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들어서 처음 글쓰는것 같네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 아니겠어요
ㄱㄱ
로스트 치킨이라고 하나요 이걸
튀긴거하고 다르게 요것만의 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촉촉하고 윤기 좔좔 해야 되는데 그런 느낌이 덜한듯... 하지만 맛있네요
식으면 급 맛없어짐
놀부네 한정식.
보쌈 부대찌개 철판볶음만 하는줄 알았더니 한정식도 할줄이야
쉴새없이 손이 바빠야 하는 갈매기살. 부드럽게 맛있네용
마치 군대에서 먹었던 양념곱창이 생각나는 맛의 곱창볶음.
매워요 하악
어떤 멋진님께서 사주신 수제버거.
감자 완전 내스타일임
슈퍼사이즈 버거, 드라큘라버거
엄청 커요 두꺼워서 입에 잘 안들어감
암튼 고맙게 잘 얻어먹었습니다
신논현역 방면 삼겹살 골목에서 칼맞은 삼겹살
그 근처는 다 맛있는것 같은데 특별히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한번 만들어본 육개장라면
스프조절 실패로 갈증폭발 ㅠㅠ
커피랑 같이 먹으려고 산 초코버터링 벌크
한달만에 다 먹은듯 ㄷㄷㄷ
옥토버훼ㅔㅔ스트 홍대역점인데
지점마다 맥주맛이 다른가 흠 강남역점이 더 좋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글부글....
굴라면! 그냥 라면에 굴만 넣어도 맛이 확달라져요
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전~
간만에 짬뽕밥
계란 밑에는 공기밥.
의도치 않게 n 사 홍보를 하는것 같지만... 암튼 거기서 닭갈비
변신전
부글부글..2
변신후
볶음밥으로 화룡점정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