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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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석열 의료농단 관련 교육부 청문회
윤정부 독단, 2천공 농단으로 5개월째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요. 작은 삼촌도 평생 노가다 일당 쥐꼬리.받으며 굴러다니면서 고생만하다가;이제 겨우 기술 좀 배워서 일당 올랐다가 좋아했는데 위암판정 받고ㅠ.근데 의사 행동으로 위암절제시술 미뤄져서 아빠가 걱정이 많으십니다.. 작년 윤도리의 킬러문항 배제 지시에 이어서, 수험생들은 올해도 의대 증원으로 갈 길을 알 수 없게 됐다고 하네요.교육부 면밀한 감사부터 시작 해야된다고 봅니다. 청문회 개최 청원입니다..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C1936F68FD35417E064B49691C1987F 김영호 위원장님, 문정복 간사님, 조정훈 간사님, 강경숙 의원님, 고민정 의원님, 김대식 의원님, 김문수 의원님, 김민전 의원님, 김용태 의원님, 박성준 의원님, 백승아 의원님, 서지영 의원님, 정성국 의원님, 정을호 의원님, 진선미 의원님! 왜 질문하지 않고 계십니까?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으해작성일 2024-07-20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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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안철수와 최장집의 만남,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수 있을까?
안철수와 최장집의 만남,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수 있을까? [어소뷰둘암님 편집글]
- <뉴스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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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일' 연구진 영입작업
가속도
(연합뉴스)
안철수, 최장집 교수 영입… 신당 창당
뜻 (경향신문)
지난 22일,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이사장으로 최장집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일종의 '기지개'를 켠 셈인데요. 갑작스러운
기지개에 양쪽에서 넋놓고 있던
사람들(여야)은 깜짝 놀랐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놀람'을 생각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첫 번째는 '싱크탱크'는
곧 '신당 창당'의 포석이라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진보정치 학계의 원로인 '최장집'이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상징성 입니다. 특히 '최장집'과 '안철수'의 만남은 그것으로
'제3의 정당'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최교수는 회견에서 "정당 창당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고, 이미 그
이전부터 "한국 정치는 양당 구조가 기본 틀인데 제3의 정당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바람지하다. 양당제가 잘못 돌아가면 일종의 담합구조가
된다."는 의견을 피력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만히 두고볼 여야가 아니죠.
당연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나섰습니다.
안철수 싱크탱크에 與野
민감반응
새누리당의 김상민 의원은 "네트워크가
이뤄지냐 안 이뤄지냐 보다 정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국민의 요청과 필요들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네트워크를 통해 정치적 파장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면서
평가절하했고, 같은 당의 홍문종 신임사무총장도 "아이돌이라는 게 인기가 있을
때는 아무도 말릴 수 없지만 물거품처럼 인기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애써 무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조경태 최고위원은
"때로는 야권이 통합하고 함께 가는 협력의 관계로 가져가야 옳지 않겠냐.
그것이 지금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의 한 모습"이라며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고, 그에 비하면
민주당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철수, 독자세력화·인재영입
재천명
앞서 언급했지만, 최근 최장집 교수의 발언
등을 종합해볼 때, '신당 창당'은 기정사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인재 영입'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지난
18일, 안철수 의원은 광주에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고 뜻을 함께할 동반자들이 필요하다. 또 많은 분들의 믿음과 지지도 필요하다"면서 인재 영입의 의지를 보인 바 있습니다.
싱크탱크인 '내일'의 창립으로 이러한 인재 영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내일'에
참여하게 될까요?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세 부류로 구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합류가 점쳐지는
인사>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김호기 연세대 교수
전성인 홍익대 교수
홍종호 서울대 교수
김형기 경북대 교수
<포함될 것으로 관측되는
인사>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김민전 경희대 교수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정벽석 전 노동부 차관
이상이 제주대 교수
<참여할지 주목되는
인사>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일단, 지난 대선에서 캠프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사람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그 바탕에 참신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더 끌어모을 수 있느냐가 될 텐데요. 그런 측면에서는
최장집 교수의 영입은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최장집 교수는 손학규 전 민주통합당 대표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의 고문직을 맡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일정한 '연결고리'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주목이 됩니다.
자, 이제는 보다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신당 창당'이 기정사실화된 만큼 이제는 그 이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야권이 지리멸렬한 가운데, 제3정당이 과연 얼마만큼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
못한다?
민주당이 보여주고 있는 실망스러운 행태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이털남>을 통해 정청래 의원은 "수사 중인 사건은 국정조사의 제척사유가 된다. 수사 중이거나 재판 중인
사건은 국정조사 할 수 없다는 조항이 법률에 나와 있다" 면서 국정원과 관련한 국정조사가 사실상 이뤄질 수 없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당시
여야 합의를 이끌었던 민주당의 우원식 최고위원과 박지춘 사무총장은 "검찰조사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죠. 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검찰이 '압박감'을 느낄 리가 없지 않습니까? 민주당은 겉으로는 국정원과 관련한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처럼
큰소리를 쳤지만 사실상 그럴 의지가 전혀 없었던 겁니다. 작년이었나요?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에 대한 국정조사도 약속했지만, 결국 국정조사는
열리지 않았죠.
이런 상황 속에서 '제3의 정당'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최장집 교수가 얼마나 밑그림을 잘 그리느냐, 안철수 의원이 그 밑그림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요구'를 얼마나 잘 받아내느냐가 되겠죠. 그 과정이 충실히 진행되면 더 많은 시민들의 마음이 쓸리게 될 테고, 그 반대라면 실망만
안겨주게 될 겁니다. 최근 최장집 교수의 고민들을 살펴보면,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이 얼마나 잘
구체화될지도 지켜볼 대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 '내일'로부터 시작된
태풍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찻잔 속의 태풍으로 소리없이 사라지고 말까요?
가자서작성일 2013-05-2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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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국민은 하늘만 쳐다 봤다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국민은 하늘만 쳐다 봤다. [104]
저격수
번호 2240388 | 2009.01.31 IP 119.77.***.223
조회 13043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타이틀로 SBS에서 질문자와 대통령의 답변이 번갈아 가면서 TV화면의 초점이 바뀌었다. 그리고, 패널로 참가한 일부 패널은 그저 숫자 맞추기로, 대통령 비우 맞추기로 참가했음을 봤다. 대통령의 모습은 21C 형 국민 계몽가였다.?
조국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대통령이 헛움으로 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김민전 교수는 웃음과 부드러움 속에서 또한 날카롭고 빛나는 국민의 말을 햇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장갑영 교수와 박상원씨는 그저 한자리 차지한 패널들이지 싶었다.
아래 정리된 부분은 미흡하기도 하거니와 '달갑지 않은 원탁대화' 라는 대통령 TV계몽 방송을 보는 듯해서 담배 한대 피우다가 그냥 흘려버린 얘기도 많고, 정리될 가치를 느끼지 못해서, 심란하고 탄식에 사로잡힌 국민여론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대통령을 보는 것 같아서 역시나 괴롭지만 정리를 해 보았다. 두서는 단연코 없다. 전문가 글이 올라 오리라 예상한다.
대북문제" 특히 조평통위원회의 강경 성명서 때문에 사전준비없던 문제를 부랴부랴 입을 맞춘 느낌이다. 대북문제, 북한에 대한 대통령의 시각은 기본적으로 나는 아무것도 잘못 한 것 없다. 그러니 나는 지금도 북한을 ' 애정으로 대하고 있다. 속마음을 알아줄 때가 올 것이라 믿는다.'
경제위기 문제던가?
' 한국이 선제적 대처를 미국, 일본보다 비교적 빠르게 잘하고 있다.'
자화자찬...
그래서, ' 국민은 희망이 있다.'라고라고라...?
제2차 개각인사가 회전문 인사라는데? 발끈하며 회전문 인사는 단연코 아니다. 인사는 내 맘대로...
4대강 사업에 14조원을 투자한다고 하는데...??? 토목공사로 성장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가? 월스트리트에서는 우리나라의 4대강 사업을 '녹색도박'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경제살리기라고라?
4대강을 그대로 두고는 홍수예방이 안된다. 영산강 물은 공업용, 농업용으로도 못쓴다.
낙동강은 홍수, 갈수기때는 심각하다. 전에 산업단지는 있었지만 물이 오염되어 있었다. 울산 태화강 정리를 하니 홍수도 없고 갈수기도 없고... 관광, 서비스 산업도 일어 났다. 얼씨구...
홍수, 환경에 14조를 들이면 대폭 줄어든다. 매년 들어가는 에산이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 지구 환경도 생각해 주는 센스...
비상시에는 일용직 근로자, 그것도 삽질하는 일자리는 가정을 튼튼히 지켜 준다... 그것도 가장은 일자리가 시급하다. 가정이 유지될려면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라는 얘기인가? 좋고...
늪지대, 생태계복원... 생태계 공원 관광... 국민들은 이해가 부족해서, 정치인은 정치적으로 반대한다. 정치적인 관점만 바뀌면 된다, 절씨구...
광주시민들은 영산강 사업에 대해서 왜 정치인들이 반대하는가?라고 말한다. 탄력받고, 언제나 등장하는 청계천도 처음에는 80%가 반대했지만 50%로... 해놓고 나니까 좋댄다. 시민들이... 현재 유지비에 서울시 예산이 펑펑 들어 간다는 얘기는 딱 감추고서...
결정적으로 환경파괴 문제, 홍수로 인한 대재앙 문제는 뒷전이고 미래 세대들이 감당해야 할 4대강 복원이 더 까마득하다. 4대강이 파괴되거나 대운하로 바뀐다는 국민 우려는 아예 없다. 대운하는 아니겠지???
오바마 정권이 8200억 달러를 투입해서.. 시간이 급박하거나 국민에게 전혀 논란거리가 되지 않은 사업에 투자를 한다. 국민이 반대하는 논란사업이 거대해지면 국민들이 피부로 느낌은 그렇지 않다. 정책우선순위가 맞지 않은 것은 아닌가?
무슨 사업이든지 새로운 시작을 할려면 보통 1,2년은 걸린다.
허허 에 헤헤헤... 국민들이 오해하고 있다.
일하는 과정은 토목공사일지 모르지만 4대강 사업이 끝나고 나면 관광사업, 레져산업 등 국민들이 깜짝 놀랄만한 일이 벌어진다. 그것만이 아니다. 17대 신산업동력사업이 또 있다.
4조원은 그린사업에... 기회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4대강에 투입되는 예산은 적은 것이다.
더 투입해서 빨리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기념비도 세워지는 것 아니겠나?
환경사업에 1년에 5조원 투입?
부동산대책?
집값을 올릴 생각은 없다. 집값이 떨어져야 한다. 집값을 올리는 정책이라는 말은 오해다.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기업부도를 막는 것이다. 미분양 아파트 등을 싸게 구입해서 싸게 파니까 집값이 싸진다. 뭔 말인지 알겠어!
청년 취업 눈높이, 행정인턴? 관공서 아르바이트. 미국 연수 취업비자, 어떤 청년실업대책인가?
우리나라는 고학력자가 많다. 녹색성장 사업은 일자리창출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이다. 젊은사람이 가고 싶어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은 아무데나 도전해라! 토달지 말고... 지방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도전해라! 경력이 쌓이면 지방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직업상승 효과를 볼 수도 있지 않겠어!
인턴자리 한 5,6만개 자리를 만들려고 해, 더 많으면 더 좋겠지... 기업들이 임금,복지비 삭감해서 더 뽑아야 해... 전문 분야별로 알바 시킬거야! 예를 들자면 법전공했으면 법무부 같은 데서 근무하게 하고 삽질학과 나오면 바로 4대강에 취업 시킬거야! 뭔 말인지 알겠어! 눈 높이를 낮추라는 얘기야! 그래야 먹는 문제는 최소한 해결되는 것이 아니겠어!
1년 지나면 알바 평가서를 작성해서... 고과에 따라서 다음직장을 구하는데 요긴하게 쓰일 것이고 외국에서 일하더라도 많이 도움이 돼!
많이 참여해라!, 눈높이를 낮춰라! 눈높이 맞추지 못하면 평생 백수다.
임금을 줄여서 알바 일자리 창출하면 그게 일자리 창출 극대화 아니겠어!
목도리 사건? 서민대책?
위기극복, 재정지출, 기왕의 빈곤층은 그렇다 치고 ,새로운 빈곤층은 먹을거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주는거야! 요즘 우리 정부에서 좋은 것이 나왔는데 빈곤층 신고제도라고..129번이야!
불쌍한 이웃들을 보면 바로 신고해서 구조해 주는 제도야! 129번으로 신고해 주면 자랑스런 대한민국 공무원, 인턴들이 5분 대기하고 있다가 뛰어 나가서 긴급구호를 해줄꺼야!
참 강부자, 돈 있다고 광내는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서 돈 좀 써라! 그래야 경제가 살지...
종교단체,기업, 너희들이 부담 좀 많이 하고 분담해라!
나는 정말 따뜻한 대통령이야! 오해 하지는 말아!
약자에 대한 복지가 너무나 줄지 않았느냐?
기초 수급자가 줄면 좋다, 일자리를 만들어 벗어나게 해야 한다. 복지예산을 구체적으로 들어가면서 질문하는 조국 교수의 얘기에 뻘줌했었나? 얼버무리기...
올해는 추경등으로 예산이 대폭 확대되었다. 걱정하지 마라! 에 헤헤헤...@@@
기업들 구조조정이 왜 이리 미흡한가?
10년전에는 기업들 생사가 분명했지만 현재는 예측력으로 판단하는 어려움이 있다. 살아 있는 기업을 평가하는 단계라 어렵고 늦어지고 있다.
은행, 금융감독원이 속도를 내야 한다. 한마디로 '살생부'는 정부의 입맛대로 될 가능성은 없는지 모르겠다. 칼자루를 쥐고 있는 금융권에서는 쥐락펴락 하는 돈의 권력이 생겼으니 살판 나겠구나!
수도권 경쟁력? 지방은 더 어려워 진다에 대한 선대책은?
서울 시장 출신이라 예민한 문제다. 경제가 어려울때 투자할 곳을 두고 투자를 막아서는 안된다.
지방도 살리고 수도권도 살리는 방법, 수도권 규제는 해야 될 것은 했다.
지방이 죽는 소리 해도 수도권 집중은 의도적이지 않다.
탈세등의 기업범죄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은?
사회 전체가 투명하고 나부터 깨끗해야 한다.
법치, 윤리적으로도 기업이 투명해야 한다. 과거에는 정치자금이 오고 가고 갔으나 저번 선거혁명으로 내가 대통령 되고 나서 정치자금 같은 싹 없어졌다. 누가 그 말에 100% 신뢰를 할까?
이제 기업은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내가 돈한푼 받지 않았으니 떳떳하게 기업과 친한 것이다. 오해는 말어! 그래서 내가 기업들에게 투자해서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 당부할 수 있어!
일자리 부족하니 부지런히 만들어...
대기업, 중소기업이 투자하는 것은 일자리 만들기... 나는 신고용주의 자다.
정치자금같은 경우 내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없어졌다. 친기업적인 것과는 관련이 없다. 내가 선거 등에서 너무 깨끗해서 그렇다는 얘기니까? 무작정 친하다는 것은 오해야!
국민통합-앵커
용산참사?
법치, 강경진압은 법치가 아니지 않은가? 용산참사. 용역업체, 특공대 투입 타당성, 반성없이 도심테러인가 ?
그건 너무 일방적인 말이다.
용산문제는 원인 등을 떠나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정치적으로 해결할려고 해서도 안된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
서울시장때도 망루같은 것 봤다. 이번에는 도로변에서 일어났다. 너무 위험했다.경찰이 빨리 갔을 것이다 추정..
철거민 문제는 대부분 85%합의하고 10~15% 가 합의가 잘 안된다. 이럴때 조직이 있어야 한다. 폭력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정부는 법률적, 제도적으로 10~15% 협의기구를 만드는 가장 시급하다. 용산문제는 먼저 조사하고 조치하면 된다. 정치적 이슈로 만들지 마라!
나는 행여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최소한의 안타까움이나 사과의 말이라도 할줄 알았다. 그러나, 민간인 희생자는 그의 머리에는 없었다. 폭도라고 대놓고 말지 않은 것을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야 하는 서글픈 현실임을 다시한번 직시했다.
김석기 경찰청장 문제? 과거때는 대통령사과와 문책이 있었다. 한나라 당 입장? 조국 교수
그것은 그렇습니다.
우리사회는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는다. 소득은 상위, 법질서는 최하위다, 국가 브랜드 가치는 기업보가 낮다. 노사문제, 시위문제 등 모든 것을 폭력이나 힘으로 해결하려한다. 경찰이 이번에 해결 안했어도 똑같이 벌어질 일이다.
폭도가 되지 마란 말이야! 그건 위험한 것이야! 경찰이 뭔 잘못을 했다는 거야!, 기름 부은 시민들이 잘못한거야!라는 뉘앙스... 결국 김석기는 서울경찰청 자리에 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효... 인맥이 동아줄 보다 더 질긴 시대가 다 되었군... 용산참사 희생자나 그 유가족의 아픔은 누가 달래 주려나?
없는 설움에, 화마에 눈물을 흘릴 사람은 서민들 밖에 없는 나라로구나!
누가 공직자들이 일하는가? 일하다가 실수하는 것은 면책되어야 한다. 그래야 공직자가 일한다.
질서를 잡을려면 원칙을 지켜야 한다. 공무원이 놀고 먹게 할 수는 없다. 민간인이 학살되도 면죄부를 준다는 얘기인가? 쩝 그래서 촛불시위때도 그렇게 현금, 마일리지 등으로 국민사냥에 재미를 붙였었군...
버지니아... (조승희)... 왜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 과학적 분석... 김석기 문책 의사가 없다.
경찰을 문제삼거나 철거민을 탓하지 않는다. 원칙을 지키고 원인분석을 해야 한다.
'지금은 김석기 내정 철회를 할때가 아니다. '책임에 대한 면죄부를 주겠다는 명백한 의사이며 국민여론도 무시하는 도덕적, 법적, 정치적 책임 정도는 아무것도 지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사표명이군... 김석기, 줄한번 잘 잡았군... 출세길이 열렸어!
교육문제???대학의 자율화, 경쟁력? 평준화, 이념대립 문제... 장애요인 극복?
미래성장을 하려면 교육 개혁.. 저항,, 원칙은 평준화, 돈 있는 자는 과외도 받고 좋은 직장에 다녀야 한다.
초등생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해외로 몇만명씩 나간다. 그래서,
공교육에서 배우고 교육의 다양화, 기숙형 공립고, 자율형 학교가 필요하다. 돈있는 자식들만 다니는 학교가 아니다. 의무적으로 30%는 없는 학생들을 받는다.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가난 대물림이 끊긴다. 독일처럼..
유학생이 많으니까 교육개혁을 해야 한다. 학교를 다양화 해야 한다.
사교육비 심화 우려? 교육의 양극화, 공교육 현장 초중고는...? 국가가 교과서를 일본 우익 후소샤 교과서 보다 더 심한 왜곡을 하는 현실이나 독립 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 말하는 현교과서가 타당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지? 역사왜곡, 4.19데모 발언에 대한 입장은 왜 피력하지 않은지? 불리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로군... 교과서 현정권편향 해소 없이 어떻게 그것이 교육개혁으로 둔갑하는지 모르겠다.
방송미디어법?
2차내각...당내통합도 안되는데 국민통합은 되겠느냐? 김민전. 국민이 미국수준이면 미국수준으로 대하겠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 신문, 방송이 통합하는 것은 세계화 추세다. 방송공영성이 침해될리 없다. 재벌, 언론이 짝짜꿍해서 방송을 장악할리 없다. 조중동은 살맛 나겠어!
(MB악법)에 포함된 사실은 알고 있더군... 그런데, 국민 대다수가 우려하는 방송장악, 방송독과점 폐해를 극구 피해 가는지??? 방송의 공정성을 말하는 것을 보니 조중동에 세뇌 당했군...
국민신뢰를 받도록 하겠다. 언제 국민 신뢰가 있었던가?
박대표와 오찬회동?
박근혜와는 나쁜 관계가 아니다.
협력할거라 생각한다.
대통령께 드리는 말
연대 정갑영 교수... 위기때이니만큼 시오대통령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소서! 읍소인가?
김민전교수... 불행이 반복되는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되고나서 골수지지세력만 챙기지 않느냐? 국회는 대통령 집단이 아니다.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는 마시라!
스스로 독립하는 대통령이 되어라!
박상원... 대한민국 미래역사를 만들어 달라! 위기를 기회로 난국을 추억으로 역동적인 대통령이 되어달라! 읍소형... 이 사람 대단하군하...
조국 교수 성공시대를 강부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공정한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
당태종... 물// 국민의 바람에 충실해 달라.
이명박 대통령
일자리 답답,남편들도 일자리 때문에 답답 가정, 자영업, 시장 장사.. 힘들어 하는 가정.. 위로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어려울때 힘을 내자. 어렵습니다. 어려움에 대비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적을 내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 허풍쟁이로구먼...
확신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위대한 국민이다, 과거 역사를 통해 증명되었다. 6.25때 파괴로 기술, 경험, 자본이 전무했던 국가가 세계에서 자랑할 만한 나라를 만들었었다.
여러분의 아버지가 배고플때 배고픔을 견디고 공부 시켰다. 그 아들들이
못먹고 공부시켰다. 그런 나라는 없다. - 쩝... 여러분도 배곯아 가면서 공부하고 공부 시켜라!
노동자들도 일자리를 나누자. 주공에서 40억을 각출해서 주부 1000명 일자리 만든 좋은 사례가 있다.이 얼마나 아름다운 얘기인가? 계속 나올 것이다.
미래에 대한 준비도 준비하겠다. 기회는 만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다.
국민도 신뢰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정치인도 거리에 나갈것이 아니라 토론해야한다.
정부가 년초부터 예산을 팡팡 집행하는 나라는 없다.
우리들의 힘든 이웃에게는 129전화를 애용해 주세요.
세계 많은 정상보다도 위기극복에 심혈을 쏟겠다. - 나는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나를 따르라!
에효... 정말 힘들다.
민주주의 나라라 강변하는 대통령의 발언에서 과연 국민이 인지하는 민주주의와 어떻게 다른지 국민 대토론회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민주 V 파쇼정권에 대해서... 사견으로 현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종언을 고하고 법치주의는 친정부 법치주의로 변신을 꾀했으며 국가의 정책은 국민여론 절대반영없이 오로지 청기와집, 한나라 당, 강부자, 조중동의 방식대로 추진되는 위험성이다.
말로는 국민과 소통 한다면서 벌써 해가 바뀌었다. 소통하는 대통령 수준이 이 정도면 희망은 접고 새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빠르겠다라는 것이다. 카멜레온 색깔로 변색하는 대통령을 보면서 국민은 결코 그 뒤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이대통령은 국민의 말에 단한점도 의식하거나 국민여론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재삼확인하였다. 국민에게 희망을 쏜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절망과 탄식만을 아로 새겼다.
혹시나 하였지만 브레이크 없는 불도저는 제 갈길만 가고 있었다. 국민 없는 길로만...
첨언!
부족한 내용은 다른 전문가를 통해서 섭렵하도록... 원탁대화가 둥근 책상만 갖춰지면 원탁대화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알았음.
이 글은 돈없어서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은 백수가 영혼을 팔고 사역의 손가락 힘을 빌려서 어렴풋이 읊조려 봤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허위사실유포로 쓰고자 한 것이 아님을 알립니다.
닫힘학원작성일 2009-01-31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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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현직 경찰관 모임-용산참사 김석기 과잉충성이 원인
전,현직 경찰관 모임 " 용산참사 김석기 과잉충성이 원인 "
"용산참사, 김석기 과잉충성에서 불거져"
전.현 하위 경찰관 모임 무궁화클럽 회장 주장
전.현직 하위직 경찰관 모임인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전경수 회장은 6명의 생명을 앗아간 `용산 참사'와 관련 "차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과잉 충성심에서 불거진 참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22일 주장했다.전경수 회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김민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임기제는 정치권과 국민 사이에 중립을 지키라고 만든 것인데 (어청수 현 경찰청장이) 이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농성자보다 현저히 많은 경력을 배치한데다 컨테이너박스에 경찰을 태워 기중기로 끌어올린 자체가 비인간, 비인격적"이라며 "불상사를 줄인다는 원칙을 망각하고 경찰권을 행사한 지휘관이 책임을 져야 하며,
위법성이 드러나면 서울경찰청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회장은 또 "미국산 쇠고기로 정부와 국민이 갈등한 작년 촛불시위에서 경찰이 몰매를 맞고 곤욕을 치렀다"며 "이번에도 세입자와 뉴타운 건설사의 격렬한 갈등 사이에서 또 경찰이 끼어들어 망신을 당한 모습은 문제"라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min76@yna.co.kr (끝) [2009-01-22 11:22 송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122112418789&p=yonhap
이뉴스는 검색해도 몇개 안나오네요......
경찰관 조차도 이렇게 보고 있는데...김석기는 죄값을 받으라!
김유정 연일 경찰 강타, '무전 녹취록' 2차공개 [아고라 인사이드님 편집]
김유정 연일 경찰 강타, '무전 녹취록' 2차공개
경찰 상층부, 철거반원들에게 장애물 제거 지시
경찰-용역업체 합동 진압작전 녹취록을 공개했던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24일 경찰이 '오인 보고'였다고 발뺌하자, 당시 경찰 무전 내용을 추가 공개하면서 경찰이 사건 진상을 은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어제 용산철거민 참사와 관련해 경찰과 용역업체가 합동작전을 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경찰은 배포한 자료를 통해 '용역업체 직원들이 내부 진입을 시도하는 것을 경찰이 여러 차례 차단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것을 순간적으로 오인해 무전 보고했다'고 해명하고 있다"며 "하지만 어제 공개한 통신 내용의 바로 이전 시간대의 통신내용, 즉 참사 당일 06시 24분부터 06시 29분까지의 통신내용을 보면 경찰의 해명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워 그 내용을 공개한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 대변인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참사당일인 20일 오전 6시24분 8초께 한 경찰관이 진입 상황에 대해 세세하게 보고하자 상급자로 추정되는 다른 경찰관이 지상을 통한 진입로 개척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건물 2단(층)에 철거반들이 있는데 왜 시정(施錠.잠금)이 됐지요?"라고 물었다. 이에 보고자는 “그 용역들은 작전이 시작되면서 건물 밖으로 전부 철수한 것 같습니다.”(06:25:16)라고 답했다. 그러자 보고받은 상급자는 6시25분 42초에 “아니 철거반원들이 3,4층에 있는 장애물 제거 설치를 해야지, 가급적이면 철거반원들이 설치하도록 하고 만약에 바로 설치가 안되면 우리 경찰력이라도 3, 4층 장애물을 신속하게 제거하도록....”이라는 지시를 내렸다. 김 의원은 이같은 녹취록을 추가 공개한 뒤, "상급자가 가급적 용역 철거반원을 동원, 신속하게 진입로의 장애물을 제거할 것을 지시했다는 사실관계가 매우 명확해졌다"면서 "진실규명을 뒤로 한 채 시종일관 거짓말로 버티고 있는 경찰 수뇌부의 태도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즉각 파면 및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5747
용역깡패라,,,, 참,,,, 개탄할노릇이로군..
정치깡패가 언제쩍 얘긴데....
가자서작성일 2009-01-25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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