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다가...지웠다가...수없이 반복했지만...나중에 지우더라도 인증하려고 큰 맘 먹고 올립니다ㅠ
프로야구를 적당히 좋아하는데 두산베어스의 유희관 선수를 볼때마다...저랑 신체사이즈가 거의 동일하여 다이어트 의지가 불쑥 나지만 20대 후반이 되니 지금의 의지로는 도저히 안되네요...ㅠ
<8살 연상 와이프,첫째 딸, 쌍둥이 중 여자인 둘째, 180의 조금 있으면 100kg인 못생긴 저ㅠ>
<얼마전 돌이었던 쌍둥이 막내 아들>
<지금 저랑 같이 살고 있는 3살 많은 누나...제발 데려가주세요>
(저희 집안은 ALL Christian입니다)
뚱뚱하고 안이쁘게 생겼지만 성격을 보시는 분은....연락주세요....
돈은 없어도 개념은 있는 처자 입니다
큰 절 올리고 시원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저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