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 사는 짱공인 입니다.
부활절 휴가를 이곳 독일의 동해 Malente에서 보냅니다.
1주일 중 벌써 5일이 지나고 내일 돌아가네요..ㅠㅠ
날씨는 좀 춥지만 탁트인 바다와 호수 앞 집은 정말 좋습니다.
큰 아들은 훌쩍 커서 어느새 키가 저 만하네요.
저희 부부도 많이 늙었구요..ㅠㅠ
이렇게 시간은 흐르나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