통예술), 한혜선(영화), 한호정(영화), 함민복(문학), 함복규(영화), 함성호(문학), 함세철(영화), 함수연(전통예술), 함영선(전통예술), 함종은(영화), 함철훈(영화), 허경대(영화), 허경자(전통예술), 허남성(영화), 허달용(미술), 허묘임(전통예술), 허무영(전통예술), 허미영(무용), 허삼준(전통예술), 허선미(영화), 허성호(영화), 허순옥(전통예술), 허승구(영화), 허영란(전통예술), 허영선(전통예술), 허우경(무용), 허유경(영화), 허윤경(영화), 허은영(전통예술), 허은희(영화), 허인경(영화), 허자연(영화), 허재형(영화), 허정길(전통예술), 허정무(방송), 허정우(영화), 허정욱(영화), 허정재(영화), 허정환(영화), 허존(영화), 허진찬(영화), 허채봉(전통예술), 허태연(문학), 현규석(영화), 현기영(문학), 현동훈(영화), 현명옥(전통예술), 현상규(만화), 현수연(영화), 현승원(영화), 현아름(영화), 현정훈(영화), 형남철(영화), 형대철(미술), 형성석(영화), 형영자(전통예술), 호상용(영화), 홍기석(영화), 홍기우(영화), 홍돌식(방송), 홍명교(영화), 홍상아(영화), 홍석준(음악), 홍성녀(전통예술), 홍성민(영화), 홍성완(영화), 홍성준(영화), 홍성진(영화), 홍성택(영화), 홍성호(영화), 홍수인(영화), 홍순연(전통예술), 홍승대(영화), 홍승완(영화), 홍승운(미술), 홍승철(영화), 홍승철(영화), 홍승표(영화), 홍승혁(영화), 홍애숙(전통예술), 홍영태(출판), 홍의수(영화), 홍이연정(영화), 홍인기(방송), 홍재식(영화), 홍정애(전통예술), 홍정현(영화), 홍종현(영화), 홍종협(영화), 홍주현(영화), 홍지수(영화), 홍지연(영화), 홍진필(영화), 홍코리(음악), 홍태경(영화), 홍태화(영화), 홍현기(영화), 황경석(영화), 황경택(만화), 황기욱(영화), 황길엽(문학), 황다현(영화), 황덕하(전통예술), 황돈희(영화), 황동궁(영화), 황미애(연극), 황미연(영화), 황미희(영화), 황병목(문학), 황보성(영화), 황선만(문학), 황선열(문학), 황성록(영화), 황성욱(영화), 황성현(영화), 황수정(영화), 황순권(영화), 황승남(영화), 황승윤(영화), 황시운(문학), 황영준(영화), 황영지(영화), 황예지(영화), 황용주(영화), 황원준(방송), 황윤미(영화), 황은영(음악), 황이진(방송), 황정문 (음악), 황정숙(전통예술), 황정연(방송), 황정욱(영화), 황정현(영화), 황정혜(미술), 황정환(영화), 황준욱(영화), 황중현(영화), 황지인(영화), 황청연(미술), 황춘섭(음악), 황치환(음악), 황태민(영화), 황하민(영화), 황해순(연극), 황현미(방송), 황확성(영화) 2014년 6월 서울시장 선거 박원순 후보 지지 문화예술인 909명간성봉(미술), 강나루(기타), 강력(연극), 강명환(연극), 강보람(연극), 강성수(연극), 강소소(만화), 강신구(국악), 강애심(연극), 강요배(미술), 강유미(연극), 강제권(연극), 강지수(연극), 강지원(연극), 강지은(연극), 강진휘(연극), 강풀(만화), 강현아(만화), 강환규(무용), 고건령(연극), 고경빈(만화), 고아라(만화), 고연옥(연극), 고장환(만화), 고재귀(연극), 고준식(뮤지컬), 공상아(연극), 공재민(연극), 공재민(연극), 곽경묵(기타), 곽대원(미술), 곽동현(연극), 곽영화(미술), 곽용수(영화), 구경(연극), 구근회(연극), 구민정(연극), 구본진(연극), 구영희(기타), 구지현(만화), 구태환(연극), 구혜미(연극), 권겸민(기타), 권기대(연극), 권나연(연극), 권남희(연극), 권동희(기타), 권병길(연극), 권성선(연극), 권영석(미술), 권영심(국악), 권용택(미술), 권우경(기타), 권은경(만화), 권재현(기타), 권지현(뮤지컬), 권택기(연극), 권혁주(만화), 권형우(음악), 기국서(연극), 김건희(미술), 김경(만화), 김경래(만화), 김경익(연극), 김경일(만화), 김경주(미술), 김경진(애미메이션), 김경하(애니메이션), 김경호(만화), 김경희(국악), 김계도(연극), 김관(연극), 김근도(기타), 김기민(영화), 김기태(연극), 김기호(미술), 김나영(연극), 김낙균(연극), 김남수(미술), 김다슬(국악), 김달님(만화), 김대웅(기타), 김대현(기타), 김대호(애니메이션), 김덕수(기타), 김덕진(미술), 김도균(연극), 김도연(애니메이션), 김도영(연극), 김동순(연극), 김동완(연극), 김동욱(음악), 김동욱(연극), 김동원(연극), 김동원(음악), 김동찬(연극), 김동해(연극), 김동혁(기타), 김두범(성악), 김두성(미술), 김뢰하(연극), 김명기1(연극), 김명기2(연극), 김명정(연극), 김명집(사진), 김명집(연극), 김명현(만화), 김명환(연극), 김묘진(연극), 김무경(국악), 김미경(연극), 김미도(연극), 김미영(기타), 김미용(음악), 김미현(연극), 김미혜(미술), 김민정(연극), 김민정(작가), 김민지(기타), 김민하(연극), 김방죽(미술), 김병수(만화), 김보영(애니메이션), 김복만(기타), 김봉건(연극), 김상범(기타), 김상철(기타), 김상훈(국악), 김서경(미술), 김석원(애니메이션), 김석주(미술), 김선구(기타), 김선동(미술), 김선효(국악), 김성민1(기타), 김성민2(기타), 김성수(연극), 김성수(미술), 김성진(기타), 김성호(연극), 김세동(연극), 김수미(연극), 김수정(미술), 김수진(연극), 김수현(애니메이션), 김숙진(전통예술), 김순복(성악), 김숭늉(만화), 김승환(영화), 김신(만화), 김신기(연극), 김아람(연극), 김연수(만화), 김영(영화), 김영경(영화), 김영나(기타), 김영남(음악), 김영아(연극), 김영임(국악), 김영주(기타), 김영준(연극), 김영중(기획), 김영중(미술), 김영탁(출판), 김영훈(연극), 김예정(무용), 김왕근(연극), 김용(기타), 김용길(만화), 김용선(연극), 김용한(만화), 김우성(연극), 김운성(미술), 김원주(미술), 김유경(만화), 김유영(연극), 김유진(미술), 김윤기(미술), 김윤기(미술), 김윤수(미술), 김윤숙(미술), 김윤재(연극), 김윤태(연극), 김윤환(미술), 김윤희(연극), 김은경(연극), 김은숙(미술), 김은아(연극), 김이랑(만화), 김인(만화), 김인숙(연극), 김인숙(국악), 김인순(미술), 김인정(만화), 김일호(연극), 김장호(연극), 김재석(미술), 김재범(출판), , 김재엽(연극), 김재혁(연극), 김재홍(미술), 김재흠(연극), 김정림(국악), 김정선(기타), 김정수(만화), 김정은(연극), 김정헌(미술), 김정화(기타), 김조광수(영화), 김종도(미술), 김종범(만화), 김종선(기타), 김종진(만화), 김주현(기타), 김준권(미술), 김준삼(연극), 김준철(미술), 김준호(연극), 김중기(연극), 김지선(연극), 김지연(기타), 김지영(연극), 김지원(뮤지컬), 김지은(연극), 김지현(연극), 김지후(연극), 김진무(기타), 김진석(만화), 김진영(연극), 김진학(기타), 김진혁(음악), 김진호(기타), 김천(연극), 김천일(미술), 김철수(미술), 김태근(연극), 김태룡(기타), 김태성(연극), 김태수(연극), 김태완(연극), 김태용(영화), 김태웅(연극), 김태형(만화), 김태형(연극), 김태화(연극), 김하연(기타), 김한내(연극), 김한아(연극), 김헌기(기타), 김혁중(연극), 김현(기타), 김현우(연극), 김현종(연극), 김현주(연극), 김형배(만화), 김형수(문학), 김형찬(연극), 김혜나(연극), 김혜련(만화), 김혜연(연극), 김혜원(애니메이션), 김혜진(국악), 김호규(국악), 김홍기(미술), 김홍모(만화), 김환영(미술), 김효영(연극), 김희연(국악), 나기용(애니메이션), 나무밴드(음악), 나석환(만화), 나수아(연극), 나유진(연극), 나정인(애니메이션), 남긍호(연극), 남기영(만화), 남동진(연극), 남명렬(연극), 남수영(영화), 남윤길(연극), 남혜덕(성악), 노광래(미술), 노명희(만화), 노선영(만화), 노순자(문학), 노원희(미술), 노진영(기타), 노현우(연극), 다드래기(만화), 달빛(기타), 동용선(미술), 두시영(미술), 류승각(성악), 류연복(미술), 류재춘(영화), 류주연(연극), 류충렬(미술), 류현미(연극), 리기태(전통예술), 마노(만화), 마르스(이화성), (만화), 마린(음악), 맹봉학(연극), 명랑(만화), 모성진(영화), 무이(음악), 묵원(기타), 문규관(출판), 문병주(연극), 문삼화(연극), 문석(영화), 문영태(미술), 문욱일(연극), 문의영(연극), 문재숙(국악), 문지현(만화), 문진오(음악), 문창완(연극), 문택수(만화), 문형주(연극), 민경준(음악), 민경현(연극), 민상철(연극), 민정기(미술), 민찬흥(연극), 민형(만화), 바비언니(기타), 박가희(기타), 박건웅(만화), 박경미(국악), 박경옥(연극), 박경훈(미술), 박기원(연극), 박동현(만화), 박만두(만화), 박병규(만화), 박병기(음악), 박불동(미술), 박상천(음악), 박상현(연극), 박석주(기타), 박성식(만화), 박성연(연극), 박성우(만화), 박성희(연극), 박소정(연극), 박수정(연극), 박신희(기타), 박야일(미술), 박연화(연극), 박영균(미술), 박영우(출판), 박영희(전통예술), 박옥화(국악), 박용빈(미술), 박유진(기타), 박윤정(연극), 박윤희(연극), 박은태(미술), 박은화(전통예술), 박응주(미술), 박장근(미술), 박장렬(연극), 박재동(만화), 박재성(만화), 박재순(국악), 박재옥(애니메이션), 박재형(만화), 박재호(기타), 박재흥(연극), 박정곤(국악), 박정길(연극), 박정민(연극), 박정준(미술), 박정호(연극), 박종곤(국악), 박종근(기타), 박종철(국악), 박주영(애니메이션), 박준성(연극), 박지나(미술), 박지영(기타), 박지일(연극), 박진규(연극), 박진화(미술), 박진희(연극), 박진희(미술), 박찬국(연극), 박찬우(미술), 박찬욱(영화), 박찬울(음악), 박찬진(연극), 박찬현(연극), 박찬호(연극), 박창희(연극), 박춘근(연극), 박하늘(연극), 박혜영(연극), 박호빈(기타), 박호산(연극), 박흥식(미술), 박흥주(전통예술), 방승조(만화), 방승환(국악), 방지영(연극), 배미정(미술), 배선애(연극), 배수백(연극), 배순탁(기타), 배정민(영화), 배종남(미술), 백석현(연극), 백이슬(연극), 백현주(기타), 백훈기(연극), 변대섭(미술), 변정주(연극), 봉선옥(미술), 불친절(만화), 비비안(기타), 서나영(연극), 서민균(연극), 서민정(뮤지컬), 서성란(문학), 서수경(미술), 서이숙(연극), 서정민(국악), 서진(연극), 서찬휘(만화), 서한우(국악), 석우(만화), 선민(연극), 성기완(연극), 성노진(연극), 성시영(국악), 성주호(기획), 성춘석(미술), 성효숙(미술), 소희정(연극), 손경원(연극), 손병휘(음악), 손보민(기타), 손순옥(미술), 손영익(미술), 손장섭(미술), 손종학(연극), 손호성(연극), 송동근(만화), 송래현(만화), 송문익(미술), 송선후(음악), 송영학(연극), 송은영(기타), 송인효(음악), 송일석(미술), 송정희(국악), 송창(미술), 송현석(연극), 송현섭(연극), 송형종(연극), 송효섭(미술), 승정연(만화), 시수까스게리야라이녠(음악), 시즈(만화), 신경호(연극), 신금호(미술), 신덕호(연극), 신동일(음악), 신동훈(연극), 신만종(국악), 신성웅(국악), 신성환(연극), 신영희(만화), 신유경(만화), 신인규(기타), 신인선(기타), 신재환(연극), 신정만(연극), 신철진(연극), 신학철(미술), 신현실(연극), 신희영(국악), 심겸시(연극), 심세연(미술), 심영민(연극), 심윤보(연극), 심윤수(만화), 심정수(미술), 심철종(연극), 아모리(만화), 안광준(미술), 안민영(연극), 안소휘(문학), 안영수(기타), 안진의(음악), 안찬수(기타), 안태준(연극), 안현(연극), 안희주(연극), 양미애(기타), 양상용(미술), 양우석(감독), 양은영(연극), 양은주(연극), 양정화(영화), 양창용(연극), 양희성(미술), 억수씨(만화), 엄경환(연극), 엄순미(미술), 엄재경(만화), 엄재오(미술), 엄진선(연극), 여미정(기타), 여유(음악), 여태명(미술), 여호경(만화), 연제원(기타), 연제원(만화), 염모(만화), 오광열(기타), 오민애(연극), 오석훈(미술), 오세곤(연극), 오승진(음악), 오일룡(연극), 오종선(미술), 오주석(연극), 오현아(음악), 오호진(연극), 우디(기타), 우미화(연극), 우주소(연극), 우현아(뮤지컬), 원종철(연극), 위종만(미술), 유노(만화), 유담운(애니메이션), 유대수(미술), 유미(뮤지컬), 유성진(연극), 유승구(음악), 유승일(연극), 유승진(만화), 유승하(만화), 유종연(기타), 유진희(연극), 유창선(연극), 유창환(미술), 유현석(만화), 유호선(만화), 유희석(만화), 윤경령(만화), 윤돈선(연극), 윤상현(기타), 윤석남(미술), 윤소라(기타), 윤솔지(연극), 윤수애(연극), 윤수종(음악), 윤시중1(연극), 윤시중2(연극), 윤예인(연극), 윤용국(미술), 윤위상(연극), 윤정모(문학), 윤정환(연극), 윤종구(연극), 윤중강(국악), 윤지민(연극), 윤창업(영화), 윤태호(만화), 윤한솔(연극), 은행수(만화), 이가을(연극), 이경미(미술), 이경열(연극), 이경주(국악), 이경준(뮤지컬), 이계창(연극), 이구영(미술), 이규완(기타), 이근수(미술), 이기욱(연극), 이나경(미술), 이대복(연극), 이대연(연극), 이대희(기타), 이동민(연극), 이동선(연극), 이동영(연극), 이동주(기타), 이동준(연극), 이두성(미술), 이두희(미술), 이득현(기타), 이림(만화), 이말다(미술), 이명복(미술), 이명수(만화), 이명희(연극), 이무기(만화), 이문식(연극), 이미경(연극), 이미희(음악), 이민우(연극), 이부산(국악), 이상혁(연극), 이상희(연극), 이서연(연극), 이서율(연극), 이석호(연극), 이성구(연극), 이성용(연극), 이성은(기타), 이성일(연극), 이소영(음악), 이수진(음악), 이순도(국악), 이순조(국악), 이승도(기타), 이승동(기획), 이승불(기타), 이시현(만화), 이신영(연극), 이안(만화), 이애현(기타), 이양구(연극), 이영석(연극), 이영숙(연극), 이영은(연극), 이영학(미술), 이예성(기타), 이오연(미술), 이용녀(연극), 이원석(미술), 이원재(기획), 이유미(연극), 이윤기(미술), 이은하(만화), 이인철(미술), 이일균(연극), 이자순(연극), 이재교(출판), 이재성(연극), 이재윤(연극), 이재율(미술), 이재화(연극), 이재훈(연극), 이정미(연극), 이정헌(만화), 이정호(연극), 이정훈(국악), 이정희(미술), 이종구(미술), 이종규(만화), 이종근(미술), 이종무(연극), 이종범(만화), 이종헌(미술), 이종희(미술), 이주형(국악), 이주호(기타), 이준수(연극), 이준영(연극), 이준학(기타), 이중덕(무용), 이즐라(만화), 이지연(국악), 이지연(영화), 이지영(기타), 이지훈(연극), 이진구(기타), 이진석(미술), 이진수(국악), 이진우(국악), 이철수(미술), 이철은(연극), 이충호(만화), 이태경(만화), 이태섭(연극), 이태안(만화), 이태환(연극), 이필주(연극), 이하(미술), 이해성(연극), 이향우(만화), 이현주(만화), 이현주(연극), 이현찬(연극), 이혜린(기타), 이혜영(만화), 이호성(연극), 이호순(기타), 이호윤(애니메이션), 이홍원(미술), 이화성(기타), 이화진(연극), 이효은(기타), 이훈경(기타), 이희영(연극), 임근아(연극), 임덕영(만화), 임석남(만화), 임선빈(연극), 임선택(기타), 임수연(국악), 임순례(연극), 임승묵(음악), 임영선(미술), 임영욱(미술), 임옥상(미술), 임윤호(기타), 임인자(연극), 임정규(기타), 임정은(연극), 임정혁(연극), 임정희(연극), 임진순(연극), 임철빈(기획), 임춘섭(국악), 임평룡(국악), 임학순(연극), 장경호(미술), 장대현(만화), 장석진(기타), 장성익(연극), 장순일(미술), 장용철(연극), 장윤주(영화), 장진영(미술), 장찬우(연극), 장혁진(연극), 장형윤(애니메이션), 재수(만화), 전경옥(음악), 전경인(음악), 전국향(연극), 전선우(연극), 전소현(연극), 전승일(미술), 전영일(전통예술), 전인철(연극), 전진경(미술), 전진기(연극), 정광국(기타), 정규환(영화), 정나진(연극), 정낙묵(미술), 정남준(미술), 정명근(기획), 정명원(연극), 정문식(음악), 정민영(애니메이션), 정병호(연극), 정선영(뮤지컬), 정성완(만화), 정성훈(영화), 정세학(미술), 정세희(연극), 정소정(연극), 정수연(미술), 정안나(연극), 정양아(연극), 정연주(애니메이션), 정용연(만화), 정원영(기타), 정윤철(감독), 정의욱(기타), 정재훈(만화), 정재훈(연극), 정정엽(미술), 정종복(연극), 정종수(만화), 정주아(애니메이션), 정주희(연극), 정채열(미술), 정철희(기타), 정필원(만화), 정하니(연극), 정헌영(만화), 정현서(음악), 정형석(연극), 정혜용(만화), 정환희(연극), 조덕희(기타), 조만수(연극), 조문경(연극), 조성원(기타), 조수아(연극), 조승우(기타), 조신호(미술), 조원국(영화), 조은성(영화), 조은주(음악), 조은호(연극), 조재형(영화), 조정준(영화), 조정태(미술), 조지연(전통예술), 조판수(뮤지컬), 조한(기타), 주완수(미술), 주재환(미술), 주정훈(연극), 주호민(만화), 지건우(연극), 지성훈(연극), 지춘성(연극), 진영(연극), 진이자(연극), 진종민(기타), 진종민(연극), 진창윤(미술), 차성진(만화), 차순배(연극), 차일환(미술), 차재성(연극), 채승훈(연극), 천승효(국악), 천정하(연극), 최경아(만화), 최명수(연극), 최무인(연극), 최미환(음악), 최민승(기타), 최민화(미술), 최범(미술), 최병수(미술), 최세아(연극), 최수목(국악), 최수환(미술), 최승일(연극), 최신호(기타), 최연택(기타), 최영미(음악), 최영주(연극), 최우칠(국악), 최유진(애니메이션), 최윤진(만화), 최윤철(연극), 최인규(기타), 최인선(만화), 최일순(연극), 최임수(연극), 최재희(만화), 최정규(만화), 최정화(기타), 최종원(연극), 최지연(연극), 최지훈(연극), 최진영(연극), 최평곤(미술), 최한결(연극), 최현용(영화), 최호인(기타), 최효정(연극), 쿠키문(만화), 큐브스(만화), 클라리(만화), 탁영호(미술), 하경화(연극), 하민석(만화), 하응백(국악), 하지숙(기획), 하현주(음악), 하효진(국악), 한명순(국악), 한범택(국악), 한상희(성악), 한승열(연극), 한유진(미술), 한일경(뮤지컬), 한정수(연극), 한지혜(애니메이션), 한철희(무용), 한형민(연극), 한혜수(연극), 함종호(미술), 함형숙(만화), 함형식(연극), 해츨링(만화), 행수(기타), 허달용(미술), 허만재(애니메이션), 허일두(국악), 허정숙(음악), 현대철(연극), 현은영(연극), 현희(만화), 호두용사(만화), 홍성웅(미술), 홍예성(뮤지컬), 홍윤희(연극), 홍재승(만화), 홍정혜(연극), 홍준표(애니메이션), 홍철희(연극), 황건(연극), 황경태(만화), 황미영(연극), 황선화(연극), 황애자(연극), 황영찬(만화), 황윤예(미술), 황윤희(연극), 황재형(미술), 황준호(만화), 황중선(만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823 주요인사 목록 윤태호(만화)강풀(만화)문정후(만화)송강호(영화배우)김태우(영화배우)김혜수(영화배우)명계남(영화배우)문소리(영화배우)문성근(영화배우)박해일(영화배우) 김지운(영화인)박찬욱(영화)백윤식(영화)양우석(감독)주호민(만화)장진(영화)배순탁(기타)류승완(영화감독)김기덕(영화감독) 믿고보는 예술인이 많은듯
-
[엽기유머] 추억이 되어버린 스1 프로게이머의 근황
(현재 스타2로 전환하거나 LOL로 전향한 현직 프로게이머는 제외)
임요환 - 스타2 SKT T1 감독 겸 코치. 김가연과 함께 공중파TV에 자주나옴.
최연성 - 스타2 SKT T1 코치, 결혼했으며 현재는 군복무중
홍진호 - 리그오브레전드 제닉스 스톰 감독
박정석 - 리그오브레전드,철권 나진 감독
서지훈 - CJ그룹 스포츠마케터 입사
김동수 - 나이스게임티비 해설자로 활동
임성춘 - 아주부 스타2 프로게임단 감독
이윤열 - 올해 말 군입대, 아주부 스타2 프로게임단 매니저
변형태 - 2012년 10월 제대 후 아주부 스타2 프로게임단 코치
장진남, 장진수 - 공익 복무 후 감자튀김 전문점 운영
차재욱 - 영등포에서 음식점 통큰 생오리 운영
김양중 - 신림동에서 음식점 문성골 족발 운영
조정웅 - 탤런트 안연홍과 결혼. 공중파TV에 자주 나오며 집안이 재력이 좋다고함.
민찬기 - 탤런트로 전향.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출연
한동욱 - 공군 제대 후 근황 불분명
최진우 - 근황 불분명
조용호 - 제대 후 휴식 중
강도경 - 현 KT 롤스터 수석코치
박경락 - GSL 코드 A 옵저버로 활동
김동준, 강민 - 온게임넷 LOL 해설위원으로 활동
김정민, 박태민 - 온게임넷 스타2 해설위원으로 활동
김환중, 김동진 - 온게임넷 옵저버로 활동
오영종 - 아프리카 BJ 활동 후 기업 한라공조 입사
김준영 - 공군 제대. 주식쪽에 투자를 하여 돈을 꽤 벌었다고 루머가 있음.
김현진 - 곧 군 제대
이병민 - 근황 불분명 (막노동하고있다는 루머가 들림)
박신영 - 은퇴 후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현재 SK플래닛 입사 후 근무 중
베르트랑 - 프로겜블러로 초대박남 (50억 이상 벌었다고 함)
변은종 - 프로겜블러 활동 후 근황 불분명
기욤 패트리 - GSL 예선 출전함. 개인방송도 진행중
안기효, 강구열 - 나우콤 입사 (안기효는 안준호로 개명)
김재춘 - 은퇴 후 속기사 자격승 취득. 속기 학원 강사로 일함.
이재훈 - 결혼을 했으며 CJ 엔투스 LOL 코치 전담
전태규 - 은퇴 후 해병대 입대하여 복무 중
성학승 - 강남구 베리앤굿 술집 운영
서경종 - 곧 제대 후 스포TV 해설진 합류할 듯.
손찬웅 - 공익 복무. 목사를 목표로 신학 공부 중.
박문기 - 제대 후 취직. 훈남됬다고 함.
손주흥 - 은퇴 후 전경 복무
조형근 - 은퇴 후 현대차 정직원 입사
박영민 - 은퇴 후 공무원 시험 준비 (확실친 않음)
나도현 - 육군 제대 후 스타2 복귀했으나 얼마 안가 은퇴. 근황 불분명.
김원기 - 스타2 전향 후 초대 GSL 우승자 등극. 은퇴 후 LOL코치 활동 후 현재 군복무 중
이성은, 박대만 - 곰TV GSTL 스타2 해설위원으로 활동
한상봉 - 은퇴 후 올해 쯤 제대
신주영, 봉준구 - PC방 운영
정완수 - 임요환의 공식전1승 제물. 공인 회계사 활동
김선기 - 미국으로 건너가 UC 버클리 재학 중
이주영 - GSL 해설진으로 활동하다가 학업을 이유로 하차
박상우 - 은퇴 후 군복무중
주진철 - CJ엔투스 코치에서 결혼, 군복무 문제로 물러남. 현재 복무중
김동건 - 은퇴 후 심리학 공부
서기수 - 스타2로 전향하여 활동하다가 2011년 12월 20일 입대
서지수 - 은퇴 후 인터넷 쇼핑몰 토스걸 운영중.
조규남 - CJ 감독 사임 후 인테리어 소품 매장 운영 중
하태기 - MBC게임 감독 사임 후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 MD로 일함
이명근 - 스파키즈 감독 사임 후 이유찬으로 이름 개명. e-sport 심판 활동 후 현재는 불분명
정수영 - e스포츠 관련 사업 준비 중
박지호, 박준오, 염보성, 진영화, 조일장, 김윤중, 구성훈, 박성준(삼성) - 은퇴 후 아프리카TV 개인 방송
고인규, 김구현, 차명환, 권수현, 임진묵 등 - 공군 해체 후 타 보직으로 차출되어 복무 중.
* 승부 조작 가담자 근황
마재윤 : 아프리카TV 개인 방송. 인터넷 쇼핑몰 아미티에 공동 운영.
원종서 : 제명 후 공익으로 입대
박찬수: 제명 후 개인방송 활동. 이후 병역 기피, 부인 폭행으로 구속
김성기 : 제명 후 타 보직으로 차출되어 복무. 제대 후 바리스타를 목표로 공부.
박명수, 문성진, 김창희, 신희승, 진영수 - 제대 후 군복무. 그 후 불분명.
펌) 포모스
면죄자작성일 2013-02-04추천 7
-
[정치·경제·사회] 경제위기에도 MB 재산 4억4천만원 늘어
李대통령, 357억 최고 재산가…부동산 등 4.4억 증가주택, 빌딩 등 4채 중 3채 올라…대통령 내외 소유 차량 4대 중 3대 매도
이명박 대통령이 행정부 내 고위공직자 중에서 2년 연속 최고 재산가의 자리를 지켰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동건)가 27일 공개한 '2009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은 356억9천182만2천 원으로 행정부내 고위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지난해 첫 신고 때 재산 총액은 352억4천791만7천 원으로 지난 1년 동안 4억4천390만5천 원이 늘어났다.
이 대통령 소유의 건물 가액과 부인 김윤옥 여사의 토지 가액 상승이 주된 요인이었다.
이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주택 1채,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양재동에 빌딩 3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총 가액이 3억4천여만 원 상승했다.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 가액은 지난해 31억1천만 원에서 34억2천만 원으로 3억1천만원이 올랐고, 서초동과 양재동 소재 빌딩은 각각 101억9천만 원과 85억7천만 원에서 102억8천만 원과 89억3천만 원으로 8천700만 원과 3억6천만 원이 상승했다.
다만 서초동의 또다른 빌딩은 142억7천만 원에서 139억 원으로 3억7천만 원이 내렸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2006년 서울시장 퇴임 직후 전세 입주했던 서울 종로구 가회동 집의 전세금으로 7억 원이 있지만 집주인이 세입자를 찾지 못해 아직 전세금을 되돌려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부동산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105평 규모의 토지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 12억9천만 원에서 13억2천만 원으로 3천500만 원이 올랐다.
예금은 이 대통령의 본인 명의로 1억6천800만 원, 김 여사 명의로 5천600만 원 등 모두 2억2천5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700만 원 증가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또, 지난해 신고시 이 대통령 소유인 2006년식 에쿠우스와 김 여사 소유인 2006년식 그랜저 차량 등 모두 4대를 갖고 있었지만 대선 당시 주로 이용했던 2008년식 카니발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 차량은 모두 매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제일컨트리골프클럽과 블루헤런 등 골프 회원권 2개를 갖고 있으나 가치가 4억9천800만 원으로 3천만 원 하락했다.
이 밖에 Lke뱅크에 출자한 30억 원(지분비율 48%)의 지분을 그대로 갖고 있고, 비영리법인인 지에스아이에 6억 원을 출연해 놓고 있다.
채무로는 금융기관에 36억7천만 원의 빚을 지고 있었으나 만기 상환했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양재동 빌딩의 임대 전세보증금으로 27억6천만 원의 채무가 있다.
이 대통령은 논현동 자택을 제외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란 대선 공약에 따라 올 상반기 중으로 300억 원 정도를 기부해 모친의 이름(채태원, 1964년 작고)을 딴 '태원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 여사는 서양화 '물방울'(김창렬作, 700만 원), 동양화 '설경'(이상범作, 1천500만 원)과 화이트 다이아몬드(1.07캐럿,500만 원), 롯데호텔 헬스클럽 회원권(570만 원)을 갖고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의 장남 시형 씨의 경우 지난해 3천650여 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나 이번에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신고하지 않았다.
CBS정치부 정재훈 기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고위공직자 10명중 6명 재산 증가 재산변동 공개…
국회의원 64%가 늘고
정몽준의원은 2조원 급감
최악의 경제난에도 국회의원과 행정부 고위 공직자 10명 중 6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에 공개한 ‘2009년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중앙부처 1급 이상 고위 공직자와 공직 유관단체장, 지방자치단체장 및 광역의회의원, 시ㆍ도 교육감 및 교육위원 1782명의 평균 재산은 12억9700만원(2008월 12월 31일 기준ㆍ직계 존비속 포함)으로, 1년 사이 2800만원(2.2%) 늘어났다. 1782명 중 1061명(60%)은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지난해 국민 1인당 금융기관 빚이 전년도보다 117만원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다. 물론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 비율과 평균 재산 증가액도 과거 재산공개 때보다는 줄었다.
행정부 내 최고 재산 보유자는 이명박 대통령으로 356억9182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증가 신고액 1위는 81억3470만원이 늘어난 김수남 경북 예천군수다.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만 81억원이 넘었다.
국회의원 292명 중 188명(64.2%)의 재산이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을 제외한 291명의 평균 재산은 25억8000만원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30억3000만원으로 정당 중 가장 많았으며(정 의원 제외), 민주당은 절반 수준인 평균 17억원이었다. 정 의원의 경우 주가하락 때문에 전년에 비해 재산이 1조9646억원이 급감했다.
고법부장판사 이상 고위 법관 140명(퇴직자 10명 포함)의 1인당 평균 재산은 20억984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재산 증가자는 77명으로 전년보다 26명 줄었다. 헌법재판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헌법재판관 9명의 재산 총액은 27억2000만원이다. 한편 직계 존ㆍ비속의 재산 고지를 거부한 공직자는 555명(31.1%)에 달했다.
헤럴드 경제 윤재섭ㆍ신상윤ㆍ이상화기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님들 재산 늘리는 방법좀 공유해요~ㅡㅡ..
명품다리작성일 2009-03-27추천 2
-
[엽기유머] 2008 스타리그 사건 20
1. 박영민의 하트 세레모니 사건
아레나 msl 16강에서 박영민은 이성은을 상대로 경기를 우세하게 이끌어나간다. 이미 토스가 막멀티 돌리고 자원을 그냥 찍는데로 200 쭉쭉 뽑아낼 수 있는 상황, 이때 박영민은 맵 중앙에 프로브를 가져다가 파일런과 포토캐논으로 하트모양으로 글씨를 쓰기 시작한다. 이성은은 이것을 감지하였으나 결국 막지 못했고 결국 하트세레머니를 당하는 굴욕을 당한 끝에 경기를 패배하게 된다. 이후 박영민은 이전에 저질댄스등 여러 번 이성은에게 관광을 당했던 같은 팀의 마재윤을 위하여 이것을 준비한다고 밝혀서 또한 화제가 되었다. 이후에 이성은은 다시 박영민을 만나 베슬로 드라군에게 디펜시브를 걸면서 미약하게나마 복수에 성공하였다.
2. 최연성의 대 저그전 메카닉 전략 발명
인쿠르트 스타리그 4강 sk의 테란 정명훈은 당시 cj의 저그인 김준영을 상대로 전경기를 다 메카닉을 준비하는 운영을 선보인다. 1,2경기에서 꾹참고 모은 메카닉 부대로 한번에 밀고나와 승리를 거두고 3경기에서는 바이오닉을 선보이다 패배했지만 4경기에서는 다시 메카닉으로 승리하게 된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 빌드는 최연성 코치가 만든 빌드라고 밝혔고 최연성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저그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만한 전략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흔히 발리앗이라고 불리우는 이빌드는 이전에도 몇번 시도가 있었으나 대부분 한번씩 깜짝전략으로 끝나는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연성은 이것을 자신이 고안한 빌드로 처음 정리해서 창시하게 되었고 이후 많은 이들이 이에 영향을 받아서 대 저그전에서 메카닉을 구사하게 된다. 사실 최연성 자신은 발키리를 뽑으면서 골리앗을 모으는 운영을 구사하다 김명운에게 패배했고 정명훈도 비슷하게 하다가 김정우에게 패배했었지만 이후에 와룡 신희승이 빠른 속업벌쳐로 이득을 보고 시작하는 빌드를 구사하면서 메카닉테란의 저그전 강자로 자리잡게 되었고 투명테란 이재호도 일단 막고 앞마당 돌리면서 업그레이드 일정 이상 찍고 치고 나가는 빌드로 여러 번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그밖에도 박지수, 박성균등 우승자급 선수들도 자신만의 메카닉 빌드운영으로 승리를 챙기게 되면서 대저그전 메카닉 전략은 확실한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3. 송병구 인쿠르트 스타리그 우승
07년 들어서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을 계기로 이제껏 진출했던 모든 개인리그에서 16강 이전 탈락하며 16강 토스라는 누명을 떨치고 다음 스타리그 4강, 그리고 곰티비 시즌2 준우승 등을 차지하며 송병구는 선수 인생의 최절정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그의 테란전은 독보적인 수준이어서 택의 저그전과 비교하며 사람들은 이 시기에 택뱅 시대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곰티비 결승이후로 연이어 두번 진출한 온겜의 스타리그인 에버 07, 박카스에서 이제동, 이영호등 리쌍을 상대로 한번씩 3:1, 3:0 패배를 당하며 콩라인으로써의 기질을 농후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팀도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삼성전자 내에서도 개인리그 우승만 남아있던 상황에서 송병구는 이벤트전으로까지 치부되는 wcg 07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과연 콩라인’이라는 평가만 거듭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에버 08때는 16강에서 탈락하고 msl에서도 조기탈락하면서 송병구 이렇게 무너지나라는 우려가 올라올 무렵 인쿠르트 스타리그에 진출하여 8강에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택을 만나 2:1로 승리하고 4강에서 당대 토스전 최강의 기량을 지닌 도재욱에게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3:1로 승리, 이후에 결승에서 정명훈을 만나서 3:2로 승리하면서 sk t1들을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지긋지긋한 콩라인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김택용이 msl에 우승하고 김구현 허영무 도재욱 등 프로토스로써 결승에 진출한 선수들 등이 활약하고 뇌제 윤용태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 2의 택뱅 시대 혹은 6룡 시대의 개막을 여는 포문이 되었다.
4. 김택용 msl 3회 우승
2007년 3월 3일, 본좌라던 마재윤을 상대로 충격적인 3:0 셧아웃을 만들어내며 일약 혁명가로 자리잡은 김택용은 이후에 연달아 곰티비 시즌 2우승 wwi 우승 등을 하며 전성 기를 구가하게 된다. 이후로도 자신의 명품 저그전을 특기로 삼아 승수를 쌓던 그였으나 곰티비 시즌 3에서 박성균을 만나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프로토스 3회 우승이라는 대기업에 실패하게 되었다. 이후로 이제동과 이영호 리쌍에게 동시에 털리는 등 한동안 부진한 시기를 겪다가 08년 후반기 들어서 토스들의 전체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 진출, 결국에는 우승까지 달성하게 되었다. 프로토스로 메이저 리그 3회 우승이라는 기록은 여태껏 그 누구도 세우지 못했던 업적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아야 할 것이나 당시 4강에 올 토스가 자리잡는 등 이런 저런 논란이 많은 리그였기 때문에 생각만큼 많은 스포라이트가 쏟아지지는 못했다.
5. 2008 전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final 좆밥사건
08전기리그 파이널에서는 정규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 칸과 후반 놀라운 기세를 보이며 플레이 오프에 진출한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맞붙게 되었다. 당시 광안리에서 파이널 경기를 가지기 전에 두 팀은 미디어데이를 가지게 되었는데 각 팀에서는 서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강력한 신경전을 벌이게 되었다. 삼성전자 칸에서도 온게임넷은 쉬운 팀이다 라는 등등으로 자신감 넘치는 표현을 하였는데 이때 온게임넷에서는 더 강도 높게 삼성전자 선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내뱉게 된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이 주장인 차재욱이 김창희의 말을 빌어 상대선수인 이성은을 겨냥하여 좆밥이라고 표현한 것인데 이를 계기로 프로게이머들의 소양까지 거론이 되며 경기전부터 묘한 심리전이 형성이 되었다. 주목을 받았던 4경기에서 이성은은 김창희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쌀밥을 김창희에게로 던지는 격한 세레모니를 날렸고 덧붙여 수영복 바지에 빠삐놈bgm에 맟춰 저질댄스 크리까지 터뜨리면서 처절하게 응수 하였다. 이후에 5경기에서 허영무와 이승훈과의 경기에서도 4게이트 러쉬에 이승훈이 밀리면서 승패가 기울었음에도 불구하고 gg를 치지 않고 몰래 파일런을 지으면서 치졸하게 버티는 것이 화두에 올라 논란이 많았었던 경기로 자리잡고 있다.
6. 바투 스타리그 선gg 사건
바투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르까프의 프로토스 손찬웅과 ktf의 저그 김재춘이 맞붙게 되었다. 특히 김재춘의 경우에는 앞서서 김창희를 상대로 퀸을 쓰는 등 온갖 분전을 다하며 최종전에 진출했으며 최종전에서도 1:1로 타이를 이후고 마지막 3라운드까지 가는 초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결국 손찬웅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 상대의 본진을 거의 다 밀려는 무렵 화면창에서는 ‘zi zi yo’라는 챗이 뜨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손찬웅의 것이었다. 다 이긴 경기를 먼저 gg를 쳐서 항복 선언을 하게 되는 참으로 당혹스러운 일이 벌어졌고 결국 경기의 승패는 협회 심판진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경기의 열세를 인정한 김재춘이 깔끔하게 승복을 선언하게 되면서 결국 승리는 손찬웅에게로 넘어가게 되었다. 손찬웅은 당시 드라군이 죽는 소리를 gg 뜨는 소리로 착각하고 gg로 화답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많은 이들은 딥따게 손찬웅을 까면서 동시에 협회의 규칙과 경기 제도운영 등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7. 박성준 골든 마우스 사건
온게임넷에서는 자사 리그 3회 우승자에게 골든 마우스를 수여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원래 이 제도는 임요환에게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so1때 오영종이 승리하게 되면서 일단은 물건너가고 결국은 1년뒤 다시 오영종이 진출한 결승전에서 맡붙게 된 이윤열이 획득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시간이 흐르고 한동안 3회 우승자는 커녕 2회 우승자도 나오지 않다가 불현듯 sk t1에서 stx로 이적했던 박성준이 전* 때의 경기력을 구사하며 우승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박성준이 우승하면서 단 한번도 테란을 만나지 않았고 오로지 저그와 프로토스만을 상대로 우승을 달성했었던 것이 문제되어 운빨우승이라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격하게 박성준을 까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의 반응까진 그렇다치고 공개적으로 더 문제가 되었던 것이 에버 스타리그 이후 진행된 인쿠르트 스타리그의 조지명식에서 박성준이 자신이 아직 골든 마우스를 받지 못했다고 대대적으로 발언을 한 것이다. 게다가 당시 에버때 수여했었던 골든 마우스는 이윤열의 것을 잠시 빌려 쓴 것이었다고 나중에 밝혀지면서 온게임넷의 편협한 태도에 많은 팬들은 이를 갈았으며 이에 관련된 칼럼들이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면서 한동안 방송사의 태도를 두고 크게 화제가 되었다.
8. 박지수의 아레나 msl 정ㅋ벅ㅋ 사건
당시 08년 중반 msl은 택뱅의 열기가 잠시 가라앉고 이제동, 이영호의 리쌍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시기였다. 당시 이 둘은 온게임넷 우승을 한번씩 하고 특히 곰티비 시즌4에서 우승을 하며 양대리그 우승을 한 바 있는 이제동과 자신의 숙적이었던 송병구를 박카스 결승전에서 3:0으로 셧아웃 하고 온 이영호의 대결이 결승에서 성사 될 것을 많은 스타팬들이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리소문 없이 본선에 진출한 르까프의 박지수는 16강에서 자신과 상대전적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염보성을 누르며 8강에 진출하더니 6룡 중 하나인 김구현과 명경기를 연출하면서 4강에서 이영호와 맞붙게 된다. 이미 msl의 결승전 한쪽 자리는 이제동이 올라온 상황, 엠겜 관계진들과 많은 스덕후들은 모두가 이영호가 결승에 진출하며 당대최강을 가리는 화려한 리쌍전을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왠걸 박지수가 이영호를 3대 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면서 박지수는 리그 브레이커라는 당치도 않은 까임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제동과 박지수는 같은 팀 소속이었으며 결승전 당일날에는 비까지 내리면서 결승전을 관람하러 오는 관객도 역대 최악에 들어갈 만큼 처참한 수준을 이루게 되었다. 결과는 박지수의 3:0 셧아웃 승이었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아레나 상무의 격렬한 표정 변화를 가지고 스겔 등에서 ‘아레나 상무 몰래카메라’ 라는 짤방을 만들어 퍼뜨리면서 박지수의 리그 브레이커로써의 면모를 과시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등의 이유로 아레나 msl의 결승전은 2002년 네이트 결승과 더불어 역대 최악의 흥행리그로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
9. 프로리그 08-09 시즌 통합 사건
08 전기시즌을 마치고 신한은행 프로리그는 대대적인 개편을 하게 되는데 이전까지 전기 후기로 나눠서 운영했던 리그를 총 5라운드 단일 리그로 한꺼번에 통합하게 되었다. 경기 내 시스템적 측면으로도 다양한 부분이 바뀌게 되었는데 종족별 의무출전제도와 팀플 폐지, 3라운드에서는 팀배틀 방식 등등 이전에 비해 다양한 시도를 하려는 움직임을 많이 보였다. 하지만 이전부터 꾸준이 지적되어왔던 문제들에 대한 외면 역시 계속되었는데 주 5일제에 관한 부분 역시 이전과 별 다를 바 없는 체제로 계속 운영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종족 의무 출전제도 역시 동족전 발생비율을 올릴 수 있다는 팬들의 지적들이 연이었으나 현재까지도 계속 사용되면서 우려한 바 대로 동족전 발생 비율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협회와 방송사간의 힘겨루기 싸움에서 결국 선수들과 시청자들만 죽어나가고 있는 현시창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10. 웅진 스타즈 창립사건
한빛 스타즈는 08년 들어 팀의 스폰서인 한빛 소프트가 재정적인 환경 악화로 게임단 운영에 극도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급기야는 게임단 운영 포기 선언까지 하게 된다. 마치 작년 ex가 비스폰 상태로 내몰리는 것과 비슷한 상황을 맞이 하게 되었는데 한동안 협회의 지원아래 운영이 계속 되어가다가 결국 웅진이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웅진 스타즈로 변신하게 되었다. 이후에 한빛 시절 cj로 이적했었던 김준영이 돌아오면서 전력에 재보강이 되고 뇌제 윤용태와 김명운이 저그로써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08-09 시즌 1라운드 때 웅진은 잠시나마 1위까지 찍는 등 창단 효과를 톡톡히 보게된다. 특히 이전에 비해 재정적으로 많이 안정을 찾으면서 특히 선수들의 연습환경적인 측면에서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환경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되면서 선수들의 인터뷰 에서도 ‘이전에 비해 먹을거리가 많아졌다’라는 등 눈물 나는 발언들이 터져 나오면서 ‘고깃국 먹은 웅진은 최강’ 등등의 짤방거리등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11. 주훈, 강민 해설 데뷔
07 전기, 후기 시즌 부진을 근거로 sk t1은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물갈이를 전개하게 되는데 이 중에는 과거 t1의 트리플 크라운 주역이었던 주훈 감독 역시 포함되었다. 많은 이들이 이 점에 대해 우려와 당혹을 표현했고 이후 주훈 감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었다. 많은 이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주훈은 온게임넷의 해설자로써 데뷔하며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해설자로써의 역량은 수준이하라는 판정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mbc 게임에서는 김동준 해설이 군문제 때문에 2년여간 해설직을 놓게 되면서 mbc게임 해설진에 공석이 생겼는데 당시 선수로써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던 ktf의 강민이 그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해설자로써의 강민은 아직까지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김철 캐스터나 이승원, 한승엽 등과 콤비를 이루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12. 송병구 팀킬 사건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난 송병구는 차기 시드권자로 온게임넷 에버 08 스타리그 16강에 자동 진출하게 되었다. 조지명식에서 송병구는 지명권을 다름아닌 자신과 같은 삼성전자 칸 소속인 허영무를 지목하게 된다. 당황한 온게임넷 해설진이 그 이유를 묻자 ‘요즘 들어 영무가 너무 잘나가는 것 같아서 내가 좀 기를 죽여놓으려고 한다’라는 참으로 아스트랄 하기 그지 없는 답변을 남겼다. 사제 지간이라고 해도 다름없는 이 둘의 관계였기 때문에 더욱 더 황당했던 이 대진은 사실 이전에 어느 정도 합의된 사항이었고 김가을 감독도 이 사실을 묵인했었다고 한다. 이런 고의적인 팀킬은 여간해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적잖이 당황했고 결국 그대로 지명이 이루어지면서 b조에 삼성 칸의 프로토스 두 명이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송병구는 자신이 지목했던 허영무에게 도리어 패배하며 결국 8강에 진출하지도 못하고 16강에서 자멸하는 개그를 몸소 실현하게 되었다.
13. 진영수 섹섹보 테란 사건
stx 소울의 간판 테란인 진영수는 한 때 mbc 게임의 스타 배넷어택이라는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이 배틀넷에 접속해서 실시간으로 프로게이머와 함께 스타를 즐길수 있게 마련된 코너였는데 비슷한 코너로 온게임넷의 라이브 배틀이 있다. 이 날 경기 중에 진영수와 경기한 한 일반 유저가 경기가 시종일관 진영수에게 유리하게 진행된 끝에 이제 본진이 핵까지 떨어지게 되는 상황에 이르자 gg를 치는 대신에 ‘x스 x스 x지털’ 이라는 무개념틱한 초딩짓을 하고는 그냥 나가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진영수는 애써 쓴웃음을 짓고 이승원이 ‘별꼴이 다 있네요’라고 대충 무마하려고 했지만 이미 생방송으로 전부 방영이 되어버린 상황이었고 이후로 진영수에게는 ‘섹섹보테란’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닉네임이 추가되게 되었다. 이승훈의 아놔 c8이후로 채팅으로 일어난 방송사고였으며 이후로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배넷어택에서는 채팅창을 막아놓고 경기전에 연락처를 받아놓는 이중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14. 온미디어 자사 스폰 사건
온게임넷은 인쿠르트 이후 차기 스타리그 스폰서를 공개하게 되는데 바투라는 이름의 바둑 형식의 온라인 게임 리그가 바로 그것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바투 역시 온게임넷 처럼 온미디어 계열안에서 개발되는 있는 게임이었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온게임넷은 온미디어의 스스로의 자사 스폰을 받는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이는 현 스타판의 암울한 상황을 잘 드러내 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15. t1 저그 프로리그 1라운드 전패 사건
08-09시즌이 개편되면서 프로리그 규정이 상당부분 변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이 각 경기별 종족출전의무 제도와 팀플 폐지 제도를 들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요소는 두가지 다 sk t1 저그들에게 악재로 작용하였는데 당시 박태민 등 올드 유저는 부진하고 주로 활약하던 신인 역시 팀플 위주로 활약했었던 상황에서 티원 저그의 상황에서 이렇다 할 개인전 카드가 제시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떄문에 티원은 개인전이 1라운드 내내 저그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1라운드 12경기를 전패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김택용과 도재욱 등 프로토스 카드들이 멋지게 활약하고 정명훈 등 테란들이 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저그에게 발목이 잡혀 티원은 1라운드 내내 하위권에 머물수 밖에 없었고 사람들은 티원 저그를 가리켜 ‘역시 먹티원’, ’양민저그’ 등등 비난을 쏟아냈으며 나중에는 과연 티원저그들이 몇연패까지 이룩할 수 있을지 기록달성에 더 초점을 두게 되었다. 이 때문에 티원은 mbc로부터 정영철을 영입해오기까지 이르렀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참고로 티원 저그는 13연패를 찍고 이후에 stx 박성준에게 이승석이 승리하면서 마침내 그 현란한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16. 오영종 은퇴의혹 사건
07 전기리그에서 초반에 공군을 제외하고 꼴지를 하는 등 부진을 겪었으나 막판에 놀라울 만한 뒷심으로 최종순위 2위로 마감했던 르까프는 안타깝게 그 해 전기리그 final에서 삼성을 만나 4:0으로 패배했지만 이후에 후기리그 우승, final과 그랜드 파이널을 연달아 우승하며 플러스때의 암울한 모습을 벗어 던지고 명실공히 e스포츠 최강팀으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07 후기리그 때 오영종의 활약은 눈부셨는데 개인리그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07 후기리그 다승왕, mvp, 포스트시즌과 그랜드 파이널 mvp등 모든 수상을 독차지 하며 팀의 전력에 톡톡히 한 몫을 했다. 이런 오영종이었으나 08 전기시즌 들어 성적이 딱히 부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출전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사람들은 여러 의혹을 품게 되고 누군가 르까프 조정웅 감독과의 불화설을 주장하며 은퇴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모두가 단순한 악성 루머로 받아들였지만 이후에 조정웅 감독 결혼식에 오영종이 불참하고 팀원 내에서도 불화설이 불궈져 나오면서 이후에 르까프의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며 결국에는 포스트 시즌 진출에도 실패하는 등 정말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전*의 한 선수가 감독과의 불화로 은퇴까지 나오는 정말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뻔 했으나 오영종이 공군에 입대하게 되면서 일단 이 의혹은 마무리되었다.
17. 김동건의 트로이 회군 사건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박영민과 김동건이 트로이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당시 이 트로이란 맵은 입구가 중립 어시밀레이터로 막혀있어서 이것을 부숴버리면 맵이 섬으로 바뀌어버리는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때문에 이전에도 어시밀레이터를 부숴서 상대방을 섬으로 만들어 가둔다던가 하는 경기가 종종 연출되기도 하였다. 이 날 박영민은 초반 드라군 푸쉬로 김동건에게 어느 정도 피해를 주고 시작하게 되는데 이에 발끈한 김동건은 마린과 벌쳐 그리고 scv를 상당수 이끌고 치즈러쉬를 감행하게 된다. 하지만 박영민은 그 이전에 자신의 입구에 있는 어시밀레이터를 파괴해 버려서 스스로 섬맵을 만들어 버리게 이른다. 결국 김동건의 병력이 박영민의 입구에 도착했을때는 섬맵이 되어버린 상태였고 김동건은 뻘쭘하게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많은 이들은 위화도 회군같다는 말을 하였고 김동건은 위화도 테란, 이성계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은 트로이 회군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 클럽데이 온라인 msl 4강 올플토 사건
07 시즌 들어서부터 프로토스는 일약 황금기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급격한 상승세를 타게 되는데 여기엔 더블넥의 안정화, 리버로 시간 때우면서 캐리어 넘어가기, 아비터의 재발견 등등 종족의 발전적인 측면도 있지만 맵의 영향도 상당부분 존재하였다. 한마디로 토스가 이전에 비해 쉽게 더블넥을 구축하면서 제2, 제 3 멀티까지 가져갈 수 있게 배려한 맵들인데 대표적으로 프로리그의 카트리나, 곰티비의 로키등이 있다. 카트리나는 씹트리나, 토스리나 등으로 불리우며 토스와 저그나 테란등 타종족간의 전적차가 트리플 수준으로 벌어지는 맵이었고 로키에서는 한동안 저그가 토스에게 올킬(!)을 당하는 역관광의 수모를 겪는 맵이기도 했다. 이후로도 토스위주의 맵선정은 한동안 계속되었는데 비잔티움이라는 맵까지 등장하면서 클데온msl에는 8강에서 이미 타종족들은 사라지고 4강에 토스만이 살아남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특히 저그 유저들을 중심으로 프로토스 위주로 맵을 제작하고 선정하는 관계자와 맵퍼들에 대한 비난글이 쇄도하게 되었고 여기에 맵퍼가 맞대응 하면서 서로 실명까지 거론하는 등 격한 키배가 벌어지게 되었다. 유저와 맵퍼와 관계자간의 이해차이가 계속 맞물리면서 토스위주 맵선정에 대한 의혹은 깊어지게 되었고 결국 차기 스타리그인 바투에서는 달의눈물이라는 맵을 제작하여 현재 가장 약세인 저그를 배려하는 맵을 제작하기까지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맵퍼와 유저간의 오랜 갈등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이다.
19. 프로게이머들 집단 은퇴사건
프로게이머들의 집단 군입대와 더불어 또 하나 화두에 올라오는 문제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역시 꾸준하게 올드 게이머들이 은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프런트와의 불화, 성적의 부진, 가정 환경적인 요인등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올드 유저로써 신인과의 급격한 기량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워서 은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이전에 손목부상으로 은퇴한 현 티원 코치 박용욱이나 플레잉 코치로 다시 프로게이머 재개 선언을 했던 최연성의 경우도 그렇듯이 많은 이들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잃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삼성 저그의 주축이었던 변은종과 박성준 역시 소리소문 없이 은퇴했고 팀플마스터라 불리우던 이창훈 역시 연봉문제 때문에 프런트와 불화로 은퇴를 하게 되었다. 팬택의 심소명도 비슷한 이유로 조용히 은퇴를 하게 되었고 특히 ktf의 핵심 저그였던 조용호 까지 은퇴를 하게 되면서 이른바 소울저그의 창시멤버들은 현재 스타판 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특히 ktf는 변길섭의 플레잉 코치 전환, 조용호의 은퇴, 홍진호와 박정석의 군입대, 김동수와 강민이 해설로 빠지면서 올드 게이머들이 대거 이탈하는 상황을 낳았다.(동수형의 경우는 상당부분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해설자로 변한 강민 역시 이후에 프로게이머로써의 재개를 선언하긴 했으나 이전에 김동수의 전례를 봤을 때 사실상 어려운 일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의 활약상을 기억하고 있는 e스포츠 팬들에게 있어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 08-09 프로리그 귀맵 사건.
프로리그 08-09시즌 sk t1과 위메이드 폭스와의 대결에서 양 팀은 에이스 결정전 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게 되었다. t1에서는 그들의 간판 테란인 정명훈이 나오고 위메이드 에서도 역시 간판 테란인 박성균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경기 초 중반 즈음에 박성균은 11시 부근에 전진 팩토리를 시도하게 되는데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scv를 몰래 빼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팬들의 함성소리와 겹치면서 정명훈의 전진해있던 마린이 돌아오는 scv를 보게 되고 상대적으로 빠르게 박성균의 전진 팩토리를 발견 하게 되었고 때문에 박성균의 전략은 생각외로 쉽게 무위로 돌아가게 되었다. 결국은 운영싸움 끝에 박성균이 승리를 거두게 되었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귀맵에 관한 발언을 하였고 또다시 귀맵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마세이s작성일 2009-01-25추천 2
-
[엽기유머] (펌)2008 개그와 굴욕의 스타판... 그 연대기
목적 : 그냥 다들 웃어보자 하는 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여나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나 너무 뭐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2008년도 참 다사다난 했던 해였던거 같은데, 이제 진짜 이틀남았네요. 스타판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개그적인 것과 굴욕적인 것을 중점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1월
(1)악령의 숲, 시즌 중간에 교체되는 굴욕
-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쓰이게 된 악령의 숲이라는 맵은 맵 중앙 대부분이 숲과 같은 모습으로 공중유닛을 제외한 지상유닛의 시야가 제한되게 만들면서 색다른 전투를 기대하게하였는데, 문제는 유닛의 끼임현상이었다. 특히나 테란의 벌쳐가 마인을 심는다거나 럴커가 버로우했다 풀었을시에 문제가 크게 발생하여 시즌 중에도 유닛이 끼어 경기가 중단 되는 사례가 발생되기도 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밸런스 문제였는데, 저그와 프로토스간에 역상성이 발생하여 저그가 도저히 이 맵에서는 프로토스를 이길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교체되는 굴욕과 함께 최고의 ome경기도 선사를 하였는데 바로 안기효와 윤종민의 경기이다. 한쪽은 커세어와 셔틀이 지나가든 말든 무브로 이동하는 히드라들을 보여주었고, 한쪽은 셔틀에 패러사이트가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리버와 하템들을 태우고 다니며 이쪽저쪽 다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패러사이트가 걸려 뻔히 보임에도 셔틀 요격에 실패하고 도리어 자신의 드론을 잃는 윤종민의 모습과 안기효의 왠지 모를 뻔뻔함이 돋보였던 경기이니 시간있으면 챙겨보시길 권장한다.
(2)sk텔레콤 t1, 코칭스태프 전원 경질
- 3시즌 연속으로 부진했던 sk텔레콤 t1에 대해 결국 철퇴가 내려지고 말았는데, 그것은 바로 코칭스태프들의 전원 경질이라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당시의 커뮤니티 측이나 sk텔레콤 t1 서포터 측에서는 말도 안되는 결정이라며 시위라도 할 듯한 맹렬한 기세였던 걸로 기억된다. 그러나, 후에 평가 되기를 그것의 처방은 sk텔레콤t1이라는 팀에게는 약이 된 듯하다. 우승을 밥먹듯이 하다보니 매너리즘과 나태함에 빠진 코칭스태프진 들은 팀의 계속되는 성적하락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주기는 커녕 기존의 에이스 선수들에게만 임무를 주어주는 안일한 태도로 인해 결국 팀 전력의 약화를 불러오는 결과를 불러 일으켰다(이는 레인보우토스 김성제의 인터뷰를 보면 대충 알수있다.) 결과는 불보듯 뻔했고,결국 경질로 이어졌으며, 후에 박용운, 박용욱, 최연성 체제가 시작되며 t1은 새로운 역사의 시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지금의 t1은 저그라인을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예전 포스를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3) 주훈 전 sk텔레콤 t1감독 해설자로 변신
- 경질이라는 철퇴를 맞은 주훈 감독은 온게임넷에서 해설자로 대변신을 하게 된다. 시청자들은 그런 주훈 감독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며 응원을 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왠걸...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해설로 현재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시나브로, 시나브로" 등의 반복되는 지겨운 해설과 심지어 발음도 꼬이고, 말까지 느려 해설자로써는 최악의 평가를 받는 주훈 감독을 보면 최고의 감독에서 최악의 해설자로 등극하는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2월
(1) 장육을 안드로메다로...
- 스타챌린지 2008패자전에서 왕년의 우승자 한동욱과 거품의 장육이 맞붙었다. 각각 김민제와 윤용태에게 지고난 이후 패자전이였는데, 여기서 떨어지면 무조건 피씨방 직행이었기 때문에 둘다 필사적인 각오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칼은 한동욱이 뽑아들었다. 패스트 뉴클리어라는 정말 신선한 전략으로 장육을 잡는듯했으나, 1차 공격의 실패로 패색이 짙어질 찰나, 2번쨰 뉴클리어가 본진에 제대로 들어가고 6시지역의 1기의 고스트가 드론만 13킬 이상을 해냄과 동시에 마무리로 또다시 3번째 핵을 날려주면서 장육을 그야말로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다. 김창선 해설의 비웃음 탓이었는지 결국 장육은 은퇴를 하고 만다.
3월 (1) 강수장의 굴욕
- mbc게임에서는 올스타 스킨스 매치라 하여 이벤트전을 개최하였는데, 여기에 우리의 강수장님 강구열과 벌레테란 김창희가 맞붙게 된다. 지난 mbc게임 조지명식에서 치열한 말싸움으로 불이 붙었던 두 선수였는데 경기는 그야말로 원사이드하게 끝나버렸다. 마치 짜기라도 한것처럼 7경기를 모두 칼같이 패해주시는 강수장님으로 인해 김창희는 500만원이라는 횡재를 하게된다. 경기가 끝난후 김창희 가 "구열이 형에게 맛있는 것을 사줘야 할 것 같다."라고 하자 강구열이 했던 말이 아직도 가슴속에 응어리가 생긴다. "나는 돈까스를 좋아한다.""나는 돈까스를 좋아한다.""나는 돈까스를 좋아한다."
(2) 섹x보 테란 진영수
- mbc게임 스타배넷어택에 출연한 진영수는 공방의 유저에게 한 수 높은 경기력으로 거의 경기를 이기고 있었는데, 그때 공방유저가 섹x섹x보xx 를 날리며 디스를 걸고 나가버린다. 당황해하는 해설진과 진영수의 모습을 비추며 방송은 황급히 종료를 했지만, 이미 그 장면은 전파를 탄 상태라 커뮤니티는 들끓었고, 진영수는 본의아닌 별명을 하나 더 얻게 되버린다. 후에 mbc게임 측에서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와 비슷 한일이 온게임넷에서도 벌어진다. 이종미와 일반유저와의 배넷 경기에서 역시나 유행인듯한 말 섹x보를 날려주며 나가버리는 일반유저앞에 이종미도 ㅎㄷㄷ; 후에 채팅 금지가 되어 더이상의 사태는 발생되지 않았다.
(3) 테영호의 낚시
-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와 송병구가 붙었다. 당시 송병구는 테란이 상대라면 누구라도 꺾을듯한 포스를 내뿜고 있었고, 이영호는 안티캐리어 빌드를 통해 프로토스를 격침시키며 결승에 선착한 상태였다. 하지만 상대전적 등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송병구의 우세를 점쳤으나 그것은 그야말로 예상에 불과 했다. 경기 시작전 인터뷰에서조차 안티캐리어 빌드를 쓸것처럼 말하며 송병구를 낚시하던 이영호는 3경기를 초반 투팩으로 끝내버리며 송병구를 3:0 안드로메다행을 보내버린다. 안티캐리어빌드를 깨기 위한 빌드를 준비한걸로 보인 송병구는 과거 변형태에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3:0으로 4강전에서 진것과 비슷하게 결승전에서 그야말로 처참한 패배를 하고 말며 점점 콩라인의 나락으로 빠져들고있었다.
4월
(1) 마본좌의 굴욕
- 때는 아레나 msl 조지명식. 그 전부터 마재윤을 괴롭히며 사사건건 붙자며 시비를 걸던 이성은은 이번에도 마재윤에게 나와 붙자며 도발을 하는 한편 지난 시즌 1,2위에게 구애를 펼치며 자신과 마재윤의 매치를 성사시켜 달라고 한다. 마재윤은 짐짓 피하는 듯한 인상이었으나, 이제동의 권한으로 결국 마재윤과 이성은의 매치가 성사가 되었고, 결과는 또다시 이성은의 승으로 돌아갔다. 후에도 붙었지만 마재윤은 유리한 경기도 이상하게 이성은의 힘에 말리면서 내주는 등, 결국 인터뷰에서 당분간은 이성은과는 붙지 않겠다라는 선언을 하기에 까지 이른다.
(2) 아파야 이기는 투병테란 이재호
- 아레나 msl 에서 심한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았던 이재호는 첫경기를 이기나 승자전에서 이성은에게 경기를 내주고 결국 최종전에서 마재윤을 만나게된다. 그 누구도 이재호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으나, 이재호는 5배럭러쉬로 마재윤을 침몰시키고 16강에 오르며 투병테란이라는 호칭을 얻게된다.(얼마나 아팠는지 후에 인터뷰조차 하지 않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후에 마재윤은 그렇게 아픈애한테도 졌냐며 커뮤니티에서 정말 말그대로 무지하게 까였다;)그리고 얼마 후 인크루트스타리그 36강에서 이재호는 장염을 앓고 있는 상태로 출전을 하게 된다. 하지만 투병테란의 힘은 대단했다. ktf의 우정호를 손쉽게 잡아내더니 허영무를 그야말로 강수장에게 전수받은 듯한 날빌로 끝내며 3시즌 만에 16강에 오른다.
5월
(1) 박노인의 센스
- ever스타리그 2008에서 박영민과 김택용이 트로이에서 경기를 가졌다. 중앙교전에서 승리를 거둔 박영민이 9시 김택용의 멀티를 밀자, 김택용 역시 박영민의 5시를 치기위해 전병력들을 5시로 보내는데, 박영민은 센스를 발휘해서 입구지역의 두개의 가스를 없애면 어떤 유닛도 못빠져나오고 섬처럼 고립된다는 점을 이용 가스 두곳을 없애버리고 김택용의 병력을 가둬버린다. 결국 김택용의 갇힌 병력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하늘만 바라볼때 박영민은 김택용의 본진을 쳐 승리를 거둔다. 그야말로 공명토스의 힘을 보여준 경기.
(2) 형제의 비극
- ever스타리그 16강전에서 "이게다 송병구 때문이다"의 주인공 송병구 때문에 결국 같은조로 편성이 된 박찬수 박명수 형제가 비극적으로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승리는 형인 박찬수가 가져갔지만, 인터뷰에서 보듯 전혀 즐거워 보이지 않는 박찬수였으며, 결국 박명수는 16강 탈락...(스팀팩의 저주가 깃들었던 형제였다)
(3) 몰래배럭의 맛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7주차에 공군의 최인규와 이스트로의 남승현이 콜로세움에서 맞붙었다. 2:1로 이스트로가 앞선 상황에서 4차전이었는데, 사실 누가봐도 최인규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인규는 남승현의 본진에 몰래배럭을 건설하며 날빌로써 프로리그에서는 1년만에 승리를 거뒀고, 무려 4년만에 테란에게 승리를 해보며 힘차게 필승을 외쳤다. 그 기운으로 공군은 박대만이 이기며 탈꼴찌에 성공을 했고 이스트로는 10연패로 꼴찌를 하고 말았다. 그러한 몰래배럭의 맛이 달콤했던 걸까? 남승현은 정확히 일주일후 온게임넷 전에 출전. 안상원과의 경기에서 최인규가 했던 똑같은 상대본진 몰래배럭으로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패배를 만회했다.
6월(1) 결혼의 저주
- 르까프 오즈의 조정웅 감독이 탤런트 안연홍과 결혼을 했다. 시즌 중의 결혼이었지만 워낙에 잘하던 르까프였기 때문에 그 여파는 그닥 없을것이라 다들 예상 했지만 르까프는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그전에도 이미 주훈 감독이나 이재균 감독이 결혼 후 팀의 성적이 곤두박질 쳤기 때문에 살짝 의심은 했지만, 1위의 르까프가 막판 연패로 인해 플레이오프마저 진출하지 못할 줄은 그누구도 예상못했을 것이며 신상문의 활약으로 온게임넷이 진출하리라고는 정말 그 누구도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2) 본좌의 2군 강등
- 2007년 초까지 마본좌로 불리었던 마재윤이 양대 개인리그 탈락, 프로리그에서의 부진 등으로 인해 2군으로 강등되고 말았다. 한때 마본좌로 불리우다가 마막장으로 내려가버린 마재윤을 보며 영원한 본좌는 없다라는 말을 새삼스레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었다. 후에 다시 1군으로 돌아와 약간의 경기력 향상을 보이며 현재는 막장에서 약간은 벗어나 그나마 마제법, 마보통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최근 김윤환을 제치고 11회 연속 msl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3) 스팀팩의 저주
- 사실 6월의 일은 아니지만, 김정민의 스팀팩의 저주란 정말 대단했다. 출연하는 선수마다 승리를 하는 선수가 없었으며, 나락으로 빠지는 선수들 또한 적지 않았다. 오영종은 출연한 후 감독과의 불화설 등으로 프로리그에서 볼수 없었고, 박찬수 박명수 형제는 출연한후 박명수가 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했으며, 에결에서 항상 승리하던 박지호는 스팀팩 출연 후 바로 패배를 당했다. 후에 이러한 저주로 인해 선수들이 출연을 기피하였으며, 그 여파로 정기적으로 뒷담화와 함께 같이 방송되던 스팀팩은 격주로도 방송을 하다가 김정민과 주훈 해설의 경기 분석등으로 프로그램 방향을 바꾸는듯 했으나 결국 뒷담화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사라졌다.
7월(1) 고스트의 락다운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3주차 에이스 결정전. 맵은 오델로.에서 한빛의 윤용태와 공군의 임요환이 맞붙었다. 두선수가 쉴새 없이 주고 받는 공방전 끝에 슬슬 임요환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었고, 임요환은 윤용태의 앞마당쪽에 탱크들로 진을 치며 윤용태의 병력을 본진에 가둬버리며 승기를 잡는다. 그러자 윤용태는 마지막 기지를 발휘하여 아비터를 이용. 임요환의 본진에 리콜을 시도하려하지만 기가막힌 고스트의 락다운으로 인해 윤용태의 아비터는 그대로 공중에서 폭사되었고, 윤용태는 병력을 그냥 던지며 결국 gg를 치고만다.
(2) 투신의 골든 마우스
- ever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괴수 도재욱과 투신 박성준이 맞붙었다. 토스에게 재앙에 가까운 박성준이지만, 4강에서 박찬수를 리버스스윕으로 잡으며 올라온 도재욱이었기에 팽팽한 경기를 예상하는 시청자가 많았다. 하지만 박성준은 노련했다. 첫경기부터 날빌로 도재욱을 흔들더니 2경기에서는 드론밀치기까지 선보였고, 3경기에서는 이미 흔들릴대로 흔들려버린 도재욱을 운영으로써도 압도하며 3:0 셧아웃을 시키고 괴수를 울려버리며 골든 마우스를 차지한다. 골든 마우스를 향해 달려가는 박성준의 뒤뚱거리는 모습이 약간은 안습이었지만, 3회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우승의 모습이었다.;(저그와 토스만 잡고 한 우승이라 약간의 논란은 있으나 운도 따라줘야 우승을 하는 것이므로 논란에대해서는 함구하기로 하겠음)
(3) 리그 브레이커?
- 아레나 msl 결승 경기는 같은 팀의 박지수와 이제동의 경기로 이루어졌다. 이제동과 오영종의 그늘에 가려 그다지 눈에 띄지 않던 박지수였지만, 조용히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프로리그에서 보여주더니 개인리그에서 마저 무려 이영호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상태였다. 물론 그로 인해 msl결승은 망했다며 온 커뮤니티가 들끓었으며, 3:0으로 박지수가 이제동을 이기고 우승을 하자 그에게 정벅자라며 약간은 불명예스러운 닉네임을 붙여준다. 후에 정명훈이 정라덴이라는 이름으로 4강에서 대인배 김준영을 잡으며 리그브레이커의 계보를 이어갔다.
(4) 이제동의 굴욕
- 때는 인크루트 스타리그 pc방 예선전. 이제동은 예선 e조에서 4강에서 신상문을 이기고 결승에서 박수범을 만났다. 프로토스 였기에 이제동이 당연히 진출할 것이라 예견되었으나 마지막 3경기에서 시종일관 너무나 유리한 나머지 병력 생산을 소홀히 했던 이제동은 임성춘식 한방병력의 박수범의 병력에 그대로 한방에 밀리며 쓴웃음과 함께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만다.
(5) 100분토스 손석희
- 당시 삼성전자 준프로였던 손석희는 wcg예선에서 염선생 염보성을 잡아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된다. 그러한 관심에 동명이인의 방송인 손석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도 출연을 하며 그 유명세를 만천하에 드러낸다. 동명이인방송인이 진행하는 백분토론에서 그 별명이 유래되어 백분토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로 후에 도재욱과의 wcg예선에서 캐논 60개를 까는 엽기게임을 선보이며 100분을 끌려한 의도를 보였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9월
(1) 투신의 굴욕
- ever 스타리그 2008 우승 이후 끊이지 않는 논란에 투신 박성준은 조지명식에서 당시 최강의 테란 이영호를 꼽아 모든 논란을 잠재우려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영호에게 지면서 더욱더 커뮤니티를 들끓게 만들었고, 투신은 도재욱이 조지명식에서 예상했던것과 같이 재경기까지 가면서도 결국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2) 주구라의 굴욕과 끈기
- 클럽데이온라인 msl 조지명식에서 주구라 주현준은 이효리의 유고걸 춤을 재해석하여 보여준다. 하지만 이미 윤용태가 주현준보다 먼저 선보인 상태. 우승해서 상금을 타기보다는 세레모니상을 타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던 주현준은 다시한번 재해석된 유고걸 을 선보이나 결국 세레모니 상은 윤용태의 차지가 되자 변형태에게 안기며 실망의 표정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러나 그 끈기에 반한 mbc게임측이 그에게 특별상으로 닌텐도ds를 안겨주자 주현준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구지성이 나와의 포옹이 좋으냐 특별상이 좋으냐 라는 질문에 포옹은 약하지 않느냐라는 만행을 저지르고만다.
(3) 서지수의 굴욕
- 여제 '서지수'와 저그여왕? '이종미'가 스쿨쇼다운 사이버 고연전에서 붙어 서지수가 승리를 하였으나 stx팀복의 영향으로 인해 사진에서는 왠지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했다. 미니스커트를 입으며 늘씬한 모습을 보인 이종미와는 달리 뭔가 짧아보이는 stx팀복의 서지수는 상대적으로 뭔가 압축되어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4) 고깃국 먹은 윤용태
- 한빛스타즈 이후 갈길이 막막해보였던 이재균 이하 선수들은 웅진을 새 스폰서로 잡으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된다. 08-09시즌 초반 열세를 보였던 웅진스타즈는 윤용태, 김명운 그리고 돌아온 대인배 김준영을 필두로 하여 계속 되는 연승으로 잠시 1위자리까지 하며 고깃국을 먹으니 다르다 라는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현재 계속되는 연패로 인해 고깃국 파워가 다한상태. 육룡의 윤용태는 이영호와의 안드로메다 경기에서 14000이라는 미네랄을 남기고도 져 만사천토스라는 오명을 쓰게되며 육룡에서 현재 뒤쳐지고 있다.
10월
(1) 토막 본능 흑운장
- 클럽데이 온라인 msl 32강에서 이성은은 자신의 토막 논란을 없애기 위해 3프로토스와 경기를 갖는다. 그 상대는 김택용 박영민 손찬웅. 세간의 예상과는 달리 이성은은 2승으로 손쉽게 프로토스들을 따돌리며 16강에 안착. 후에 프로토스 박재영을 또다시 2:0으로 꺾고 8강에 가며 토본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으나, 8강에서 다시만난 김택용에게 그야말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3:0으로 셧아웃당하며 토막본능을 다시 상기시켰으며 최근에는 도재욱에게 프로리그에서 도재욱의 저글링과 같은 어택땅 병력들에게 공방양민과 같이 당하며 씁쓸함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경기를 치루면서 흑운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 우유가 식기도 전에 경기가 끝나더라, 김밥이 식기도전에 경기가 끝났다 라는 명언으로 팬들에게 얻은 별칭으로 브라끄이후로 현재는 흑운장으로 통하며 토막대신 저그전에선 본좌급 실력을 드러내며 에이스 저그들에게 배틀크루저를 선사하고 있다.
11월
(1) 최연성의 복귀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웅진과 sk의 대결에서 드디어 선수로 복귀한 최연성과 김명운의 경기가 펼쳐졌다. 맵은 레이드어썰트2. 저그전에 메카닉이라는 해법으로 정명훈을 결승까지 끌어올렸던 그였기에 자신이 나선다면 얼마나 대단한 능력을 보일까 하며 내심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으나 결과는 김명운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포모스에서도 연일 최연성에 대한 기사를 실었으나 그것들을 전부다 무색해 할 정도. 그 이후 최연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나 언젠가는 출전할 것이다.(스타리그예선전에서 새로운 리그브레이커 조일장을 만나 결승에서 탈락하는 안타까움을 보여줬다. 참고로 조일장은 임요환도 탈락시켰던 저그 유저이다.)
(2) 마본좌의 오랜만의 강림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삼성전자와 cj엔투스와의 대결. 3세트 *레퀴엠에서 박성훈과 마재윤이 맞붙었다. 박성훈의 강력한 압박으로 시종일관 끌려다니던 마재윤은 박성훈이 자신의 본진을 공격온 사이 저글링으로 역러쉬를 가보지만 이마저도 막힌다. 패색이 짙던 찰나 마재윤은 본진을 버리고 남은 병력을 가지고 엘리전에 돌입을 하고 박성훈 역시 엘리전에 응해주면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섬쪽에 파일론을 하나 건설해 둔다. 그런데 이것이 마재윤의 오버로드에 들키면서 필사의 마재윤 저글링들이 파일론을 부시려 달려든다. 누가 먼저 엘리되느냐 하는 상황에서 박성훈은 미네랄 120을 남겨 놓고도 파일론을 안짓는 실수를 하고 결국 먼저 엘리를 당하고 마재윤은 희대의 역전극의 수혜자가 되며 오랜만의 마본좌의 모습으로 돌아오며 전율하게 만든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그의 승리는 빛을 바랬다
(3) sk텔레콤 막장 저그라인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은 종족별 의무 출전제를 시행하였는데, 최대피해자는 sk텔레콤이었다. 전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번시즌 전망을 밝게 했던 sk였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운영의 맙소사 박태민을 더불어 박재혁, 이승석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며 1라운드 13연전을 전패로 끝내는 어처구니 없는 기록을 만들고 만다. 연패를 끊은 상황이고, mbc게임에서 정영철을 트레이드해왔지만 현재도 그리 전망은 밝지 못한상태.
12월
(1) 입스타를 손스타화 시킨 이제동-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르까프 오즈와 sk텔레콤 t1의 4번째 경기 신추풍령에서 이제동과 정명훈이 맞붙었다. 이제동이 빠르게 테크를 올리자 정명훈 역시 그에 맞는 맞춤식으로 한방병력을 빠르게 이제동의 앞마당으로 들이닥쳤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이제동은 일부의 병력을 정명훈 병력의 뒤로 돌렸고 입스타로만 전해졌던 퀸의 인스네어와 디파일러의 다크스웜 그리고 럴커와 저글링들의 공격을 유기적플레이로 해내며 정명훈의 한방병력을 다 잡아낸다. 이 플레이에 한창 이제동네북이라는 닉네임을 가졌던 이제동은 5경기도 김택용을 압살하며 이제동네신이라는 별칭을 얻고 현재 승승장구 하고 있다.
(2) 희대의 선 gg
- 바투스타리그 36강 손찬웅과 김재춘과의 1:1상황에서의 3경기에서 희대의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3경기에서 승기를 거의 잡았던 손찬웅은 드라군이 터지는 소리를 상대의 gg소리로 오인해 먼저 zizi yo를 쳐버리고서는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결국 심판의 회의를 거치고 대인배 김재춘의 양보로 인해 16강행에 오른 손찬웅이지만, 커뮤니티사이에서는 선gg에 대한 심판진들의 결정이 옳지 못했다며 한창 듫끌었었다.
(3) 소년가장 테란들
- 신한은행 프로리그가 펼쳐지면서 외로운 에이스들이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위메이드의 박성균과 ktf의 이영호. ktf의 이영호의 경우 시즌 초반에 이적해온 박찬수와 김재춘이 잘해줘서 이영호도 역시 승리하면 팀의 승리가 확실시 됐는데, 현재는 박찬수와 김재춘 모두 부진하여 이영호 혼자만 힘을 내고 있는 상태이다. 박성균의 경우는 더하다. 지난 시즌 활약해준 안기효와 박세정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올줄 모르고 왕년에이스 이윤열에게 기대하기도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박성균이 지면 그대로 팀패배고, 그나마 박성균이 이기면 0:3 수모는 피해가는 실정이다.
그 외 개그와 굴욕
(1)인간본좌 동건신
- a급 선수들에게는 지고, 정작 그 아래 선수들이나 신인 선수들에게는 꼭 이기고야 마는 김동건에게 a급 아래에선 본좌이긴 하나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여 인간본좌라는 칭호가 붙여졌다. 그러나 지금은 날빌등에 많이 당하며 인간본좌에서도 한단계 내려간 느낌
(2)매정우의 허느님과의 본좌급 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1주차 콜로세움2에서 김정우와 허영무가 맞붙었다. 이게 바로 눈이 정화되는 경기라는 걸 보여주며 그야말로 명경기를 연출하였는데, 초반의 불리한 상황을 어떻게든 후반으로 끌고가 운영으로 승부보려는 김정우나 후반에 불리해지자 어떻게든 유리해지려 견제에 열을 올리는 허영무 둘 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다. 꼭 봐야될 경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판 굴욕들
11월
(1) 황제의 헛질알.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레이드어썰트2에서 stx의 김윤환과 공군의 황제 임요환이 맞붙었다. 2-0으로 stx가 앞선 상황에서 패색이 짙은 공군이었지만, 임요환이 이전에 정영철을 상대로 색다른 전략으로 승리한 경험이 있었기에 그에게 기대를 거는 팬이 많았다. 경기가 시작되고 임요환은 레이드어썰트2에서 엉뚱하게도 자신의 앞마당 뒤쪽에 배럭을 건설하며 상대에게 배럭이 안보이게 하여 김윤환으로 하여금 불안에 떨도록 만들려 했다. 그러나 그런 플레이하든 말든 내갈길을 가겠다는 김윤환은 임요환이 배럭을 그곳에 진지도 모른채 9드론 플레이로 저글링을 빠르게 뽑아낸다. 당황한 임요환은 배럭을 성급히 띄워 본진 수비에 나서려하지만 저글링을 막기엔 역부족이었고, 그대로 gg를 쳐버리며 시청자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과거 박용욱이 박성준과의 경기에서 초반 전진게이트러쉬에서 질럿이 갇히자 스스로 gg를 쳐버린 일화와 유사한 일화로 기록될 경기로써 시청자들은 올해 최고의 병맛게임이라며 황제를 놀려댔다. 참고로 임요환이 벙찌게 져 3:0 셧아웃 당함으로써 그당시 4경기에서 공군데뷔전을 가지려했던 오영종은 출전도 못해보고 경례만 하고 부대로 복귀하고 말았다.
12월
(1) 무릎팍도사와 황제
- 12월 20일 포모스에 '임요환 무릎팍도사 출연요청쇄도' 라는 기사가 떴다. 네티즌들은 임요환이 드디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는거냐며 클릭들을 해댔지만 결론은 출연요청글이 많다는 기사로 어찌보면 희대의 낚시*사였다. 요청쇄도의 기사였던걸 안 네티즌들은 임빠와 임까로 나뉘어서 서로 헐뜯기에바빴는데, 한쪽은 임요환이 스타판에서나 스타지 그런데 나가면 쪽팔린다라고 하고 한쪽은 이게왜 쪽팔린일이냐며 임까들을 저능으로 몰아붙이며 한창 혈전을 벌였지만, 임요환이 무릎팍출연을 하지않은 현재 무의미한 싸움이 되고 말았다.
(2)마재윤의 별명
- 마재윤은 2007년초 김택용에게 꺾이기 이전까지 이른바 본좌, 마에스트로 등의 칭호로 그 이름을 드높였는데 김택용에게 꺾이고부터 슬슬 주춤하기 시작하더니 이성은에게 도발을 당해도 응할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며 마막장, 마민폐소리를 듣게된다. 한때 그누구도 이길수 없을것만 같았던 마재윤의 포스는(당시 곰tv시즌2 에서 자신있게 테란으로 외도도 시도 했었다. 결과는 대참패;) 이제 했다하면 지는 지경에 이르렀고, 2군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으며 더욱더 막장소리를 들어만갔다. 얼마후 1군으로 다시 올라온 마재윤은 다른경기는 다 지면서도 유독 msl은 32강까지는 곧잘 올라간다. 그러던 중 블리즈컨 2008이라는 이벤트 대회에 출전한 마재윤은 다시 마본좌포스를 드러내며 박지수, 허영무, 이윤열을 꺾고 상금 25000달러를 얻으며 팬들에게 마환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그 이후 국내대회에서도 부활의 조짐을 보이며 마제법, 마보통, 마부활등으로 불려졌으나 이 영광도 잠시... ief 2008대회에서 김택용에게 4강에서 또다시 패배하더니 3,4위전에서 준프로였던 조기석에게 패배하고 4위에 머물러 마마추어라며 놀림을 당하고만다.
출처 http://www.fomos.kr
음냐냥작성일 2008-12-30추천 1
-
-
-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