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 정차중인 버스를 벤츠 여사님께서 디립따 똥꼬에 발라주셨다고 하네용 ㅋ
다행히 손님도 없었고 계셨던 분들은 나중에 아프면 병원가겠다 하고 자리들을 옮기셨고
벤츠 차주는 119올때까지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119가 와서 데려갈때 얼굴가리는 센스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