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안녕들하셨습니까?
날이 흐리지만, 세차를 했습니다.
이곳은 광주이고 이 세차장은 5천원만 내면 고압세척기와 샴푸가 무료입니다.
아저씨들 많더군요 ㅠㅠ
오랜시간 공을 들인거 같은데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딱히 다르진 않습니다.
색상 때문에 그런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