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형님 아우님아
1월에 글쓰고 또 한번 쓰네요
애기들 자라는게 정말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ㅎㅎ
기어다니고 움직이기 시작하니깐 한시라도 눈을 팔수 없는게 이제 진짜 피곤함이 뭔지 느껴지네요
쌍커플이 나왔다 들어갔다 해서 좀 속상하네요 ㅎㅎ
다시 한번 말하지만 딸입니다 ㅠ
할매들이 자꾸 아이고 아들 잘생겼다고..ㅠ후.. 어느덧 15년차군요
무슨 댓글을 저렇게 많이 적었을까..
초복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더위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