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난번 맞췄던 컴퓨터로 집에서 잘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노트북 소음이 너무 거슬려서 다시 한번 드래곤볼 모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문제가 있네요..
작업실이 컨테이너이다 보니 겨울이 되면 모든게 꽁꽁 얼어버리는데요. 차량용 냉각수 제외..
집 컴 처럼 13900k 시퓨를 사용하고 싶은데 수냉을 하자니 겨울에 동파될..것.. 같고…
공랭을 갈수도 없을것 같고… 뭐 크게 무거운 프로그램 돌리거나 하진 않을거라 발열이 크게 오르진 않을것 같은데…
집에서 사용하는 컴도 280 크라켄 2열 사용하는데 60도 이상 올라본적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대대장급 잘만 공랭같은 공랭을 사용해볼까 싶기도하고.. 잘 몰라서 다시한번 조언 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