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나만 잘 기르자였는데 ㅋㅋㅋㅋ
가족끼리 대화하다가 나랑 와이프 죽으면 혼자 힘들겠다란 이야기가 나오고
첫째가 너무 빨리 크는거 같고 이래저래 하다가 둘째 만들자 하고
14일을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ㅠ 진짜 힘들더라구요 ㅋㅋ
주위 친구들이 요즘 잘 안선다 그런거 내가 비웃었었는데 열흘쯤 넘어가니 저도…. ㅠ
병원은 내일 갈 예정입니다 ㅋㅋ
원래 7주 넘어 가려 했는데 이래저래 참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내일이면 5주 6일차인데 심장소리 들을수 있으련지….
첫째는 6주 3일차인가? 그때 들었거든요
10개월차 내 첫째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