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는 20도고 화창한 날씨에 독일의 촌구석 답게 사람도 많이 없고… 너무 좋아요. ㅎㅎ
이번 여름은 한국을 방문합니다. 7년만인듯 해요.
아내와 아이들은 기대가 잔뜩인데 실상 저는….ㅠㅠ
높은 습도와 온도 북적이는 사람들…
그럼에도 양가 부모님 뵙고 즐거운 시간 잘 보낼께요.
인생 반 이상을 독일에 살고 있으니 이젠 한국이 낮설게 느껴져요. ㅠㅠ
모든 짱공여러분 좋은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