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고지대에서 원주민 세파랑 직접 구한 석꿀입니다.
요거 잘못먹음 구토 설사 때매..위험할수도 잇다 하더군요
몇년전 일밤 이경규 프로에도 소개된거...
더운물에 끓여서 마시는데 방안에 꽃향기가 몇칠을 가더군요..
확~달아올라 겨울에 마시면 추위안탐
내용물에 개미 벌 지푸라기 가...껴잇지만..
너무귀한거라..
조금씩..
강도가 장난 아니라 끓는물에 넣어 나누워 마실려 했는데 영양소가 파괴 될가봐
망치로 잘게 부셔서 ....
첫번째 사진은 모모 라는만두
세번째 사진은 양고기에 시금치 소스...냄새가...
맨밑에 고추조림 처럼생긴거....왼만한 고수 아니면 못드심니다..
네팔 현지인들도 못먹는사람 많아요...우리가 전라도사람이 밀양음식 잘 못먹는것
이나 간혹 어른들도 청국장 못드시는분 처럼..
화덕에 반죽을 턱! 붙여서 만든 난 과 탄두리 치킨
가게 홍보가 될까 설명이 약해 좀 아쉬운데...
성대압...패르시안 커리 는 우리 나라 입맛에 마게 조정하고...매운 맛을 순위를 맥여 호기심에 먹게하는 전략...
간혹 그비싼 샤프란도 뿌려줌...
커리매니아님들은 아시다시피 창신동 쪽이 오리지날이겠죠....
네팔 사람주로 가는가게...
커리에 간황성분이 치메에도 좋고 건강에 이롭다는데...
바로 위에 사진은 커피가 아니고 자이차 입니다..
어디가나 현지에서는 요거 계속 보이더군요
현지에서 의외로 요거트 많이 먹는담니다...
객관 적으로 우리 양념 치킨이 훨씬 맛잇으나 탄두리 치킨은 달지않고 인공감미료가 없어 순수한 맛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