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륙양용 자동차 전문 제작업체인 워터카사가 개발한 '워터카 파이쏜'은
도로에서는 시속 160km, 물위에서는 10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는군요.
워터카 파이톤의 차체는 시보레 카마로가 사용되었고, 640마력을 낼 수 있는 강력한 엔진이 장착
버튼 하나로 자동차를 보트로 바꿀 수 있다는 이 자동차의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4.5초밖에 걸리않는답니다.
판매 가격은 20만달러(약 2억 4천만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