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드 인터내셔널 렉서스 IS-F 스포츠라인 블랙 바이슨 에디션
최근에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일본의 왈드 인터내셔널(Wald International)이
렉서스 IS-F의 외모에 카리스마를 불어 넣었다. V8 5.0L 417마력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파워 유닛은
그대로이지만 서스펜션 움직임을 담금질해 스포티한 달리기성능을 낸다.
벤틀리 컨티넨탈 GT에서 보여주었듯 왈드 인터내셔널의 블랙 바이슨 에디션은 최고급 커스터마이징 라인이다.
앞뒤 범퍼는 물론이고 사이드 스커트, 리어 립 스포일러를 붙여 얌전한 기본 모델의 외형을 스포티하게 바꿔놓았다.
여기에 건메탈 20인치 3피스 휠과 타이어를 끼워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미지 오토스파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