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볶음밥을 보고 어떤 맛일까..매우 궁금하여 만들어봄..만들어진 소스말고 토마토 통조림을 이용하여..마침 마늘이 떨어져 마늘은 생략베이컨이 들어갔지만 토마토 덕분인지, 생바질 덕분인지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은 담백하고 신선한 맛의외로 너무나도 별미네요아기들 있는 집에서도 좋을 메뉴일것 같아 아기 있는 친구한테 바로 추천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