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서 애니를 빙자한 하렘므흣(?)물인 카노콘을 소개하셨길래
전 카노콘 못지않은..ㅋㄷ 레이디X버틀러를 소개 합니다.
스토리는 단순하게 남주가 전학오고 오고보니 소꿉친구가 있고 츤데레에 정말 종합선물세트의 아낙들이 있고
눈이 즐거워지는 서비스씬이 넘치고 개그도 적당하니 볼만은 합니다.
더구나 특전인Extra는 뭐... 이건 노린거구나 라고 말할수밖에 없죠 후후후
사진은 소꿉친구에 겉은 완벽아가씨에 속은 시커먼 토모미랑
그런 토모미를 라이벌로 여기는 바보 츤데레 드릴소녀인 세르니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