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5시15분께 경남 거창군 가조면 88고속도로 거창휴게소 앞에서 대구방향으로 이모(41)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마주오던 모하비 SUV차량(운전자 신모·29)과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소나타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씨의 아들(14)이 숨지고 이씨 부부와 딸(11)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또 모하비 운전자 신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1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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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운전자는 경상입었는데 모하비가 차체도 튼튼하고 현기차 답지않는 완성도를 갖춘차
체급이 다른 사고라지만 쏘나타 케파 사고는 사망이 필수인듯하네요
담차는 유지비좀 들더라도 준대형급으로 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