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고추장과 참기름, 설탕 또는 꿀, 참깨, 간장약간 <--- 기본 베이스

그리고 기타등등이 들어갑니다 <---결국 얘네가 맛을 결정

한국식품점에서 구한 쌀떡가래입니다.

밀가루 떡가래보다는 훨씬 쫄깃하죠.

개인적으로는 큰거를 구할수 있으면 구해서 구워서 먹고 싶군요..

이상태로 꼬치에 끼워서 소스만 발라서 구워서 먹으면 떡꼬치가 됩니다.

배추와 양파, 파등과 함께 냄비에 넣고 불을 올려줍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야채에서 나오는 물과 함께 적당히 잘 불어져 익습니다.

만드는 법도 너무 간단하고 맛도 좋고 속도 든든합니다.

단, 삶은계란은 끝까지 남겨두기로 하죠

삶은계란을 남겨둔 이유는 밥을 볶을때 삶은계란을 와삭와삭 부셔서 같이 볶아주면 

아~~주 맛있는 라볶이 볶음밥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