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반여동까지 가는길인데
뭔가 빛나는것이...
동승자가 손짓발짓하는걸 봐서는 시승하는것 같던데 제법 긴구간을
밟았다 천천히갔다 하더만요..
엔진소리가 대형 세단인데 페라리 소리 나더란...;;
그냥 으르르르릉~ 이 아니라 뭔가 날카로운듯하면서 묵직한것이..
부호들에게는 S클래스를 대신해줄 확실한 장난감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