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해도 제가 대머리처럼 살줄몰랐는데..
그냥 생각나서 오랜만에 두번째 인증해보아요.
친구 결혼식날 축가 부르고 몇일있다가 톡으로 보내준 사진..
작년 말이네요.
얼굴이 삐뚤어보이네요.
7월에 결혼한 사촌형결혼식에서 부모님과찍은 사진..
울산이네요.
남의 결혼식만 더럽게 다니네요.
부모님 눈총이 따가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