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시는 분중에 중고차를 여러대 소유 하신 분이 계십니다.
심지어 차가 맘에 안드셨는지 6개월만에 기존의 sm7에서 g80로 갈아타시드라구요.
그 외에 다른차도 타다가 간간히 갈아치우시길래 신기해가지고...
하루는 그분에게 여쭤 보니 차를 산게 아니라 보증금을 걸고 2년 갱신을 하기도 하고
계속 유지를 할 것인지 인수를 할 것인지 결정권이 있다고 하드라구요?
신기한건 월납입료가 없고 보험료 및 수리비 기타 제반비용은 본인 부담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월납입료를 내고 이용하는게 일반적인 차량 렌탈개념인데 납입료를 내지도않고
보증금을 걸고 중간에 바꿀수도있다는게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위 내용이 가능 한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