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95일 된 저희 집 딸랑구입니다.
태어났을 때 인증글 올리고 오랫만에 인증하네요.
태동이 엄청 많은 편이었는데, 비글미가 넘쳐납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아픈 곳 없이 폭풍 성장해주니 고맙네요.
아빠 닯아서 머리 숱이 많이 없.... (흙흙...ㅠㅠ)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래 사진은 태어났을 때 인증글 올렸던 사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