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발표했죠. 그란투리스모 스포트(편의상 '스포츠'라고 부르는 듯)
MC스트라달레와 그란투리스모의 사이 모델인데
MC스트라달레의 앞모습을 따와서 다소 허전했던 그란투리스모가 완성된 듯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몰기 힘든 페라리보단 마세라티와 포르쉐911이 드림카인데,
평생 바라만 봐야할 듯...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http://www.maseratigranturismosport.com/
그리고... MC스트라달레 직찍
이 날 밖에서 시승행사도 하던데, 담담하게 타보고 사진 안찍고 참다가 오는길에 못버티고 사진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