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에 뜬 기사입니다.(저작권 문제로 사진은 하단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기자 시승용 차량에 빨간펜으로 NVH 보강이라고
강조되어 있는데요. 현대차 관계자에게 문의하자 5분간 분주히 왔다
갔다 하더니 돌아와서 '마지막에 소음진동 테스트를 좀 더 신중하게
하라는 지시였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즐겨 가는 오x뷰의 기자 한분 역시 시승기 도중 시승차와
일반 차량의 출력차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현대 포텐샤로 운전을 시작해 현재 대우 레조를 몰고 있는데요.
진실 여부를 떠나 이런 문제가 제기된다는 것 자체가 참 속상하네요.
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50411512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