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내년즈음으로 국내에 서킷을 건설한다고 합니다.
BMW코리아가 밝힌 드라이빙 센터는 현재 5개의 후보지를 놓고
최적의 장소를 물색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약 3만~4만평 규모로 직선과 곡선코스가 어우러진 서킷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특히 직선코스는 고속주행이 가능하도록 700M~1Km의 길이로 건설됩니다.
김효진 BMW코리아 대표는 "최소 5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만큼 현재 최적의 후보지를 물색중이며, 가능하면 서울에서 1시간~1시간30분
이내의 거리로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선정할 것" 이라며
드라이빙 센터는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BMW의 새로운 시도가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2~3개월후에 세밀한 계획이 확정되고 설명하는 설명회 자리를
가질것이라고 김대표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