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는 급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k7이랑 sm7 수요를 꽤 많이 뺏어간다고 합니다
k7이랑 sm7 경쟁 차종인 알페온도 1월에는 518대였다가 2월에 809대로 상당히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는데..
유독 k7과 sm7 판매가 부진한 것은 캠리라는 요인도 있겠지만 이미지 하락과
신차효과가 금방 바닥났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보여지네요~
k7은 k9 때문에 기아차 패밀리룩의 수장이라는 이미지를 빼앗겼고..
sm7 부진이야 캠리 출시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던 문제였으니 뭐 특별할 것도 없어 보이네요
알페온은 아무래도 이어시스트 덕분에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은데요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544050
자세한 사항은 뉴스를 참고 바랍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