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모터사이클 제작사가 판매하고 있는 ‘파이터’가 화제다.
새시는 티타늄과 탄소 섬유로 제작되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5km. 정장 차림에도 어울릴만큼 세련되고 품위 있다는 것이 제작사의 자체 평가이다.
마치 하나의 철 덩어리를 깎아 만든 것 같다는 평을 받는 이 모터사이클의 대당 가격은 11만 달러이다. 우리 돈으로 1억 3천만 원이 넘는 거액을 내더라도 모두 구입할 수는 없다. 45대만 한정 판매되기 때문이다.
(사진 : 판매사 홍보 자료)
가격이 무지 비싸내여 로봇으로 변신 할꺼같내여 뒤에 쑈봐두 쫌 신플하고 엔진스타일은 v max 같은느낌이고
로보트 같은내여 의자부분쫌 이상해보이고 뒤에 텐덤은 못하내여 ㅎㅎ
출처는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