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한지 곧 1년 되어 갑니다..-_-!
어제까지 본가에서 24시간 자고....
집으로 돌아와 점심즈음 일어나서 빨래 청소 설거지 다해놓고..
갓쇼 경기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며느리 데려 오라고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