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번에 휠바꾸러 가다가 사고가나서
애마와 함께 둘이서 일주일간 입원해있다가 퇴원하고 교체하였습니다
기존의 날카로운 이미지의 휠을 하려고 했는데 재고부족으로 패스
매장내에 구비되어있던 제일 처음 생각했던 휠로 교체했네요 (에눌좀 했음ㅎㅎ;)
에라이.. 하는김에 자세잡게 다운도 하자 해서 30mm 다운도 했습니다
빢기장님 i30의 인치업을 보고 지를땐 지르는거다 하고 가던도중에 사고가나서 2주정도 늦었지만
뭐.. 이제 할건 다했네요
사고나서 껍데기깨져버린 벤츠테일 LED뽑아다가 리플렉터를 LED로 다이하던가..
.8에 듀얼로 머플러뽑는거 오바같으면서도 바꿔보고싶기도 하고.. 여기서 멈춰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