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씨 내부입니다. 센터페시아는 못찍었네요.
어머니께서 요 며칠 뭘 짜더니 주시더라구요.
온통 검은색 가득한 차에 방석하나 놓으니 기분은 달라졌습니다.
ㅡ,.ㅡ 좀 올드해보이고 딱히 필요하진 않았지만
어머니 정성도 있고 작품성도 있어보여 놓고 다니고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