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사업상 차를 거의 이용하지 않게 되어서요.
아이도 둘이고 이제 아내가 운전하는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지금 차가 쏘렌토 09년식입니다.
아내와 애들은 그래도 좀 더 좋은 차에 태우고 싶은 마음에
아내에게 넌지시 물어봤더니 아직은 무리라고 그러네요.
자신의 총 자산의 5%정도가 차 가격으로 적당하다는 주장과 함께요.
그렇게 따지면 한동안 외제차 탈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짱공 보면 젊은 나이에도 외제차 몰고 다니시는 능력자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형님들이 생각하기에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