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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5년 전 어느 멋진 날.
참 지금 보니 꿈 꾸는 것 같습니다. 저 시점을 계기로 대선에 나오고, 王을 새기고, 건진 천공이 나오고, 대통령이 되고,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지고, 계엄이 선포되고, 탄핵까지 되고. 뿐만 아니러 저 자리에 같이 있던 조국 민정수석의 운명, 그 외 많은 공직자들, 군인들, 그리고 그들의 모든 가족들, 그리고 국민들의 삶까지 바뀐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닙니다. 저 정신나간 ㅂㅅ같은 두 년놈 것들이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이지. 다시 시계를 돌려 문재인 전 대통령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 2연속 민주당이 집권하는 역사가 만들어지길.
합창의장작성일 2024-12-16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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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예비군에서 안 알려주는 부상병 처치(총상편)
먼저 응급처치 법은 전쟁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사고, 재난에서도 응급 처치법은 유용한데 현대 의학에 발전으로 일단 살려서만 병원에다 보내면 어지간하면 하지만 병원 도착 전에 죽은 시체는 하느님 아니면 못 살림 그래서 어떻게든 병원 갈때까지 시간을 번다가 중요함 그 뿐만 아니라 시간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는데 먼저 부상을 당했다는 것은 적에게 공격당했다는 건데 상 대가 후퇴해서 아군을 적이 강력해서 응급 후송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상황이라 부상자를 병원에 보낼때까지 살려만 놔야 하는 상황이거나 두 번째는 전투 중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후방으로 후송해야 하는 상황이면 당장 후송 해야 하는 부상자, 1시간은 버틸 수 있는 부상자, 3시간은 버틸 수 있는 부상자 이렇게 구분해서 최대한 급한 부상자부터 보내서 최대한 많은 부상자를 살릴 수 있음 만약 응급처치를 못 해서 부상자가 죄다 당장 후송 안하면 죽는 부상자만 있다면 그때부터 누굴 죽이고 살릴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 이제 대략적인 응급처치와 응급처리를 통한 시간 벌기에 중요성을 알 수 있을꺼임 그러면 지금부터 전투 중 발생하는 부상과 응급처치법, 처치 이후 벌 수 있는 시간을 알아볼꺼임 방탄복 대중화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인 팔, 다리에 총살 같은 경우 동맥 출혈 발생시 30초~5분내로 사망함 지혈대 착용으로 20분은 시간을 벌 수 있고 이후 혈액 감소로 인한 쇼크가 없으면 다행이고 만약 쇼크 위험성이 있어서 수액을 놓을 경우 3시간은 벌 수 있음 괴사 위험 감수하면 최대 6시간까지 버틸 수 있으나 그 시간이 지나면 지혈대 묶은 팔, 다리는 괴사해서 잘라내야할 수 있긴 해도 다른 부상에 비해 비교적 오래 버틸 수 있는 부상임 방탄복 착용한 상태로 총탄을 맞고 간이나 장기 내부에서 내출혈이 발생할 경우 몸 내부에서 발생한 출혈은 지혈할 수 없기 때문에 양팔, 양 다리에 붕대를 감아 압박해 팔, 다리에 가는 피를 막아서 몸 쪽으로 가도록 만들어야함 그리고 수액을 놓아서 혈액 부족으로 인한 쇼크 상태에 오지 않도록 시간을 벌어야 하지만 내출혈 같은 경우 응급 처치 만으로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30분 이내로 최대한 빠르게 후송 해야함 방탄복이 없는 상태로 흉부에 총, 파편 맞거나 철갑탄에 방탄복이 관통당해 흉부에 관통상을 입을 경우 그 관통상으로 흉곽이 뚫려서 공기가 유입되면 페가 쪼그라 들면서 개방성 기흉이 발생하는데 부상자 가슴 총상, 숨가쁨, 빠른 호흡을 통해서 증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냅두면 10~15분내로 죽음 개방성 기흉이 발생하면 관통된 부분을 체스트 씰을 통해 관통이 발생한 자리에 붙여서 막으면 허파 출혈 방지 및 내부 압력을 유지하면 40분~1시간은 생명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음 체스터 씰(chest seal)이 뭔데 씹덕아 하는 군대에서는 관통상 부분에다 라면 봉투, 청테이프라도 붙여서 막아야함 하지만 총탄이 흉부와 폐를 관통하면서 폐에 빵꾸가 뚫린 상태에서 체스트 씰을 사용할 경우 압력 차이로 인해 폐가 찌그러지면서 호흡 곤란, 폐에서 나온 공기 때문에 흉강이 부풀어 올라 심장을 눌러 사망하기 때문에 흉부 관통당한 부상자에게 체스트 씰을 붙이고 긴장성 기흉 증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나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5분 간격으로 체스트 씰을 때서 해결함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40분~1시간 시간을 벌 수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빠르게 후송 조치 해야함 만약 관통상이 아니라방탄복이 총알은 막았어도 그 충격으로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르거나 폭발이나 다른 이유로 인한 충격으로 폐의 구멍이 생겨서긴장성 기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슴 부상 이후 긴장성 기흉 증상을 보이는 부상병은 최대한 빠르게 후송조치 해서 전문 의료 요원에게 인계해야 하지만 그게 안되면 바늘 감압술로 흉강 내부 압력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데 쉽게 말하면 흉강에다 빵꾸 내서 거기로 공기 유입시켜 흉강 내부 압력을 변화 시켜 쪼그라진 폐 원상 복귀 시켜주는거 바늘 감압술이 뭔데 씹덕아 하는 군대에서는 칼빵이라도 내서 흉강 천공을 일으켜 주는 거임 만약 송곳이나 드라이버가 있다면 그걸로 하자 이럴 경우 개방성, 긴장성 기흉 둘 다 생긴거라 최대한 빠르게 후송조치 해야함 여기까지만 할 줄 알아도 전투 중 발생하는 총상은 대부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병 처치 2티어 쯤은 된다고 볼 수 있으며 당장 현역 의무병 보다 비슷하거나 그 이상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로보트카작성일 2024-11-2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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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예비군에서 안 알려주는 부상병 처치(처치편)
먼저 전쟁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사고, 재난에서도 응급 처치법은 유용한데 현대 의학에 발전으로 일단 살려서만 병원에다 보내면 어지간하면 하지만 병원 도착 전에 죽은 시체는 하느님 아니면 못 살림 그래서 어떻게든 병원 갈때까지 시간을 번다가 중요함 그 뿐만 아니라 시간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는데 먼저 부상을 당했다는 것은 적에게 공격당했다는 건데 상 대가 후퇴해서 아군을 적이 강력해서 응급 후송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상황이라 부상자를 살려만 놔야 하는 상황이거나 두 번째는 전투 중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후방으로 후송해야 하는 상황이면 당장 후송 해야 하는 부상자, 1시간은 버틸 수 있는 부상자, 3시간은 버틸 수 있는 부상자 이렇게 구분해서 최대한 급한 부상자부터 보내서 최대한 많은 부상자를 살릴 수 있음 만약 응급처치를 못 해서 부상자가 죄다 당장 후송 안하면 죽는 부상자만 있다면 그때부터 누굴 죽이고 살릴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 이제 대략적인 응급처치와 응급처리를 통한 시간 벌기에 중요성을 알수 있을꺼임 그러면 지금부터 전투 중 발생하는 부상과 응급처치법, 처치 이후 벌 수 있는 시간을 알아볼꺼임 방탄복 대중화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인 팔, 다리에 총살 같은 경우 동맥 출혈 발생시 30초~5분내로 사망함 지혈대 착용으로 20분은 시간을 벌 수 있고 이후 혈액 감소로 인한 쇼크가 없거나 쇼크 위험성이 있어서 수액을 놓을 경우 3시간은 벌 수 있고 괴사 위험 감수하면 최대 6시간까지 버틸 수 있음 그 시간이 지나면 지혈대 묶은 팔, 다리는 괴사해서 잘라내야할 수 있긴 해도 다른 부상에 비해 비교적 오래 버틸 수 있는 부상임 방탄복 착용한 상태로 총탄을 맞고 간이나 장기 내부에서 내출혈이 발생할 경우 몸 내부에서 발생한 출혈은 지혈할 수 없기 때문에 양팔, 양 다리에 붕대를 감아 압박해 팔, 다리에 가는 피를 막아서 몸 쪽으로 가도록 만들어야함 그리고 수액을 놓아서 혈액 부족으로 인한 쇼크 상태에 오지 않도록 시간을 벌어야 하지만 내출혈 같은 경우 응급 처치 만으로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30분 이내로 최대한 빠르게 후송 해야함 방탄복이 없는 상태로 복부에 총에 맞거나 철갑탄에 방탄복이 관통당해서 흉부에 관통상을 입을 경우 관통된 구멍으로 공기가 흉부로 유입되면 페가 쪼그라 들어 들어 개방성 기흉으로 10~15분내로 사망함 관통된 부분을 체스트 씰을 통해 관통이 발생한 자리에 붙여서 막으면 허파 출혈 방지 및 내부 압력을 유지하면 40분~1시간은 생명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음 하지만 총탄이 폐를 관통해서 폐에 빵꾸가 뚫린 상태에서 체스트 씰을 사용하면 허파에서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면 폐가 찌그러지면서 심장을 눌러 사망하기 때문에 흉부 관통당한 부상자에게 체스트 씰을 붙이고 긴장성 기흉 증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5분 간격으로 체스트 씰을 때서 해결함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40분~1시간 시간을 벌 수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빠르게 후송 조치 해야한다 만약 충격으로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르거나 다른 이유로 폐 손상으로 인해 폐의 구멍이 생기면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후송조치 해서 전문 의료 요원에게 인계해야 하지만 전문 의료 요원도 없고 제대로 된 의료 기구 없다면 이렇게 흉강 천공을 일으켜 주는 거임 쉽게 말하면 흉강에다 빵꾸 내서 거기로 공기 유입시켜 흉강 내부 압력을 변화 시켜 쪼그라진 폐 원상 복귀 시켜주는거 보통은 주사기 꼽는데 없으면 송곳, 칼이라도 꼽아야함 이럴 경우 개방성, 긴장성 기흉 둘 다 만들어주는거라 최대한 빠르게 후송조치 해야함 여기까지만 할 줄 알아도 전투 중 발생하는 부상은 대부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병 처치 2티어 쯤은 된다고 볼 수 있으며 당장 현역 의무병 보다 비슷하거나 그 이상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 이런건 배워도 자기가 써 먹을 일은 없고 반대로 누가 배우면 내가 살 확률이 늘어나는 정보니 많은 사람이 볼 수록 도움이 되는 이타적인 정보가 아닐 수 없음
울프85작성일 2024-11-22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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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싱글벙글 이동진의 아시아감독 순위 TOP 12....jpg
TOP 12. 왕가위 〈열혈남아〉 ★★★★ 〈아비정전〉 ★★★★★ 〈중경삼림〉 ★★★★ 〈동사서독〉 ★★★★ 〈타락천사〉 ★★★☆ 〈해피 투게더〉 ★★★★☆ 〈화양연화〉 ★★★★★ 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2046〉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왕가위의 영어숙제. 〈동사서독 리덕스〉 ★★★★☆ 〈일대종사〉 ★★★★ 내려앉지 못하고 흩날리는 것들의 풍경화. 평가한 작품 수 11개, 평균 4.04 TOP 11. 고레에다 히로카즈 〈환상의 빛〉 ★★★★ 시간의 소금기가 배어 있는 장면들. 오래도록 메아리치는 질문들. 〈원더풀 라이프〉 ★★★★★ 운명처럼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디스턴스〉 ★★★☆ 묻고 또 물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무도 모른다〉 ★★★★☆ 야기라 유야의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조차 감독의 공. 〈하나〉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시행착오. 〈걸어도 걸어도〉 ★★★★★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 〈공기인형〉 ★★★★☆ 생(生)의 박동과 숨결을 쇼트마다 아로새긴 그 리듬.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짝수번째 영화는 전부 걸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가족을 만드는 것은 본성이 아니라 역사. 〈바닷마을 다이어리〉 ★★★☆ 업의 무거운 사슬 속에서도 인연의 선한 고리를 늘려가는 사람들이 주는 감동. 〈태풍이 지나가고〉 ★★★☆ 꿈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삶이 실패한 건 아니에요. 〈세 번째 살인〉 ★★★★ 생각하는 카메라의 힘. 〈어느 가족〉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가족영화의 집대성. 그 따스한 빛과 스산한 그림자가 선명하게 함께 담겼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삶은 끊임없이 고쳐 써야 하는 자서전 같은 것. 〈브로커〉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드문 직설에 담긴 마음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된다. 〈괴물〉 ★★★★☆ 오해를 경유해서 이해에 이르는 경험 끝에 관객은 그 햇살 아래서 증인이 된다. 평가한 작품 수 16개, 평균 4.06 TOP 10. 박찬욱 〈달은…해가 꾸는 꿈〉 ★★☆ 〈3인조〉 ★★★ 〈공동경비구역 JSA〉 ★★★★ 한국영화계에 이른바 ‘웰메이드 무비’의 기준을 제시하다. 〈복수는 나의 것〉 ★★★★★ 탁월한 예술가가 아이러니를 다루는 방법. 〈올드보이〉 ★★★★☆ 치밀한 덫과 강력한 도끼를 함께 갖춘 괴력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 흡사 윤리학적 실험실 같은 강렬한 설정에 담긴 딜레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희망 없이도 힘을 내는 법. 〈박쥐〉 ★★★★★ 어느 방향에서 보든, 영화적 체험의 강렬한 극단. 〈스토커〉 ★★★★ 시공간을 끊임 없이 바느질하는 플롯과 편집의 마술. 〈아가씨〉 ★★★★ 시종 킬킬대게 만드는 검은 유머와 흥미롭게 비틀린 회색 플롯 사이를 경쾌하게 질주하는 붉은 감정. 〈헤어질 결심〉 ★★★★★ 파란색으로도 보이고 녹색으로도 보이는 그 옷처럼, 미결과 영원 사이에서 사무치도록. 평가한 작품 수 11개, 평균 4.09 TOP 9. 이마무라 쇼헤이 〈복수는 나의 것〉 ★★★★★ 〈나라야마 부시코〉 ★★★★★ 〈우나기〉 ★★★★ 〈간장 선생〉 ★★★☆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 ★★★ 보고나면 침대가 아니라 화장실로 달려가고 싶다 평가한 작품 수 5개, 평균 4.10 TOP 8. 이명세 〈개그맨〉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첫사랑〉 ★★★★★ 〈남자는 괴로워〉 ★★★☆ 〈지독한 사랑〉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형사 DUELIST〉 ★★★☆ 도돌이표의 주술. 그래도 이명세는 세상에서 단 한명뿐 〈M〉 ★★★★☆ 이 황홀한 자각몽(自覺夢)! 평가한 작품 수 8개, 평균 4.12 TOP 7. 허우샤오셴 〈펑꾸이에서 온 소년〉 ★★★☆ 〈동동의 여름방학〉 ★★★★ 〈동년왕사〉 ★★★★☆ 〈호남호녀〉 ★★★★ 〈연연풍진〉 ★★★★ 〈비정성시〉 ★★★★★ 〈희몽인생〉 ★★★★☆ 〈남국재견〉 ★★★★★ 〈해상화〉 ★★★★☆ 〈밀레니엄 맘보〉 ★★★★ 〈카페 뤼미에르〉 ★★★☆ 〈쓰리 타임즈〉 ★★★★ 위대한 감독의 여정을 한 영화에서 차례로 되짚어보는 즐거움. 〈빨간 풍선〉 ★★★☆ 〈자객 섭은낭〉 ★★★★ 마음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 아름다움을 어떻게 품을 것인가. 평가한 작품 수 14개, 평균 4.14 TOP 6. 미야자키 하야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천공의 성 라퓨타〉 ★★★★ 〈이웃집 토토로〉 ★★★★★ 〈마녀 배달부 키키〉 ★★★★ 〈붉은 돼지〉 ★★★★ 미야자키 하야오, 따스한 염세주의자. 〈모노노케 히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미야자키 하야오의 최고작이 될 순 없어도 그의 예술의 총결산이 될 운명을 품은 역작. 평가한 작품 수 10개, 평균 4.15 TOP 5. 지아장커 〈소무〉 ★★★★ 〈플랫폼〉 ★★★★☆ 〈임소요〉 ★★★★ 〈스틸 라이프〉 ★★★★★ 이 영화는 완전하다. 〈동〉 ★★★☆ 〈24 시티〉 ★★★★☆ 시간을 호출하고 삶을 호명한다. 〈천주정〉 ★★★★ 탄식의 동굴에서 벗어나 분노의 마그마를 분출하는 지아장커 〈강호아녀〉 ★★★★ 평가한 작품 수 8개, 평균 4.18 TOP 4.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정오의 낯선 물체〉 ★★★★ 〈친애하는 당신〉 ★★★☆ 〈열대병〉 ★★★★☆ 〈징후와 세기〉 ★★★★☆ 〈엉클 분미〉 ★★★★☆ 영화가 다룰 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모리아〉 ★★★★☆ 소리를 희구하는 심상과 언어가 미끄러지면서 일으킨 신비한 공명. 평가한 작품 6개, 평균 4.25 TOP 3. 봉준호 〈플란다스의 개〉 ★★★★ 봉준호는 시작부터 빛났다. 〈살인의 추억〉 ★★★★★ 한국영화계가 2003년을 자꾸 되돌아보는 가장 큰 이유. 〈괴물〉 ★★★★☆ 기념비적인 충무로 오락영화. 〈마더〉 ★★★★★ 소름끼치도록 탁월한 오프닝과 엔딩의 조응. 〈설국열차〉 ★★★☆ 뜨거운 계급투쟁처럼 보였던 차가운 사회생물학. 봉준호의 암연(暗淵) 〈옥자〉 ★★★★ 봉준호의 세계에서 희망은 횃불이 아니라 불씨다. 〈기생충〉 ★★★★☆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 평가한 작품 수 7개, 평균 4.35 TOP 2. 하마구치 류스케 〈해피아워〉 ★★★★☆ 〈아사코〉 ★★★★☆ (스포라 한줄평 생략) 〈우연과 상상〉 ★★★★ 우연이 삶에 틈입하는 세계의 조건일 때, 상상은 그에 대응하는 예술의 태도이자 무기. 〈드라이브 마이 카〉 ★★★★★ 치유도 창작도 그 핵심은 어디에 귀기울일 것인가의 문제라는 경청의 걸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나무와 사슴과 인간의 생사, 선과 악의 범주 자체에서 눈을 돌려 그 막막한 숲을 끝도 없이 올려다보면. 평가한 작품 수 5개, 평균 4.50 TOP 1. 이창동 〈초록물고기〉 ★★★★ 〈박하사탕〉 ★★★★★ 〈오아시스〉 ★★★★ 〈밀양〉 ★★★★★ 영화라는 매체가 도달할 수 있는 깊이. 〈시〉 ★★★★☆ 흔들리고 싶지 않은 1인분의 삶. 〈버닝〉 ★★★★★ 다시금 새로운 영역으로 성큼 나아간 이창동. 지금 이곳 청춘들의 고투와 분노를 다룬다는 점에서 한국적이고, 예술과 인식의 토대를 되묻는다는 점에서 근원적이다. 평가한 작품 수 6개, 평균 4.58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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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신규 및 복귀유저 반길 스카이피버 이벤트 시작
10년 차를 맞이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피버 이벤트 입니다. 기존 유저는 물론이며,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는 엄청난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장 지원 피버 이벤트 1. 매일 출석 선물- 매일 출석만 해도 '6★ 희귀 등급 룬(+15강화)(종류 선택) x4', '마나석 +1,000,000', '미지의 소환서x200', '피버 토큰x100' 등의 출석 선물을 지급 됩니다. 2. 반복 플레이 선물- 게임을 진행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했냐에 따라서 누적 개수를 매기고, 그에 따라서 6★ 영웅 등급 룬, 성장에 꼭 필요한 '선물 꾸러미', 태생 5★ 몬스터 1마리를 확정 소환할 수 있는 '초월의 소환서' 등의 보상을 지급 받게 됩니다. 그리고 에너지 누적 사용 합계가 2,500개를 넘어가면, 500개 추가 사용시마다 제한 없이 목록 내에서 추가 보상 교환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3. 컨텐츠 미션 달성 선물 - 소환사 20레벨 달성: 빛 속성 카우걸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시나리오 차루카 유적 Normal 클리어: 어둠 속성 이프리트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시나리오 파이몬 화산 Hell 클리어: 어둠 속성 이누가미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거인의 던전 10층 클리어: 불 속성 뱀파이어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용의 던전 10층 클리어: 어둠 속성 뱀파이어 로드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죽음의 던전 10층 클리어: 바람 속성 토템술사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정령의 던전 10층 클리어: 데빌몬x1- 강철/심판의 던전 1회 클리어 (층수 무관): 데빌몬x1- 시험의 탑 Normal 50층 클리어: 데빌몬x1- 시험의 탑 Normal 100층 클리어: 데빌몬x1- 시험의 탑 Hard 50층 클리어: 빛 속성 팔라딘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시험의 탑 Hard 100층 클리어: 데빌몬x1- 이계 던전 – 염화의 마수 S등급 이상 클리어: 응축된 마력의 결정x400, 이계 속성 결정(속성 선택)x1,000- 이계 던전 – 빙한의 마수 S등급 이상 클리어: 응축된 마력의 결정x400, 이계 속성 결정(속성 선택)x1,000- 이계 던전 – 폭풍의 마수 S등급 이상 클리어: 응축된 마력의 결정x400, 이계 속성 결정(속성 선택)x1,000- 이계 던전 – 광휘의 마수 S등급 이상 클리어: 응축된 마력의 결정x400, 이계 속성 결정(속성 선택)x1,000- 이계 던전 – 칠흑의 마수 S등급 이상 클리어: 응축된 마력의 결정x400, 이계 속성 결정(속성 선택)x1,000- 호문쿨루스 제작 1회 (타입 무관): 데빌몬x1- 이계 레이드 3단계 이상 클리어: 불 속성 뇌제 (6★/Lv.40/각성/스킬 최대 레벨업/룬 착용)- 차원홀 – 몬스터 2차 각성하기: 차원홀 에너지x50 4. 누적 미션 달성 선물 위의 '컨텐츠 미션 및 보상'에서 미션 달성 개수에 따라서 추가 보너스 선물을 지급합니다. 최대 전설의 소환서와 금단의 진화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5. 여신 아메리아의 축복 선물(버프 효과) * 매일 에너지+200 선물* 경험치, 마나석 획득량 +100%* 2차 각성 경험치 획득량 +50%* 룬, 아티팩트 강화 비용 50% 할인* 룬, 아티팩트 해제 비용 무료* 몬스터 강화,진화,소환 비용 50% 할인* 명예 점수 획득량 +1* 소원 빌기 1회 추가* 전 속성 던전 오픈* 비밀 던전 수락 없이 입장 그밖에 아래와 같은 이벤트가 추가, 중복되어 진행 됩니다. ◎ 출석 피버 이벤트◎ 전설의 출석 이벤트◎ 아티팩트 제작 & 피버 상점 이벤트 비록 10년 된 게임이지만, 지금 시작하면 몇 달간 쉬지 않고 플레이 한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갸겨갸겨작성일 2024-10-1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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