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출장 갔다가 오는길에 만난 포니...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어렸을 땐 많이 봤는데...ㅋ
폰카로 급히 찍어서 저질샷이 돼버렸네요..
아직도 굴러다니는 놈이 있다는게 신기할따름...
운전하시던 아저씨 포스도 남달랐는데... 근데 차선 변경할 때마다 휘청휘청 하는게 좀 불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