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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강호순 사건 키워라" MB청와대, 용산참사 '물타기' 했다
2009년 용산참사 진상조사 결과 발표[서울신문]국민 시선 돌려 ‘이슈 흐리기’ 지시 정황 사이버 요원 900명 동원 ‘댓글 여론조작’ 특공대 1제대장 “작전 연기해야” 요청에 경찰 지휘부 “겁먹었냐, 물대포 쏘면 돼” 유류 화재 진압용 소방차 조차 없이 강행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용산참사 조사 결과를 발표한 5일, 참사 당시 숨진 철거민 유가족들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석기(당시 경찰청장 후보자·현 자유한국당 의원)를 즉시 수사하고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경찰관 1명과 철거민 5명이 숨진 2009년 용산참사의 결정적 원인은 당시 경찰 지휘부의 무리한 작전 지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참사 직후 ‘댓글 여론 조작단’을 운영했고, 청와대는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활용해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한 사실도 밝혀졌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5일 이런 내용의 용산참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용산참사는 2009년 1월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남일당 빌딩에서 한강로 재개발 사업 관련 이주 대책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던 철거민 32명을 경찰이 강제진압하다 6명이 사망한 사건이다.진상조사위에 따르면 사건 발생 하루 전인 19일 새벽 3시 철거민들은 남일당 망루 농성에 돌입했다. 김수정 당시 서울경찰청 차장 등은 대책회의를 열고 ‘대테러 진압’을 주요 임무로 하는 경찰특공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날 밤 경찰청장 후보자였던 김석기 당시 서울경찰청장(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며 ‘20일 오전 6시 30분’ 경찰특공대의 남일당 진압 작전 계획을 승인했다.작전 계획서에는 망루에 시너, 화염 병 등 위험물이 많고 농성자들이 분신·투신·자해 등을 할 우려가 있다는 예측이 언급됐다. 또 대형 크레인 2대, 에어매트, 소방차 등 152개 장비를 투입한다는 내용도 계획서에 명시됐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 투입된 크레인은 1대뿐이었고, 에어매트는 설치되지 않았다. 유류로 인한 화재 진압용 화학 소방차도 투입되지 않았다.특공대원들은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고, 예행연습도 없이 투입됐다. 특공대 1제대장은 서울청 경비계장에게 “작전을 연기해야 한다”고 건의했으나, 경비계장은 “겁먹어서 못 올라가는 것이냐. 밑에서 물포를 쏘면 될 것 아니냐”며 묵살했다.20일 오전 6시 30분 작전이 시작됐다. 특공대는 오전 6시 58분쯤 망루에 1차 진입했고, 농성자들이 화염 병을 던지며 저항하면서 1차 화재가 발생했다. 인화물질 폭발 가능성이 있었지만, 경찰은 작전을 중단하지 않고 곧바로 2차 진입을 시도했다. 이후 다시 화재가 발생했고 농성자 5명과 특공대원 1명이 사망했다. 김 청장은 작전 당시 7차례에 걸쳐 상황보고를 받았다. 진상조사위는 “2차 진입은 특공대원과 농성자의 생명을 무시한 무리한 작전이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전국의 사이버 수사요원 900명을 동원해 용산참사와 관련한 경찰 비판 글에 댓글을 다는 등 인터넷 여론도 조작했다. 경찰청 수사국은 경비국, 정보국과 협조해 ‘용산 철거 현장 화재 사고 관련 조치 및 향후 대응 방안´이라는 문건을 작성했다. 경찰청 일일추진사항 지시 문서의 붙임에는 ‘공권력이 정당하게 집행됐다는 것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 및 홍보’ 등 김 청장의 지시 사항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또 이 사건 수사를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간부 검사와 6개 언론사 관계자에 대한 접촉을 시도하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같은 해 2월 11일에는 당시 청와대 행정관이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사건의 파장을 막으려면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경찰이 이를 실제 이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진상조사위는 “당시 경찰 지휘부에 대한 혐의는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돼 수사를 권고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https://news.v.daum.net/v/201809060336242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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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블랙리스트 니들만 만들줄 아냐? 국민들도 만든다.
[2016년 세비반납 언제해?]- 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무성,김명연, 김석기, 김선동,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김종태, 박명재, 백승주, 신보라, 오신환, 원유철, 유민봉,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주영, 이철우, 장석춘, 정병국, 조훈현,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모두 32명) [특검법 반대]김광림, 김규환, 김진태, 박명재, 박완수, 이은권, 이종명, 이학재, 전희경, 최경환[선거법]김진태, 박찬우, 권석창 [엘시티]배덕광[불법정치자금]이군현, 이우현, 엄용수, 이완영[중진공]최경환, [국정원_특수활동비]김재원, [KAI]이정현[강원랜드]권성동, 염동열, 한선교, 김한표, 김기선[조직폭력]윤상현 [B나이트클럽]원유철[17대 05.12.08 친일파 재산환수법 미서명]- 홍준표, 김무성, 남경필, 나경원, 유승민, 최경환, 한선교, 정두언, 김재경, 김정훈, 유기준, 이군현, 이상득, 유기준, 이혜훈, 이상득, 주호영, 정두언 외 다수["손에 장지진다"] - 이정현["바람불면 촛불꺼진다"] - 김진태["새누리당 재산은 과거 재벌 등쳐 모은 돈…국고로 환수해야"] - 김무성["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공범"] - 김용태["BBK 사건은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막는데 내가 막아줘서 대통령 됐다"] - 홍준표["동대구역 앞에서 할복하겠다"] - 최경환[친일 이완용 후손 남이섬] - 나경원[판사] 신광렬 - 김관진, 임관빈오민석 - 우병우, 최윤수,최규순,추명호,추선희,양지회 2명조영철 - 이임순, 김수천, 김형준, 최윤희김진동 - 진경준, 이재용 황병헌 - 김기춘, 조윤선 권순호 - 이영선, 우영우, 정유라, 고영태미르재단 - 김성현, 모철민, 최상목차병원 - 김기춘, 최혜경, 김상만최순실 - 공천,슈미텐,다이빙벨,미얀마K,더운트,리츠허가,방산비리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안봉근우병우 - 김장자, 황두연, 넥슨정유라두둔 - 강은희, 김희정이 리스트의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적절한게 떠오르지 않네
태을샤자작성일 2018-01-16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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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탄핵반대 새누리 128명 반대의원 명단입니다
서청원( (새누리,경기화성갑)최경환 (새누리,경북경산)김진태 (새누리,강원춘천)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조원진 (새누리,대구달서병)이장우 (새누리,대전동구)이정현 (새누리,전남순천)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윤상현 (새누리,인천남구을)정우택 (새누리, 충북 청주시상당구)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이완영 (새누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강석진 (새누리,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하태경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갑)이혜훈 (새누리, 서울 서초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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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탄핵반대의원SNS 공개한 표창원에게 항의?하는 장제원 외 새누리 의원들
1. 박근혜 탄핵 반대 (2016년 11월 30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총 16명)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최경환 (새누리, 경북경산)김진태 (새누리, 강원춘천)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조원진 (새누리, 대구달서병)이장우 (새누리, 대전동구)이정현 (새누리, 전남순천)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윤상현 (새누리, 인천남구을)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2.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 (총 112명)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이완영 (새누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이현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이혜훈 (새누리, 서울 서초구갑)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하태경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갑)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홍문표 (새누리, 충남 홍성예산)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3. 박근혜 탄핵 찬성 (총 172명)더불어민주당(121명)국민의당(38명)정의당 (6명)무소속 7명(새누리 탈당 무소속, 김용태 포함)
무한주유작성일 2016-12-01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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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시각 탄핵 찬성 및 반대 현황 from 표창원.
https://www.facebook.com/cwpyo/posts/1427366903970711표창원님이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방금 · 표창원 받는 사람 박근혜 탄핵19분 전 · 1.박근혜 탄핵 반대 (2016.11.30 현재 총 16명)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최경환 (새누리,경북경산)김진태 (새누리,강원춘천)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조원진 (새누리,대구달서병)이장우 (새누리,대전동구)이정현 (새누리,전남순천)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윤상현 (새누리,인천남구을)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 2.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 (총 112명)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이완영 (새누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이현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이혜훈 (새누리, 서울 서초구갑)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하태경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갑)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3.박근혜 탄핵 찬성 (총 172명)더불어민주당(121명)국민의당(38명)정의당 (6명)무소속 (김용태-새누리 탈당 무소속, 서울양천구을) 포함 7명 ※ 의결 정족수 : 재적(300명) 의원의 3분2(200명) 이상※실시간 업데이트가 진행 중입니다.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입장 확인 후 수정합니다.의원실 연락처와 프로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상황에서조차 눈치를 보고 있네요. 역시 똥누리는 공범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책임을 통감한다던 킹무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까지 협상종결짓고 9일날 탄핵진행하기로 하되 무기명 투표를 기명투표로 해야하나... 진짜 못믿을인간들 투성이네요... 박지원(국민의당)님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정의로운 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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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4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패배를 돌아보기 위한 백서를 펴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총·대선,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가 끝날 때마다 백서를 제작해왔지만, 이번엔 선거전은 물론 공천과정 등을 총정리해 원내 1당을 야당에 내주게 된 데 대한 분석을 통해 자기반성을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뭘 반성하실라나? 국민들이 이번에는 안 속았다고? 설마~
2. 규제개혁위원회가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을 상단에 위치하도록 하려는 복지부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위치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해달라는 담배회사 측의 손을 들어준 셈인데, 복지부는 즉각 재심사를 요청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국민 건강 생각해서 담뱃값 올린 정부가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되지~~~
3. 부마항쟁의 발단이 된 1979년 10월 부산대 시위 주동자가 재심을 청구, 37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은 적용법령인 긴급조치 제9호가 애초부터 위헌·무효여서 범죄가 되지 않기 때문에,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위대한 부산시민들의 모습이 제2의 부마항쟁 같았다는...
4. 최근 보수 시민단체인 어버이연합에 대한 활동지원금 출처 논란이 정부의 민간단체 지원금에 대한 형평성 문제로 확대되는 형국입니다.
올해 행자부가 지원하기로 한 비영리 민간단체 중 보수단체로 분류할 수 있는 곳은 40여 곳으로 이에 반해 진보적 성향으로 분류할 수 있는 민간단체는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40:0 이랍니다... 이 정도면 전경련이 어버이연합이 아니라 진보 단체를 지원해야는 거 아냐?
5. 여성은 사별하고 나면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노쇠함의 정도에서도 사별한 여성은 기혼 여성보다 23%가 낮은 반면 사별한 남성은 아내가 있는 남성보다 1.5배 더 노쇠했고, 독신남의 노쇠함 정도는 기혼 남성의 4배에 달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에겐 사랑도 스트레스, 고통인가 봅니다. 남편분들 나중에 후회 말고 좀 더 분발하시길~
6. 중앙선관위가 주최한 법정 토론회에 특별한 사유 없이 불참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우롱한 후보자 중 일부가 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당선된 6명은 모두 여권 인사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서청원 전 최고위원, 김한표 의원, 김석기ㆍ곽상도 당선자와 무소속 장제원 당선자가 ‘과태료 부과 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말빨도 딸리고, 망신당하기는 싫다 그거겠지? 앞으로는 티비 토론 안 나오면 강제 사퇴시켜야...
7.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미시시피 등의 주 정부에서 잇달아 통과된 '성 소수자 차별법'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법은 그 사람들 중 누군가는 좋은 사람들이겠지만, 성 정체성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의 동등한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문제에선 그들에게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인륜을 파괴하는 행위’라던 김무성 전 대표가 생각나네... 어떻게 아직도 변함이 없으신지?
8.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슬플 때 눈물을 흘리지만, 슬픈 감정을 표출하면서 흘린 눈물이 정신건강에 도리어 유익하다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행위가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만들어 주거나 나쁜 감정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되며 오히려 슬픔을 억누르고 눈물을 참는 습관이 우울증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고... 함께 해 주는 이가 있으면 배가 되지 않을까요? 함께 해 주실 거죠?
9. 대통령이 없애라던 ‘액티브 X’는 정말 사라졌을까요?
exe 실행 파일로 바꿨지만 설치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암호화, 전자서명에는 국제적인 표준이 있지만, 한국은 자체적 표준을 만들어 세계가 코웃음 치는 상황뿐 아니라 이용자의 불편은 둘째 치고 보안 역시 더 취약하다는 지적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인터넷 결제를 해보면 이 상황을 이해할 텐데... 말을 안 들어요 말을...
10. 내달 1∼3일 이란을 국빈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체류 기간 동안 '히잡'을 착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히잡 착용 결정은 양국 관계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방문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교계의 그분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청와대 앞 시위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뭘 해도 마냥 이쁘실라나?
11. 몸에 좋지만 비싼 홍삼. 알고 먹으면 건강과 재미를 2배로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홍삼액을 흔들었을 때 사포닌 함량이 적다면 황금색을 띠는 사포닌 거품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사포닌 거품이 많이 발생하면 그만큼 원재료인 홍삼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싸게 주고 사서 거품도 안 나면 완전 열 받을지 모르니 눈 딱 감고 그냥 먹는 걸로~
12. 올바른 양치습관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타액 샘플 속에서 췌장암과 관계가 있는 박테리아 2종이 발견됐고, 췌장암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꼼꼼한 양치가 최선으로 식사 후 2분 이상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글이나 자일리톨 껌으로 때우는 건 아니랍니다. 2분 투자로 암을 예방하고 좋자나?
13. ‘글로벌 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서 연구 주제로 ‘식용 곤충’을 지정하자 초등학생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가상의 곤충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대거 탈락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적어도 수천 명이 일베 자료에 속아 ‘운지 벌레’를 실제 벌레로 착각해 탈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순진한 초딩 속이니까 재미있냐? 이런 건 어떻게 업무 방해로 처벌 못 하나?
14. 패션에서 성별 구분이 없어지는 이른바 '젠더리스'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색채전문기업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색은 연한 핑크인 ‘로즈쿼츠’로 의류 업계뿐 아니라 IT 업계까지 핑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7 핑크 골드를 선보였고, 새로 단장한 남성복 매장에는 재킷과 니트, 바지까지 핑크색이 대세라고 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고운 색이 좋아진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나는 인디언 핑크가 좋더라...
15. 리수용 북한 외무상은 미국이 한국과 군사훈련을 몇 년 만이라도 중단하면 북한도 핵실험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처럼 작은 나라가 사실 미국이나 세계에 위협이 될 수는 없다’며 ‘세계가 미국 정부에게 한반도에서 더 이상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고 얘기해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단 한 나라도 미국에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뻥 없이 완전 솔직하게 얘기했구만... 그러게 ‘평화협정’이 답이라니까... 안 그래?
16. 직장에서 동료와 싸우다 사고로 사망에 이르러도 업무상 재해로는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우선 직장 내 폭력 행위가 사적으로 발생했거나 직무의 한도를 넘어 일어났을 경우에는 업무와의 연관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례를 들었습니다.
보복운전도 그렇고,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나만 손해라는 거...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하다자나요...
17. 검찰과 경찰이 음주 사망사고를 내거나 상습 음주를 한 운전자의 차량을 몰수하는 등 강력한 처벌에 나서 늘어나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뿌리 뽑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 몰수, 동승자의 형사처벌 강화, 음주 사망·상해 교통사고 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을 적용해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래서 음주 사고 내면 일단 잠적하는 걸까? 일단 잠적은 가중 처벌에 가중 처벌하는 걸로~
18. 지난 20년이 넘게 품질 좋은 쇠고리를 가르는 기준은 '마블링'이었습니다.
그러나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를 개선해 앞으로는 ‘서열식 쇠고기 등급 명칭을 수평적이고 육질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소고기면 소블링이어야지 왜 마블링이냐고... 죄송합니다. 그냥 블링블링하게 농담 한번 했습니다요...
19.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의 회장이 원전 관련 보도는 정부나 관련 기관의 공식발표를 바탕으로 보도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마모토지진 발생 이후 센다이원전 등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일본의 주요 언론들이 이에 대한 보도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버이연합의 전경련 자금 관련 보도한 기자를 바로 교체해 버리는 우리의 KBS랑 사뭇 닮았다는... ‘정부에게 부담 주는 건 아니아니 아니 돼요?'
20. 가습기 살균제 피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의 강제조정에 롯데마트가 이의신청을 냈습니다.
롯데마트 김종인 대표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에 사과하면서 100억 원의 보상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결국 사과에 진정성이 없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옥시는 ‘봄철 황사’가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며? ‘옥시 싹싹’ 니들 머리가 ‘혹시 싹싹?’
21.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 캠프 회계책임자가 구속됐답니다.
지난해 전남대에서 시작한 '1,000원 밥상'이 확산되고 있답니다.
사설 구급차의 상당수가 의료진도, 필수장비도 없이 불법 운행하고 있답니다.
‘탄저균 사태’에도 미군의 생화학 프로젝트가 계속 추진된답니다.
경기도 성남시가 현역군인의 화장료 면제를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답니다.
대전시가 송중기의 친가 인근에 관광·안내시설을 만든답니다.
에콰도르가 부자들한테 ‘지진세’를 걷기로 했답니다.
꽉 차게 마무리하는 4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고생하고 수고한 만큼 결실도 있었던 4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가슴 깊이 슬픔으로 남아있는 세월호의 4월...
그렇게 그냥 보내는 4월이 아니라
눈부시도록 환한 5월을 맞이하는 부끄럽지 않은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마다 이렇게 소식 전하는 것도 이 4월이 벌써 2년째입니다.
수고하고 힘들었던 만큼 많은 즐거움과 기쁨도 있었습니다.
과분한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갈 때까지 한번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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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드라마보다 재밌는 "이명박 시대 마감"
드라마보다 재밌는 "이명박 시대 마감" [도봉박홍기님 정리 및 글]
- 2008년
1. 인수위 ‘언론인 성향조사’,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2. 초등생 납치사건 파문에도 경찰 수뇌부, 새 정부 공안코드에만 몰입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정보과 형사’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
3. “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 노 전 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 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이명박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
4.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으로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 와 -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 먹어도 된다”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
5. 한미 쇠고기 협상 ‘이명박 발언 보도자제 요청’을 폭로한 김연세 기자, 기자실 출입정지 징계받아. ‘동남아 비하’와 “힐러리 오바마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 이동관 대변인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민간업자의 몫’
6. 촛불집회 참여 여대생 ‘전경 군홧발’에 짓밟혀. 촛불집회의 충돌 사태를 조장하려는 공권력 -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차별적 연행과 곤봉진압, 물대포 난사. ‘시위대에게 폭력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교육’ (양심선언 이길준 이경 증언) 국제 엠네스티의 ‘인권 후퇴’ 경고에도 계속 무시
7. 정부 비판 표현에 자의적 해석으로 체포 연행 기소, 이명박 탄핵 서명을 주도한 네티즌 연행, 방통위 최시중 ‘인터넷 아고라’에 사사건건 검열과 간섭. 쇠고기 수입 옹호의 ‘조중동 광고’ 불매 소비자 운동 위축을 위한 ‘체포 연행 기소’
8.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으로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조중동 왜곡보도로 연일 MBC 협박, 김보슬 PD 시집까지 수색,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
9. 국방부 -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
10.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 앞 총무원장 검문,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 한나라당 ‘불교계 불법비리 수사’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 조계사 집회 참가자에 대한 식칼 테러 사건 발생
11. 감사원, 검찰 동원으로 정연주 KBS 사장에 ‘배임혐의죄’ 뒤집어 씌워. 동의대 외압으로 신태섭 KBS 이사 ‘부당해임’, 사상 초유의 경찰 ‘KBS 난입’, 정연주 사장 부당해임, 이동관 -최시중- 유재천의 비밀 회동으로 이병순 사장 임명,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하나둘씩 사라져
12. 이명박 측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13.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4.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5.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 이겨 사의.
16, 제2 롯데월드, 안전 문제에도 불구하고 강행 통과.
17. 부자감세 추진, 의료 민영화와 ‘수도 전기세’ 인상 공언 -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국민적 저항 불러
18. 일제고사 부활, 일제고사 ‘거부교사’ 부당징계 강요 교과부, 정권 홍보를 위한 이념서적 전 학교 배포로 물의
19. 촛불집회 유모차 주부에게까지 수사착수, 한나라당 의원 - 청문회에서 유모차 주부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
20.747 성장률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1.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 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 미네르바 학력과 경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 2009년
22.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 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거부, 한나라당은 테러리스트로 표현하는 폭언만 일삼아, 대통령의 사과는 아직 없음
23. 용산참사 대응하기 위해 ‘강호순 살인사건’을 활용하라는 청와대 이메일 사건, 일개 행정관의 단독 책임으로 전가하는 청와대
24.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재판 개입 파동,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연일 ‘신영철’ 감싸고 돌아, 색깔론까지 동원
25.탤런트 장자연 자살, 사회 지도층과 연관된 연예인 성상납 사건, 조선일보 등 언론관계자 연루, 검경의 수사는 하는 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6.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7.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 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8. 유인촌 문광부 장관 -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씌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 결국 모두 사퇴
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검찰 기획수사와 친정부 언론이 합작한 여론사냥, ( 확증되지 않는 피의사실 마구잡이 유포) , 한상률 국세청장의 대통령 독대로 시작한 정권의 먼지떨이 표적 보복수사, 이명박 측근인사 의혹에는 봐주기 수사, 검찰 중수부장은 이명박과 친분 사이, 검찰개혁 목소리가 커져
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폐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 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
31. 교과부 -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시국선언 교수 ‘정권외압’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
32.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 “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쫓아가 검거하라”라는 무전내용 밝혀져, 무차별 검거로 애꿎은 외국인까지 연행
33.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위기’ 경고에 정부 보수단체 민감한 반응, 보수단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모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화재사고’
34. 쌍용차 노조에 안전대책 없이 무자비한 강경 진압, 식수까지 끊어, 정부는 대화를 위한 노력 전혀 없어
35. 기무사 ‘불법 민간사찰’ 드러나, 국정원 정치개입 난무, 국정원의 시민단체 감시를 폭로한 박원순 변호사 - 정부 압력에 연일 시달려, 진중권 - 정권 외압에 교수직 박탈
36.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러운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어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 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7.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전여옥 및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8.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대기업, 족벌언론에 방송을 허용한 한나라당,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39. 정운찬 총리 ‘위장전입’ 등 각종 부도덕성이 밝혀져, 그럼에도 임명 강행, 세종시 논란까지 야기
40.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끊이지 않아, PD수첩 압박 계속 진행,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표적수사 - 곽영욱과 검찰의 빅딜 의혹으로 번져, 이명박 관련 ‘도곡동 땅’과 효성그룹 의혹 - 검찰은 수사 안 해
41.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 통과, 4대강 ‘보 높이’ 더 높아져 ‘대운하 의혹’.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에 아무런 조치 없이 강행, 환경영향평가와 예비타당성 ‘졸속’으로 진행,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위한 ‘예산 낭비’ 비판 무성
42. 세종시 원안 지키겠다는 약속 뒤집어, 25% 진행된 세종시에 원안 백지화 - 정치권 갈등만 부추겨
- 2010년
43. 부자감세 한나라당 ‘무상급식 법안’은 무력화
44.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 공무원 노조 무력화, 연일 ‘노조 적대 강경발언’ 이명박
45. 시국 관련 무죄판결에 한나라당 - 연일 ‘법원’에 압박행사, 사법개혁을 가장한 사법부 통제법 공언
46. 김우룡 앞세워 ‘엄기영 MBC 사장 퇴진 압박’, 결국 사퇴, 김우룡 앞세운 방문진의 월권행위와 간섭, 비판적 시사프로그램 무력화, MBC 사장 ‘이명박 주변인사’ 배치, 결국 친 MB - 김재철 사장 임명
47.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으로 야당탄압 논란, 전교조 탄압수사, 한나라당 후원 학교장에는 봐주기 수사, 친박계 의원 뒷조사 의혹까지 불거져
48. 영화진흥위 - 워낭소리 등의 독립영화 제작 ‘미디액트’ 지원금 중단 공언
49.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
50. 뉴라이트 -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방통위 최시중 - ‘지붕뚫고 하이킥’ 혜리의 ‘빵꾸똥꾸’ 금지시켜
51. 김우룡 인터뷰 파문 -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2.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
53. 요미우리 신문 -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라고 주장, 방송사들 ‘김길태 살인 사건’ 과잉 보도로 덮으며 침묵
54. 한명숙 재판 곽영욱 씨 “검찰조사서 생명 위협 느꼈다”라고 밝혀. 재판부 ‘검찰 조사 내용’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
55.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 씨 내정, 독립성 훼손 우려
56. 봉은사 명진스님 ‘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 파문, 불교계에도 좌파 딱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 조계사 총무 원장에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하라 압력,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봉은사 외압’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 청와대 ‘김영국 씨 기자회견’ 막기 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
57.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 부표 표시조차 없었음 (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사고 후 3일 동안 함미 못 찾아 ( 46명의 해군들 모두 사망) - 사고 원인도 못 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 경찰 - ‘천안함 유가족들’을 감시, 국방부 -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
58. 국방부 -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번’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 천안함 합조단의 사건 조작 은폐 의혹으로 번져, 러시아와 북한 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거부, 천안함 발표 허구성을 제기한 과학자들 증언에는 모르쇠, 폭발이라 볼 수 없는 함미 스크루 흔적 - 파란색 1번 어뢰 조가비 흔적에도 불구 모르쇠, 이명박 ‘전쟁불사 발언’으로 위기감 조성
59. 검찰과 국방부 - 천안함 의혹 제기한 시민들과 지식인 고소 및 체포, 방통위 최시중과 KBS 김인규 - 천안함 조작 의혹 제기 ‘추적60분’ 중징계, 김태영 국방부 장관 - 천안함 TOD 영상 편집지시 ( 이정희 의원이 감사원 보고서를 통해 밝혀)
60. 경찰 등 수사기관 - 휴대폰 감청을 위해 무차별 기지국 조사, 전화번호 정보 입수 65배 늘어
61. 성접대 향응 ‘스폰서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당해
62.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3.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하여 MB 인사들 -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처리, 이창동 감독 영화 ‘시’ -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64. 국정원 - ‘표현의 자유’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5. 조선일보 -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이명박 -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
66. 한나라당 당원 ‘명의 도용’ 파문, 호남향우회 이름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을 비난, 이윤성 의원 - 천안함 인천 앞바다에 일어난 게 다행이라고 막말, 한나라당 선거 동영상 ‘여성비하’ - 무식한 존재로 그려
67. 조전혁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 법원의 금지 판결에도 불구 전교조 명단공개. 3천만 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
68. 지방선거에 앞서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편파 판정 행위로 관권 기구 전락
69. 4대강 사업 반대 ‘문수스님’ 분신 파장, MB 정부는 나 몰라라
70. MBC 부당 징계 사태, 사내 게시판 글도 ‘해고사유’, 김재철 낙하산 사장 - MBC 노조 대량해고,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
71.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등 하차시켜, KBS 블랙리스트 폭로 김미화 -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
72.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 김종익 씨 - MB 비판 이유로 직장 잃어, 이상득 주축의 ‘영포라인 - 불법사찰’로 국정농단, 정치인 사찰을 통해 정부 비판의 여부를 수시로 감시, MB 비선라인 ‘선진연대’- 정부 기관 마다 영향력 행세 (10역 특혜 대출), 불법사찰 '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
73.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
74.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 안 해
75.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 이명박 - 그럼에도 불구 임명강행, 조현호 - 사과 발언해놓고 명예훼손 인정 안 해, 검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에도 수사 안 해
76. 경찰 - ‘채수창 서장’ 직위 해제시켜 (실적주의 등 경찰 내부 비판), 이 밖에 정부와 경찰조직을 비판한 ‘경찰관 6명’ 파면 조치
77. MBC PD수첩 - ‘수심 6m의 비밀’ 4대강 편에서 운하 기획임을 폭로, 청와대 비밀팀서 ‘운하 변경’ 개입, 4대강 사업 후 ‘뱃길 연결 검토’ 드러나, 4대강 설계도 - 운하계획 시 설계도와 거의 유사, MBC 김재철 사장 -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8.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 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79.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김태호 -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진수희 등 각종 의혹에도 장관 임명. 인사청문회 무색
80. 외교부 -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 파문, 현대판 음서제도로 비화’ 유명환 - 젊은이 비하 막말 파문. 야당 지지 이유로 “김정일 밑에 살아라” 막말
81. ‘낙하산 김인규 사장’ 비호하는 KBS 기자, 국정감사실에서 최문순 의원에 폭언
82. 병역기피에 세금 탈루 의혹 김황식 총리, 복지 정책 비하를 위해 지하철 노인 공짜표 따져 물어
83. 추석 연휴 서울시 침수 사태, 청계천 등 서울시 전시성 사업으로 피해가 켜져, 언론은 그러나 외면…. 이날 KBS 아침마당은 ‘MB 눈물’ 신파극 연출
84.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 4대강 농어촌공사 - MB 사조직 ‘선진연대’가 장악, 정부- 수도권 ‘물 이용금’도 전용
85. 경찰의 인터넷 비밀 사찰 파문,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사이트 ‘24시간’ 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져
86. 일부 기독교인들 ‘봉은사 땅밟기’ 파문, 종교편향 MB정부 - 종교갈등으로 이어져
87. 외환은행 졸속매각과 ‘하나 금융’ 특혜
88. 공기업 절반에 이어 민간 기업 사외이사 ‘MB인맥’ 이뤄져, 63개 회사에 84명 포진,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 KT 전무로 영입되어 낙하산 논란
89. 총리실 - 배우 김민선과 우희종 박사에 ‘광우병 사상검증 질문’…. 촛불백서 만들면서 시민에 “사상자유 침해”
90. 검찰- 4대강 소송을 맡은 재판장과 만난 사실 드러나, 재판부가 서둘러 심리를 종결하는 속도전 요구,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돼
91. 한미FTA 성과 ‘자동차’마저 미국에 퍼줘!
92. 검찰 - 소액 후원금 ‘청목회 수사’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 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 안 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MB 의중’ 짙어
93. 조현오 경찰청장 - ‘고막 찢는’ 음향 대포 선보여, 인체 유해 논란
94. 검찰 -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서울시 - G20에 호들갑.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KBS를 비롯 언론들 ‘G20 정상회의’ 과잉보도…. 이명박 - 연일 자화자찬
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이명박 -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연평도 훈련 강행, 위키리크스 폭로 -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한 붕괴’에 기대는 것
96. 이명박 퇴임 후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예산, 전직 대통령의 3배로 국회에 요구
97.4대강 공사와 형님 예산을 위한 한나라당 국회 날치기, MB 형님 예산 천억 원 이상 배정…. 청와대 안주인 예산도 챙겨, 결식아동 지원 등 서민을 위한 예산들이 누락 및 삭감, 이명박 - 국회 폭행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
98. 4대강 공사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 언론은 여전히 침묵해, 국토부 - 경남도 김두관 지사 ‘4대강 검토’ 무시, 개발권 빼앗아!
99. 이명박 - 시대적 화두가 된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 무상 보육 등 선거 때 약속 뒤집어, 오세훈 서울시장 - 연일 무상급식 예산에 몽니 부려, 이를 위한 홍보 위해 서울시 예산 남용, 어린이 합성 사진 논란으로 초상권 침해
100. 인권위 - 시간 끌다가 ‘민간인 불법사찰’ 기각, 현병철 인권위원장 자격 논란 - 인권위원 사퇴 파행과 인권위 수상 거부 사태로 이어져
101. 한명숙 재판 - 검찰 겁박 때문에 ‘9억 줬다 거짓 진술’ 밝혀져, 검찰 허위 수사에도 방송사들은 외면, 정권의 방송장악 효과
102. 보수단체 회원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인분테러, 이명박 정부 ‘편협성’의 여파
103. 한나라당 자치 단체장들 - 김상곤 등의 진보교육감에게 고소고발 남발로 탄압
104. 자율고 미달사태, 강남 학군을 위한 특권교육으로 남아
105. KBS ‘추적60분’ 4대강 편 불방, ‘G20 보도’ 비판 ‘김용진 기자’에 중징계 파문
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조중동 특혜’, 조중동 - 광고 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등), 방통위 - 조중동 방송 위해 ‘KBS 수신료 인상’ 강행
- 2011년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측근 인사 정동기 내정. 도곡동 땅 의혹 눈 감아준 보은 인사, 주유비 논란 정병국 - 정책실패 최중경에도 불구 임명강행. 이동관, 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대기업 편중의 ‘747 성장론’ -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
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집권여당 - 개헌론에만 관심 쏠려
110. ‘구제역 매몰지’ 부실처리로 침출수 오염 문제가 확산, 강 주변의 매몰로 식수원 위험, 구제역 틈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급증, 이명박 - 구제역 의혹 제기에 괴담으로 매도
111. 한일군사협정 체결, 일본 자위대 한반도 영향력 길을 열어줘!
112. 검찰 - MB 비난 ‘민주당 천정배’ 내란책동죄로 수사 공언, 뉴라이트 - 문성근 ‘민란 용어’에 내란책동죄로 고발
113. 삼호주얼리호 피랍선원 구출 ‘1차실패’ - 엠바고 핑계로 언론통제, 1차 실패를 보도한 부산일보, 미디어오늘 ‘취재 불허’ 조치 당해, 석 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 청와대 - 연일 자화자찬으로 생색내기에 급급
114. UAE 원전 수주 ‘한국이 절반 부담’ 의혹 파문,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 수주액 절반 12조 원을 한국이 빌려줘.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
115. YTN과 KBS - 윤도현과 박원순 씨에게 이유 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
116. 교과부 -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 교장공모제 ‘교총 문건’ 논란 - 청와대와 국정원에 ‘전교조 반대’ 협조요청
117. 이귀남 법무장관 - 한화그룹 비자금 수사 과정에 불법 수사지휘, 선거범 수사도 개입
118. 함바집 비리로 커지는 ‘권력형 게이트’ MB 인사 - 장수만, 배건기, 최영, 강희락
119. 국정원 -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무단 침입’ 파문, 리비아에서 스파이로 붙잡혀 추방되는 등 ‘점입가경’
120. 4대강 사업비 1조 8천억 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 원 폭리 챙겨, 국토부 - 낙동강 ‘턴키입찰’ 비리 의혹. 사전 정보 유출,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
121. 한나라당 -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 비리 들끓는데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최승호 PD’ 부당하차
123. 이 모든 잘못을 보고도 방관하는 언론과 지식인
이명박 시대 더 진한 코미디
이명박 까면서,,사기치던 소위
진보 좌파 민주 투사라는 양아치들..
그 대표적 인물... 한번도 민중이나 서민들 눈물을 딱찌 않던
서울대 운동권 양아치 권력..
진중권 위시.,,사기꾼 좌파 지식인무리,
위아래 다 썩었슴..
국민들 반대로 모든것을 독단으로 결정하는 지식인들과
기득권 그리고 출세주의자 무리들.
우리가 사는세상,
애들 보기에 부끄러운 세상,
원칙과 상식 헌신과 희생 정의 그리고 진정성은
무덤에 파 뭍고,,몰염치 비난.
선악 이분법으로 한방에 출세하려는 좌우라는 인간 스래기 세상..
우리는 죽창들고 설치는 지식인 깡패 무리들과
진짜 사기치는 권력자들이 통치하던
코미디 같은 세상을 5년이나 견디어 왔네여,,
참,,울어야 하는 세상인지,
웃어야 하는 세상인지.
빨갱이보다 무서운 출세갱이 돈갱이 사기꾼갱이들이
많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해준
명박이정권세상,ㅡ
돈 앞에 이념은 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보던 보수이던 민주던 산업화이던
얼굴에 금칠하고 일단 하다보면,
출세는 따 놓은 단상이려니
국민들이여,.,.
세금안내고 군대 안가는 것이 특권이 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 땅의 부패 기득권과 지식인들 면상에 침을 뱉으라.
추접하다 못해 너무나도 더럽도다.
가자서작성일 2013-02-06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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