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따면서 계약해놓고 면허나오자마자 질러버린 라프 .8입니다
친구는 중형으로 가라했지만 첫차니까 그냥 준중형 ㅎㅎ;;
이제 한달보름남짓인데 4천키로 탔네요
차생기고 한달만에 애인이 생겨버린 오묘한 이놈의 세상 ㄷㄷㄷ;;
md , 포쿱 , 라프중에 고민하다.. 가장안전하다고 느껴서 풀옵션으로 다 때려밖았네여
솔직히 차가 좀 무겁긴 하더라구요.. 스타트가 잘 안나가는;;
기름값이란 현실적인 문제를 빼고는 차가 있다는건 좋은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