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버스하면 생각하는 누나가 있죠 ^^
바로 안내양 누나,언니 분들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어머니?할머리가 ㅡ,.ㅡ;;
정말 지금 사진을 보니깐 그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버스타고 학교를 다닐때는 중,고생이 60원 이였는데 ㅎㅎㅎ
정말 필사적이네요... 위험도 하구여
그리고 지금은 어떠냐 바로 이렇습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서울시에서 시범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좀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
남자 승객들은 훅~ 가겠어요 ㅋㅋㅋ
자료제공 : 슈퍼스탈리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