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튜너 이름셔(Irmscher)가 GM대우 윈스톰(수출명 시보레 캡티바)을 위한 드레스업 파츠를 개발해제네바모터쇼에 출품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타일링 패키지에는 앞뒤 범퍼의 크롬 가드, 사이드 스텝, 크롬 도어 핸들, 루프 스포일러, 에보-스타 디자인의 20인치 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차체를 30mm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