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다리고 있었다...바로 너같은 변태를 말이다.
요괴 어쩌구 하는 설정은 껍데기일 뿐.
오직 남자의 본능을 충분히 충족시키기 위한 작품.
히로인 여우요괴의 성우는
마호로매틱에서 '야한 것은 안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던 카와스미 아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