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회장님, 폭스바겐 `골프` 보자 버럭하며
車무게 100㎏이나 줄이다니…자동차·철강 힘 합쳐라
"획기적인 경량화 계획에 만전을 기하라."
무게를 무려 100㎏이나 줄인 폭스바겐의 신형 골프 관련 보고를 받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경량화에 대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현대ㆍ기아차뿐 아니라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는 현대제철ㆍ현대하이스코 등 철강 계열사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 기사원문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50680&url=n
--------------------------------------------------
안그래도 호일이네 뭐네 말많은데.. 뭘 더 어떻게 줄이려고..
어차피 남들처럼 비싼강판 쓸것도 아닐텐데 생각만해도 서늘하네요.. ㅋㅋㅋ..
...
얘들 왜이러는걸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