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 600 F4i입니다..
작년에 내 마음을 불태워준 녀석입니다..
사고 이후 도색하고 새 주인 만나서 어딘가를 달리고 있겠죠..
와이프와 집안의 반대로 입양보낸..ㅠ.ㅠ
요즘 바이크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쓰린마음으로 올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