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의 대상 차종은
기아차 모닝, 한국지엠 아베오·올란도·알페온, 현대차 엑센트·그랜저·벨로스터, 쌍용차 코란도C 등 국산차 8종과
닛산 알티마, 아우디 A4, 폭스바겐 골프 등 수입차 3종으로 총 11종이었다.
이 중 알페온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차'에 올랐으며, 안전도 ‘우수차’로는 그랜저와 올란도가 꼽혔다.
또한 '올해의 안전한 차'로는 엑센트와 그랜저, 아베오, 알페온, 올란도, A4 등 6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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