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ㅎㅎ..
차를 바꿀때가 와서 최근 고민이 많습니다.
솔직히 최근 추세도 그렇고, 이젠 버려야 할 때가 왔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직업의 특성상 고속운전 + 장거리 주행이 많아서 디젤차를 머리속에서 지우기 정말 힘듭니다 ㅠㅜ
근데 오늘 주유하면서 요소수 넣는 기계의 금액을 보니 리터랑 1500원이 찍혀 있더군요..
이게 이래저래 계산해보면 휘발유와 경유의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줄어든거 같은데..
어떤가요?
이래 저래 검색해봐도 아직은 디젤의 연비!! 를 외치는 분들이 좀 있긴하던데..
유로5라면 당연히 디젤을 생각하겠다만, 이놈의 요소수가 너무 맘에 걸립니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차는 대형라인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