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어느덧 애마(애마라고 쓰고, 노예선이라 읽습니다.)가 신발을 갈아신을 때가 되었더군요.
그것도 4짝 동시에...
가격이야 뭐 그냥 검색해보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제가 알고 싶은건 브랜드의 차이 입니다.
비싼게 당연 좋은거란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검색을 하다보니
최근 알아보는건 금호 크루젠 HP71
브릿지스톤 포텐자 RE003
혹시 차이를 설명해주실 분이 계시는지요?
타이어는 적정한 가격에 제조일만 최신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