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하면 벌교~ 벌교가면 꼬막탕수육 드셔봐요. 안파는집도 많음.
술안주로 좋음.
산낙지또한 남서해가 다 잡고 있지 싶음. 싱싱한건 그냥 참기름에 소금타서 소주 쪽~
낙지호롱 못 먹어봤는데 엄청 먹어보고 싶지라~
도리뱅뱅~ 술안주로 딱인것 같음. 별로 물리지도 안고 주당들은 좋아할꺼임.
병천순대도 유명하죠~
밋밋한 분식집순대보단 훨 맛있죠.
묵사발? 묵말이?
집에서도 자주 해먹는 메밀묵에 육수 간장다데기넣고 숟가락으로 떠서먹음.
김수미누님.. 게장은 간장이 맛있어야하는것 같음.
양념은 거기서 거기같음.
광주가서 먹어봐야지하는 상추튀김인데 집에서 튀김을 상추에 싸먹으면 될꺼같음.
양념이 좀 틀리남?
육전 잘모르겠음. 파절임이랑 같이먹으면 보통 다 맛있다함.
전라도는 김치가 짱인것 같음.
배로 유명하지만 곰탕도 좋음~
국물이 msg정도 맛있음.
복분자주에 장어면 $@#아닌가?
반만 먹어도 배부름~
흑산도에서 안삭힌거 먹어보고싶음.
진짜 맛있을꺼 같음, 삭힌거도 좋고~
해장에도 좋고 맛도좋은 콩나물해장국
버터맛 비빕밥~
여러군데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대나무가 많으동네~ 떡갈비는 정말 좋음.
육즙이 살아있는집이 좋음~
훨씬 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겠지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