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바 18년1월식에 넥센 출고용 타이어를 (CP521)
2만5천키로쯤 탔는데..
오늘보니 마모한계선 까지는 아직좀 남았는데..
청킹현상까지는 아니지만, 원래 이렇게 닳아없어지나? 싶을정도로
뜯겨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상태가 정상은 아니네요..
조만간 바꿀려고 하는데..
한국타이어는 쿠폰 적용하니 13만원 입니다.
금호타이어는 11만~12만원 업체 확인했습니다.
넥센은 11만원 확인했습니다.
셋다 장착비는 미포함입니다.
일단 가격은 둘째치고 저도 써본 타이어가 많지 않다보니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써보신 분들의 말씀좀 듣고 싶어서 글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