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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Black Hawk Down
소말리아 사태의 큰 원인의 인물 모하메드 파라아이디드사이드바레 정권에대한 쿠테타로 인해 소말리아가 반정부 상태가 되었고 유엔의 국민 투표을 선동하여 무산 시킨 인물(소말리아 비롯 거의 아프리카 국가는 부족간에 단합이 강하고 교육수준이 낮기 때문에 종교적 신념이 강해 민주주의보다 이방인들이 우릴 죽인다가 쉽게 통한다)
위 인물의 아들인 후세인 아이디드12세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나온 인물 미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희방 회복 작전때 자국에 투입 된적이있다고 한다.자기 아버지가 사고치기 전. 1996년 아버지 아이디드 사후 부족의 요청에 의해 부족장이되고 그후 소말리아 과도 정부와 함께 수립에 매진하며 소말리아을 국제사회로 다시 편입 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인물 자기 아버지와 정 반대의 길을 가는 인물
블랙호크 다운 영화에서 도 실제 아리린 작전에서 레인져 첫 전사자인 도미니크 필라 병장.
희망 회복작전에 투입했던 해병대는 제 15원정대 사막 6색위장복과 3색 위장복, 사막위장커버가 없는 방탄복등이 혼용된걸 사용
희망회복작전시 도로 순찰 중이던 해병대원들의 모습
모가디슈 국제공항 (공항기능이 상실 un군이관리)에 도착한 포스 레인져 대원들포스 레인져 대원들의 소말리에서의 기념사진
레인져 대원의 훈련모습초기엔 rpa 방탄복 부족으로 일부 레이져 대원은 델타 팀의 방탄복을 빌려입음.하지만 검은 바다 전투 시점에는 레인져 대원은 모두 rpa로 통일
레인져 저격팀 아이린 작전때는 투입 안되고 기지경계등에 투입
레인져 대원 모습.
일상 모습
수퍼61호의 구조을 맡았다가 두번째로 추락 했던 수퍼 64승무원들원쪽부터 (윈 마후론, 토미필드 , 빌 클리블랜드, 레이 브랭크(부기장)마이클 듀란트(기장)
아이린 작전시 살해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수퍼 64헬기의 승무원 빌 클리블랜드 하사
검은바다 전투 당시 (아이린 작전) 소말리아에 있던 실질적인 지원 세력은 제 10산악 사단예아 1000여명 뿐이였다고한다.1980년 중반에 제 창설되어 소말리아에 첫 실전 투입된 부대
레인져 투입이 결정된 사건은 un의 식량 수송을 감시 하던 미제10산악 사단이 소말리아 반군에 공격을 받아 10여명이 전사을 한다
제160 특전항공연대 대원들
미국 궁방부에서도 부인 하지만 실존하는 특수부대속의 특수요원 델타팀소말리아 투입전의 모습 당시 레인져와는 달리 귀덮개가 있는 헬멧을 착용
우측 방탄모을 쓰고 있는 사람이 넬슨병장. 영화에서는 좀 어벙벙하게 그려졌지만. 동료들의 증언에 의하면 굉장히 용감하고 임기응변에 능했다고 한다참고로 (외톨이 3인방의 계급은 유렉 하사,넬슨병장,톰블리 상병이다.)
파병전에 찍은 사진.왼쪽이 제이미 스미스 일병(야전 수술중에 죽던 레인져대원)레이먼 프랭크 (수퍼 61부기장)그리고 마이클 구데일 (레인져 대원)
10월 5일에 있었던 전사자 영결식
그 당시 레인져 대원 케니 토마스(영화에서 재 투입 당시 계속 거부 하다가 험비을 따라잡아탔던 레인져 대원입니다.)클레이 오딕 (레인져 대원)방호력만 생각해만든 방탄복이 무거워 영화에서도 방탄 플레이드을 빼는 장면이나오는데 이후로 가볍고 활동하기 편한 방탄복을 연구.
앨비스로 불리던 수퍼61의 주기장 플리프 울캇 준위
제 75레인져 연대3대대 B중대 바로 이 레인져 대워나들의 출정식전 기념사진
4분대 대원들 우측 무릎 앉은 자세의 대원이 실존 에버스번 하사이다.
검은 바다 전투시 살아남아 기지로 복귀한 4분대원들의 모습
직접 무력 투입이 계기간 된 사건 un의 식량수송을 방해하던 군벌들에게 체포권을 행사던 파키스탄군의 양자간의 충돌로 24명이 전사 50여명이 부상당한다
1993년 9월 소말리아 모가디슈 해안 기지근처의 레인져대원들 훈련중 (블랙호크을 기다리는중)
(아이린)작전 있기 한달전 상화 un 평화 유지활동 감시와 크고 작은 작전시 대비 훈련
모가디슈의 항공정찰감시작전중 슈퍼 64 마이클 듀란트 기장의 헬기
이때가지는 un 평화 유지군 활동으로 평화로운 모습이였다.블랙호크에서 레인져 대원 왼쪽 레인져 대원 넬슨 병장 . 나머지 유렉하사 독 무대
기지로 복귀 하는 중에 유렉이 찍은 사진 (사진 찍는 걸 아주 좋아 했다고함.)
위성 사진으로 본 소말리아 모가디슈 시내
소말리아 검은 바다 특수전 사령부의 레인져 대원들의 일상 un 평화 유지 활동 (훈련과 지역 경계근무,수색,정찰 등) 하지만 보병의 최고의 선봉에서특수작전을 서포터 하는 특수부대이다(미국특수전 사령부 소속)
1.위: 영화 속 도미닉 필라 아래: 실제 도미닉 필라
2.위: 영화 속 게리 고든 아래: 실제 게리 고든
3.위: 영화 속 랜디 슈거트 아래: 실제 랜디 슈거트
4.왼쪽 위의 실제 대니 맥나잇과 영화 속 대니 맥나잇
5.왼쪽 위의 실제 매트 에버스먼과 영화 속 매트 에버스먼
6.왼쪽 위의 실제 숀 넬슨과 영화 속 숀 넬슨
당시 침투 장소의 실사와 표시 -빨간색이 타켓 빌딩, 갈색이 델타 가 침투한 곳, 나머지 4개의 chalk는 헤린저부대들이 경계를 맏던 곳
실제 작전에 참여한 레인저 분대 (슈퍼66블랙호크 3번째 분대)
출처-http://blog.naver.com/kiss4155s/50021255185
http://blog.naver.com/buck563/110017977751
http://blog.naver.com/hunteress/50021420140
버웰벨작성일 2009-05-23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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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진정한 막장 국가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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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아프리카 동쪽 해안에 위치한 인계에 실현된 북두의 권의 세계.킹왕짱 지구방위대 미군까지 GG치고 나간 Hellgate 너머의 세계이다.수도는 모가디슈이며 종교는 이슬람, 국가원수는 대통령으로 되어있지만 어차피 지금은 무정부상태라 별 의미없다. 국민들의 평균수명은 남녀 모두 45세가량이며 영아사망률이 높다. 그리고 45세도 되기 전에 총맞고 죽는 사람도 많다. 한창 천진난만해야 할 초딩들까지 AK들고 내전에 참가하여 리얼 서든어택 놀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이웃에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나가던 에티오피아가 위치한 탓에 역사적으로 항상 에티오피아를 따라다녔다. 오스만 제국이나 오만의 지배를 받았던 적도 있으며 1886년부터 연안의 소말리랜드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내륙은 에티오피아에게 넘어갔으며, 1936년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를 점령하면서 내륙지방은 같이 넘어갔다.제2차 세계대전 종결 이후 영국령 소말리랜드는 독립하였고, 내륙 지방도 UN의 신탁통치를 받다가 소말리랜드와 통합, 1960년 소말리아 공화국이 되었다.그러나 지부티나 에티오피아의 소말리인들의 거주지 등을 둘러싸고 주변국과 마찰을 빚고 막장 국가의 기본테크인 암살, 쿠데타로 나라가 망가져 지옥의 1번지로 변해버렸다.이미 국제사회에서 버림받은 낙오자들의 나라라고 밖에는 할 수 없다. 이슬람, 기독교 등의 군벌들이 매일 싸우는 통에 결국 무정부 상태가 되었으며, 난민수습과 질서회복을 위해 클린턴 시절 델타포스와 미군이 투입되었으나 GG치고 나왔다.(다수를 투입하면 제압이 가능한 국가지만 그만큼의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때려쳤다.)- 리들리 스콧의 영화 "검둥매, 떨어지다. 블랙 호크 다운" 참조UN평화유지군이 철수한이후 과도정부가 10번 넘게 들어섰으나 모두 와해. 현재 소말리아는 실질적으로 3개 정부로 나누어져 있다. 그 중에서 부족장 연합으로 이루어진 북쪽의 소말리랜드 지역이 다소 안정적이다.(그래도 극빈지역.) 나머지 둘인 이슬람 군벌과 과도정부는 각각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앙숙인 두 나라가 무대만 소말리아로 옮겨놓고 싸우는 중이다. 이미 모가디슈 일대는 반은 전쟁상태. 현재 소말리아 국경에서는 소말리아를 탈출하려는 난민들의 행렬이 필사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소말리랜드는 소말리아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독립적인 정부도 가지고 있지만, 국제사회에 의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구조 상 이것을 인정하게 되면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들이 부족 중심으로 모인 국가 수백개로 찢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말리랜드를 인정하면 그것을 전례 삼아 수많은 독립국가가 세워질것이기 때문이다.나라가 어지러운 덕에 주변 해적들의 본거지가 되어 해적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 한국 어부들도 납치되었다가 오랜 협상 끝에 겨우 풀려날 수 있었다.그러나 얼마 후에 다른 무장 해적들이 북한 선박을 공격해서 나포했는데, 북한의 선원들이 맨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무장한 해적들의 틈을 보아 기습공격을 가해서 제압하는데 성공. 포박당한 해적들은 바다에 버려질 뻔 했다.(…)미국의 이지스 함이 지원하러 달려왔으나 그때는 이미 상황은 종료되어 있었다. 이 사건은 미군과 북한이 협력한 최초의 사건이라고 한다.(…)UN도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발을 빼려고 하고 있는, 막장 중에서도 캐막장 지역이다. UN까지 나간다면 난민들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못사는 나라의 대표적인 존재로 인식되어 한때는 한국에서도 수재민 돕기처럼 정기적으로 '소말리아 어린이 돕기' 같은 운동이 자주 일어나 불쌍한 초, 중학생들의 돈을 뜯었지만 그냥 안하는건지 아니면 포기한건지 요즘은 이런거 없다. 난민구호단체마저도 소말리아에서 탈출해오는 난민들은 지원하고 있으나 소말리아내로는 거의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최근, 에티오피아 군이 입성함에따라 어느정도 안정되는 듯 했으나 에리트레아가 지원하는 반군들로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있다.2008년 현재 외교통상부에서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해서 여행이 금지되어 있으나, 맘만 먹으면 에리트레아에서 차 타고 국경 넘을 수 있다. 비자따위는 이미 무정부상태라서 필요없다.다만 갈때 방탄복 꼭 챙기고, AK-47과 RPG-7 등의 무기를 현지에서 구입해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그리고 가기 전 무기사용법을 익히고 가는게 신상에 이롭다. 만약 죽으면 누가 시체를 찾으러 올거라는 생각은 버리도록.알카에다도 지지쳤다.
그 유명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이렇게 치안이 나쁜 곳에는 있을 수 없다」라며 멤버 전원이 도망가고지부가 무너진 나라가 바로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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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no=6465&url=angel
알밤꿀밤작성일 2008-09-23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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